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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몰라서 못쓴다는 정부 서비스.jpg
아니 이런게 있었음?? 찾아보니까 공급이 부족해서 빠릿빠릿 매칭되지는 않는 모양임 더 알려져서 활성화됐음 좋겠다
짤줍 0228
악어를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너 왜 그러니 나 혼자 있다고... 오늘부터 1일, 증빙가능 밥강도 보다는 밥도둑이... 삼시세끼 입니다. 미니어쳐 컵라면... 이 아닌가? 녹는다 녹아.. 완벽한 차읔지 거 사람이 공격적이더라... 한국인304 악어, 머리좋은데? 비글이 스누피라는 증거 쎄운다. 그런데 말입니다. 가오리는? 일본인이 싫어하는 한국 연예인 화가 나지 않는다. 금융치료 덕분이다 하이퍼리얼리즘과 예술의 만남 휴 이게 그나마 성공적인 인생입니다. 설마. 하다하다 이런 가짜뉴스가.. 사우르스로 본 미술사조 넵, 알겠숩니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하트의 수 게와 새우의 대결, 거기 게새우? 완벽하게 구분 해 준다. 마카룬과 마카롱은 다른과자. 건전의 기준이 뭡니카! 흔한 새잡이, 그까이꺼 머리만 만져도.
기안84가 네이버 본사 사옥에서 숙식하게 된 과정
위에 짤은 2016년이고 아래꺼는 어제짤 기안 증말,, 한결같은 사람... 독보적 캐릭터,,,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전 감당 못합니더 ㅋㅋㅋㅋ 빙글러들 주변엔 이런사람 있나여
■416 쓰담~쓰담~💕😚
짧은 영상1>>> 제 팔베고 눕방 하는일이 극히 드믄 탱구인데 왠일이신가???? 0ㅅ0 넘넘 좋아서 기록! ㅎㅎㅎ 짧은영상2>>> 행운이는 항상 옆에와서 잘 눕고 베고 그레요ㅎㅎ 침바른 자리 피해서 다시 눕는게 포인트ㅎㅎㅎ 잠든겨??? 급 눈 번뜩 0ㅅ0 ??? 꿈꾼겨....??? 왜 그럇 ㅎㅎㅎㅎㅎ 행운이가 꿀잠 자는곳은 따로 있어요! +ㅅ+ 역시 막내집사랑 있을때가 젤 좋다냥~♡ 따흑 ㅠㅅㅠ 넘 사랑스러워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배운 사람의 남다른 드립
이건 돌고 돌고 본 걸 또 봐도 계속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혹시 못 본 사람 있을까봐 퍼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넘은 그 시절 광고.jpg
삼풍백화점에 나치에 이건 뭐...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던 그때 그시절 지금 이러면 진짜 난리나죠
울산 어린이들의 순수함.jpg
저번 태풍으로 부러진 공룡들에게 반창고 붙여준 울산 어린이들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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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오늘은 이런 걸로 시작해야하지 않겠어여? 대한!독립!만세에에에엣!!!!!!!!!!!!!! 감사한 마음을 품고 오늘도 짤 기기합니당 기기 기기 1 고구마맛탕 되기 싫으면 나나연 ㅇㅋ? 미친 사람 되기 싫으면 나나연 ㅇㅋ? ㅋㅋㅋㅋㅋㅋㅋ 2 아 이게 뭐라고 웃어버렸넼ㅋㅋㅋㅋㅋㅋ 3 잘생긴, 보조개가 있는 남자분도 웃기고 대충 시키라고 하는 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시겠지만 넘모 커엽고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층간소음 주의 좀 해달라구여여여여 밤 열두시에 왜 시끄럽게 하냐구우우우 5 이력서를 거짓말로 냈는데 채용돼버렸다.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무해한 표정 뭐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6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모 좋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 지원에 영상 지원까지 되는 거 무슨 일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표정도 생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럼 모두 오늘이 있게 해주신 100여년 전의 오늘의 감사한 분들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 되자구여!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댕댕 어질리티 대회 1등 vs 꼴등
마 건강하면 된거아님???
야생속에서 죽은 금수저
크리스토퍼 맥캔들리스 (1968-1992) 명문대 출신 엄친아. 아버지는 나사 연구원 출신의 사업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천재.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 유지 사업 수완도 좋아서 젊은 나이에 돈도 은행에 2000만원넘게 저축. 어느날 갑자기 사회에 질렸는지 아니면 대인관계에 질렸는지 은행에 2000만원 기부하고 별다른 준비없이 알레스카로 떠나버림. 그곳에서 먹고 살기 위해 온갖 3d일 다함. 노숙도 하고 깡촌 농장에서 드러운 일도하고.. 당연히 부모는 최고 사립 탐정 고용해서 찾으려고 했지만 땅덩어리 넒은 미국이기에 찾지도 못함. 그러면서 크리스토퍼는 간간히 살아가다 알래스카 섬에 정착. 근데 아직 사회초년기 학생인지라 야생스킬이 떨어져 몸이 점점 야위어져감. 그래서 돌아가려고 하니 얼었던 강은 이미 녹아서 강으로 변해 길은 없어짐 그러면서 100일동안의 생존기를 펼치다 독이 든 씨앗을 먹고 몸이 극도로 허약해짐. 위의 사진은 죽기전 찍은 마지막 사진 죽기전 웃고 있는 모습에서 그래도 세상에 한없이 떠나간다는 마음이 보여지는듯.. (근데 사실은 그 버스에서 불과 500m 떨어진곳에 강을 건너는 도르래가 있었음) *번외* 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in to the wild' 속 장면 (연기 개 잘함...)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행복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강력추천하는 영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