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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하나를 못춰서 울던 김재환이 상아이돌이 되기까지

평범한 실용음악과 학생이었던 재환이는

새끼강아지 같은 모습으로 프듀101에 개인연습생으로 나오게 됩니다...☆



나야나 하나를 못춰서 울던 물맨두시절을 지나..


(보송보송)
이를 악물고 살아남아 워너원의 멤버가 된 지금..

프로아이돌 다 됐네...!


나야나를 못춰서 울던 물맨두는
이제 2배속 나야나에도 웃으며 출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SNL에도 출연하고,

(어색하기만한 첫팬싸)
능숙하게 팬들을 조련하는 프로 아이돌이 된 만두ㅋㅋㅋ


무대위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재환이

폴라로이드로 끼도 부리네..?★


팬들 있는 곳 찾아 인사도 해주고

(반짝반짝)

레드카펫 포즈쯤이야


나 상아이돌 맞다며 몸소 애교도 시전하고 계시는 중

아마 태어나서 처음 껴봤을듯한 컬러렌즈도 찰떡같이 잘어울림

초커도 잘 어울림♡

워너원 활동이 끝난 이후에는 아마 아이돌 재환이를 볼 수 없을 것 같지만,
어떤 뮤지션이 되어있든 항상 응원하고싶어져요

팬들을 노래로 입덕시키고, 애교에 춤, 예능감으로 출구까지 봉쇄시키는
프로아이돌 워너원 김재환이 좋다면

하트뿅뿅♥x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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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우는거 처음보는데 씹덕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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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커뮤니티에서 인기 포텐터진 프듀 아이돌, 김재환.
프듀101 시즌2가 진행되는 동안은 대부분의 업뎃이 프듀 아이돌로 진행 될 예정. 혹여나, 원하는 아이돌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가능하다면, 그 아이돌도 분석해드립니다. 오늘은 개인연습생 김재환. 소속사도 없어 주목받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에 포텐이란게 터져버렸다! 일단, 나는 히든박스로 재환이를 처음 접하고 내 마음에 입주신고 시켰기 때문에 히든박스 영상부터 나갑니다. https://youtu.be/Cz25OZFnZA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듀 시작 때도 소소하게 주목을 받았었는데, 개인 연습생이라 기회도 많지 않았지만 (네이버 링크) http://tv.naver.com/v/1582319 https://youtu.be/lN6AcPNN_kA 넘치는 끼로ㅋㅋㅋㅋㅋㅋ 가희에 의해 아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지요. (사실 개그도 아재야..) 여튼 영상에서도 보듯이 춤에 타고난 친구는 아니라서 나야나 연습 때도 따라가느라 힘들었던 친구. 이렇게 따라서 하다가 혼자 남아서 1시간(ㅠㅠ)씩 자며 연습했는데 자신의 맘처럼 실력이 늘지 않자 스스로가 답답해서 울기도 한 친구. 그래서 이석훈이 별 기대도 안 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이석훈이 놀랐다는 거! 이정도면 나중에 트레이닝 받고 확실히 늘겠죠? 여튼 그러다가 이번 경연에서 인기가 터졌는데 고음이.....!!!!! 음색이!!!!!!! https://youtu.be/6wE9iiWghl8 영상으로 봐야 한다는 거. 그래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네이버 영상 TOP100 3위로 오르기도 했지. 커뮤니티 1픽 투표 결과, 인티에서 4위, 외커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프듀에 같이 출연중인 스타쉽 정세운과 호원대 동기라서 호원즈라 불리기도 하는 중. 엠넷의 똥편집으로 제2의 유연정이 될 것 같던 기회가 날라갔지만, 이미 네티즌들은 다 알고 있다규! 매력 포텐 터지는 재환이를 응원해♥
백종원 대표님 정말 이러시면...어쩝니까....제가...눈물이...
아..이거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인터넷에 이렇게 글 올리는 것도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반말로 써야될지 존댓말로 써야 할지... 그냥 저 편한대로 쓰겠습니다... 반말 존댓말 반반 섞어서..ㅋㅋ 저는 한강에서 요트,보트 강사로 사람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TV에서만 보던 연예인이나 공인들을 교육생으로 만나고는 있었는데 그 와중에 백종원 대표님께서 교육생으로 오셔서 제가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혼자 오신게 아니고 메니저 분과 함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온화한 미소, 구수한 말씨, 카리스마 있는 눈 빛, TV에서 보던 그대로 이시더라구요. 수업도 열심히 잘 따라오시고, 같이 수업 받던 교육생들 일일히 다 싸인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 주시고 그런 모습 보면서 참 피곤하겠다 공인들의 삶이 쉽지만은 않구나 라고 느꼈죠. 나름 몇 일 얼굴 텄다고 되게 친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ㅋㅋ 저만 그런지 몰라도ㅋㅋ 제 가족들한테도 엄청 자랑을 해댔었죠ㅋㅋ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백종원씨는 그냥 성공한 사업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지만, 대단하다고 느껴졌던게 예전에 국정감사 나가서 대차게 할 말 하시는 모습 보고  오우~ 쫌 멋진데? 라고 생각했었죠. 골몰식당 중에 강원도 원주..인가? 무튼 거기 시장에 할머니 칼국수집 보면서 개인적으로 감동을 받아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 반면에 방송 설정 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사실 했었습니다. 뭐 연예인들 다 그렇지 머..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살면서 모두가 그렇듯 자기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 중에 제일 크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죠 남의 일이라 생각되었던 그런것들이 나 자신에게 일어나니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겁니다. 참 사람 간사하죠?ㅋㅋ 그런 상황이 저에게 벌어졌습니다. 백종원 대표님에 의해.... 백대표님 교육 수료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친누나에게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누나 : "야, 너 아직 백대표님 수업하고 있니?" 나    : 아니? 수료 하신지 몇 일 됐는데? 왜? 누나 : 아~아깝네.. 너도 알잖아 우리 도련님(매형친동생) 많이 아픈거.. 나    : 어..알어 근데 왜? 누나 : 아니 누나가 간간히 환자식 해서 반찬 갖다주고 그러는데 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는거야..          근데 환자라 자극적인 음식 못먹자나.. 그래서 환자가 먹을 수 있는 김치 만드는 방법           알고 계시면 너 통해서 물어보라고 할라 했지.. 나    : 아....그래? 교육 끝나서 연락하기 좀 그런데...          일단 연락은 한 번 해볼께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누나 : 그래 알았어... 그래서 백대표님께 전화를 하려다 바쁘실거 같아서 장문의 문자를 드렸었죠ㅋ 죄송한데 여차저차 해서 혹시 환자가 먹는 김치 담그는 방법 좀 알려달라고.. 그런데 문자 보내고 한 30분 정도 지났나? 갑자기 내 핸드폰으로 백대표님이 직접 전화를 주시는게 아닌가~~!!!!! 백쌤 : 강사님 안녕하시쥬~? 나    : 아~!! 네 안녕하세요 백쌤~ 어떻게 저에게 전화를 다....(완전 쫄음ㅋㅋ) 백쌤 : 그거 김치 고추가루 안쓰고 파프리카 가루로 만드는 방법이 있긴한데          일단 저희 개발팀에 얘기 해 놨어요 한 번 만들어 보라고          만들어 보고 맛 보고서 한 3일 정도 테스트 해보고 알려 드릴께유~          환자가 먹을건데 막 만들수 없자나유~~ 나   : 아...아...그렇게 까지...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ㅠㅠ 백쌤 : 에이~ 너무 감사하지 말아유~ 저희도 테스트 한번 해볼겸 좋죠머..허허허~ 나   : 아...너무 감사해요ㅠㅠ 백쌤 : 그럼 그렇게 알고 계세유~ 연락 드릴께유~~ 이렇게 통화가 끝나고 잠시 멍~~ 해 있었다.ㅋㅋ 이게 꿈이야 생시야... 백종원 대표님께서 나에게 전화를 주시다니... 가문의 영광 아닌가~~ 그렇게 3일정도 지나서 일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전화 한통이 왔는데 백대표님 메니저분이 연락을 주신게 아닌가.. 백대표님이 개발실에서 만든 김치 갖다 주라고 해서 갖고 왔다고..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김치 3통을 들고 오시더라구요... 죄송하게시리... 감동의 눈물이 그냥 막 그냥~~~~ㅠㅠ 김치 앞에 두고 큰 절을 올리고 싶었지만... 보는 눈이 많아서...ㅋㅋ 암튼 김치를 받고나서 그 날 저녁때 누나네 집에 가서 김치 전해주고 백대표님에게 감사 하다고 전화를 드렸었죠 그냥 김치 담그는 방법만 알려 주셔도 되는데 직접 담궈서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저희 집에서는 난리가 났죠.. 백대표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김치 앞에 놓고 다들 입이 떡~ 벌어져서 할 말을 잃었죠.. 누나는 이걸 어떻게 보답을 해드려야 되나 선물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난리였죠.. 저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백대표님의 선행에 대해 알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쓰네요.. 저희 식구 모두 백대표님한테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 누나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백대표님 칭찬을 동네방네 하고는 있습니다.ㅋㅋ  요즘 TV에 또 종횡무진 나오시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백대표님.. 제가 연락 드렸을때 본인은 됐다고 했지만...마음이 그렇질 않네요.. 보답 할 기회 주세요..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백종원 뽀레버~~~~^^ 저 김치도 한통한통 다 다른 김치로 담궈주신 겁니다. 제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요..깍뚜기 밖에. 살짝 맛을 봤는데 희안하게 그냥 김치에요 김치... 일반 김치 맛이 비스므레 납니다. 제 그지같은 입맛으로는 일반 김치랑 차이가 없더라고요... 진짜 희안해... 백종원 최고~~ ㅊㅊ 네이트판 모야 진심 감동받을듯 ㄷㄷ 백종원씨 정말 좋은 사람이네 내가 저 위치였다면 저럴 수 있을까... 대단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