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traveler
10,000+ Views

#46. 내겐 가장 아름다웠던 로텐부르크

밤베르크에서 돌아오는 길. 반나절 돌고 나서 다시 뉘른베르크에 와서 핸드폰을 뚜닥뚜닥 만지며 뉘른베르크에서 어디를 갈까 하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연관검색에 나온 로텐부르크가 눈에 딱 띄었다. 만약 내 일정에 로텐부르크가 추가된다면 뉘른베르크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부터 머릿속이 참으로 복잡했지만 밤베르크 다녀온 생각을 하며, 소도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로텐부르크 가는게 사실 만만치 않은 여정이다. 2-3번은 갈아타야 할 수 있다. 도시를 돌아보는건 3시간도 안걸린다곤 하지만.. 도전할까 말까.

그리고 나름대로 합당한 선택기준을 만들었다.
1. 출장으로 또 올 가능성이 있는가 - 뉘른베르크는 워낙 대도시니까 나중에 못가본 동유럽 여행의 시작점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2. 나중에 오기 쉬운가 - 로텐부르크는 아마도 시간을 내서 가기 힘들 것 같다.
3. 로망이 있는가 - 로텐부르크 사진을 보고 바로 빠져들었다. 동화속 소도시 같은 느낌

그래서 난 다시 그대로 로텐부르크로 향했다. 일단 기차를 타고 Steinach로 가야했다. 어차피 바이에른 티켓으로 다 커버되기 때문에 기차 횟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Steinach역은 정말정말 작은 시골 간이역 느낌인데, 이곳에서 로텐부르크로 가는 꼬마 열차를 타고 약 15분을 더 가면 된다. 정말 소도시로 가고 있구나 느낀 시점은 바로 이 꼬마열차를 타고 가는 내내 체감할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풍경들. 목초지대들. 그리고 기차안에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렇게 느즈막히 도착한 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어감상 타우버 강 위에 있는 로텐부르크쯤의 되려나.
느즈막한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해가 뉘엇뉘엇 지고있었다. 빠르게 휘리릭 가봐야겠다. 이런 중세시대 느낌 충만한 소도시는 역시 노을질때가 가장 예쁘다.
밤베르크보다 훠어어얼씬 좋다고 느낀 점은 일단 밤베르크보다 덜 분주하고 더 아기자기 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골목대장인 이 시계탑. 여길 지나면 과거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
골목을 지나다가 테디베어숍을 발견했다. 테디베어가 쉴새없이 비누방울을 불어대는데 시간별로 부는게 아니라 상시로 저러고 있다.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 이거 완전 취향저격일세.
로텐부르크의 중심가는 바로 이 마르크트 중앙광장이다. 관광객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다. 시간이 좀 있다면 아기자기한 샵 하나하나 돌아다녀 봤을법도 하겠지만 일단 내가 쇼핑을 별로 즐기지 않으므로 패스.
아 정말 독일에 온 것 같다.
골목골목의 느낌이 참 좋다.
조용한 골목. 음악하나 듣지 않고 조용히 거닐면 그 자체가 힐링이다. 조금 시끄러운 곳이면 사실 여행을 해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이런 곳은 온전히 여행하는 느낌이 충만하다.
로텐부르크는 르네상스와 고딕양식이 어우러진 건물들도 유명하지만 요새로 만들어진 곳에서 마을로 발전한 것이라 방어벽이 둘러쌓여 있다. 노을에 비친 로텐부르크의 반대편을 바라볼 수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넉놓고 봤다. 여기서 찍은 동영상만 20개가 넘는다. 마침 비가 조금씩 떨어졌다. 금방 그칠 소나기지만 비가 철썩철썩 나무를 때리는 소리가 좋다.
로텐부르크에 나와서 제대로 낭만을 느끼니 알콜이 안들어갈 수 없다. 수도사 맥주라고 불리는 로텐베르크 생맥주를 하나 골라들고 야외에서 마시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참 여유롭고 좋다.
로텐부르크에서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길. 기차 시간에 맞춰 가야하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 천천히 돌아본다. 기념품 가게를 딱히 들어가보지 않아도 외부 인테리어마저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조금 여유롭게 왔었으면 노상에서 맥주 몇 캔 깠을 것 같은 아기자기한 마을. 아무래도 늦은 오후라 관광객이 비교적 적었던 것 같은데 다음에 하루 머물 수 있다면 늦은 오후에 와서 다음날 늦은 오후까지 노닥거리다 오고 싶은 곳이었다.
다시 짐이 있는 뉘른베르크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지막 차를 타고 뉘른베르크를 패스하고 뷔르츠부르크로 간다.
배가 고프니 간단한 먹거리랑 맥주 한 병 들고 탄다. 독일 맥주는 이런 마개가 있어 신기하네.
가는 길에 숙소를 이제 예약했는데 마침 자리가 하나 남았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호스텔이 역 근처에 있고 깔끔하다. 가방에 라면 하나 남았는데 끓여먹어야겠다. 자정에 라면 끓여먹으니 완전 꿀맛이네.

이제 뷔르츠부르크에 도착했으니 바이에른주를 벗어났다. 뷔르츠부르크는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다음에 계속.
12 Comments
Suggested
Recent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로텐베르크 옵테어 타우버ㅋ 넘 좋았던 곳이에요ㅎ 정육점에서 팔던 소세지 샌드위치 정말 맛났었는데 ㅠㅜ 뷔르츠부르크도 기대됩니다 빙글 바뀐뒤로 보기 불편해서 안들어온지 꽤됐는데ㅋ 들어오자마자 노모님 글보이니 반갑네요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비행기 명당자리 차지하기!!
안녕하세요! My simcafe 입니다. 미국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요.ㅠ.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코노미석을 선택한 모든 백성들의 고충아닐까요ㅜㅜㅜㅜㅜ 저는 비행기 타면 완전 촌스럽게 약간의 멀미를 하는 관계로 비행기 타기전에 약을 먹고 비행하는 내내 잠만잔답니다. 그리고 기내식 먹고 또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단거리 구간 (국내선이나 일본. 중국정도) 의 경우2-3시간정도는 화장실을 안가도 견딜만 하기때문에 아래를 내려다 볼수있는 창가쪽을 선호해요. 하지만 장거리의 경우 최소 2번이상 화장실을 가게되고 스트레칭도 중간중간해야하고 몸을 움직을 공간도 있는 복도쪽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저는 약을먹고 기절한듯 자는 타입이라.. 옆사람에게 깨워도 괜찮으니 언제든 필요할때 얘기하라고 하죠.ㅎ.ㅎㅎ 좁은공간에 많이사람들이 있는 만큼 위치가 어디인지. 옆좌석에 어떤사람이 탔는지에 따라서도 여행이 즐거울수도. 힘들수도 있는데요! 옆좌석 사람을 고를순 없어도 비행기 명당자리는 우리가 차지해 보자구요- 어디가 비행기 명당자리 일까요?? 왜 명당일까요??? 어떻게 그자리를 차지할까요???? 사진 출처: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5/2013042501977.html?Dep0=twitter 비행기의 최고 명당자리는 당연 비상구 옆 좌석 (Bulk seat) 이라고 해요. 비상구 공간확보를 위해 좌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다리를 뻗을수도 있고 창문가에 앉은 승객이 옆사람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왔다갔다가 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비상구 옆 좌석은 "비상시 비상구를 개방하고,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한다" 고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 청력. 시력.언어장에가 없어야 하고 비상구를 열거나 장애물을 제가하거나 비상시 승무원과 승객의 탈출을 도울수 있는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의 승객에게만 배정해요. 하지만 꼭 남자만 가능한건 아니고 여자분들도 앉을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규정에 따를건지 물어보고 동의를 해야만 좌석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 영어공부를 조금 해놓으시면 좋은 자리 득템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영어못하는것도 서러운데... 명당에도 못앉는다니... 내일부터 영어공부???ㅋㅋ 아! 비행기의 모양에 따라 벌크석 창가쪽 안쪽으로 튀어나와 무릎이 닿을만큼 공간이 좁을수도 있고 화장실 앞일 경우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번잡할수 있어요. (자료출처: 한국소비자원) 그 다음은 각 구역별 제일 앞자리 입니다. 화장실이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이나 다른 준비를 하는 공간인 갤리 (galley) 를 중심으로 3구영 정도로 나누어 지는데 앞사람이 없으니 다리도 뻗고 뒤쪽으로 의자를 젖히는 사람도 없어 편하게 갈수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개개인의 스크린이 있지만 큰 스크린이 앞에 있어서 영화관에 온것처럼 영화를 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어린 아가들을 위한 요람을 거는 자리라 보통 우선순위는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부모님들께 돌아갑니다. 아이들과 그닥 친하지 않으신분들이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잠자기 힘들거나 밝으면 잠을 못자는 분들께는 비추에요. 그리고 같은 비행기라 해도 항공사 마다 기종별로 좌석 위치나 갯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구루 (WWW.SEATGURU.COM) 같은 싸이트에서 미리 안내받을수 있어요. 항공사명 (Airline), 항공편명(Flight#),출국일(Date) 를 입력하면 항공기 좌석지도를 볼수있는데 색깔로 좋은좌석/안좋은 좌석들을 구분하여 알려줘요. ↓참고하세요^^ (출처:WWW.SEATGURU.COM) 그럼 좋은 자리를 찾아봤으니 안좋은 자리도 찾아볼까요?? -승객들이 오고가는 화장실 주변은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고 번잡해요. -항공기 엔진의 뒤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엔진소음이 앞쪽보다 더 크구요. -5열중 가운데 자리는 창가쪽과 복도의 중간이라 풍경도 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 비행기에 따라 중간이 4-5좌석정도가 될때가 있는데 성수기에 5열 중간.... 버스라면 그냥 서서가라고 권할정도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들도 명당중의 최고명당이 될수도 있으니! 이름하야... 비수기!!!!!!!!!!!!!!!!!!!!!!!!!!!!! 비수기 장거리 비행시 좌석이 통재로 비어있을 경우 3-4자리를 혼자 독차지 할수있어서 누워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항공기내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을경우 눈치 샤샤샥 보시고 빨리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ㅎ (자료출처: 주부생활) 자~ 대망의 명당자리 차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 우선! 부지런한 새가 애벌레도 많이 먹는법! 비상구 옆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들어가서 예약을 하는게 좋아요. 항공사 홈페이지 혹은 앱 -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 예약번호 혹은 회원번호 - 좌석 선택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은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출발시각 48시간 전까지 좌석 얘약 가능하며 일등석. 비지니스 석은 9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출발 1시간 30분 전가지 탑승수속 못하면 취소된다고 하니 주의 하시고 아시아나는 354일 전부터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까지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고 국제선은 항공기 출발 70분, 국내선은 20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 완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 했어도 출발 당일 너무 늦게 탑승수속을 하시면 다른 승객에게 그 자리가 돌아갈 수 있으니 당일에도 시간을 넉넉하고 잡고 가시는게 좋겠죠??^^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하지 못했다면 출발당일 일찍 공항에 나가 남아있는 자리중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수 있어요- 그리고 최고 명당인 비상구 옆자리는 일찍오는 사람들에게만 내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도심공항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남들보다 일찍 체크인을 할수있는데 당일 새벽 부터 탐승 3시간 전까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 열심히 부지런 떨어 좋은자리 얻어셔서 장거리 비행에 지쳐 쓰러지지 마세요^^
독일 여행에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독일음식 Best 10
독일 여행에서 꼭 한번쯤은 먹어야만 하는 음식 Best 10 옛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잘 지키고 있는 독일 음식 10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슈니첼 - Schnitzel 독일의 왠만한 레스토랑, 일반적인 식당에 보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메뉴가 바로 슈니첼 메뉴이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잘 튀긴 돈까스' 정도로 말할 수 있겠다. 보통 이런 슈니첼 메뉴에는 삶은 감자, 절인 양배추가 곁들여 있다. 보통 레몬즙을 뿌려먹는다. 슈바인학세 - Schweinhaxe 독일을 여행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음식을 먹고 싶어한다. 이 요리는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시작된 독일식 돼지고기 요리이다. 우리의 족발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학세는 돼지 뒷다리 정강이살을 사용한다 껍질은 굉장히 딱딱하지만 속살은 매우 부드럽다. 맥주와 곁들여 먹으면 금상첨화 아이스바인 - Eisbein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지역에서 유래된 요리 중의 하나. 슈바인학세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요리방식은 많이 다르다. 아이스바인은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 정강이 부분을 양파, 야채, 향신료들과 함께 몇 시간동안 끓여서 만드는 요리이다. 프레첼 - Pretzel 정말 흔하고 독일의 왠만한 빵집에 가면 이 빵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갓 나온 뜨거운 프레첼은 정말이지 세상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맛이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배가 고플때 프레첼 하나 사서 뜯어먹으면 참 좋다. 짠거 싫어하는 사람은 프레첼 겉면의 소금을 탁탁 털어서 먹으면 된다. 속살은 굉장히 부드럽다. 커리부어스트 - Currywurst 독일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잘 구운 소시지와 함께 잘 튀긴 감자튀김을 조그만 접시에 함께 올린다. 그 접시 위에 손님의 취향에 맞게 케찹 혹은 마요네즈를 뿌리고 그 위에 칠리가루와 케찹을 뿌린다. 물론 커리 파우더도 포함되어야 진정한 커리부어스트가 된다. 되너 케밥 - Doner Kebab 대표적인 독일의 길거리 음식으로 커리 부어스트와 마의 쌍벽을 이루는 케밥, 케밥의 종류는 굉장히 많지만 보통 되너 케밥을 많이 먹는다. 특히 베를린에는 무스타파 게뮤제 케밥이라고 닭고기 야채 케밥이 굉장히 유명하다. 너무나도 유명해서 온 유럽에서 베를린으로 여행올때 대다수 사람들이 베를린 크로이츠베억을 방문한다. 뮌헨 흰 소시지 - Weißwurst 독일 뮌헨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흰 소세지. 독일 남부 바바리아 지역의 고유 음식으로 송아지 고기와 돼지 고기를 섞어서 만든다. 여기에 보통 파슬리, 레몬, 양파 등과 함께 먹는다. 이 흰 소시지는 방부제를 포함 화학첨가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소시지로 널리 알려져있다. 케제슈펫츨 - Kasespatzle 사실 이 케제슈펫츨의 정확한 기원은 스위스, 리헤텐슈타인이다. 하지만 이 나라들과 가까운 독일의 남부지방에서도 즐겨먹는 요리로 널리 퍼졌다. 치즈와 각종 샐러드, 감자들을 버무려 하나의 음식으로 만들어 냈다. 또 다른 변형 요리로 케제슈펫츨 버거를 비롯, 다양한 요리가 더 있다. 자칫 느끼할 수 있어 먹을때 주의를 요한다. 바움 쿠헨 - Baumkuchen 일종의 원통형 레이어 케익. 독일의 잘츠베델(Salzwedel) 마을에서 19세기에 유래된 음식으로 알려져있다. 이 케익덕택에 독일의 작은 도시 잘츠베델이 유명해졌다고 한다. 밀가루, 버터, 계란, 바닐라 등이 주 재료로 완성되면 정말 맛나는 그런 케익이 된다. 검은숲 케익 - Black Forest Cake 말그대로 검은숲 케익이다. 검은숲은 누구나 다 아는 그 검은숲을 말한다. 독일식 초코, 생크림, 체리 케익으로 어느 마트 혹은 케익 전문점을 가면 무조건 찾아 볼 수 있는 아주 유명한 케익 중에 하나이다. 특히 체리로 포인트를 준 점이 인상깊은 디저트. 출처 및 원본 : http://dongi0508.blog.me 카드가 마음에 드셨다면 컬렉션 팔로우해주세요~ ^^ 매일매일 받아보시고 싶은 분들은 컬렉션 팔로우 또는 댓글 달아주세요 :) 한분한분 빠짐없이 태깅해드릴게요♥ 태깅 요청주신분들은 다음카드부터 태그해서 올려드려요
유럽 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안녕하세요. 팩앤고에요! 오늘은 유럽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물건들이 많아서 각 국가별로 유명한 제품들은 사오는것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독일 쇼핑리스트★ 1. 카밀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느낌과 부드러운 체형으로 인기가 많은 핸드크림 한화로 1000원대 구입 가능 2. 발포 비타민 물에 녹여서 먹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종류,맛 별로 여러 종류가 있음 3. 아요나 치약 독일 국민치약이라 불리는 아요나 치약, 무파라벤 치약으로, 소량만 써도 충분한 거품을 내고, 개운함이 오래감 4.하리보 젤리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하리보 젤리. 독일 현지에서는 더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리보 덕후들은 꼭 사기!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1. 포켓커피 포켓커피는 초콜렛 안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는 형태. 초콜릿 형태로 먹어도 되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임 2. 마비스 치약 치약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마비스 치약. 50년 전통의 이 치약은 색소와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특유의 민트향이 구취에 효과적임 3. 산타마리아 노벨라 수분크림 ‘고현정 크림'이라고 불리는 이 크림은 수도승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크림으로 알려져 있음 4. 리몬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레몬으로 만든 술로 도수가 보통 30~40도로 토닉워터와 함께희석해서먹는 것이 일반적임 ★프랑스 쇼핑리스트★ 1.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전 세계에서 5초에 한개씩 팔린다는 클렌징 워터로 현지에서 약 2배~3배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가능 2. 유리아쥬 립밤 프랑스로 여행가면 다들 한 가득 사온다는 립밤.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립밤으로 한국보다 현지에서 월등히 저렴함 3. NUXE 오일 헤어,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식물성 멀티오일로 건조한 겨울에 최강 보습력을 자랑함 4. Merci 팔찌 메르시 팔찌라고 불리는 이 팔찌는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파리에 가면 기념품으로 꼭 사오는 쇼핑 리스트 ★스위스 쇼핑리스트★ 1. 라우쉬 허브 샴푸 허브 성분으로 이루어진 영양 샴푸로, 숱이 적거나 모발이 가늘고 두피가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은 샴푸 2. 스위스 시계 뛰어난 디자인과 제조 기술로 유명한 시계 왕국 스위스! 시계 덕후들은 스위스에서 시계 구매하기 3. 그뤼에르 치즈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스위스 3대 치즈 중 하나인 그뤼에르 치즈는 주로 퐁듀에 넣어서 먹음 4. Lindor 초콜릿 스위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급 초콜릿 린트의 린도볼은 다양한 맛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초콜릿 ★스페인 쇼핑리스트★ 1. 꿀 국화차 스페인 여행 선물로 인기가 좋은 꿀 국화차 말린 국화 꽃과 꿀을 버무려서 만들어 달달한 맛과 향이 좋음 2. 하몽 스페인 전통음식으로 돼지 뒷다리 살을 숙성시켜 만든 음식, 술 안주로 먹거나 빵에 얹어 에피타이저로 먹는 음식으로 선물용으로 추천 3. 샹그리아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레드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갑게 먹는 전통 칵테일. 스페인에 가면 이 맛을 잊을 수 없어 하나씩 사간다는 샹그리아 ★영국 쇼핑리스트★ 1.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티 브랜드로 아름다운 포장과 향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사감 2. 캐시키드슨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캐시키드슨 브랜드는 영국 현지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카드 지갑, 백팩 등 판매 3. 러쉬 핸드메이드 화장품 회사인 러쉬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입욕제, 샴푸, 비누 등이 유명함 *인기 제품에는 슈렉팩이라 불리는 러쉬 마스크 오브매그너민티가 있음 4. 조 말론 향수 향수 제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조 말론은 강하지 않은 향으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 받는 제품 국내에 비해서 현지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체코 쇼핑리스트★ 1. 마뉴팍투라 맥주 샴푸 프라하에가면 한 개씩 사온다는 맥주 샴푸!체코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뉴팍투라의 맥주 샴푸는 식물성 재료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짐 2. 코젤 맥주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에 빛나는 부드러운 코젤 흑맥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함 3. KOLONADA 웨하스 겹겹이 쌓여있는 체코 전통과자 웨하스로 달달한 맛 덕분에 커피와 잘 어울림 ★오스트리아 쇼핑리스트★ 1. 소금 소금 광산이 있는 할슈타트의 소금은 조리용 이외에도 비누, 입욕제 등 다양한 용도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2. 모짜르트 초콜릿 모짜르트의 나라답게 오스트리아에 가면 기념품으로 많이 사오는 초콜릿. 초콜릿 이외에도 쿠키등모짜르트 기념품이 다양함 3. 매너 웨하스 오스트리아의 국민 과자 매너 웨하스 진한 느낌의 웨하스로, 초콜릿맛과 헤이즐넛 맛이 인기 있음 ★헝가리 쇼핑리스트★ 1. 악마의 발톱, 이노레우마 크림 근육통과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한 이노레우마 크림은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 쇼핑리스트 2. 토카이 와인 헝가리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적당한 가격과 달달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으로 인기 3. 제로비탈 크림 루마니아 제품이지만 헝가리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로비탈 크림은 프랑스 유명 여배우가 쓰는 크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 안티에이징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함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비행기티켓 최대 50% 싸게 사는 방법 총정리!
< 그 외 알아두면 좋은 꿀팁! > - 오즈의 마법 (아시아나 항공) :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2주간 초저가 티켓 판매 - 여행X사 - 매월 9일 오전 9시 70% 이상 티켓 할인 * 요일만 잘 찍으면 돈이 굳는다! - 출발일을 일,월,화요일로 바꾸면 앉은 자리에서 비행기값이 10만원 절약! * 비수기인 3월,6월,9월이 1년 중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 최소 2개월전에 예약(1,3,5월)해 3,6,9월에 떠나는 것이 항공권을 가장 절약할 수 있다 이 말이죠! *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라. (좌석을 미리 대량으로 할인구매 해놓기 때문입니다. ) - 면세점은 모바일 앱이 가장 싸고 적립도 많습니다. (출석체크, 결혼기념일, 출국 날짜 입력, 이벤트 쿠폰, 첫 구매 시 등) - 면세점에 없는 제품은 스페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스페셜주문을 넣으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말! ) - 면세점 블랙리스트: 카메라, 전자 제품 등은 A/S 안됩니다. - 면세점 한도 제외는 술, 향수, 담배 - 면세한도 계산 때는 적립금, 쿠폰 할인가 인정 안 됩니다. 다음편은 최대 80%이상 저렴하게 숙박권을 구매하는 방법과 무료로 좌석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마일리지사용 아님) 많은 도움 되셨나요? 다음편이 궁금하시면 팔로우 해주세요!
#41. 잘 쉬고 돌아갑니다 (프라하 - 뮌헨)
"처음에는 좀 꼬질꼬질했는데 이제 좀 먹여놓으니 살이 붙은거 같다! " 이제 할 도리를 다 했다는 것처럼 D형이 아침인사를 대신한다. "오늘 출발이지? 어디로 가나?" "뮌헨이요! 아 진짜 제대로 쉬었는데 더 쉬고 싶다" 분명 한 이틀은 내리 푹 쉰거 같은데 아직도 여독이 가시질 않는다. 이제 독일 여행은 7일간 계속될 것 같은데 벌써부터 두렵다. 한편으로는 이런 무모한 여행루트를 짠걸 살짝 후회하기도 했다. 전날 과음해서 숙취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잘 먹고 잘 자서 그런지 체력이 좀 붙었다. 그날 아침도 역시 한국식 식단. 김치 좀 먹고 힘을 낸 후 다시 무거운 배낭을 매고 형네 집을 나선다. "야 그래도 먹을건 잘 챙겨먹고 다녀라 한국서 보자" 출근해야 하는 형을 뒤로 하고 감사의 눈 인사를 하고 다시 떠난다. 다시 뭔가 쓸쓸한 기분이 살짝 든다.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도 들고. 여행이란거 인생과 닮은게 참 많다. 왠지 엘레강스한 느낌 충만한 프라하 버스터미널. 여기서 뮌헨으로 가는 DB Bahn 버스를 탄다. 29유로 최저가로 예약했는데 국경을 넘나드는 버스에 3시간은 족히 걸리는 버스 치고는 이해할 수 있는 가격. 그런데 신용카드를 죄다 잃어버려 결제한 카드를 증명할 수 없는데 괜찮을지 싶다. 독일은 결제한 카드까지 확인한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여권과 티켓을 검사하고는 굳이 카드까지 검사하진 않더라. 3시간 남짓걸리는 버스안에서 앞으로의 여행 일정을 짠다. 아직 북유럽은 전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3시간은 금방 갔다. 버스는 뮌헨 중앙역에 도착. 이제 카우치 서핑 호스트를 만나러 가야한다. 뮌헨에서 약 20분이나 걸리는 거리에 거주하고 있어 일단 위치부터 살펴보고 지하철 티켓을 사기로 했다. 하필이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져 뮌헨역 여행자 센터에서 충전을 조금 하고 여행지에 관한 브로셔를 받는다. 아무래도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늘 찾아볼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없어 늘 이렇게 확인하는게 습관이 된다. 호스트의 주소를 확인하고 지하철을 타고 호스트의 동네로 간다. 그리고 늘 그랬듯 한참을 헤맨다. 기숙사 같은 멘션에 사는지 주소만 보고는 명확히 집을 찾을 수 없었다. 화단에 물주는 아줌마한테 물어보면 분명 이 근처가 맞다고 하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한다. 몇 번을 뱅글뱅글 돌다가 맨션을 찾았다. 확실치 않지만 들어가보니 호스트의 집이 맞는거 같다. 문을 두드려보니 아무도 없다. 문자를 남겨본다. "아 아직 30분은 더 걸릴거 같다"는 회신이 왔다. 30분동안 정처없이 계단에 쭈그려 앉아 카우치서핑 호스트를 기다린다. 가끔 느껴지는 카우치 서핑의 단점이다. 모든걸 호스트에게 맞추는 수 밖에. 그래서 피로가 극에 달하는 순간이면 차라리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해버릴때도 있다. 아직 호텔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지 않은지라. 30분 뒤에 호스트가 왔다. 생각보다 유-한 성격의 호스트 Kurt. "늦어서 미안해 ! 배고프지? 피자먹으러 가자. 동네에 괜찮은 피자집 있어" 독일, 그것도 뮌헨에 와서 피자가 첫 끼가 되었다. 피자집에 가서 피자 한판은 당연히 내가 냈다. "뮌헨에 왔으니 맥주를 마셔야겠어" 맥주도 함께 주문했다. "어제까진 프라하였는데 오늘은 뮌헨이라니 감이 안오네?" "그게 유럽연합의 좋은점 아니겠어?" Kurt는 뮌헨대학교(공식명칭은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대학교)에서 건축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했다. 요즘들어 더 정신이 없다며 박사는 쉽지 않다는 얘기를 한다. 우리는 서로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독일 취업이야기까지 나갔다. "내가 보기에 니가 코딩할 줄 안다면 독일에서 일하는거 적극 추천하고 싶은데, 일하기 위한 영어 레벨은 되는거 같고" "근데 kurt 내가 기술경영 전공했어도 코딩을 할 줄 아는건 아니라서.." 취기에 그랬을수도 있지만 솔직히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도 했다. 언젠간 한번 해외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니까. "자- 그럼 내일 계획은 뭐야?" "내일? 음..일어나서 생각해봐야겠지만 일단은 퓌센에 다녀오려고" "음 그래? 잘 알아봐. 한 번에 가는것도 있고 갈아타야 하는것도 있고.."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퓌센에 비가 온다고 한다. 흠. 걱정이네.. 다음에 계속.
여수호텔 온수풀 수영장 디아크리조트와 야식
#여수호텔 #여수리조트 #여수온수수영장 #온수수영장호텔 #여수숙소 #여수오션뷰호텔 #디아크리조트 #여수야식 #여수호캉스 최근에 다녀온 여수 여행지 어디에요? * 댓글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내용과 후기를 볼 수 있어요. * * 생생한 영상으로 디아크 리조트를 함께 둘러보세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일전에 여수여행 1박2일로다녀오면서 정말 많은 곳을 들렀습니다. 기존에 갔던 곳도 들렀지만 이번엔 숨은 명소와 여수의 명물로 떠오른 맛집의 먹거리들을 다양하게 맛보았습니다. 하룻밤 묵은 디아크리조트를 소개합니다. 사계절 온수풀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피티니풀이있어서 온수풀장에서 물놀이는 물론 특히 석양이 지는 모습을 일몰을 보면서 즐길수 있다는 겁니다. 옥상에 오르면 일출 해돋이도 맞을 수 있어요. 60여개의 객실로 이뤄진 디아크리조트의 펜트하우스룸에서 묵었는데요. 사방이 통창이라 전망이 최고였습니다. 탁트인 시야로 바다가 발아래 펼쳐져서 하늘과 바다 수영장이 파란색으로 이국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조식과 바비큐는 물론 편의점 카페까지 운영되어서 여유롭게 느긋한 쉼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위치는 돌산에 있어서 여수 시내에서 가까워 좋았어요. 이날 행사가 있어 지인들 7명이 야식파티를 했는데요. 여수의 핫플레이스 이순신광장의 맛집을 쓸어 왔습니다. 줄서서 먹는다는 바다김밥. 장군도 만두.이순신수제버거.갓버터도나스 여수 리조트 디아크(온수풀 수영장 숙소-펜트하우스) #여수호텔 #여수리조트 #여수숙소 #여수오션뷰 #온수풀호텔 #오션뷰호텔 #오션뷰리조트 #여수가족호텔 #여수커플호텔 #여수일출 #여수일몰 #온수풀수영장 #디아크리조트 #장군도만두 #이순신수제버거 #바다김밥 #갓버터도너스 #여수간식 #여수야식 #이순신광장맛집 #여수숙소추천 #여수수영장호텔 #여수온수풀 #식도락여행
인천 가볼만한곳 강화도 석모도 데이트 코스 7곳
#인천가볼만한곳 #강화도가볼만한곳 #석모도가볼만한곳 #강화도당일치기여행 #서울근교드라이브 #갑곶돈대 #강화전쟁박물관 #나룻부리항시장 #민머루해수욕장 강화도 단풍 소식이 궁금하네요. 최근 풍경 알려주세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강화도 석모도 여러곳 여행지 안내를 볼 수 있어요.* * 민머루해수욕장의 일몰명소 생생영상도 감상해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어제 패딩 준비하고 여행갔다가 한번도 입지 못하고 짐이 되었네요. 충남 당진 여행 중에 얼마나 덥던지 패딩을 패대기치고 다녔을 정도였습니다 ㅋ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입니다. 서울날씨는 다음주까지 비소식이 없네요. 여러분들이 있는 곳 날씨는 어떤가요? 내일도 경기도 여주를 다녀와야하는데 쉴 새가 없을 정도네요. 주말 여행이라 복잡할 듯해서 염려가되긴 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올 생각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서울 근교 수도권에서 상당히 많이 찾고 있는 인천에 속해있지만 인천 같지 않은 강화도와 석모도 가볼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전에 다녀왔는데 여행기를 쓰지 못해서 이제 소개해요. 곧 강화도에 또 갈 예정이긴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전쟁박물관의 운영 상태는 달라졌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나룻부리항이란 독특한 이름의 시장도 들렀어요. 이전에는 석모도를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했는데 요즘은 석모대교 개통으로 석모도 이도이 참 수월합니다. 석모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민머루해수욕장도 좋고 칠면초 군락에도 들러서 특별한 바다 갯벌의 단풍도 감상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석모대교 전망대를 모르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인천 강화도 가볼만한곳 석모도 여행코스 7곳 드라이브 코스 1. 강화 전쟁박물관 2. 강화도 갑곶돈대 3. 강화도 갑곶순교성지 4. 석모도 나룻부리항시장 5. 석모도 칠면초 군락-강화나들길 11코스 6. 강화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7. 석모대교 전망대 #강화도가볼만한곳 #석모도가볼만한곳 #강화도석모도 #강화전쟁박물관 #갑곶돈대 #민머루해수욕장 #강화도여행 #석모도여행 #강화가볼만한곳 #강화도드라이브 #석모도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강화도당일치기 #강화도당일치기여행 #석모도당일치기 #서울근교당일치기 #인천강화도 #인천강화도가볼만한곳 #강화전쟁박물관 #갑곶돈대 #민머루해수욕장 #강화도해수욕장 #석모도칠면초 #나뭇부리항시장 #석모대교전망대 #갑곶순교성지 #석모도여행코스
싱싱함이 남다른, 제주 해산물 맛집
신선한 해산물로 채워지는, 제주 먹방! 1. 감각적인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제주 조천읍 ‘훈남횟집’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hoon_nam_jeju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hoon_nam_jeju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제주 조천읍 함덕13길 7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 15:00 – 16:00, 연중무휴  ▲가격: 소딱세트 90,000원, 모둠회(소) 60,000원  ▲후기(식신 피맥너는러브): 함덕해수욕장 근처 해산물 식당. 인스타에서도 많이 봐서 가봤습니다. 세트메뉴로 주문했지요. 세트라 회가 푸짐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회가 너무 신선하고 다양했네요. 연어부터 갈치, 고등어, 광어... 딱새우도 식감이 너무 좋고 신선했습니다. 초밥이 같이 나오니 셀프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았습니다. 2. 자리돔으로 선보이는 코스 요리, 서귀포 대정읍 ‘돈지식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mukmuk_shumuk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haz_elly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서귀포 대정읍 하모항구로 60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가격: 자리 코스 60,000원, 한치 코스 60,000원  ▲후기(식신 촌줌마): 돈지식당하면 자리돔 회! 코스로 주문해서 먹는 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김, 미역에 싸 먹는 자리돔회는 식감부터 감칠맛까지 예술.. 자리돔 회 무침과 통구이, 된장물회까지… 서울의 오마카세는 저리가라 입니다 꼭 가보세요! 3. 가장 신선하게 즐기는 고등어&갈치 회, 서귀포 성산읍 ‘그리운바다성산포’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moonnew_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o_o_yummy_o_o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서귀포 성산읍 성산등용로 94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화요일 휴무  ▲가격: 바다B코스 90,000원, 그리운A코스 70,000원  ▲후기(식신 다함께쿵차차): 서울에서 먹던 고등어회는 고등어.. 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소하고 쫄깃한 게 진짜 맛있었어요. 4. 된장으로 부드럴운 맛을 살린, 서귀포 남원읍 ‘공천포식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di_ddu_ru92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jang_yun.ha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서귀포 남원읍 공천포로 89  ▲영업시간: 매일 10:00 – 19:30, 목요일 휴무  ▲가격: (생물)전복+한치 15,000원, 전복물회 15,000원  ▲후기(식신 꼬마공주95): 남쪽 바다가 보이는 남원읍 신례리의 식당. 위미리를 둘러보고 근처의 맛집을 찾다가 찾아낸 공천포식단. 리뷰가 완전 좋진 않았지만 더 멀리 식당을 찾아 헤매기는 너무 배가 고파 타협하고 갔던 곳이었다. 어랏! 근데 엄청 맛있었었던 거 같네요. 5. 부부의 인심이 담긴 가정식, 제주 한림읍 ‘우리집아점’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1.14n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1.14n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제주 한림읍 한림로 242 ▲영업시간: 매일 11:00 – 16:00, 비정기휴무-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휴무 인스타그램 공지 ▲가격: 딱 새우장 정식 16,000원, 매운 문어 덮밥 16,000원, 간장 흑돼지 덮밥 14,000원  ▲후기(타요버스덕후): 소박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간듯한 덮밥이었어요! 딱 새우장 정식이랑 문어 덮밥으로 먹었는데 새우장은 비린 맛이 1도 없어서 신기했네요~ 살짝 단맛이 있는데 과하지도 않고 밥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문어 덮밥은 꽤나 매콤하고 새우덮밥과 조합이 좋았네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