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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빙글 필사모임 <쓸모 있씀!> + 공지
하이하이! 그저께 저랑 같이 필사할 사람들 모집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고싶다고 해주셔서 넘나 갬덩했습니다! 호기로운 마음으로 저희 모임 이름도 지어봤어요 🌼🌼🌼🌼🌼 <쓸모 있씀!> 🌼🌼🌼🌼🌼 쓸모 있는 쓰기 모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쓸모있씀에 함께하는 빙글러분들 우리 함께 소소한 취미생활을 만들어보아요 🍁 _ 먼저 간단한 공지를 말씀드릴게요. 1. 카드는 매주 화,금에 업로드 됩니다. 자유롭게 각자 필사하고 싶은 문장을, 길이 상관없이 써서 사진찍어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업로드 되는 카드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2. 톡방이 있으니 그곳에서 자유롭게 잡담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요 (좋은 문장, 책 공유 등) 링크는 맨아래에 첨부 3. 숙제처럼, 과제처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카드를 놓쳤다면 다음 카드에 올려도 되고, 내가 쓰고싶은 문장이 생겼을 때 써서 올려도됩니다 : )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쓰는 것이 이 그룹의 목표인만큼, 함께 으쌰으쌰 해나가보아요! - <오늘의 글> 제가 오늘 써 볼 문장은 최은영 작가의 <내게 무해한 사람>에 실린 단편 <고백> 중에 나온 글이에요. 자기 마음을 아무에게나 다 털어놓고 싶은 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 같아요. 아프지만 공감이 되는 문장이라 써보고 싶어졌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문장을 고르셨을라나요? ㅎㅎ 필사 모임 빙글러들의 첫번째 문장 기다릴게요~~~ @Mapache @Eolaha @uruniverse @leavened @ppssyyy95 @hes820 @okjokj19 @mundysk @cheeu9193 @som3521 @seolhuiL4865 @jinhoSung @hinajang @steven0902 @glasslake @Shinsy0816 @jebini @ssijunna @impereal12 - <쓸모 있씀!> 톡방 간단히 인삿말을 남겨주셔야 '내톡'에 등록됩니다 : ) 👇 모임을 하고싶은 분들 언제나 참가신청이 가능해요~ 댓글주세용 - 댓글 양식 필사한 사진 글출처 자유롭게 하고싶은 말! 간단히 느낀점, 고른 이유 등..
펌) “우리 착한 내 딸”
1997년, 고등학생이던 누나들에게 엄마는 늘 큰 옷핀을 갖고 다니게 했다. 누나들은 출근길 전철을 타면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 아저씨들이 너무 많아 힘들어 했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손길이 느껴지면 송곳 같이 생긴 긴 옷핀으로 그 손가락에 구멍이 날정도로 찌르라고 했다.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 능청스럽게 누나 엉덩이를 만지던 아저씨 손을 옷핀으로 찔렀더니 악 비명을 지르며 다음 칸에서 내렸다고 했다. 누나들에겐 큰 옷핀이 성추행하는 아저씨들의 손길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무기였다. 2004년, 작은 누나가 은행 회식이 있던 날에 나는 오류2동 굴다리를 건너 오류역 앞 택시 내리는 곳에서 누나를 기다리곤 했다. 우리 엄마는 오류1동에서 2동으로 건너오는 굴다리는 밤늦게 여자가 다니기 위험하다고 늘 말씀하곤 하셨다. 그날도 우리 누나는 부지점장이 억지로 먹이는 술을 끝까지 오기로 받아먹고 또 먹고 또 먹고....겨우 버틴 것 같았다. 누나는 택시에 내리자마자 토를 시작했다. 누나의 등을 두들겨 주고 편의점에서 꿀물을 사다먹였다. 혼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작은누나를 나는 등에 업었다. 누나를 등에 업고 오류2동 굴다리를 건너는데 나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 작은 누나는 다음날 자신이 어떻게 집에왔는지 택시를 탄 것, 토를 한 것, 술취해서 나랑 한 이야기 한 것, 모두 기억하지 못했다. 2005년, 독서실에 갔다가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왔다. 내방에 들어가는 중에 부엌에서 엄마와 큰 누나가 이야기하는 것을 엿들었다. 누나는 석사과정 마지막 학기가 남아 있었다. 큰 누나는 지도교수의 은근한 성희롱, 남녀를 차별하는 연구실 분위기, 그리고 여자 제자들에게 기회를 잘 주지 않는 문화 때문에 힘들어 했다. 누나는 그날 부엌에서 엄마에게 지도교수 때문에 대학원 다니기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 이듬해 누나는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포기했다. 바로 암센터에 취업을 했다. 수학과 과학을 참 잘했던 우리 큰누나는 결혼 하자마자 첫째 조카를 임신하고 직장을 그만 두었다. 2009년, 우리 누나와 남자친구(지금 매형) 그리고 내가 함께 강남에서 해물탕과 소주를 함께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작은 누나가 화장실에 갔다. 5분이 지나도 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 음식점 화장실은 남녀 공용 화장실이었다. 낌새가 이상해서 나는 누나를 찾으로 화장실을 갔고, 내 뒤를 누나 남친이 따라왔다. 거기 살짝 술에 취한 남자가 있었고, 누나는 아연실색이 된 상태였다. 나는 한번에 알 수 있었다. 그 남자가 우리 누나를 성추행한 것 이었다. 매형은 그 남자를 한번에 제압하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고, 그 남자는 화장실 대변기 창구로 도망가서 문을 잠궜다. 쿵쿵쿵쿵!! 우리 매형은 그 화장실 문을 계속 부시기 위해 걷어찼다. 나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우리 옆에서 술을 먹고 있던 그 남자의 테이블로 가서 그 테이블 던지고 부셨다. 그리고 거기 팀장처럼 보이는 나이든 사람 멱살을 잡고 부하직원 새끼 관리도 못하냐고 입에 담지 못할 개쌍욕을 하고 바닥에 동댕이 쳤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너무 화가 나서 얼굴에 열꽃이 피어 올라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경험을 했다. 남자 4명이서 있던 그 테이블은 00건설에 있던 사람들이었다. 다른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도 내가 분노하며 난리를 친 덕에 모두 식당을 나갔다. 이내 경찰이 왔고, 사장은 그날 식당 문을 닫았다. 누나를 성추행한 건설사 40대 아저씨는 술이 취해 룸싸롱에 온줄 착각하고 그랬다고 경찰에게 실토했다. 그때부터 나는 건설사 남자 직원들을 싫어 하게 되었다. 2010년, 나는 꽃다발을 들고 우리은행 본점으로 향했다. 우리 작은 누나가 우리은행 임직원 15,000명 중에서 최고 실적으로 은행장 상을 받기로 되어있었다. 은행장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금일봉과 함께 감사패를 누나에게 전달했고, 나도 꽃다발을 주었다. 그날은 누나와 함께 소곱창을 먹으며 소주를 마셨다. 우리 누나는 우리은행에서 최고의 직원이었고, 지점장의 총애를 받았다. “최연소 여자 지점장은 우리 00이가 될거야”라면서 지점장의 칭찬을 받던 누나였다. 영리하고 일머리가 빠르고, 상대방을 침착하게 잘 설득하는 것에 능했던 우수 은행원 작은누나는 조카를 낳고 은행을 그만 두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조카를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고 있다. 나는 우연히도 81년생 83년생 누나들과 함께 자랐다. 지금이야 애낳고 다들 아줌마가 되어버린 누나들이지만, 정말 총명하고 꿈 많았던 "우리 착한 내 딸"이었다. 나는 아직도 누나들이 애키우면서 살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가슴이 애린다. 작은누나는 5년 전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재호야 내 삶은 우리집 전기밥통 정도 수준인 것 같아. 애기 밥주는 밥통, 애키우고 살림하는 기계, 지금 내 인생도 딱 그래” 그럼에도 그 어려운 과정을 누나들은 다 이겨냈다. 이젠 현재 삶에 익숙해지고 넋살도 좋고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해나 갈 지혜와 재력이 있는 든든한 우리 누나들이다. 그럼에도 나는 누나들이 한국사회에서 39살 37살 먹기까지 여성으로서 어떤 삶을 살았을지 잘 모른다... 잘 모른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jaeho.yang.33/posts/2477511232367649 최근 마음 아프게 읽은 글이 있어서 데려왔어요. 이승한 칼럼니스트는 82년생 김지영의 감상평으로 “영화는 흔하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당신이 남자인데 주변엔 그런 삶을 산 여자가 없다고 느낀다면, 주변 여성들이 당신을 ‘얘기해봐야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라고 여기고 얘기 안 해줬을 가능성이 높다. 신뢰하지 않는 사람에게 제 고통을 털어놓을 사람은 없다” 라는 글을 남겼죠. 잘 모른다고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은 안다고, 지금보다 과거가 더 힘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는데 저렇게 말해주는 분들도 있다는 사실에 괜히 찡해지네요 :) 82년생, 아니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김지영들 힘내길 바라요. 우리는 서로의 용기니까요.
새가족을 기다립니다~
길에서 태어나 치열하게 살아가고있는 아이들.... 생애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 다가왔어요~ 추운 길위의 겨울이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이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또 가족을 찾는 글을 올려봅니다~ 아이들이 거주하는 이곳이 11월까지만 유지가 되고, 새로운 건물이 생긴다고해요~ 공사가 시작되면 건물을 허물고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이전을 해야하는데 태어난후 줄곧 이곳에만 있었던지라 갈곳이 없네요 ㅜㅜ 밥을 주기 시작한후, 많이 친해진 아이들~~ 사진 앞쪽(목에만 흰턱받이한애) : "몽이" =남아추정 시진 왼쪽뒷편(노랑가디건입은애) : "크림이" =남아추정 시진 오른쪽뒷편(카멜레온멀티털옷입은애) : "호두" =여아추정 실물이 훨씬 이뻐요~~^^ 몽이야~~라고 부르면 알아듣고 오는건지는 알수없지만 뛰어오긴해요~ ^ ^ 건강하고 너무 이쁜 "몽이예요~" 다음은....... 조금은 겁쟁이지만 , 사냥놀이할땐 최선다하는 "호두예요~~^^" 오묘한 털옷이 호두 미모를 더 돋보이게해요~^^ 다리?허리??? 뭣이됐든 비율좋은 호두예요^^ 이렇게 예쁜 호두를 가족으로 맞이해주세요~~ 다음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크림이예요~~ 그래서 더 걱정이죠~ 혹시 나쁜맘을 먹은사람의 손짓에 의심없이 다가갈까봐~ 매일 걱정입니다~ 크림이는 언제나, 기다려요~ 아옹거리며.. 왜 이제왔냐고... 기다렸단듯이 울음으로 맞이해줘요~ 그래서 저 걱정이네요~~ 길아이라서... 적응을 못하진 않을까? 걱정되신다면,, 조금의 시간과 여유를 주신다면 마음의 문을열고 품으로 파고들거예요~ 길위에서 눈치보며 고단하게 살았던 아이들이라,, 처음엔 파악하느라 그럴지 몰라도... 상상이상으로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되실거예요~~ 마지막으로~ 매일 밥만먹고 내빼는 ㅎㅎㅎ "쫑이"예요~~~ 워낙 겁이 많아서 그렇긴하지만요~ 예쁜 아이들 가족이 되어주세요~~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실분을 기다릴께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아이들있는곳: 서울 광진구 군자동 아이들 입양보낼시 병원기본검진은해서 보내드릴께요~ 카톡아이디: eba0315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11/09
#3 필사모임 <쓸모있씀!> 세번째 카드 🖋
여러분은 요즘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전 드라마 보는거에 푹 빠졌답니다 ㅎㅎ 별 거 아닌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오늘의 기분을 글로 적으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필사 모임은 계속 된답니다. 오늘은 벌써 세번째 카드에요! : ) <오늘의 문장> 오늘 가져온 문장은 김애란 작가의 단편집에서 따왔습니다. 김애란 작가는 일상에서 소소하게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포착해내서 섬세하게 묘사하는 데에 탁월한 작가라고 생각해요. 말로 형용하기 힘들지만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글로 풀어내줘서, 마치 어딘지 모르게 간지러웠던 곳을 긁어주는 기분이 들어요 😙 오늘은 소소한 일상에서 포착되는 것들에 집중해보자는 마음으로 두가지 데려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문장을 써주셨나요? 댓글로 함께 달려봅시다! 그럼 <쓸모있씀> 여러분 모두 즐거운 금요일이 되길 바라요 👋 필사카드는 매주 화/금 업로드됩니다. 아차!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꼭 손글씨가 아니어도 된답니다.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둔 내용이라도, 내가 직접 골라 적은 문장이면 뭐든지 괜찮아요 :) 신규 참여신청👇 공지사항 👇 <쓸모있씀!> 톡방👇 즐거운 필요일 보내세요! 👋
2018년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그 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한창인 오늘도 어김없이 빙글 명예의 전당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훗날 어떤 역사로 기록될까요? 어떤 식이든 의미있는 날임은 확실합니다. 이런 오늘, 빙글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되었을까요? 얼른 만나 보시죠!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예쁜 손글씨로 빙글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PEunu 님의 카드 '1월부터12월까지.'입니다. #캘리그라피 1월부터 12월까지의 바람을 담은 예쁜 손글씨로 디자인된 핸드폰 배경화면용 이미지 모음이에요. 정말 매달이 @PEunu 님의 글귀처럼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지면이 모자라 여기에는 다음달인 5월만 소개를 하는데요, 카드에 가서 보시면 1월부터 열두달이 모여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Eunu 님은 종종 빙글러분들의 요청을 받아서 손글씨를 써주기도 하시니 팔로우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joshuajr 님의 카드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입니다. #축구 #스포츠 #해외축구 이 카드는 @smallparty 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확인해 보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다지도 세밀한 분석이라니, 움짤까지 동원한 정성스러운 카드라니. 카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이야말로 '노력하는 천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해외축구에, 레알마드리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이 카드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받아보고 싶은 카드라면 @joshuajr 님을 팔로우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3 4월의 마지막 주인공은 실제로 겪은 귀신썰을 풀어내 주시는 @misssaigonkim 님의 카드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 입니다. #공포미스테리 2편을 택하긴 했지만 사실은 1편부터 차례대로 봐야 해요. @misssaigonkim 님은 직접 겪은 귀신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풀어주고 계시거든요. 설명을 위해 (아래처럼) 손그림까지 그려 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배우신 분. 오늘까지 벌써 15편의 이야기를 써주셨으니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빙글러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겁이 많아서 낮에만 보려고요..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맑고 푸른 자연을 즐기는 제주여행 코스!
연말을 맞아 제주를 찾는 가족/ 연인 분들이 많아지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맑고 푸르른 제주를 더욱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준비했어요~ 여행코스 짜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마노르블랑 #베스트힐열기구 #스파브릭스 #월령선인장군락지 핑크빛! 핑크뮬리 정원으로 핫한 카페 마노르블랑이에요! 인당 음료를 즐기면, 비싼 관광지에 가지 않아도 예쁜 핑크뮬리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잔뜩 남길 수 있답니다 핑크뮬리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포토존들이 많아 너무 예뻤어요 :) 하늘 위로 둥둥! 열기구를 타고 올라 더 높은 곳에서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열기구 타고 멀리 날아갈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4군데의 끈이 튼튼하게 묶여 있어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열기구 타는 동안 드론으로 촬영도 해주시는데, 영상으로도 남겨주셔서 특별한 추억여행을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제주 커플 스파! 제주 커플 마사지로 유명한 스파브릭스에요 이곳은 브릭스호텔 내에 위치해있어서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은은한 아로마 향과 향초, 와인과 쿠키 등! 분위기 내기 정말 좋답니다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기도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쌀쌀한 겨울, 따뜻한 물에 족욕과 스파, 그리고 마사지까지 풀코스로 즐겨보세요! 한림읍 월령리에 위치한 월령선인장군락지에요 이곳은 탁트인 시야의 바다를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데 강아지 동반도 가능하다고 해요! 길지는 않지만, 올레길 코스이기도 해서 스탬프 찍기 너무 좋았어요 산책길 양 옆으로 보이는 선인장들,, 이곳은 일부러 선인장을 심어놓은 줄 알았는데 야생 선인장 군락으로 천연기념물 제 429호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제주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는 여행코스! 어떠신가요? 눈과 몸이 힐링할 수 있는 여행코스로 제주를 즐겨보세요 :_)
#4 필사모임 <쓸모있씀!> 네번째 카드 ✍️
안녕하세요!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 패딩 꺼내입으신 분 계시나요 ㅋㅋㅋ 목요일이면 더 추워진다고 해요. 이런 날일 수록 감기조심! 추운 날씨일 수록 마음은 따듯하게 해야하는 거 아시죵 😽 오늘 필사모임 카드에도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오늘의 문장> 오늘은 좀 가벼운 것들로 가져와봤어요! 10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책에 실린 '막례쓰 명언 대잔치' 입니다. 유쾌하지만 바른말만 하는 막례쓰 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나이 70 에 인생을 부침개 뒤집듯 훽 뒤집어버린 박막례 할머니!! 호쾌한 말투로 욕을 섞어 띵언을 날려주십니다.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ㅎㅎ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거시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 히 걸어가. -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일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맡치 무서운 게 어디있어. - 이쁜 것은 눈에 보일 때 사야 돼요. 내년에는 없어요. 뚱뚱하고 날씬해 뵈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 맘에 들면 사는 것이니까. -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다이어트 음식 같은... 놀고 있어. 살 빼려면 처먹지를 말어. - 화장품은 웃으면서 바르세요. 주름이 쫙쫙 펴지게. 여러분은 닮고 싶은 인물이 있나요? 롤모델인 사람이 쓴 글이나 말을 필사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필사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여러분이 적은 문장들 기대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필요일이 되시길 바라요~ 👋 신규 참여신청👇 <쓸모있씀!> 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