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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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_661.jpg
하이하이 뭐 벌써 월요일이네영 주말이 이르케 순삭되고 전 또 어제보다 살찌고...ㅋ 건강한 돼지라도 되려구 접때 빙글에서 본 카드 따라 집에서 혼자 슬로우버피 50개씩 하고 있는뎅 근육통이 생겨서 그것도 며칠 안했더니 그냥 돼지 된 기분..^^ 괜찮아여 웃어서 살빼면 되니까 박장대소하면서 살뺍시다 열분덜 짤기기? 1 강민경 인스타 근황인데 이거 나나연의 미래 아닌가여? 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은 몰라도 디스는 렬루 소질 있는듯 3 ㅇㅇ 쌉파서블 4 헐... 불쌍해.............. (망연자실) 5 오 표현력 오졌다 근데 전 렬루 그리마는 괜춘한데 바퀴벌레 진짜 으 극혐...... 그거 아세여? 그리마(A.K.A.돈벌레)가 바퀴벌레 잡아 먹는거? 그래서 그리마가 있으면 바퀴벌레는 씨가 마르지만 그리마가 있단 말은 그 집에 그리마의 먹이인 바퀴벌레가 있다는 말도 된다는 역설의 패러독스..? ㅋ... 6 꼬꼬 커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편견없는 알바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아 제가 지난주에 디엠을 하나 받았는디요 짤 올라올때마다 알림받고 싶으시다구 컬렉션에 짤을 올려달라구.. 전 거의 항상 일정한 시간(A.K.A. 점심시간)에 짤을 올리지만 그마저도 까먹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여 ㅋㅋㅋ 물론 저도 가끔 점심때 못 올리고 저녁때 올리거나 하긴 하지만서두 그래서 알림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컬렉션을 만들어쪄염 컬렉션 팔로우하고 알림받기 누르면 알림이 간다는 사실 RGRG? 사실 알림 얘기는 종종 나왔어가지구 컬렉션을 만들까말까 이전부터 고민했었는디 컬렉션 만들면 왠지 이전 짤들도 다 컬렉션에 넣어야 할 것 같아서 시도를 안했거덩요 그치만 그냥 오늘부터 컬렉션에 짤을 넣는걸로 (저와의) 합의를 봐쯥니다 ㅋㅋ 그니까 알림 받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따라가서 팔로우 누르시고 알림받기 기기 호오오옥시나 제가 까먹고 컬렉션에 안넣거나 시스템의 오류로 ㅋㅋㅋㅋ 알림이 안갈수도 있으니까 알림 안와도 한번씩 들여다 봐주시길 ㅋ 그럼 친절한 짤둥쓰 이만 짤 줍고 맘마먹으러 빠잇 ㅇㅇ
바나나야 아프지 마! 인형을 향한 노령견의 내리사랑
테사는 올해 20살이 된 어르신 댕댕이입니다. 보호자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온 테사 역시 나이가 들자 내리사랑을 베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리사랑의 대상이 좀 특이합니다. 바로 바나나 인형입니다! "내리사랑은 이길 수 없다고. 테사는 바나나 인형과 제가 있다면 바나나를 택할 거예요." 보호자 섀넌 씨가 바나나 인형을 소중하게 껴안고 있는 테사의 모습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5년 전, 테사가 15살 때 사준 인형이에요." 섀넌 씨가 과거 한 보호소 개를 잠시 돌보던 시절, 개가 테사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테사는 망가진 장난감 주변을 서성이며 낙담한 표정을 지었고, 이를 안쓰럽게 여긴 섀넌 씨가 새로운 장난감인 바나나 인형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테사와 바나나 인형은 단 한시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20살인 테사는 청력을 상실한지 오래됐으며, 이제는 시력도 서서히 잃어가는지 벽이나 소파에 자주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녀석에게는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내리사랑을 베푸는 섀넌 씨와 자신이 내리사랑을 쏟는 바나나 인형이 있습니다. 섀넌 씨는 바나나 인형을 집요할 정도로 물고 다니는 테사의 모습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사랑을 베푼다는 건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좋은 일이지요. 사랑을 쏟는 테사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테사를 보는 저 또한 무척 행복합니다. 이 행복이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희귀질환을 앓는 똥꼬발랄 냥이를 입양한 수의사
일리노이 주에서 수의사로 활동하는 엘리스 씨는 1년 전 사랑하는 반려묘 포그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반려묘의 죽음은 엘리스 씨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엘리스 씨는 포그를 떠올릴 때마다 코끝이 찡해지며 슬픔이 밀려오곤 했죠. 포그는 살아생전에 희귀 질환인 엘러스 단로스 증후군(EDS)을 앓았었는데, 엘리스 씨는 슬픔을 달래기 위해 포기와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고양이를 돕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스 씨는 우연히 보호소에 있는 한 아기 고양이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기 고양이를 본 순간 그녀의 마음이 뭉클한 감정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포그와 다시 만난 기분이었어요." 엘리스 씨는 아파를 만나기 위해 자리에서 바로 집 밖으로 나섰고, 얼마 후 그녀는 목에 빨간 스카프를 두른 귀여운 아파와 대면했습니다. 아파는 전체적으로 털이 빠져있어 홀쭉했고, 몸 여기저기에는 작은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엘러스 단로스 증후군은 피부가 매우 약해 상처가 나는 질병이에요. 그래서 발로 긁기만 해도 금방 피가 나는데 스카프는 그걸 막기 위함인 것 같아요." 아파를 집으로 데려온 엘리스 씨는 녀석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발톱을 다듬어주고, 시간이 날 때마다 피부 검사를 해 경과를 지켜보며 치료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엘리스 씨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지 몇 달이 지나자 홀쭉했던 아파의 얼굴이 점점 동그래지기 시작했습니다. 긁느라 털이 빠졌던 자리에 풍성한 털이 자라난 것이죠! 아파가 바뀐 건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초췌하고 소심했던 과거 모습과 달리, 녀석은 입에 장난감을 물고 권투선수가 샌드백을 치는 것처럼 장난감에 뒷발질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엘리스 씨가 고개를 돌려 아파를 바라보자, 녀석도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원래 까불이었던 거죠. 몸이 편해지니 더 까불까불해진 겁니다." 그러다 갑자기 무언가가 떠올랐는지 엘리스 씨에게 다가와 그녀의 다리를 붙잡았습니다. "배고프니까 간식 달라는 뜻이에요. 이렇게 매달려 조를 때마다 간식을 줬거든요." 빨리 간식을 먹지 않으면 현기증이 난다는 듯 아파의 앞발이 더욱 앙증맞게 오그라들었습니다. "이 간절함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군요. 이렇게 뒹굴뒹굴 거리다가, 간식 달라고 조르고, 다시 뒹굴다가, 다시 간식 달라고 조릅니다. 이게 아파의 삶입니다." 엘리스 씨가 열정적으로 애교 부리는 아파에게 간식을 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을 돌보는 게 저의 삶이죠."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