kikohome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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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죽림다원~

... 으슬으슬 감기각일때 따끈한 대추탕 한잔 아주 좋네요~ㅎㅎ ... #홈카페#홈커피#홈메이드#커피타임#커피한잔#커피스타그램#슬로우라이프#차한잔#일상의소소한행복#사찰음식#전등사#죽림다원 #homecafe#homecoffee#coffeestagram#acupofcoffee#instadaily#slowlifestyle#athome#healthyfood#templefoods#alonelunch#at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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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바로놓는 마음
돌을 바로놓는 마음 어느 선생님이 시골 분교에서 교편생활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 출퇴근을 하려면 시냇물을 건너야 했는데 시냇물은 돌을 고정해 놓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을 하기 위해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돌 하나가 잘못 놓여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은 그 돌을 밟고 물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머니가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얘야 어쩌다 그렇게 물에 빠져버린 거야?" "네 어머니, 제가 징검다리를 디디고 시냇물을 건너다가 잘못 놓인 돌을 밟는 바람에 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되물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네가 밟았던 잘못 놓인 돌은 바로 놓고 왔겠지?" 아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얼른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 돌을 바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은 미처 못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들을 나무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시냇물에 빠질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냥 올 수 있는 거냐. 당장 잘못 놓인 돌을 바로 놓고 오너라. 그러고 나서 옷을 갈아입도록 해라." 처음에는 어머니의 말씀이 야속하게 들렸지만, 백번 생각해도 맞는 말씀이므로 돌을 바로 놓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무슨 일을 하든지 돌을 바로 놓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했습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게 바로잡을 용기, 내가 배려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돌을 바로 놓는 마음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같은 세상을 원합니다. 배려로 넘치고, 웃음으로 가득한 행복한 세상.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남이 아닌 내가 먼저 바뀌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늘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가져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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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고 적어 놓긴 했지만 사실 세상의 모든 아이리쉬 커피를 마셔 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기분이니까’ 라고 넘어가 주세요. 주문 후 만드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시간을 함께 하게 되거든요 *_* (하지만 아일랜드에서 마신 아이리쉬 커피만 해도 벌써 다섯 군데 이상...!)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며 “헤헤 사장님,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 또 데려 왔어요. 아이리쉬 커피 좀... 아 저는 지난 주에 추천해주셨던 그거 주세요! 진리키?” 하고 말하고 자리에 앉으면 지루하지 않은 기다림이 시작됩니다! 후후후... 아이리쉬 커피를 주문했는데 갑작스런 알콜램프와 웬 실험 도구...? 본격적으로 물을 끓이기 시작하더니, 오. 사이폰이었군요! 커피가 추출되는 동안 눈요깃거리도 만들어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커피가 어느새 완성! 이제 다음은 아이리쉬 위스키를 데울 차례죠. 라빠르쉐 설탕을 두개 넣어 녹여 줍니다 :) 위스키 속 설탕이 녹는 동안 드릴(!)로 크림을 칩니다. 설탕이 다 녹으면 입구에 불을 붙여 위스키를 살짝 날리고, 앗 사장님 저희는 위스키 거의 날리지 말고 주세요! 하면 바로 만들어 놓은 커피에 위스키를 투하! 그리고 드릴로 친 크림을 얹은 후 짜지 않은 디저트용 소금을 얹어 내면 세상 제일 정성스런 아이리쉬 커피 완성! 타임랩스로 담아 봤답니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들의 두번째 프로젝트, 합정동 골목에 숨은 작은 카페(?)의 아이리쉬 커피인데요. 정성스런 과정을 보고 나면 한모금 한모금이 너무 귀해서 줄어드는게 정말 슬퍼 진다니까요. 크림 위 살짝 얹은 소금 덕에 더 달게 느껴져서 정말이지 행-복- 만드는 과정이 이리도 정성이라 한 테이블당 아이리쉬 커피는 딱 한잔만 가능하답니다. 혼자만 알고 싶은(사장님조차 알려지길 바라지 않는 듯 한) 이 곳은 바로 무슈뷰부커피스탠드 :) 사장님 부부의 첫 프로젝트인 부부카페 단골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 정말 동네 카페 같은 곳이에요. 이제 제겐 너무 멀어진 옛 동네지만 덕분에 가끔 방문해도 마음 둘 곳이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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