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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놓친 바로 그 영화!

첫사랑을 통한 성장기. 감성이 메마른 사람들을 위해.
첫 사랑과 성장. 이름만 들어도 싱그럽고 아름다운 것들을 싱그럽고 사랑스럽게 그린다. 간단해 보여도 쉬운 게 아니다. 사랑의 비극은 서로의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건데 첫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소녀는 소년을 사랑하고 먼저 훌쩍 성장한다. 소년은 뒤늦게 소녀에게 마음을 빼앗기며 관계가 역전된다. 로맨스와 성장담은 가장 인기 있는 소재지만 그만큼 다루기 어려운데 차분히 해낸다. 기본에 충실한 고수의 내공. (씨네21 송경원 기자 관람평)

1960년대의 빈티지 무드가 가득한, 아름드리나무를 사이에 두고 사는 소꿉친구의 로맨스는 후반부로 갈수록 한편의 성장기가 된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를 만든로브 라이너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씨네21 관민해 기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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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씨발....
지금 내정신이 아님 오타,띄어쓰기 이해바람 뜬금없이 전화 한통이 왔다... 내첫사랑한테서... 은근한 기대로 받은 전화에는 여자친구의 친구목소리가 들렸고 "지금 부천XX병원 응급실인데 위급하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믿을수없고 믿고싶지도 않았다 첫사랑이자 내유일한 여자친구사람 이였다 그친구의 배려로 그저 조금 거리를 두고 가끔 안부정도를 물어보면 살아가고 내가 연애를 시작할때도 진심으로 응원해줬다 "너는 연애할때 다좋은데 여자한테 조금더 집중해야해! 너처럼 풀어놓은 연애는 바람맞기 딱좋아!" 라고 조언도 해주었다 항상 웃고 밝은성격이였던... 그애가 투신 이라고 한다 다른것도 아니고 자살을위한 투신.... 이유는 가족과의 불화 와 현남친과의 다툼 정도로 의심하고있다 병원에 갔을때 현남자친구는 안오겠다는 연락뿐이였고 그애 부모님은 일때문에 자리에 없으셨다 내가도착하자 그애의 친구는 잠시 자리를 비켜주었고 나는 손도잡지 못하고 그저 기도하였다 신따위 믿지않는다고 항상 이야기했던 내가 진심으로 기도하였다 "신이 있다면 그저 단한번만 빌어봅니다. 이친구를 나의 곁에서 대려가지 마시옵소서. 진짜 급한게 아니시라면 조금더 이곳에 머물게 해주시옵소서...." 라고 한참을 빌었다. 그저 빌수밖에 없었다. 내가할수있는게 단 한가지도 없었다. 그렇게 친구를 두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너무힘들었다. 안정기에 들었다는 말을듣고 안도의한숨을 쉬면서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을수도없이 했다. 오늘도 이렇게 감사한 하루가 시작되고있다 누구에게는 지루하고 불편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너무감사하고 그저 아무일없길 바라는 하루이다. -KKH-
게임 영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한번에 만난다
시네마테크 KOFA, 특별전 'GAMExCINEMA' 개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가 게임 소재 영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AMExCINEMA'는 게임과 영화가 어떤 식으로 발전하는지 탐구하는 상영 프로그램이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시네마테크에서 총 4가지 섹션의 게임 관련 영화를 상영한다. 섹션은 ▲게이머의 상상 세계를 충족하는 청춘영화 ▲게임을 원작으로 각색한 영화 ▲게임 개발자와 커뮤니티에 대한 다큐멘터리 ▲게임 엔진을 활용한 단편영화 등으로 이루어졌다. 마지막 단편 섹션은 KMDb VOD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정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상영작으로는 <반교: 디텐션>, <내언니전지현과 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등이 포함됐다. <스트리트 파이터>, <모탈 컴뱃>(1995), <레지던트 이블>(2002), <슈퍼 마리오> 등의 극장판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원작 영화의 최고봉(?)으로 여겨지는 <워크래프트>는 목록에서 제외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최영진 프로그래머는 "영화를 사랑하는 만큼, 또한 게임에 대한 애정이 깊어 이번에 두 예술 매체가 만나 탄생한 흥미롭고 소중한 작품들을 돌이켜보며 찬양하고 싶은 마음으로 특별전을 준비했다"라며 "상당수 관객은 이 상영 프로그램에 포함된 여러 극영화에 대해 작품성이 떨어지는 실패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게이머로써 그리고 컬트영화 애호가로써 이 작품들이 우리 극장에서 상영될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이야기했다. 'GAMExCINEM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OFA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바로가기)
한 편의 문학 소설같은 영화 <1917> 스크립트
블레이크와 스코필드가 발사 발판을 올라간다. 스코필드가 블레이크를 보고는 살며시 묻는다. 스코필드: 진짜 갈 거야? 확신은 없지만 블레이크는 고개를 끄덕인다. 블레이크: 응 블레이크가 발판을 오르자 스코필드가 그를 잡는다. 스코필드: 장유유서지 스코필드가 주변을 살핀다. 우물 근처에 길게 풀밭이 보인다. 스코필드는 블레이크의 몸을 들어보지만 싸늘해진 그를 들어올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사랑하던 사람의 시신보다 더 무거운 것은 없다. 하얀색. 꽃잎이 떠있다. 퀼트 담요에 수놓인듯. 벚꽃잎이다. 스코필드는 하얀 꽃잎들을 지나쳐 떠내려간다. 스코필드는 물에 잠겨있던 팔을 들어올려 그에게 붙은 꽃잎들을 쳐다본다. 블레이크다. 스코필드가 숲 가장자리에서 멈춘다. 자신 앞에 펼쳐진 세상에 불안함을 느낀다. 이들이 산자인지 죽은자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 자신이 유령 중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그는 나무 하나에 기대어 사람들 바깥쪽에 주저앉는다. 음악이 그에게 밀려온다. 날이 밝아온다. 그는 눈을 감는다. 모든 것이 끝났다. 블레이크 중위: 톰이 왔다고? 어딨지? 스코필드가 그를 본다. 블레이크의 미소가 사라져간다. 침묵이 흐른다. 스코필드: 편히 갔습니다. 블레이크가 받아들인다. 스코필드: 유감입니다. "꼭 돌아와” 그가 사진을 들여다본다. 그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이 사라지며 그리움이 된다. 사랑. 그는 눈을 감은채 얼굴에 내려앉는 햇살을 느낀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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