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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x 빅 션 협업 컬렉션 출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빅 션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리한나(Rihanna)부터 지난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큰 활약을 펼친 더 위켄드(THE Weeknd)까지. 푸마(PUMA)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한 힙합/R&B 뮤지션들과 조우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 푸마는 2012 BET 어워즈 신인상과 2016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및 세 번째 정규앨범 [Dark Sky Paradise]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래퍼, 빅 션(Big Sean)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했다.
컬렉션 전 라인업 공개에 앞서 스웨이드 5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이 선발매된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외관이다. 니트삭을 더한 미드컷 형태로 기존 스웨이드와 차별성을 두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하는 베이지 톤의 벨로아 소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설포에 새겨진 푸마의 창립자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를 뜻하는 영문자 ‘D’와 커스터마이징된 레이스, 빅 션의 상징을 담은 그린, 화이트 그리고 블루 조합의 힐 스트랩 등으로 디테일을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클래식 스니커즈 클라이드(Clyde)와 슬리퍼 타입의 리드캣(Leadcat), 간편히 착용 가능한 어패럴 라인도 주목해보자. 먼저, 클라이드는 푸마의 상징적인 폼스트라이프를 배제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50주년 제품과 동일하게 영문자 ‘D’와 삼색 힐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어, 리드캣은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의 스트랩과 부드럽고 푹신한 아웃솔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소재의 고급화에 초점을 둔 어패럴 라인은 후디와 T7 트랙수트,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역시 네츄럴한 톤과 최소한의 디테일로 디자인을 완성해 전체적인 균형감을 맞추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빅 션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푸마의 스포츠 헤리티지가 적절히 조화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푸마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kr.puma.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스웨이드 50주년 제품은 3월 22일, 전 라인업은 차주인 3월 3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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