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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부 균형잡힌 영양섭취

▷ 상담실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모유수유, 예비임신부) 1588-7309 https://goo.gl/09jM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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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지방을 없애주는 식품
①가지 여러가지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가지에는 특히 비타민 P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한다. 또한, 가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핏줄 손상을 막는데 효능이 있다. ②고구마 콜라겐과 점질다당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합 조직의 위축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심장 핏줄 계통의 지질침적 현상, 분류성 동맥경화를 미리 막아주어 피하 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③표고버섯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표고버섯에는 16가지 아미노산과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으며, 섭취 시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하며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④녹두 전으로 많이 즐겨 먹는 녹두는 혈액 속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녹두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 섭취 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배가 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어 고지혈증에 비만,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이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이다. ⑤오이 갈증 해소, 이뇨작용에 탁월한 오이에 함유된 식이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하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말론산 프로판올 성분은 몸 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고 비만을 막으며,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⑥산사나무 열매 ‘아가위’로 불리는 산사나무 열매에 함유된 아가위산, 레몬산은 핏줄 벽을 넓히고 혈액 속의 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단 아가위에는 산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산성 물질이 역류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가위가 입맛을 돋울 수 있으므로 비만증이 있는 경우에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⑦옥수수기름 옥수수기름은 소화율이 높고 안전성이 좋으며, 심장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옥수수기름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스테로이드와 콜산의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합성 및 흡수를 저지시켜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들러붙지 못하게 한다. ⑧땅콩 땅콩에는 심장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 피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땅콩은 소장에서 소화가 된 후에 담즙과 접촉 시 담즙 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콜레스테롤 양을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⑨양파 이미 다양한 건강, 영양학적 효과가 입증된 양파는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에 함유된 스테로이드 프로 필기 이류화합물질의 유지 휘발 액체는 피 속의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 예방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일정량의 양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식품#주부#생활#정보#라이프#방법
잠이 잘 오게 해주는 숙면 안마
건강의 시작은 잠이 곧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신체활동과 뇌의 의식활동이 쉬는 상태에서 머릿속을 청소하는 과정이 수면상태에요. 그런데 스트레스 및 긴장성 피로, 불안초조, 불편한 환경 등의 이유로 잠을 못 자거나(불면), 깊이 잠들지 못한 채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려(가면) 뇌가 휴식에 의한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고 자율신경 실조증후군으로 인해 건강의 불균형 상태를 겪게 됩니다. <안마 방법> ①백회(정수리의 중앙)에서 귀 위의 앞쪽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②이마 위 한가운데에서 뒤통수 밑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③이마 양쪽 위에서 천주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천주 : 뒷머리와 목의 경계선 상에 가운데로부터 양쪽 3cm 지점에 나타나는 반응점 ④이마 양쪽 바깥 위에서 풍지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풍지 : 천주 바깐 2~3cm 부근의 오목한 지점 ⑤귀 위의 앞쪽 옆머리를 양손바닥으로 눌러준다. ⑥뒷머리와 목의 경계선을 따라 뒤 중앙에서 귀 쪽으로 주무르고 눌러준다. 1~6번까지의 안마 동작은 뇌신경을 안정시켜주면서 머리의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⑦귀 뒤 완골에서 옆목을 거쳐 어깨끝선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Tip! 완골 : 유양돌기(귓바퀴 뒤편 밑쪽 아래로 뻗은 엄지손가락 윗마디 크기의 뼈) 뒤의 오목한 부분 ⑧등뼈 양쪽 근육을 뒷목에서 등을 거쳐 허리까지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 역시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⑨허벅지의 뒤 바깥쪽에서 바깥 복사뼈의 뒤까지, 안쪽 복사뼈 뒤에서 허벅지의 뒤 안쪽까지를 주무르고 눌러준다. ⑩발 뒤꿈치에서 발끝까지 발바닥 전체의 여러 점을 주무르고 눌러준다. 수면을 관장하는 뇌의 수면중추를 자극하여 잠이 잘 오도록 도와준다.
양육비 안 낸 母도 있는데…왜 '배드파더스' 일까
양육비 미지급 실태와는 무관한 남성 '차별' 논쟁 미지급 아버지 100명일 때, 어머니는 15명 밖에… '배드파더스' 측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 80%는 여성들" (사진='배드파더스' 홈페이지 캡처) 세상이 주목했던 '배드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 명예훼손 국민참여재판이 양육비 미지급 부모들 신상을 공개한 시민운동가 구본창씨의 무죄로 막을 내렸다. 이러한 활동이 공익적 차원이었음을 사법부가 최초로 인정한 것이다. 양육비 미지급 소송·추심을 돕는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2015년 3월 25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양육비이행의무가 확정된 1만1200건 중 실제 이행은 3562건(약 31%)에 불과했다. 양육비 미지급률이 70%에 육박한다는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서 '배드파더스'는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약 8개월 간 116건의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판결 이후, 주요 쟁점과는 무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배드파더스'라는 사이트 이름이 남성을 '차별'하는 것이며 실제 이 사이트에서 양육비 미지급 '엄마들'의 신상은 소극적으로 공개한다는 지적이었다. 영국 언론 BBC 인터뷰에 따르면 '배드파더스'의 시작은 2016년 구씨가 개설한 코피노 아버지 신상공개 블로그였다. 영어강사 출신인 그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코피노'(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 태어난 자녀) 어머니들의 비참한 현실을 목격했고, 이것이 한국 내 양육비 미지급 문제까지 확장돼 '배드파더스'로 이어졌다. 현재 운영 중인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성별 구분 없이 양육비 미지급자라면 모두 신상이 공개돼 있다. 국내 양육비 미지급 아빠들은 87명, 엄마들은 15명이라는 숫자 차이만 있을 뿐이다. '양육비를 주지 않는 코피노 아빠들'까지 합치면 양육비 미지급 아빠들은 101명에 달한다. 구본창씨는 16일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양육비 피해자의 80%는 엄마들, 20%가 아빠들이라는 통계가 있다. 사이트 이름은 여성인 피해자가 다수이기에 거기 초점을 맞췄다"며 "일부러 엄마들을 적게 올리는 게 아니라 그냥 저 통계 비율대로 제보가 들어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 등으로 잠시 멈춰있지만 '배드파더스'는 곧 운영을 재개한다. 법원에서 '배드파더스' 활동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만큼 더 철저한 검증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구씨는 "더 촘촘한 검증 절차를 갖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양육비 지급 의무는 판결문 등으로 확인이 쉬운데 지급 내역은 확인이 어렵다"며 "지급 의무가 있는 사람이 지급 내역을 입증할 필요가 있는데 보통 양육비를 주지 않고자 잠적해 연락두절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육비 미지급 제보는 아예 양육비 자체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어 거짓 제보나 무고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신상공개된 미지급자들이 억울한 경우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창구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배드파더스'에서 실무를 맡아서 하는 5명 운영진은 모두 여성들이다. 스스로 '자원봉사자'라고 자칭한 구씨가 늘 외부에 나서는 이유가 있다. 이는 여성 피해자들이 많은 양육비 미지급 사건들이 '별것 아닌 일'로 취급되는 것과도 연관된다. 구씨는 "사이트 운영자들이 여성들인데 협박 등 피해 우려가 항상 있다. 실제 역할은 그분들이 전부 하는데 제가 방패막이를 하는 것"이라며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가 대부분 여성인데 명예훼손 소송은 물론이고, 물리적인 상대도 어렵다. 강력하게 청구를 못하는 상황인데도 사회 분위기는 이런 미지급에 너무 관대하다"라고 꼬집었다. 사실상 국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공적 영역에서의 양육비 미지급 해결은 불가능하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34개국 중 12개국이 양육비 미지급을 형사 범죄로 다루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은 양육비 미지급자에게 여권 및 각종 면허 발급 거부 등 생활과 직결되는 실질적 불이익을 준다. 노르웨이는 은행 계좌와 부동산 등을 압류해 국가 차원에서 양육비를 회수한다. '배드파더스' 사이트 변호인단과 양육비해결총연합회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양육비 미지급 한부모 명단을 공개, 형사 처벌하는 법률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별한 사유 없는 양육비 미지급 한부모에게 운전면허 정지, 출국금지 조치 등을 내려야 하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그 비용을 이들에게 회수하는 방향으로 양육비 대지급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역시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간담회에서 "가족의 사적인 치외법권 영역에 있던 양육비 문제가 공적, 법적 영역으로 나오게 됐다. 이번 판결을 통해 관계부처도 전향적으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