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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토벌 진행편


오늘은 출시 이후 플레이스토어 순위를 뒤엎은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점은 사전예약 500만, 모바일이라고 할 수 없을정도로 화려한 그래픽 및 운영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콘텐츠 중 하나인 토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벌에 입장하려면 일단 영지를 들어 간뒤 토벌 게시판에 입장을 합니다.


여러가지 토벌 우두머리가 있습니다. 추천서 3장을 이용하여 우두머리에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모험 진행에 따라 진행 할 수 있는 우두머리가 늘어나는점 참고 하세요.

난이도 설정에 따라 획득 가능한 아이템의 수가 변합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권장 전투력도 높아지니 자신의 전투력에 맞게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토벌 진행시에는 전투력 체크 및 물약을 상시 로 구비하셔야 합니다.
클리어를 하면 은화, 주화를 비롯하여 보스아이템도 획득 하실 수 있습니다.
토벌에서 획득 한 샤카투의 주화로 각종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최고 등급인 신화까지 획득이 가능하니
샤카투의 주화는 필수로 모아야겠습니다.


토벌 추천서는 흑정령 의뢰를 비롯하여 사냥, 거래소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토벌을 하려면 많은 추천서가 필요하니 흑정령의 의뢰는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오늘도 신화 등급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토벌을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아 꼭 신화 먹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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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NFT·암호화폐 게임, 밸브는 잠궜고 에픽은 지켜본다
“암호화폐 및 NFT(Non-Fungible Token)를 발행하거나, 그 거래를 허용하는 형태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은 출시할 수 없다” 밸브가 스팀 내 ‘블록체인 게임’에 칼을 빼 들었다. NFT 아이템을 활용하는 게임 <에이지 오브 러스트>의 개발진이 자체 트윗을 통해 밸브의 개발자 대상 가이드라인 변경 내용을 공유하면서 드러난 사실이다. 가이드라인에서 ‘암호화폐 및 NFT 취급 게임’은 ‘혐오 조장 게임’, ‘아동 착취 콘텐츠 게임’ 등과 함께 ‘퍼블리시 금지’ 목록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로 인해 NFT 아이템 거래소를 구현한 <미르 4> 글로벌 버전에도 제동이 걸릴 뻔했다. 위메이드는 "스팀 정책에 맞춰 대응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국가 및 플랫폼 정책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식이 화제를 모으자, 전방위로 ‘기성 플랫폼’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가 즉각 반응했다. 그는 “에픽게임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게임들을 환영할 것”이라며 “우리 게임에 암호화폐 기술을 적용하지는 않지만, 기술과 금융 분야의 혁신(블록체인)을 반길 것”이라며 밸브의 정책에 대치되는 태도를 밝혔다. 상반된 밸브와 에픽게임즈의 결정은 NFT 및 암호화폐를 향한 이들의 심층적 가치판단을 반영하고 있는 것일까? 양사의 지난 정책과 발언을 통해 각자의 결정 배경을 추측해봤다. # 밸브의 ‘콘텐츠 통제’ 역사 밸브는 스팀 플랫폼의 콘텐츠 출시 규정을 두고 개발자 및 소비자들과 몇 차례 논란을 겪으며 정책을 다듬어왔다. 현재의 기조가 마련된 것은 지난 2018년이다. 당시 밸브는 “우리는 플레이어가 무엇을 구매할지, 그리고 개발자가 무엇을 창작할지 간섭하지 않겠다”며 “결정은 여러분들의 몫이어야 한다. 우리 역할은 여러분이 스스로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보조하는 시스템과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런 원칙에 따라, 위법이거나 명백한 악의적 장난(trolling)으로 판단되는 콘텐츠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를 스팀 스토어 상에서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체적으로 시도한 콘텐츠 규제가 한 차례 실패로 돌아간 뒤 나온 개선안이다. 해당 성명이 있기 직전 밸브는 여러 성인용 게임을 스토어에서 내리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 및 ‘기준 미비’를 이유로 개발자들이 거세게 반발했고, 이내 정책을 적극적으로 변경했던 것. 하지만 밸브가 이후로 콘텐츠 통제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물론 아니다. 일례로 현재 스팀에서는 실제 인간이 등장하는 성인 콘텐츠는 퍼블리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런 통제는 ‘가치판단’에 역점을 두고 있지는 않다. 2019년 밸브에 의해 스팀 출시가 취소됐던 <레이프 데이>(Rape Day)의 사례가 좋은 예시가 된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연쇄살인마가 되어 여성들을 성폭행, 살해하는 내용을 담은 해당 게임은 스팀 출시가 취소됐다. 명백한 도덕적 이슈를 담은 게임이지만, 그러나 밸브는 금지의 사유로 ‘도덕적 판단’을 내세우지 않았다. 대신 ‘알려지지 않은 위험성과 손해(cost) 발생 방지’를 이유로 해당 게임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 ‘가치판단’ 보다는 ‘실리’ 밸브의 지난 행보, 그리고 현재 적용된 콘텐츠 규제 가이드라인을 볼 때, 이번 NFT 및 암호화폐 게임 금지 조치 또한 플랫폼 정체성 유지와 관리 용이성을 확보하려는 ‘실리’에 의한 결정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NFT 및 암호화폐 게임은 플랫폼 관리 측면에서 어떤 리스크와 부담을 안고 있을까? 이번 문제를 먼저 공론화한 <에이지 오브 러스트> 개발사 스페이스 파이러트 게임즈(Space Pirate Games)는 “얘기를 나눠 본 결과, 밸브는 현실에서 금전적 가치를 지니는 아이템을 자기 플랫폼에 허용 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인게임 재화에 현실 가치를 부여하려는 순간 규제의 장벽이 높아지는 것은 국내 업계인들에게는 익숙한 문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우연한 결과에 의해 획득한 인게임 아이템을 현금으로 환전해 가질 수 있는 NFT 게임에 ‘사행성’이 있다고 보고 등급분류를 내주지 않는 상태다. 밸브가 사업을 벌이는 미국에서도 이는 간과할 수 없는 리스크다. 일례로 지난 2018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루트박스(랜덤박스)의 사행성 조사에 착수했던 바 있다. 당시 현지 게임산업협회 ESA가 내세웠던 방어논리는 “루트박스 아이템에는 현실 재화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점이다. 뒤집어보면 인게임 아이템이 현실 가치를 지니는 순간 확률형 아이템 획득 구조는 철퇴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스팀은 법률위반 소지가 있는 콘텐츠에 더불어 플랫폼 정체성을 흐릴 수 있는 콘텐츠의 출시도 금한다. ▲인터랙션 요소가 없는 360 VR 영상 ▲스팀에 기존 출시된 제품과 상관없는 영상 등이 여기 속한다. 이런 기준에 따라 ‘NFT 및 암호화폐 게임'역시 ‘게임 플랫폼’이라는 본연의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NFT 및 암호화폐가 구현하는 ‘게임적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업계는 아직 명확한 답을 내주지 못하고 있다. 한 가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특징 중 하나는 NFT 아이템의 ‘외적 활용’ 가능성이다. 아이템이 블록체인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같은 블록체인 안에 구현된 다른 게임들끼리 같은 NFT 아이템을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이것이 새로운 재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이론적’으로 구현 가능할 뿐, 아직 실제 사례나 트렌드로 전혀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동일한 NFT 아이템을 서로 다른 게임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려면 결국 각 게임의 개발자가 여기에 용이한 형태로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 실질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NFT 아이템 거래는 당사자 간 거래이기 때문에 거래 수수료를 떼어갈 수 없다는 점 역시 밸브에는 고려할 대상이다. 현재 스팀에는 인게임 아이템을 유저끼리 거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터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으며 여기서 스팀은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취한다. 스팀의 커뮤니티 장터에서도 현금으로 아이템을 살 수 있고, 유저간 거래도 활발하다. 그러나 밸브가 '중앙 시스템'의 역할을 맡으며, 아이템의 현금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탈중앙화된 NFT 게임 아이템의 유저간 거래와는 궤를 달리한다. 스팀의 커뮤니티 장터 기능 # 에픽게임즈는 왜? 암호화폐 및 NFT 게임에 이처럼 리스크가 많다면, 에픽게임즈가 이를 환영하겠다고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스위니 CEO의 태도는 밸브, 애플, 구글 등 여타 IT 대기업의 수수료정책 및 폐쇄적 생태계를 비판하며 자신의 ‘플랫폼 혁명’ 최일선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바라볼 여지가 있다. 불과 한 달 전 스위니 CEO는 트위터를 통해 NFT 산업 전반을 향한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던 바 있다. 그는 “에픽은 NFT에 손을 대지 않겠다. NFT 분야는 현재 ‘흥미로운 탈중앙화 기술’과 ‘사기’(scams)가 뒤얽힌, 다루기 힘든 혼합체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런데 밸브의 관련 정책이 이슈화되자 즉시 NFT 찬성 입장을 내놓은 것. 대신 스위니 CEO는 “에픽게임즈가 직접 NFT 기술을 다루지는 않겠지만,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그러한 게임을 환영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더 나아가 기존 발언과의 맥락적 불일치를 고려해 몇 가지 ‘단서’를 달아 놓기도 했다. 그는 “관련법을 준수하고, 약관을 공개하며, 적절한 심의기관에 의해 등급분류를 받는” 때에만 입점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중 ‘관련법 준수’와 ‘약관 공개’ 요구는 'NFT 업계에 사기가 흔하다'는 기존 발언과 연결된다. 더욱 눈여겨볼 것은 ‘적절한 심의기관에 의해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는 대목이다. 아직 신기술인 NFT와 블록체인에 대한 각국 정부 및 심의기관 정책은 완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멀리 갈 것 없이, 국내 논의부터 제자리걸음 중이다. 담당기관인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업계 불만이 집중되고 있지만, 집행기구로서 현행법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기준 마련이나 규제 개선을 위한 국회 논의는 미비한 상태다. 이러한 '지연 현상'은 에픽게임즈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안전장치로 작용할 수 있다. 팀 스위니 에픽 게임즈 CEO 트위터
초콜릿... 유령...?! '스타듀밸리' 개발자, 의문의 신작 공개
에릭 바론 "이 게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감이 안 와" 베일에 감춰져 있던 <스타듀밸리> 개발자의 두 번째 타이틀이 모습을 드러냈다. 에릭 바론이 오늘(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Haunted Chocolatier>(이하 헌티드 쇼콜라티에)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게임은 <스타듀밸리>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탑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구조나 특유의 감성적인 도트 그래픽이 그대로 유지됐기 때문. 무기를 활용해 적과 싸우고 식자재를 파밍해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NPC와 연애를 하거나 집을 꾸밀 수 있는 요소도 거의 그대로다. 단, <헌티드 쇼콜라티에>는 전작과 달리 현실과는 동떨어진 게임이 될 전망이다. 영상에 '유령'이라는 판타지 요소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만큼, 게임은 유령과 초콜릿 장인(쇼콜라티에)을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영상 말미, 니겔(Nigel)이라는 NPC가 읊는 대사에도 눈길이 간다. 그는 누군가를 향해 "당신이 우리의 새로운 쇼콜라티에군"이라는 말을 내뱉는다. 이후 복수의 NPC들이 의문의 대상을 둘러싸는 장면으로 플레이 영상은 마무리된다. 따라서 <헌터드 쇼콜라티에>는 유령과 쇼콜라티에는 물론, 이를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겉보기엔 스타듀밸리와 비슷한 구조 (출처: 에릭 바론) 유령과 쇼콜라티에라는 판타지 요소가 눈에 띈다 (출처: 에릭 바론) 에릭 바론은 "<스타듀밸리>에서는 땅에서 식량을 수확하고, 사람과 자연이 연결되는 데 초점을 맞췄었다"라며 "<헌티드 쇼콜라티에>는 조금 더 판타지적인 부분을 탐험하고 싶었다. 일상을 뛰어넘는 경험이라고 봐주시면 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영상만으로 <헌티드 쇼콜라티에>가 정확히 무슨 게임인지는 알 수 없을 거다. 저 역시 이 게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감이 안 온다. 핵심은 재료를 모아 초콜릿을 만들고,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라며 "물론, 그보다 더 많은 요소가 존재하지만, 깊이 파고들 생각은 없다. 특정 개념에 얽매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헌티트 쇼콜라티에> 발매일은 미정이며 추후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유령을 상대로 초콜릿을 파는 듯한 장면도 확인된다 (출처: 에릭 바론)
맥세이프 부활의 의미
사실 새로나온 맥북프로가 어째서 썬더볼트4/USB-C를 통한 전력공급 외에, 맥세이프를 추가로 장착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이게 단순한 "적폐"라서가 아니다. 어차피 2010년대 후반에 새로 애플 생태계에 편입한 사람들은 맥세이프에 대한 기억이 없고, 심지어 터치바도 좋아했기 때문이다. (단, 터치바는 정말로 그래픽/영상/음악 전문가들의 경우 거의 안 좋아했다고 보며, 현재 맥북프로 라인에서 엔트리용 13" 모델 말고는 터치바를 없앤 것이 이해 가는 일이기도 하다. 엔트리용 맥북프로는 대체로 20대 초반이 사용하지 않을까?) https://9to5mac.com/2021/10/19/why-apples-new-macbook-pro-gan-usb-c-140w-charger-is-a-huge-deal/ 드디어 이 기사를 보고 이유를 깨달았다. 애플은 USB 기술의 원조 회사 중 하나이며, 애플이 새로이 전력공급 표준을 만들려하기 때문이다. 아직 섹시한 이름은 없다. 하지만 그 명칭은 USB-C PD 3.1이며, 현재까지의 썬더볼트4/USB-C의 전력공급 한계가 100W 뿐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애플은 맥세이프의 부활을 택했다. 적폐 청산이 아니라, 필요해서 부활시킨 것이다. 지금의 포트로는 안 되니까. 즉, "빠른 충전" 외에도 뭔가 더 있다. USB-C PD 3.1 표준은 28V(100W 이상)와 36V(140W 이상), 48V(180W 이상)를 지원한다. 이전 표준은 5V, 9V, 15V, 20V 밖에 안 됐다. 그러므로 새 표준은 전기-자전거를 구동시킬 수 있다. 하지만 비단 전기 자전거만이 아니라 집안의 어지간한 가전제품을 모두 포괄하자는 것이 이 새로운 USB 규격의 목표다. 그래서 맥북프로 사용자들에게... 아니 모든 인류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애플의 목표는 내가 보건데, 아예 "아답터" 및 "플러그"의 사용을 없애고자 하는 것 아닐까 싶다. 컴퓨터는 물론이고 집안 모든 가전제품에 USB를 달고, 집안 전원도 다 USB화 시켜서 선만 꽂으면 되도록 말이다. 여기에 태양광 패널을 붙이면 전력 효율성에 있어 더 완벽할 것이다. 아이폰에서 아답터가 사라진 것이 불과 2년이다. 컴퓨터에서도 그 두꺼운 아답터를 없앨 수 있을까? 보통 애플이 이런 쪽에서 치고 나가면 최소한 IT 회사들은 대체로 애플을 따르는데, 이번 경우 역시 다른 회사들이 애플을 따랐으면 좋겠다. 해외 옮겨 다닐 때마다 플러그 모양 검색해야 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해야 하잖을까.
‘게임, 그 자체에 집중’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의 마케팅 전략
펄어비스 마케팅팀 심현준 팀장 인터뷰 펄어비스가 약 1년 전, <검은사막 모바일>을 대중에게 알렸던 방법은 게이머/비게이머 모두에게 꽤 신선했다. 과거 홍보 모델과 트레일러로 브랜드 강조했던 모습과 달리 인게임 플레이 모습을 직접 보여주며 콘텐츠를 직접 강조하는데 주력했다. 물론 콘텐츠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이 기반된 행동이기는 하나, 펄어비스는 게임의 본질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조금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결과는 사전 등록자 수 510만 명이라는 수치로 증명됐다. 게다가, 브랜드만 인지하고 게임에 유입되는 사례보다 유저가 자발적으로 게임을 찾아 게임을 플레이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펄어비스 마케팅팀 심현준 팀장은 이러한 게임의 본질을 꾸준히 대중에게 알리면서, 대중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문화 콘텐츠로서 펄어비스의 IP를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모바일-콘솔-PC를 하나로 묶는 통합 메시지도 전달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펄어비스 마케팅팀 심현준 팀장. 디스이즈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가 근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벌여온 마케팅 활동에대한 분위기는 어떤가? 심현준 팀장: 모든 수치를 상세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우선, 사전 등록자 수는 총 51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동종업계 2위 수준이다. 구글, 애플 양대마켓 인기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매출 순위 역시 꾸준히 상위권이다. 출시 후 게임 홍보를 위해 다양한 영상을 제작했다. 모두 인게임 플레이 모습을 강조했다. 최근 4개를 살펴보면 다크나이트 편의 경우 유투브 최고 146만 조회수(캠페인 전체 영상 누적은 566만)를 거뒀다. 금수랑 편은 최고 173만(캠페인 전체 영상 누적은 502만), 최근 선보인 각성 편은 53만(캠페인 전체 영상 누적은 100만), 송년/신년 편은 최고 232만(캠페인 전체 영상 누적은 334만)을 기록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사전 예약 시작 7일만에 100만 명, 두 달 만에 300만 명을 모객했다. 이후 프리미엄 테스트 종료와 함께 370만 명, 3일만인 2월 14일 400만 명을 돌파했다. 성과에 대해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 대부분의 게임에 유저가 유입되는 과정을 보면,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비율과 오가닉(Organic) 유입 비율이 평균적으로 약 80 대 20 정도 된다. 그러나,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에는 두 비율이 정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꽤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광고를 통해 유저가 유입되는 것보다 유저가 자발적으로 게임을 찾고 설치하는 비율이 높다는 뜻이다. 꽤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TV CM을 통해 전달하는 방법부터 모든 것까지 다른 방향으로 시도하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https://youtu.be/DJZ7wTIB5rs ‘트렌드 매체’로 불리는 공중파, 네이버와 같은 여러 채널에 노출 기반의 캠페인을 벌이는 과정의 경우, 펄어비스는 각 채널의 기여도를 자체 분석, 측정해서 메시지 전달과 유저의 인지, 유입이 유기적으로 진행되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모객 단가의 높고 낮음으로 성과를 판단하는 것은 효율이 낮다는 판단 때문이다. 우리는 <검은사막 모바일> 론칭 때부터 이런 마케팅을 계획했다. 보통 타사에서 여러 파트로 나뉘어 있는 부분도 소수의 인원이 모든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이하게도, 펄어비스가 1년 전 했던 판단을 현재 타사에서 많이 하고 있더라. <검은사막 모바일>의 광고는 과거 연예인이나 브랜드를 알렸던 타 게임사와 다르게 인게임 플레이 모습을 내세웠다. 게이머/비게이머 모두에게 알려지는 만큼, 색다른 선택이었던 것 같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음에도 매스미디어 광고에서 모델을 썼을 경우, 게임의 특징, 이미지가 기존과 다르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게임 그대로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게임의 마케팅 방향은 펄어비스가 추구하는, 새로우면서 재미있고 유저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TV CM 시 선보였던 가수 내레이션, 인기 음악 삽입도 이를 고려해 진행했다. 물론, 회사에서 마케팅팀이 진행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것이 기본으로 깔려 있다. https://youtu.be/39tgd9fD49g 결과적으로, 사전등록이 510만 명을 달성했다. 어떻게 보면 잘 먹혀들어간 셈이다. 그렇다. 펄어비스가 처음으로 자체 퍼블리싱하는 타이틀이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 그래서 마케팅팀도 그때 신설됐다. 공개 후 사전예약에 대한 내부 기대치는 약 200만 명 정도였다. 그런데 쇼케이스 이후 사전 오픈되고 티징 영상이 공개되면서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다. 이벤트 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 어느 정도 ‘대박의 기운’을 느꼈다(웃음). 그 결과 200만 명도 최단 기간에 달성했다. 이후 점차 상향 조정했고 500만 명이 넘었을 때는 모두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게임은 출시 3일만에 단숨에 구글 플레이 매출 2위까지 올랐다. <검은사막 모바일>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펄어비스의 마케팅 방향이 궁금하다. 게임의 본질에 기반을 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조금 전 말한 ‘새로우면서 재미있고 유저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비게이머와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게 하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으나 아직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같다. 17일 출시한 격투가 클래스부터는 목소리로 유명한 분들을 섭외해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하려 한다. 가능하다면, 이후 이를 활용한 콘서트나 미니 앨범 같은 문화 콘텐츠와 결합하는 부분도 추구하고 있다. 문화를 접목한 시도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과거 일부 업체에서도 시도한 바 있다. 많이 참고해 펄어비스만이 가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타사와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다면. 펄어비스 마케팅팀은 단순히 퍼포먼스나 UA(User Acquisition, 신규 유저 모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기획부터 콘셉트까지 모두 진행한다. 덕분에 유입 초반부터 잔존까지 기여하는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부와 마케터가 꽤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마케팅 대행사를 선정할 때도 최우선 기준이 우리 게임에 대한 이해도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을 추구하는 것보다 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창의적인 제작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윤도현 씨 내래이션부터 신해철 씨의 노래, 최근 퀸의 노래들까지 TV 광고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노래도 제법 사용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콘텐츠 퀄리티가 좋다 보니 청각적인 부분도 사로잡기 위해 고민했다. TV의 경우, 시청자가 듣는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익숙하면서 게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요소들을 접목했다. https://youtu.be/ELqa4L7RvZk https://youtu.be/ggjL46fYdec 현재까지 진행한 국내 마케팅 과정에 있어 다소 아쉽거나, 혹은 잘 됐다고 평가할 부분이 있다면. 대부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게임을 찾은 많은 유저들과 장기적으로 스킨십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보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계속 신선함을 불어넣는 부분도 조금 더 노력했어햐 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재미 위주의 가벼운 콘텐츠를 많이 선보이지 못했다는 점도 있고. 다만, 과거와 비교했을 때 현재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의 IP 인지도는 매우 높은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 역시 성공적이라는 내/외부 평가도 받고 있다. 마케팅 대행사들의 의견을 들어 보면 펄어비스의 마케팅 활동이 꽤 독특하다고 하더라. 대만, 일본 파트너사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하고 있다. 작년 8월부터는 대만 지역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진행했다. 현재까지 성과, 반응은 어떤가. 국내와 동일한 방향을 추구하되, 이를 현지에 맞게 조금씩 조절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전세계 유저가 추구하는 재미의 방향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현지화한 부분을 예로 들면, 한국에서 ‘네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음악이 삽입된 영상 중 대규모 전투 콘셉트의 영상이 대만에서는 박터뜨리기 모습으로 변경되기도 했고 생활 콘텐츠 소개 영상 중 낚시 하는 모습을 새우 낚시하는 모습으로 변경했다. 감사하게도 대만 출시 게임 중 최고 수치인 279만 명이 사전 등록했다. 출시 당시 구글, 애플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대만 구글 플레이에서 올해의 게임 ‘인기게임’도 수상했다. 최근 선보인 TV CM에 대한 유투브 조회수를 보면, 다크타이트 편은 최고 348만을 기록했다(캠페인 전체 영상 누적 501만), 소서러 편은 최고 139만, 무사 편은 최고 196만을 기록했다. 유투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만큼 대만 유저 역시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국내 버전에 대해서도 꾸준히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다. 국내 버전에 각성이 구현됐을 때 방송을 하기도 하더라. 지사 설립을 한 지역이기도 해서 제법 유리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 마케팅 방향이나 계획은? 유저 스킨십을 늘려 가는 것이 목표다.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나 유저 간담회를 한다거나. 다향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만게임쇼에도 참가해 유저 접점을 늘려갈 것이다. 아마, 대만게임쇼를 통해 대만 버전에 월드보스가 공개될 것 같다. 현재 대만 버전은 다크나이트까지 공개된 상태다. 지난 8일부터는 일본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일본 시장은 대만과 달리 한국 게임이 크게 영향을 펴지 못하는 상황이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일본 지사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일본 게임 시장에서 충분한 퍼포먼스를 낸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일본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스킨십을 쌓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재 사전등록 단계이며 소셜 쪽부터 적극적으로 스킨십하는 것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와 대만에서 처음부터 강한 인상을 심어왔다면, 일본은 유저 스킨십을 먼저 쌓고 론칭 단계부터 강한 인상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다. 관련해 인지도 높은 홍보모델을 통해 게임성을 충분히 알리도록 할 계획이다. 성우진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매력적인 인물들로 구성할 것이다. 일본 시장 현재 반응은 어떤가? 지난 8일 현지 미디어와 유저 100명을 초청해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후 저녁에 일본 인플루언서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 컨퍼런스 내용과 게임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조용민 총괄 PD가 참석해 소개를 비롯해 게임 시연, PvP 토너먼트 등을 진행했는데 유저 반응이 매우 좋았다. 1시간 동안 35만 명이 시청했다. 담당 PD가 게임을 직접 소개하고 능숙하게 시연하는 것에 대해서도 좋았다고 의견을 줬다. 향후 진출할 북미, 유럽, 남미 시장에 대한 방향도 궁금하다. 어떤 국가든 일단 유저 스킨십을 쌓는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싶다. 각 지역에 맞춰 인플루언서를 활용, 컬래버레이션하는 방송도 다양하게 제작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광고는 펄어비스의 기조 그대로 게임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콘셉트로 전세계 동일하게 선보일 것이다. <검은사막>도 전세계 여러 국가에 서비스 되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단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즉,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을 결합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 전까지 꾸준히 계획을 수립하고 내부 분석을 거칠 것이다. 글로벌 시장 마케팅 목표는 모바일-온라인-콘솔을 유기적으로 묶는 것이다. 지난 17일 격투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 한 번 마케팅 활동이 중요한 시점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기준 최초의 초근접 캐릭터다. 격투가와 잘 맞는, 다이내믹하고 역동적인 타격감을 보여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유저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기 위해 잘 알려진 노래인 ‘질풍가도’를 유명 가수 4인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4인 4색으로 선보일 것이다. 함께하게 된 4인으로는 전 노라조 멤버인 이혁, 버블디아, 라온, 그리고 하연우다. 모두 실력파 보컬이기에 매우 잘 작업한 것 같다. 각각 다른 느낌의 질풍가도를 불렀다. 이번주에는 이혁, 버블디아, 라온 씨의 음원이 공개되고 다음 주 1월 24일에는 하연우 씨의 음원이 공개된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관련 음원은 별도 출시할 예정이며, 발생한 수익은 참여 가수와 유저, 그리고 원작자 유정석 씨의 이름으로 기부할 것이다. https://youtu.be/W4R1uQ0vZcs 과거 마케팅을 통해 그랬듯, 이번 격투가 역시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할 것 같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 음원 제공을 비롯해 기부까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도 진행해볼 것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을 접하지 않았던 유저도 즐겁게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추가로, 아시다시피 <검은사막>의 노래 역시 류휘만 감독님을 통해 퀄리티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여러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고 싶은 만크 추후에는 이를 활용해 콘서트라던지 유저와 소통하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보고 싶다. 1년이 되어가는 만큼 신규 유저 유치도 중요한 시점이다. 신규/복귀 유저와 관련된 마케팅 활동 계획은? 신규, 복귀 유저에게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지속해서 고민하고 어필할 것이다. 사업, 개발파트와 함께 신규, 복귀 유저가 유입됐을 때 만족스러운 콘텐츠를 선보여 잘 안착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저들에게 어떤 게임으로 인지되기 바라나? 앞에서 말한, 새로운 재미와 경험, 그리고 흥미로운 게임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 그런 콘텐츠로 잘 알려지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겠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테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미리 보는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크래프톤의 '진일보한 게임성'은?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이하 뉴 스테이트)는 전 세계 배틀로얄 열풍을 이끈 펍지 스튜디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계승한 신작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동시 진일보한 게임성, 풍부한 콘텐츠, 그리고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한 <뉴 스테이트>는 5,000만 사전예약 기록과 함께 11월 11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크래프톤의 독자 기술력으로 탄생하는 <뉴 스테이트>는 <배틀그라운드> 만의 현실적인 건 플레이와 메커니즘을 모바일에서 재현했다. 몇 차례 알파 테스트를 통해 그 특징을 검증한 게임에는 오리지널 배틀로얄 경험을 한 층 더 심화한 다양한 피처 및 콘텐츠가 담겨있으며 정교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2051년식 '배그', 그 모습을 미리 만나봤다. ▲개발 펍지 스튜디오  ▲퍼블리셔 크래프톤  ▲장르 배틀로얄  ▲플랫폼 모바일 & 태블릿 (안드로이드, iOS)  ▲지역 글로벌 (중국, 베트남 제외) ▲출시 2021년 11월 11일  # PUBG: 배틀그라운드 고유의 플레이 경험, 그 이상을 모바일에서 <뉴 스테이트>는 배틀그라운드의 배틀로얄 게임성을 계승하고 심화하여, 정교하고 현실감 있는 건플레이와 서바이벌 요소 등 배틀그라운드의 본질과 가치를 완벽히 담아내는 동시 재미의 깊이를 더했다.  모바일 환경에 맞게 조작과 액션을 최적화했으며, 총기 커스마이징과 드론 스토어, 그린 플레어건, 리쿠르트 시스템 등 다양한 오리지널 피처에 다양한 맵, 모드를 더해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배틀로얄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연다. PC판 <배틀그라운드>를 먼저 플레이하다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경험해본 유저라면 모바일 플랫폼의 상대적 불편함을 고려한 여러 가지 보조 시스템들을 금방 찾아낼 수 있다. 적을 자동으로 조준해주는 ‘조준 보정’ 기능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성공적으로 적을 맞췄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히트마커’, 시체 박스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시각 이펙트, 적이 발생시킨 소리의 방향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미리 설정해놓은 대로 아이템을 알아서 줍는 기능인 ‘자동 루팅’, 조작 미숙을 고려한 아군사격 방지 시스템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위에 언급된 요소는 <뉴 스테이트>에서도 똑같이 구현됐다. 그 외 UI적 세부사항도 비슷한 설계를 따른다. 이 덕분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익숙한 유저라면 무리 없이 <뉴 스테이트>에 적응할 수 있을 듯하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보다 편의성을 강화한 부분도 있다. 총기 견착 버튼과 사격 버튼이 따로 존재했던 기존 게임과 달리 사격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견착되는 시스템을 구현해두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지만 국내외 유저 반응을 살펴보면 대체로 반가워하는 분위기며 옵션에서 켜고 끌 수 있다. 또한, 총기의 잔탄 수를 사격 중에 더 정확히 알려주는 HUD 역시 전반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 기술 혁신으로 차세대 배틀로얄 게임의 이정표를 세우다 <뉴 스테이트>는 펍지 스튜디오의 기술 경쟁력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최첨단 렌더링 기술인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오토 인스턴싱, 오토 익스포져 기능 등을 적용해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그래픽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물리 엔진 최적화, 높은 퀄리티의 오픈월드 구현, 그리고 섬세한 캐릭터 모델링 표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처럼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기술 구현으로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전작에 비교했을 때 <뉴 스테이트>는 그림자, 라이팅, 식생, 총기, 건물 텍스처 등 눈에 쉽게 들어와 전체 비주얼의 ‘인상’을 좌우하는 그래픽 요소들에 신경을 써서 체감 퀄리티를 대폭 높였다. 그간 모바일 배틀로얄에서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던 원거리 표현 역시 개선됐다. # 펍지 IP의 확장, 세계관의 근미래를 그리다 <뉴 스테이트>의 첫 번째 전장, 트로이, 그리고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 맵인 에란겔의 미래가 펼쳐진다. 트로이는 펍지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생한 2051년 배경의 8km X 8km 오픈 월드 맵이다.  에란겔 또한 2051년의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배틀그라운드 전장의 근미래를 엿보는 것을 넘어 새로운 이동 수단과 개성 넘치는 랜드마크, 다양한 상호 작용 기물(오브젝트) 등으로 색다른 생존 전략을 펼치며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만의 배틀로얄을 경험할 수 있다. <뉴 스테이트>에는 근미래적 세계관, 배틀로얄 장르의 트렌드 변화, 기타 편의성 등을 고려해 추가된 새로운 콘텐츠가 여럿 눈에 띈다. 캐릭터가 로봇 의수를 착용하고 있거나, 대형 드론이 물건을 배달하는 등, <뉴 스테이트>는 근미래 설정을 곳곳에 드러낸다. 건물 외관, 가로등, 가구, 차량 디자인 등에서도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다. 근미래 배경의 무기뿐 아니라 특히 탈것에 확연한 변화를 몇 가지 줬는데, 차량에는 전에 없던 트렁크 기능이 추가돼 여기에 아이템을 실을 수 있으며, 차량 문을 열어 엄폐물로 사용할 수 있다. 소음이 훨씬 덜 발생하는 전기차도 여럿 만날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첫번째 생일 맞이하다!
안녕하세요! 러빙츄입니다.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출시되자마자 단숨에 모바일 RPG 게임의 대표 주자로 등극한 검은사막 모바일이 벌써 1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1주년 생일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이벤트 소식과 주요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우선 이벤트 소식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간단히 둘러봐도 정말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더라구요. 첫번째는 바로 점핑 캐릭터 지급 이벤트입니다! 일전에도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50레벨 점핑 캐릭터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이번에는 1주년을 맞이한 만큼, 그보다 높은 레벨인 60레벨 점핑 캐릭터를 지급한다고 해요. 게다가 캐릭터 지급에서 끝이 아니라, 잠재력 돌파 수치 30인 신화 장비 풀세트를 지급한답니다. 점핑 캐릭터 생성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측 상단 'Lv60 캐릭터 생성' 배너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측에 '기념 캐릭터 생성'을 클릭하면 끝! 간단하죠? 함께 진행하는 Full Time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를 더욱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답니다. 만약 모든 캐릭터 슬롯(10개)에 60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면, 1주년 이벤트 종료 후 다음 업데이트 점검 시 잠재력 돌파 30강 신화 장비 풀세트를 지급해준다고 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두번째는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빠지면 섭섭할 출석 이벤트입니다! 이번 1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에서는 1주년 생일 선물과 더불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데요. 저는 보면서 재밌게 느낀 부분이 지급 수량이었습니다. 1주년을 기념하여 각 아이템을 365개씩 지급하는 방식이 독특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번에도 펄 특별 출석부를 판매하는데요. 1500펄로 펄 특별 출석부를 구매하여 해금하면 매일 펄을 획득하며, 출석 종료까지 총 6300펄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하니 펄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겠죠! 그리고 새로운 모험가와 복귀 모험가를 위한 출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7일동안 접속만 해도 1주년 생일 선물부터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요. 심연 수정 및 광원석과 전설 등급 악세서리 세트, 의상 세트 상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신규, 혹은 복귀 유저가 되고 싶어지는 보상이에요 ㅠㅠ 이런 보상들을 받으면 더욱 재미있게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케이크 푸시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12시, 19시에 1주년 케이크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케이크를 모으면 모험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1개로는 유물 파편 365개, 3개로는 신화 장신구 상자 1개, 7개로는 신화 유물 상자 1개, 10개로는 무려 블랙펄 3650개와 교환할 수 있으니 각자 필요한 물품과 교환하면 되겠죠? 짠~ 케이크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푸시로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정해진 시간에 꼭 접속하셔서 푸짐한 혜택 받아가세요 ㅎㅎ 아참, 푸시로 지급된 아이템은 발송 시점으로부터 3시간 동안만 우편에 보관된다고 하니 접속하면 꼭 푸시 보상부터 받으세요! 네번째는 임무 달성 이벤트입니다! 임무 달성 이벤트 또한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꾸준히 하는 이벤트 중 하나인데요. 게임을 플레이 하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일 임무를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임무 달성 횟수에 따라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매일 임무를 달성하는 것이 좋겠죠? 다섯번째는 행운의 망치 이벤트입니다! 흑정령과 함께 블럭을 차례차례 밀어내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에요. 참여 방법은 이벤트 참여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공식 포럼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직접 확인하시는걸 추천할게요 :-) 왜냐면 제 설명보다 직접 보시는게 더 이해가 잘되실 것 같아서... ㅎㅎㅎ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33&contentNo=92157 여섯번째는 1주년 축전 이벤트입니다! 축전 이벤트는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번째는 '월드 우두머리 공략 시 파편 보상 추가 지급 이벤트'입니다. 말 그대로, 이벤트 기간 동안 월드 우두머리를 공략하면 장비 파편 4개를 획득할 수 있어요. 두번째는 '응축된 마력의 검은 기운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수련의 탑과 1주년 이벤트 상점에서 응축된 마력의 기운을, 영광의 길에서 응축된/농밀한 마력의 기운을 획득할 수 있어요. 이 마력의 기운들을 사용하면, 기존 응축된 검은 기운을 사용했을 때보다 검은 기운 흡수 경험치를 50% 더 획득할 수 있답니다. 세번째는 '영지에 방문한 운영자 이벤트'입니다. 최초 접속 시 운영자의 의뢰를 받게되는데, 이 의뢰를 완료하면 매일 3번씩 운영자가 영지에 등장합니다. 영지에 도착한 운영자를 만나 의뢰를 완료하면 운영자의 1주년 선물 상자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 1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이벤트를 살펴 봤는데요.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꼭 접속하셔서 다양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아래 링크에서 진행중인 모든 이벤트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33&contentNo=339 이제 주요 업데이트 소식을 살펴볼텐데요. 살펴보기에 앞서, 검은사막 모바일에 '각성'이라는 전직 시스템이 나왔던 것,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펄어비스에서는 각성 시스템을 내놓으며 '계승' 시스템 또한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었는데요. 각성을 하게되면 기존의 캐릭터가 사용하던 무기가 바뀌며, 기술 또한 새롭게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모습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기존의 모습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아쉬운 반응을 보였었는데요. 계승 시스템은 이러한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여, 각성과 달리 기존 무기와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더욱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답니다. 이번 업데이트 전까지는 최근에 추가된 신규 클래스인 격투가만 계승을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세가지 클래스 또한 계승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리어는 글래디에이터로 계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연계 기술로 호쾌한 전투를 펼치는 글래디에이터! 공격과 방어에 모두 능통한 근접전의 귀재라고 하네요. 레인저는 헌터로 계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활을 사용하던 레인저가 윈드워커로 각성하게 되면서 정령검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아쉬웠던 분들께 정말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발키리는 팔라딘으로 계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다른 클래스의 계승도 추가될텐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금수랑의 계승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아, 그리고 이번에 계승이 추가된 클래스들의 새로운 의상도 추가 되었는데요. 역시 최강 그래픽을 자랑하는 검은사막 모바일답게, 새로 추가되는 의상마다 퀄리티가 장난 아닌 것 같아요. 전 특히 만년설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흑정령 모드'입니다. 흑정령 모드는 게임을 종료해도 사냥, 채집, 낚시를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신규 기능입니다. 그동안 회사, 학교 등 바쁜 일로 인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던 유저분들께는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ㅎ 흑정령 모드는 흑정령 레벨 40 이상이 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이외에도 장신구 각성 및 마력 각인, 반려동물 수집 콘텐츠, 은화로 심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샤카투 명품관, 도감 자동 등록 기능 등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 개편되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패치노트를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7&contentNo=92149 헉헉... 지금까지 검은사막 모바일 1주년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 소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굉장히 많죠? 글로 적기엔 너무 길어져서 링크를 추가할 만큼 정말 많은 것이 업데이트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모바일 게임 중 가장 애정하고, 오래오래 즐기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큰 검은사막 모바일! 그동안 기회만 노리고 있던 신규 유저분들이나 복귀 유저분들께도 최적의 진입 시기이니, 놓치지 말고 꼭 시작하시길 바라며 구글,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링크 남기고 다음 소개글로 찾아뵐게요 :-) ㅎㅎ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earlabyss.blackdesertm&hl=ko https://itunes.apple.com/kr/app//id1323002999?mt=8
2021년 출시 예고했지만, 아직도 소식 없는 러시아산 호러 FPS
<아토믹 하트>, 이번 년도에는 만나볼 수 있을까? 2번의 연기 끝에 2021년 출시를 예고했다. 그러나 10월이 되었는데도 소식이 없다. 러시아 신생 개발사 '머드피쉬'에서 개발되고 있는 FPS <아토믹 하트>에 관한 이야기다. 2017년 7월 갑작스레 등장해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한 <아토믹 하트>는 전 세계 호러 게임 마니아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바이오쇼크> 시리즈, <스토커>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가 한데 섞인 듯한 디자인이 기대를 받았기 때문. 당시 예고한 발매일은 2018년이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발매일은 2019년으로 연기되었으며 개발사는 "자금 부족"을 이유로 출시일이 예정되지 않은 게임의 예약 구매를 받기 시작했다. 사실상 '펀딩'을 받겠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2021년 10월 19일 기준, 아직도 게임은 출시되지 않았다. 게임 시스템에 관해 공개된 내용도 상당히 적다. 또다시 발매가 연기되는 걸까? <아토믹 하트>가 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그럴까? 한 번 시작부터 천천히 살펴보자.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주의 : 혐오감이 들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토믹 하트> (출처 : 머드피쉬) # 혜성처럼 등장한 러시아산 호러 FPS, 높은 관심 받다 <아토믹 하트>의 트레일러는 2017년 7월 첫 공개 됐다. 당시 예고했던 출시일은 2018년이었다. 갑작스러운 공개였지만 전 세계 게이머들은 <아토믹 하트>의 트레일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조회수만 100만에 달했으니 이전에 게임을 발매한 경험이 없는 신생 개발사의 작품이란 것을 고려하면 꽤 놀라운 성과다. <아토믹 하트>가 이렇게 관심을 끈 이유는 무엇일까? 핵심은 독특한 디자인에 있다.  그로테스크하지 않음에도 무언가 기분 나쁜 인상을 주는 적대 로봇들, 맑은 날씨와 대비되는 인간형 괴물, 텍스트로는 설명하기 힘든 초자연적인 현상은 트레일러를 시청한 게이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확실히 이전 게임들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콘셉트였다. 지금까지 발매된 1인칭 호러 게임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아토믹 하트>처럼 콘셉트 아트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게임은 드물다. <아토믹 하트>에 등장하는 로봇들. 무언가 모를 불쾌함을 준다. 이런 독특한 디자인이 전 세계 게이머의 이목을 끌었다 (출처 : 머드피쉬) <아토믹 하트>의 콘셉트 아트 중 하나 (출처 : 머드피쉬) <아토믹 하트>의 세계는 대체 역사 속 소련을 다루고 있다. 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엄청난 인적 손실을 겪은 소련은 노동력 부족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 기술에 투자했고, 유럽 전역에 로봇을 수출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연구기관 '3826'의 시설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고, 기계가 사람들에게 반항하는 일이 일어나자 주인공이 파견되어 전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위협을 막는다는 것이 <아토믹 하트>의 서사다. 이후 2019년 공개한 10분가량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도 큰 주목을 얻었다. UI나 애니메이션은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지금까지 강조해 왔던 <아토믹 하트>의 분위기를 적절히 녹여냈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해당 트레일러는 국내 커뮤니티에도 소개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끊임없는 발매 연기, 도통 알 수 없는 게임 시스템 그러나 <아토믹 하트>는 결국 2019년에 출시되지 않았다. 2021년 출시로 발매일을 연기했다. <아토믹 하트>의 외전작으로 개발해 오던 <소비에트 루나파크 VR>의 개발도 중단했다. 앞서 해보기 형식으로 스팀에 이미 출시되어 있었음에도 말이다. 공식적인 이유는 "<아토믹 하트>의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이미 게임을 구매한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소식이었다. 그나마 사전 구매자들에게 <아토믹 하트>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하면서 큰 논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루나파크 VR>은 지금도 스팀 페이지에 등록되어 있긴 하지만, 게임플레이는 불가능하다. (출처 : 스팀) 공개된 트레일러나 게임플레이 동영상의 개수에 비해 세부적인 게임 시스템에 관한 정보가 적다는 점도 우려되는 요소다. 2022년까지 약 3달가량밖에 남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게임플레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기 적절한 시기지만 지금도 머드피쉬는 말을 아끼고 있다. 웹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최대한 모아 보면 <아토믹 하트>는 오픈 월드 게임이며, FPS 요소가 들어간 ARPG에 가까울 전망이다. 크래프팅 요소도 등장하며, 무기도 일부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에 공개된 공개는 찾기 힘들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도 일정 지역을 탐험하며 로봇이나 괴물과 전투하는 단순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2019년경 공개된 스크린샷 (출처 : 머드피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기 크래프팅 스크린샷 (출처 : 머드피쉬) 2021년 6월에 진행된 E3에 참가해 트레일러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 예고하기도 했으나, 정작 공개된 것은 짧은 트레일러 하나가 전부였다. 이전에 트레일러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장면이 다수 등장하긴 했지만, 오랜 기간 게임을 기다린 게이머를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토믹 하트>에 대한 관심도 이전보단 줄어든 분위기였다. <아토믹 하트>가 한글 번역되어 출시될지도 미지수다. 개발사는 한 국내 게이머의 한글 번역에 관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바 있으나, 현재 스팀 상점에는 <아토믹 하트>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와 있다. 다만 비관적인 정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머드피쉬는 디스코드를 통해 예약 구매자들과의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 9월에는 유저 투표를 통해 콜렉터스 에디션에 들어갈 포스터의 종류를 정했으며, QnA 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에도 간간이 답변하고 있다. 개발사 답변에 따르면 현재 <아토믹 하트>는 개발 마지막 단계에 이른 것으로 추측된다. 발매 연기가 필수 불가결했던 정황도 있다.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머드피쉬는 2017년에 단 네 명의 개발자가 설립한 회사다. 현재는 인력 확충을 통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지만, 이런 설립 과정을 보면 2018년에 게임을 발매한다는 목표는 처음부터 무리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아토믹 하트>는 출시일을 연기하면서 기존에 예정되지 않았던 PS5나 Xbox Series X/S 등 차세대 플랫폼으로도 게임을 발매할 것임을 예고했다. 추가 포팅 작업에 시간을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과연 이 러시아산 호러 FPS는 트레일러를 시청한 게이머들이 기대한 모습으로 출시되어 모두에게 인정받는 작품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연기 끝에 발매된 게임의 결말은 좋지 않다"는 속설을 또다시 증명해 버릴까? 정확한 결과는 게임이 나온 뒤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머드피쉬는 <아토믹 하트>를 성공적으로 발매할 수 있을까? 
"큰 거 오나?" PS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파판 16' 공개 가능성 높다
페이지 개설, PS 독점... 쇼케이스 통해 공개될 가능성 높다 베일에 감춰져 있던 <파이널 판타지 16>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소니(SIE)가 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으로 발매되는 신작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오전 여섯 시에 시작된다. 이번 쇼케이스의 핵심은 '서드 파티 개발사들의 게임'이다. 소니 선임 디렉터 시드 슈먼(Sid Shuman)이 공지를 통해 "PS5와 PS4로 출시될 서드 파티 게임에 관한 소식과 업데이트에 집중할 것"이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 그는 "쇼케이스는 약 20분 정도 진행되며 이전에 발표된 게임의 신규 요소는 물론, 새로운 소식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소니) 그렇다면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공개될 게임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스퀘어에닉스가 개발 중인 액션 RPG <파이널 판타지 16>다. 지난해 PS5 게이밍 쇼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파이널 판타지 16>은 소환수 시스템은 물론, <파이널 판타지 14> 부활의 주역으로 알려진 '요시다 나오키'가 프로듀서를 맡는다는 사실로 인해 큰 주목을 받은 타이틀이다. 하지만 팬들의 갈증은 깊어지고 있다. 최초 공개 후 지금껏 이렇다 할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탓이다. 따라서 스퀘어 에닉스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파이널 판타지 16> 세부 정보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가 PS 블로그를 통해 "추가정보는 2021년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기 때문이다. <파이널 판타지 16>이 PS5 기간 한정 독점작이며, 최근 소니가 PS 게임 목록에 <파이널 판타지 16> 페이지를 개설했다는 점 역시 이러한 가설에 힘을 실어준다. 소니는 최근 '파이널 판타지 16' 페이지를 개설했다 (출처: 소니) 이 외에도 이번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배트맨이 사망한 고담 시티의 이야기를 그린 <고단 나이트>나 영화 <반지의 제왕>의 골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골룸> 등 2022년 PS로 출시될 게임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다음 달 5일 출시될 <콜 오브 듀티: 뱅가드> 역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28일 오전 여섯 시에 시작되며, PS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