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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없이 생리를 견디는 사람들

영등포역에는 ㅇㅇㅇ가 있다!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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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제발 한웅큼 집어가는 노양심분들이없기를..같은여자로서 참 기분좋은 캠페인이네요!!^^
쥐박이가 맨날 주댕이로만 떠드는 국격이 이런것아니겠는가‥ 성숙한시민의식이 만드는 더불어사는 사회!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네‥
아니 좋은글에 왜 쥐박이가 나와요 기분 안좋게 ㅠㅠㅠㅠㅠㅜㅜ 갑자기 쥐박이 말만들었는데 기분 다운댐 ㅠㅠ 쥐불놀이 하고싶네 ㅜ
옝등포외 다른지역은 없는지요. 여기는 강남쪽입니다.
나도 택배로 보내야겠다. 같은여자로써 진짜 맘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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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쓰는 생리대… ‘전성분 표시제’ 필요하다
Fact ▲여성의 몸에 닿는 생리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여성환경연대가 시장점유율이 높은 생리대 5개사 113종 제품의 성분을 조사해 5월 26일 발표했다. ▲그 결과 ‘전성분’을 공개하고 있는 회사는 유한킴벌리 한 곳에 불과했다. ▲생리대는 여성이 30~40년간 몸에 부착하는 생필품. ▲그런데도 우리 여성들은 여기에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지 못하고 쓰고 있다. ▲왜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취재했다.  View 생리는 가임기 여성이 한 달에 한 번 반드시 치러야 하는 생리현상이다. 한 달에 적어도 3~7일 동안은 피부가 생리대에 맞닿아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가임기 여성이 30~40년간 생리를 한다고 보면, 여자는 일생에 무려 약 1080~3360일 간 생리대를 착용한다는 추산이 가능하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2만5920~8만640시간 동안 몸에 생리대를 부착하고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처럼 생리대는 여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건이다. 그런데 문제는 생리대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소비자가 제대로 알 수 없다는 점이다. 모든 생리대가 그렇지는 않다. 패드형 생리대인 ‘화이트’, ‘좋은 느낌’을 만드는 유한킴벌리는 생리대 제조사 중 유일하게 홈페이지에 생리대의 전체 성분을 공개하고 있다. 단, 이 회사 역시 제품 포장지에는 ‘주요 성분’만을 간략하게 표기해 놨다.  유명 생리대 113개의 성분은? 이같은 사실은 시민단체 ‘여성환경연대’가 지난 5월 26일 패드형 생리대의 성분 표기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개하면서 드러났다.  여성환경연대는 시장점유율이 높은 생리대 제조사 5개사가 판매하고 있는 113종의 제품을 조사했다.  해당 5개사(제품명)는 △유한킴벌리(화이트, 좋은느낌) △LG유니참(쏘피, 바디피트, 귀애랑) △P&G(위스퍼) △깨끗한나라(릴리안) △웰크론 헬스케어(예지미인) 등이다.  여성환경연대는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성분공개 수준에 따라 5개 회사를 △‘비교적 우수한 기업’ △‘개선이 필요한 기업’ △‘많은 개선이 필요한 기업’으로 분류했다.  유한킴벌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주요 성분’만 공개  여성환경연대 조사결과 ‘비교적 우수한 기업’에 해당한 회사는 유한킴벌리가 유일했다. 제품 포장에는 주요성분만 적어 놓았지만, 회사 공식사이트에는 전성분을 공개해 놓았기 때문이다.  ‘개선이 필요한 기업’으로는 LG유니참이 꼽혔다. 이 회사는 제품 뒷면이나 공식판매처 홈페이지에 ‘주요 성분’을 밝히고 있다.  나머지 P&G, 깨끗한나라, 웰크론 헬스케어는 ‘많은 개선이 필요한 기업’으로 분류됐다. 이 3개사는 공식사이트나 판매처에 원료 표기를 하지 않았다. 주요 성분만 제품 뒷면에 공개해 놓았다.  미국서는 3년 전에 이미 ‘생리대 전성분 표시’ 요구 기업들은 왜 여성의 건강과 직결된 생리대의 성분을 공개하는 데 소극적인 걸까? 이와 관련된 규제는 없는 걸까? 해외의 경우는 어떨까?  ‘생리대 전성분표시제’를 적극 주장하며 이 문제의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고금숙(40)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장이다. 지난 7월 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여성미래센터 건물 1층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그에게 생리대와 여성의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고금숙 팀장은 “처음 생리대 성분에 관심을 갖게 된 건 3년 전이었다”며 “2014년 미국의 시민단체인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omen's Voice for the Earth)에서 P&G사의 생리대 ‘올웨이스(국내 판매명; 위스퍼)’라는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발표 보고서를 접하고 나서였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그 전에는 화장품이나 먹거리에만 관심을 가졌어요. 여성인 우리마저도 생리대가 뭘로 만들어졌는지, 정말 안전한 건지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미국에서 생리대 성분을 공개하라는 움직임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우리가 정말 중요한 것을 빼먹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미국 시민단체의 요구에 기업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고 팀장은 “P&G와 킴벌리클라크 사는 일부 생리대 제품의 전성분을 홈페이지에 표시했다”면서도 “말 그대로 ‘일부’ 제품에 한정해서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P&G는 국내에서 ‘위스퍼’ 생리대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위스퍼의 전체 원료는 공개돼 있지 않다.  관련법이 없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생리대 성분 표기에 소극적인 이유에 대해 고 팀장은 “법으로 규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생리대를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런데 의약외품에는 전성분을 표시해야 할 의무가 없다.  고 팀장은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성분을 공개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제품에 전성분을 표기하려면 포장지 생산라인도 바꿔야 하는 등 추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결국 관련법이 제정되고, 주무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강제하지 않는 이상 생리대의 전성분 표시는 답보상태에 놓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최도자 의원 ‘생리대 성분 전체 표기’ 법안발의  다행인 것은 지난 6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이 “생리대, 구강청결용 물티슈, 마스크 등 인체에 직접 닿는 의약외품의 성분 전체를 표기하자”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는 점이다. 기존 약사법(제2조 제7호)은 생리대, 수술용 마스크, 안대, 붕대, 거즈 외 기타 유사한 물품을 성분공개 대상에서 제외해 왔다. 이 조항을 바꾸자는 법안이다.   고금숙 팀장도 생리대의 전성분 표시를 요구하는 시민 3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에 제출했다. 고 팀장은 “하지만 식약처에서 ‘검토해 보겠다’고는 하지만 이렇다 할 움직임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공개된 성분은 어떤 것? 그런데 여성환경연대는 전성분 공개 실태 결과를 발표했지만, 공개된 전성분이 인체에 유해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발표한 바가 없었다. 이에 대해 고 팀장은 “모든 회사가 전성분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성분을 공개한 회사 제품의 성분만 스크린하게 되면 특정 회사만 철퇴를 맞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좀 두고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생리대 제조사들이 얘기하기로는 다 비슷한 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성분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여성환경연대가 주장하는 3가지  여성환경연대가 주장하는 것은 3가지다. 고 팀장은 ①생리대 전성분 표시제를 실시할 것 ②식약처의 유해물질 기준은 20년 전 것이니 업데이트할 것 ③다양한 월경용품과 월경권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교육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식약처의 유해물질 기준은 포름알데히드 같은 독성물질에만 한정돼 있고 이는 20년 전 기준”이라며 “유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에 대해 업데이트를 해서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양한 월경용품과 월경권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생리대=패드’로 인식돼 있다. 탐폰이나 생리컵 등 다양한 월경용품이 있는데도 이를 교육하지 않는다”며 “특히 이런 삽입형 용품을 사용하는 데 대해서는 ‘어디 결혼도 안한 여자가…’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탐폰, 생리컵은 안전한가? 그렇다면 탐폰, 생리컵은 안전한 걸까? 여성환경연대의 성분 모니터링 대상 역시 ‘패드형 생리대’에 한정돼 있었다. 인체와 더 가깝게 맞닿는 삽입형 생리대인 탐폰은 조사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이에 대해 고 팀장은 “식약처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탐폰을 사용하는 비율이 7%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제적, 현실적 문제로 많이 팔리고 있는 유명 패드형 생리대에 한정해 조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탐폰의 성분에 대해서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생리컵에 대해서는 “생리컵은 주로 실리콘으로 만든 제품이 많이 쓰인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리콘의 주요 성분인 실록세인(siloxane)은 자연계에 있을 때 ‘생태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인체에 많이 쓰여 왔으며, 유해하다는 연구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 팀장은 “‘생리대를 쓰지 말고 다른 것을 쓰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며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생리대의 성분 정도는 알고 자신에게 맞는 월경용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유한킴벌리 “법적 기준 정해지면 따를 것” 생리대 전성분 표시제에 대해 기업은 어떤 입장일까? 여성환경연대가 조사한 5개 회사 중 유일하게 전성분을 공개한 유한킴벌리에 물었다.  이 회사 홍보팀 김영일 부장은 7일 팩트올과의 통화에서 “법적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정해지면 성실히 따를 것”이라면서 “유한킴벌리에서는 자율적으로 안전기준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작년부터 자발적으로 홈페이지에 성분 공개를 해왔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P&G “긍정적으로 고려” P&G는 미국에서는 ‘일부’ 생리대의 전성분을 홈페이지에 표시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표시하지 않고 있다. 한국P&G 홍보팀 송지영 차장은 7일 팩트올과의 통화에서 “현재 식약처에서 규제하고 있는 사항은 준수하고 있다”면서도 “저희도 소비자의 알권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는 안되더라도 홈페이지에 전성분을 공개하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 “우리나라 안전 기준이 가장 높다” 식약처 대변인실은 7일 팩트올과의 통화에서 “생리대는 화장품과 달리 전성분 표시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김치찌개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쉽게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김치찌개는 김치, 양파, 돼지고기 등으로 만들어지지 않나. 생리대 역시 부직포, 면 등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성분표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김치찌개 원료를 이야기하면서 양파가 뭘로 만들어진 건지 그 성분을 전부 말하자면 끝이 없다. 화장품의 경우는 원료1, 2, 3, 4를 배합해서 만들기 때문에 전성분 표시가 가능하지만 생리대의 경우는 화장품과 다르다.” 그러면서 대변인실은 “전 세계에서 생리대의 안전성과 관련된 기준이 가장 높은 나라는 우리나라”라며 “우리나라만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미국은 공산품, 유럽은 위생용품으로 취급한다”고 말했다. 식약처 대변인실은 3일 뒤인 7월 10일, 팩트올에 다시 전화를 걸어와서는 “금요일(7일) 발언은 식약처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며 정정했다. 대변인실은 “식약처 공식 입장은 ‘최도자 의원이 입법한 전성분 표시에 대해 도입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는 것”이라며 “기사에 이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팩트올은 기자들이 만든 첫 비영리언론으로 상업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후원 계좌는 <신한은행 100-030-327488 광고없는언론팩트올>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비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정직한 기사를 보도하는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