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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화장품,’ ODM만이 아닌 K-뷰티 위기다

중금속 화장품 파동, FDA 경고 [1] 안티몬 검출 8개사 13개 품목, 브랜드 이미지 훼손
글로벌 브랜드의 오딧 기준에 맞춘 제조·품질 관리 대책 필요


[CNC NEWS=권태흥 기자] K뷰티의 미래는 ‘안전’과 ‘수출’에 달려 있다. 이는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의 정책 목표에도 담겨 있다. 그 관건은 CGMP 적합업소의 확충이었다. 하지만 중금속 화장품 파동을 일으킨 화성코스메틱이 불과 1년 전에 CGMP 인증을 받았다는 것만 봐도 문제는 분명하다.

인증 후 철저한 규정 준수와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나라 GMP 관리의 허점을 노출했다. ODM업체 전체의 신뢰는 물론 브랜드사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자칫 해외 소비자까지 파급으로 K- 뷰티 위기로 치달을 수도 있다는 데 심각성이 크다.

#1. 한 ODM업체로 8개 브랜드사가 ‘중금속 화장품’ 오명

국내 1위 아모레퍼시픽이 ‘중금속 화장품’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물론 납품한 회사는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인 화성코스메틱이다. ODM업체에만 제조·품질 관리를 맡기다보니 1개 ODM업체의 부실로 인해 8개 브랜드사가 반품, 회수 소동과 함께 이미지를 구겼다.

이는 1회성 파동에 그치는 게 아니라 브랜드사 이미지와 해외 수출 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힌다. 8개사(아모레퍼시픽·에뛰드하우스·CJ올리브영·난다·메이크힐 등) 모두 브랜드 파워와 품질 신뢰성에서 소비자의 믿음을 잃기 때문이다. 자칫 K-뷰티 전체가 해외 소비자에게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

화성코스메틱은 1994년 설립된 이후 제2공장인 김포공장이 작년 2월 전 공정에 대해 119번째 GMP 적합업소 인증을 받았다. 1년도 안 됐는데도 GMP 제조·품질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이다.

GMP 인증을 받은 사업장은 식약처의 정기 수거·검정과 감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인증마크로 인해 홍보·마케팅에도 도움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초창기에는 협회, 교수, 각 지역 생산업체 등이 모여 심사하다가 최근에는 식약처 주관으로 전문가를 구성해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인증 절차의 철저함에 비해 인증 후 일상적인 관리가 되지 않은 게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고 말했다. 또 “GMP 인증 3년, ISO 인증 2년마다 재검사 받아야 하며, 인증 비용 발생으로 인해 단계별·공장별로 진행하기도 한다”며 “GMP 규정 준수의 일상관리가 현장에서 습관화되어 있지 않은 게 문제”라고 그는 지적했다.

OEM/ODM업체에 제조를 의뢰하는 유통업체 K대표는 “인천에 가서,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 주는 곳이 세고 셌다”며, “품질과 관련 문제가 생기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해결하면 된다는 게 업계 관행”이라고 전했다.

ODM은 OEM과 달리 제조판매자의 품질관리가 쉽지 않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ODM 업체의 신뢰도가 중요하다. 하지만 글로벌 브랜드들은 자체 오딧(Audit)을 통해 철저한 제조·품질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브랜드사들도 의지와 관리 능력, 관행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로레알과 ODM 계약을 맺은 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ernational) 관계자는 “공장 신축 과정에서 로레알의 감사를 받았다. 설비는 물론 위생 청결상태, 종업원의 윤리의식까지 글로벌 오딧 기준으로 지어진 ‘최고의 시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또 “제조·품질 관리 측면에서 규정 준수는 물론 현장 실사, 연관 문서 요구에 맞추면서 세계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뉴저지와 인천에 공장을 둔 잉글우드랩 관계자는 “3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FDA 규정 보다 더 까다로운 게 글로벌 오딧이었다”며 “조직 및 인사, 건물 및 시설, 장비, 생산 및 공정 제어, 보관 및 배포, 기록 및 보고서 등 어느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 이를 임직원에게 교육, 일상화하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브랜드사들은 제품 하나의 문제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면 그 피해가 수천억, 수조원대로 확대되기 때문에 철저한 오딧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화장품 안전’을 위해 글로벌 브랜드들은 다 하는 업무를, 한국 ODM사나 브랜드사 모두 관행과 규정 준수 흉내만 냈다는 게 이번 ‘중금속 화장품’ 파동의 발단임이 드러났다. 덜컥 인증만 내주고 사후 관리는 소홀한 식약처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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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 파브르? 사실 파브르는 곤충기 이외에도 흥미로운 일화가 있음 사실 파브르는 교육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굉장히 진보적이었음 사범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 초등교사가 된 뒤, 자신이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던 만큼 배움의 열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음 그 당시는 여자 아이들은 학교를 다닐 수 없었음 하지만 파브르는 자신의 월급을 털어 측량기구를 구입하고, 교장을 설득해 실용 과목을 개설해 소녀들과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줬음 뿐만 아니라 그는 노동자, 농민, 여성들을 자신의 강의에 참석시키고 생물학과 박물학을 강의함 ㅇㅇ 여성의 교육과 권리를 재차 주장했던 그는 당시로서 혁명 그 자체였음 BUT….. 그때나 지금이나 늘 보수 진영은 존재했고,당시 노동자와 농민을 교육시키는 파브르는 사회 체제를 무너뜨릴 만큼 위험한 인물로 인식되었음 먼저 성직자와 교회의 비난이 시작됨 예를들어 꽃의 수정과정에서 암술과 수술의 만남을 강의하면 파브르의 강연이 저질이고 외설적이라며 그를 매도했음; 지들이 음란마귀아님? 그 이후 학자들과 기득권은 정규 코스를 밟지 않았던 파브르를 시기하고 비정규직으로 차별했고, 결국 파브르는 진보 성향을 가진 교육부 장관 뒤쥐와 함께 쫓겨나게 됨 ㅠ 물론 그 이후도 곤충과 식물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무려 30년에 걸친 이 대작으로 인해 그는 세계적인 학자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음 ^^ 파브르라는 학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 처럼 단순히 곤충만 연구한 사람이 아님 열린 사고와 사회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뒤뤼의 평생교육론을 받아 들여 자신의 평생을 자연과 교육에 바친 학자이자 교수였음 ㅇㅇ 사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씬 멋지고 편견 없는 인물임
토니모리, 2017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110.8% 폭락
2017년 매출액 11.75% 하락, 사드 보복 직격탄 때문 2018년 매출 2382억원 비전 제시, 중국 DMX 공급계약, 미국·유럽 수출 증가세 희망적 소액주주 대상 차등배당 실시, ‘영업적자 책임’ 최대 주주 특수관계인 배당 제외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3021 [CNCNEWS=차성준 기자] 토니모리 2017년 성적표는 ‘충격’이다. 토니모리가 지난해 초 제시한 매출액 목표치는 2850억원. 그러나  8일 공시한 2017년 실적에 따르면 2016년 보다 11.75% 떨어진 2057.3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영업이익은 –19억원. 2016년 대비 195억원(-110.8%) 추락했다. 당기순이익 하락폭은 더 크다. 137%(-177억원) 하락한 48억원 적자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매출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인바운드 관광객 감소 △중국 사업 부진 등 전반적인 매출 하락이다. 영업적자의 이유로는 중국 판매법인과 메가코스 화성 공장의 초기 가동비 부담을 꼽았다. 메가코스 화성 공장은 지난해 5월 완공됐다. 실제 토니모리 매출 하락은 국내 로드숍 업계의 불황이 컸다. 또 지하철 역사 내 입점 매장의 높은 임차료에 따른 고정비 증가도 수익성 악화를 심화시켰다. 같은 날 토니모리는 기업 공시를 통해 현금배당 결정을 알렸다. 소액주주만을 대상으로 차등배당을 실시해 주당 50원을 배당한다. 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반면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은 배당에서 제외했다. 총 15만2148주가 해당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주주우선 경영이라는 경영이념과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대해서는 배당을 하지 않고 소액주주만을 대상으로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공시를 통해 2018년 매출 전망을 지난해 대비 16% 늘어난 2382억원으로 밝히며 “전년 영업적자에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사업의 경우 내실경영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고, 해외는 먼저 2017년 10월 공급계약을 맺은 화장품 전문 유통 기업 DMX와의 공급계약에 따른 중국 지역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또 채널이 확장이 지속되고 있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수출 증가세가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자회사 메가코스의 정상궤도 돌입이 손익구조 개선에 도움 될 것으로 관측했다. 2년차를 맞이한 제조사업부문의 정상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IBK 투자증권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1월 22일 “토니모리 2018년 해외 매출액은 500~600억원 이상 시현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해외 세포라 영업 호조에 따른 품목 수 확대 및 주문 정상화로 연간 매출액 70~80억원으로 전망했고, 미국 아마존 내 매출 급증도 이유로 들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18년에는 국내사업에서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 위주 정책을 펼치고, 해외 사업 부분의 공격적인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