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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까지안가도맛있게♥매운삼겹살돈코츠라멘 [만개의레시피]




매콤하게 즐기는 정통 일본라멘의 맛!
생면식감이 더욱 맛있고 깔끔하게♥
▶매운삼겹살 돈코츠라멘 레시피 보기 : https://goo.gl/gDJ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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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1
공항노숙으로 여행의 시작을.. 블라디보스톡과 삿포로에 이은 세번째 출국이자 30대 첫 해외여행도 어김없이 출국 전 날 공항에서 보내게 되었다. 퇴근 후 항상 들어가는 지하철 입구를 그대로 지나가 공항버스 정류장에 들어서 발걸음을 멈췄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퇴근길 교차로를 꽉꽉 채우고 있는 차량들만 멍하니 초점없이 바라 보았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교차로 한 가운데 멍하게 아무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여유로움이 있는 시간이 묘하게 매력있었다. 전세 낸 듯, 개인 버스인듯 아무도 없는 공항버스에서 서울을 뚫고 가는 도중에 보이는 서울야경이 참 예쁘다. 항상 지하철로 청담역에서 뚝섬역으로 가는 도중에도 잠깐 볼 수 있는 야경이지만 스마트폰 불 빛에만 시선을 두곤 했다. 역시 속세를 잠시 벗어나야 주변으로의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다 피곤한 설레임 운 좋게 폭신한 벤치에서의 하루밤을 새우고 아침 공항의 긴 무빙워크에 영혼없는 깡통 몸만 얹었다. 처음엔 들떠 보이던 사람들의 표정이 게이트 앞에서는 다시 피곤이 드리워지고 있다. 모두가 빨리 비행기에 들어가 잠들 생각만 하는것 같다. 혼자 타보는 해외 비행기에 대한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만의 감성에 빠져 하염없이 잠인듯 구경인듯 창 밖으로의 시선을 던져본다.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진리 공항에서 친구와 만나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서니 비가 우산에 구멍을 낼 기세로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바로 공항에 갔던터라 입고 있는 캐쥬얼정장 차림에 비로 인해, 한 껏 머금은 습기가 마치 온 몸을 물티슈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만 맡기고 바로 나와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앞 골목길에 있는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티켓 자판기에 일본어만 가득한 걸 보니 믿을건 사진 밖에 없다. 메뉴를 고르고 처음 나온 교자를 보니 예전에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분식집에서 라멘이나 교자 먹는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애니메이션 내 감성까지는 잘 모르지만, 밖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에서 속이 뜨거운 교자를 간장에 찍는 모습이 한 손에 교자를 들고 있었어도, 나름의 교자 감성이 있어 보이지 않았을까. 바늘생강의 꼭 찌르는 맛 진한 국물의 돈코츠라멘은 테이블의 한 쪽 구석 통 안에 바늘처럼 썰어놓은 생강을 만나면서 한 단계 더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전 삿포로에서도 유명한 라멘집을 가서 먹었었지만 이곳만큼 진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는 면과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 육수의 조합은 마지막날 공항에서까지 라멘을 찾게 해 줄 그런 조합이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얼른 들어가 비에절어 찝찝한 옷부터 얼른 갈아입어야겠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6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947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쟈니덤플링 2호점 ; 이태원
이태원에는 쟈니덤플링 지점이 몇개가 있어요 검색해보니까 3호점은 문닫은건지... 모르겠네요 최신 포스팅이 없더라구요 뭐 나도 최근에는 2호점만 다녔으니... (http://alvinstyle.com/220542173487) 여튼 쟈니덤플링 언제나 사람이 많아요 유명해진지 오래됐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만두맛집이에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기다리면서 밥먹기가 넘나 힘들거든요 그래서 여기갔을 때 사람이 많으면 그냥 포장해와요^.T 가격도 양도 만족만족해요 진짜 올때마다 다 먹고싶은 쟈니덤플링이에요 만두덕후에겐 넘나 행복한 고민 단무지와 자차이가 밑반찬으로 나와요 혼자 살면 자차이 사다가 양념 더 해서 반찬으로 먹을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못하고 있어요 사실 냉장고가 넘나 작아서 넣을 곳도 없긴하지만... 만두국은 홍합탕인지 만두국인지 모를 정도의 항상 푸짐하게 나와요 홍합만 진짜 한그릇이 된다니까요 역시 만두도 맛있는데 피에 날개가 많아서 쫀득하구요 수제비같아서 저같은 탄수화물 중독들한테는 진짜 넘나 좋은 메뉴에요 반달도 넘나 맛있어요 겉바속촉 그자체여서 맛있어요 원래 피가 두꺼운 만두는 안좋아하는데 쟈니덤플링은 그저 좋다아요 계란부추물만두도 사랑이에요 향긋한 부추향에 부담이 없어요 만두국, 군만두, 물만두 모양도 다 달라요 이런 재미도 있는 곳이에요 한상 가득 순ㅋ삭ㅋ 사진만 봐도 맛있네요 진짜 새우만두도 포장해왔는데 투박하게 비닐에 포장이 되어있어도 그게 또 이런 맛이죠??? 그래도 보냉팩에까지 포장을 해주셔요 26개에 13,000원이라 가격도 참 좋아요 집에서는 김치고기만두를 주로 하기때문에 쟈니덤플링에서 새우만두를 사오면 입도 즐겁지만 마음까지 푸근해져요 또 만두사러 가고싶네요 빨리 코로나 끝나라 쟈니덤플링 2호점 ;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