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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테이크가 6500원?? 성신여대 맛집 <계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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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소개팅 상대, 이럴 때 가장 많이 실망한다
남녀가 만나는 방법은 미팅, 맞선, 소개팅, 결혼정보회사, 데이팅앱, 동호회 등 너무나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방법은 아마도 소개팅일 텐데요. 소개팅에서 마음에 쏙 드는 상대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외모, 패션, 말투, 행동 등 외형적인 부분부터 종교, 학벌, 직업 등 상대방의 배경까지 따져봐야 할 부분이 다양하기 때문. 그렇다 보니 사람마다 소개팅 상대에게 실망하는 포인트도 가지각색이기 마련. 사람들은 어떨 때 애프터를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소개팅 상대방에게 실망할까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실망 포인트는 사진과 실물이 다를 때입니다. 사진으로 본 상대방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만났을 때 실물이 완전 다르다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클 수밖에 없지요. 소개팅 경비를 계산하는 문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실망한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1위와 2위 의견에 대해 남녀 간 차이가 존재했는데요. 대체로 남성이 상대방 사진에 더 신경 쓰고, 여성은 계산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애프터는 있을 수 없는 일. 하지만 상대방은 내가 마음에 들어 애프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거절의 말이 필요한 순간인데요. 이때 만나기 싫다는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 “잘 안 맞는 것 같다”, “연애할 상황이 아니다” 등 돌려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개팅은 상대방은 물론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의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도록 배려(?)했기 때문이겠지요. ---------- 실망스러운 소개팅과 애프터 거절 코멘트를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에 있어서 첫인상과 연관된 ‘외모’가 우선이긴 하지만, 대화의 태도와 기술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바꿔 생각하면 첫인상이 좋아도 대화가 안 되면 성공할 수 없고, 첫인상이 실망스러워도 대화를 통한 역전의 기회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상황. 보다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해서는 외모를 가꾸는 것만큼 경청과 공감 등 대화의 기술도 갖춰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난생 처음 본 금귤정과를 만들어보았다
안뇽하세요 여러분 오니에용! 또 오르락내리락 하는 몸무게에 결국 저는 또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네. 그거슨 바로 지금 배고파서 초예민하단 소리죠. 사실 공복이 아닙니다. 운동하고 밥맛이 어쩜 이리좋은지 밥을 먹고 돌아서면 공복인 느낌이네효ㅠㅠ 왜 운동하면 밥맛이 좋아지나요? (열받) 다이어트 하지말라는 소리인가요? 여튼 이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빙글 눈팅을 하다가 너무너무 궁금한 디저트를 소개해준 카드를 발견했찌 모애옹???? 다이어트는 역시 다음에 하는게 제맛ㅎㅎㅎ https://www.vingle.net/posts/3628443 어머머 세상에 이게 뭐라니!!! 금귤정과라니이!!!! 전혀 듣도보도 못한 음식이로다아!!! 세상에!!!! 너무 궁금해서 바로 폭풍검색ㄱㄱ했죠ㅎㅎ 역시 새로운 음식 발견은 짜릿해 후후...☆ 근데 가격 뭐야^^ 안먹을래ㅎㅎ 넘 소박한 양에 과분한가격이랄까ㅎㅎ 가성비 파괴^^ 제 텅장은 사치를 부릴 틈이 없기 때문에 부지런히 몸을 고생시켰습니다. 무슨소리냐고요? 제가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카드를 올리려고 한 건 아니라서 사진이 대충인점 양해부탁드립다.♡ 딱히 만들려고 한건 아니지만 동네마트에 갔다가 금귤을 보고는 홀린듯 사왔지 모에요ㅠㅠ 아휴... 나는 사서 고생을 한다 진짜ㅠㅠㅠ 그래서 4500원에 사온 금귤로 만든 과정을 소개할게여ㅎㅎ 위에 링크 걸어놓은 카드를 보시면 레시피가 다 나옵니다만 저는 금귤1 :설탕0.7 :물엿0.2 :물 0.4 참 그럴듯이 적었지만 사실 그냥 내맘대로 계량없이 그냥 넣은 거니 따라하시지 마셔요^^ 호호 따라했다가 망쳐도 난 몰랑ㅎ 처음에는 씻고 꼭지를 제거하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그냥 아무렇게나 냈어요 그냥 짱많이 뚫었음. 이땐 아무생각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음요ㅠㅠ흑흑 이게 젤 고생이였는데ㅠㅠㅠㅠㅠ 여튼 3번 끓이라해서 1차로 끓이는 사진입니다.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사진보냈는데 계란인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으로 온세상 사람들 다먹일 계획이냐고 물은 내친구^^ 고오~맙다진짜ㅎㅎ 이 사진은 2차로 끓인 사진이에요(상큼) 갑자기 애들이 쪼글쪼글해지기 시작해서 내 맴도 쪼글쪼글해졌어요ㅠ휴ㅠㅠㅠ 그래도 식히면서 빨아들이겠지 생각했는데 안돌아오구ㅠㅠ 실망했지만 그래도 꽤 오랜시간에 걸쳐서 끓였다 식혔다를 3번 해주었습니다. 처음 끓일때는 실패각인것 같았는데 3번을 끓이니 뭔가 좀 되가는 느낌이더라고요? 예에이!!! 쏘리 쥘러어엉!!!!!!!!!!!!!! 짜잔 어떤가요?ㅎㅎ 식한다고 냅뒀더니 가족들이 지나가면서 하나씩 집어먹어서 갯수가 줄어듦ㅎㅎ 성질 급한거 역시 유전이여써ㅎㅎ 카메라가 고장나서 좀 극적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속이 투명하게 보이면서 성공인 듯 보입니다ㅎㅎ 이제 건조기에 잘 말려줘야하는데 솔직히 식품건조기 꺼내기 너무 귀찮아서 (집 깊숙한 곳에 봉인되어있음) 그냥 전통방식으로 자연풍에 말려보기로 했습니다. 어짜피 내가 먹을건데 상하면 뭐 장염걸리고 수분빠지고 살빠지고 ㄱㅇㄷ (기적의논리) ㅎㅎ 말리는 와중에 또 누가 먹었냐^^ 진짜 완성전에 다 뺏겼네요ㅎㅎ 다 사라지기 전에 그냥 덜말리고 저도 먹어봤습니다. 바로 오늘 시식날이었어요 (4월9일금욜) 따끈따끈한 시식평이쥬? 나름 잘 나온것 같죠?ㅎㅎㅎㅎ 혼자 개 흐뭇해하고 있는데 먹어보라고 남친 줬더니 넘 달다고 표정 개썩더라구요? 이 자슥이...... ㅂㄷㅂㄷ 즤굼 놰가 이튤관 뫈든괠 뮤시횄써? (지금 내가 이틀간 만들걸 무시했어?) ㅂㄷㅂㄷ 응 맞음^^ 너무 달았음ㅎㅎ 제가 설탕을 계량없이 넣었더니 ㅎㅎ 그냥 설탕 덩어리네요ㅎㅎ 여려분 그냥 사서드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내가 만드니깐 시간버리기 오졌어요ㅋㅋㅋ 맛을 대충 표현해보자면 껍질에서는 달달한 시럽맛이 나면서 금귤향이 입안에 화하게 퍼져요ㅎㅎ 그리고 조금 씹다보면 안쪽에서 새콤한 맛이 섞이면서 음 뭔가 그냥 금귤을 먹는것 과는 다른맛이 나지만 제 설탕비율은 망했기 때문에 너무 달았어요. 만일 만드신다면 쫀득하게 바싹 말리는것 추천이요 덜말리니 너무 달아서 별로에요ㅠㅠ 끝맛은 왜 혀가 아린지 모르겠네요. 혀 마비기능이 있는건지^^ ㅎㅎㅎ 그래도 먹을 만 해서 한두개 집어먹고있어요. 가족들이 중간중간 안집어먹었으면 한달동안 두고두고 먹었을듯ㅎㅎ 별 소득없이 금귤정과에 대한 궁금증만 해결한 이틀이였어요. 여러분들은 꼭 맛있는것만 드실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빠이빠이~~~
간점...
밥은 안땡기고 적당히 먹을만한건 없고... 하, 오늘은 면식도 안땡기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냉동실을 열고 뒤적이다 이 아이를 꺼냈습니다. 며칠전 와입이 인터넷으로 훈제 닭가슴살을 엄청 주문하더라구요. 본인이 먹을건 아니고 아들 먹이려고 주문했다고 하네요. 아들 다이어트 한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말이죠. 암튼 요즘 아들이 학원갔다와서 자주 먹긴 하더라구요. 다이어트에 돌입한건가... 예전에 단백질 파우더 사달라고해서 쿠앤크랑 쵸코맛 두가지 사다줬는데 결국 쿠앤크 제가 다먹고 쵸코맛은 아직 남아있답니다 ㅡ.,ㅡ 암튼 뒤적이다 이 아이가 잡혔습니다. 카레맛 닭가슴살 소시지. 포장을 살짝 오픈하고 전자렌지에 돌리라기에 그랬더니 국물같은게 뚝뚝 떨어져서 놀랬어요. 접시를 받쳐서 돌려야겠더라구요. 음, 간식이지만 양이... ㅋ 그래서 계란후라이도 같이... 이제 넌 간식이 아니고 점심이구나 ㅎ. 아, 그리고 저 아래 빨간맛 케첩 아니지 말입니다. 초장입니다 초고추장^^ 느끼함을 잡아주죠 ㅎ 수박쥬스도 곁들여 먹었습니다. 아, 이렇게 또 한끼 해결하네요. 이런 아이들을 주문했더라구요. 참 다양하기도 하네요... 아들이 질려하지 않고 다 먹을수 있을까싶기도 하네요. 이건 서비스인듯요. 아, 요거요거 괜찮더라구요. 재활용해도 되고 버릴거면 물은 버리고 비닐은 재활용에다 넣고 말이죠...
움짤) 스압) 나약하면 죽던 시절.gif
1961년, 머리카락을 가발 공장에 팔기 위해 줄을 선 여성들의 모습  울음을 터뜨리는 소녀를 같이 온 어머니가 달래고 있다. 1961년, 당시 서울역 플랫폼 모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6.25 전쟁을 겪지 않은 첫 세대인 1954년생이 초등학교 (당시 명칭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962년 경상남도의 장날 풍경 짐을 머리에 이고 장터로 향하는 사람들 강원도 춘천에서 삼베를 말리는 주민의 모습과 초가집들 1962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 1962년, 모내기가 한창인 서울시 성동구 논현동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2동) 1963년, 평범한 남해 어촌의 풍경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들판으로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먹이고 있다. 집의 재산인 소를 배불리 먹이고 잘 데리고 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당시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임무였다고 한다. 1964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이 한창인 교정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모습의 학생. 달리기를 겨루며 체육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고무신이 닳을까봐 맨발로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들과 응원하는 친구들. 영유아사망률 1000명 당 218명. (2021년 세계 최악의 영아사망률을 기록하는 우간다의 2.3배) 신생아 5명 중 몸이 약한 1명은 첫돌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시대였다.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을 장려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자는 표어가 방송되었다. 1964년, 한국전력 직원들이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봇대를 설치하고 있다.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가정까지 전기가 들어가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시골의 분주한 모습 역사적으로 늘상 문제가 되었던 쥐떼 해결을 위해 '쥐잡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잡힌 쥐를 보고 속이 시원한듯 웃는 어른들 전국적으로 문맹 퇴치를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북 영덕군에 내려온 대학생들이 글을 모르는 주민들을 모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1965년, 춘천 수력 발전소가 완공되었다. 산 능선에 올라선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의 수업 모습 포이어바흐의 유물론과 마르크스, 엥겔스 자본론에 대한 비판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련 시간에 M1 총기 분해조립, 맨손으로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고등학생들 전국에 큰 비가 내렸다. 잠긴 집과 들을 보고 망연자실한 사람들, 머리를 다친 동생을 돌보는 형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청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고 있다. 흙을 퍼내는 아버지들과, 갓난아이를 내려놓고 삽을 들어 복구를 돕는 어머니들 범람 위기의 청주 무심천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방을 손보고 있다. 교복을 입은 청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삽을 들고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필리핀이 2배 이상 앞서던 시절,  거액을 들여 초빙한 필리핀 경제사절단이 내방했다. 일렬로 도열한 한국 관료들의 90도 인사와 환대에 경제사절단 단장인 필리핀 농림상 로드리게스와 필리핀 사절단이 흡족하게 웃고 있다. 1965년 1월,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다루었던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 (110달러) 1961년 70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았던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를 새해 첫 뉴스로 꼽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그래프가 어이없지만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이다. 1965년, 한국은 방글라데시를 2달러 차이로 처음으로 제쳤다.   파독 광부 예비소집에 모인 인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독 탄광으로 떠나기 위한 광부 모집에 최종 합격한 20대의 젊은 광부들 독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밤. 배웅하는 가족, 지인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린 파독광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한복을 입고 가족들을 향해 손수건을 흔드는 파독 간호사들 이륙 준비를 하는 여객기. 공항에 모인 시민들과 가족들이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독일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독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탄광의 끝자락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나온 파독 광부들 당시 파독 광부 평균연령은 25세, 파독 간호사 평균연령은 23세였다.  (출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국군의 남베트남 파병이 결정되었다.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착용하고 출발 전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6.25 참전)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6.25 참전)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6.25 참전) 1965년, 파병을 위해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부동자세의 해병대 수색대 병사들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파병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화여대 총장 김옥길 여사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파병 장병들을 위해 쓴 환송사가 방송되었다. '조국 떠나 만릿길 온 겨레의 마음이 그대들의 방패가 되리 아세아 (아시아)의 최정예 우리 국군 가는 길 오직 승리뿐이다.' 베트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수송 열차가 지나는 역, 마을 어귀마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시민들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파월 1진 해병 청룡부대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종세 대위: "월맹 정규군 (북베트남 정규군)이 밀림에서 미군도 위협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고, 국군 장병들에 대해서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 할 것'이라고 비방하고 있지만 산악에서 단련된 소부대 전술, 체력과 같은 신체능력, 실제 전투에서의 호전성은 우리 병사들이 크게 앞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두렵거나 하는 마음은 들지않습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맹호' '환송' '이겨서 돌아오라'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항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1인당 국민소득 110달러의 농업국가, 38세의 사령관이 20대 초반의 병사들과 전선으로 향하던 날. 성대한 위문공연도, 거창한 위문품도 없었지만 국민들은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빌어주었다.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벌거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국민들과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가을날, 고등학생들이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흙바닥 위에서 유도 대결을 펼치고 있다.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에서 힘 좀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삼척시에 유례없는 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국군 장성들이 베트남 전선을 방문했다.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웃지않는 한국 해병들' - 미국 UPI 통신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연대 병력과 (호치민 휘하의 월맹군 제2사단 1연대)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미군의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베트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서울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철권'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 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이를 악물고 덤비는 김기수의 분위기에 밀리는 프레디 리틀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1968년, 부산시 풍경 1968년, 서울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고 있다. 1969년, 한강철교 복구공사가 시작되었다. 작업에 열중하는 현대건설 노동자들의 모습 서울과 부산을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모습. 부족한 중장비 대신 인부들이 달라붙어 바위를 깨고 길을 닦고 있다. 1969년, 나룻배까지 동원되어 경부고속도로 낙동강 방면 공사에 쓰일 석재를 운반하고 있다. 1969년 연말,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포항제철소' 공사가 시작되었다. 허허벌판인 영일만의 모습 1970년 1월 1일, 영일만 앞바다에 떠오르는 일출  삼천만이 힘을 합치면 역사는 바뀐다는 내용의 표어가 방송되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삼천만 하나된 힘, 역사를 바꾸리라.' 한국 평균 나이 22.9세 시절 (출처) 길고 많지만 흥미로워서 가져와봤습니다 재밌네 ㅋ 평균 나이 22.9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