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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습격한 동물에게 '블라인드 테스트'한 농장주ㅋㅋㅋㅋ
야생동물의 농가 습격은 언제나 골칫거리입니다. 힘겹게 가꾼 농작물에 큰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보기도 하는데요. 이런 사정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를 이용해 오히려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여 큰돈을 번 남성이 있습니다! 터키 트라브존에 사는 이브라힘 씨는 벌과 꿀을 생산하는 양봉업자입니다. 그의 골칫거리는 야생 곰들이 밤마다 농장에 내려와 벌통을 습격해 꿀을 전부 먹어치운다는 것이었죠. 곰의 식성은 또 얼마나 강한지 한번 습격하면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이브라힘 씨는 곰으로부터 벌통을 보호하기 위해 안 해본 방법이 없었습니다. 철조망 울타리를 세우는 건 물론이고, 곰들이 꿀을 먹지 않도록 빵, 과일 같은 음식을 쌓아놓기도 했죠. 하지만 철조망은 오래 버티지 못했고, 꿀맛을 아는 곰은 항상 꿀만 잔뜩 먹고 사라졌습니다. 노력과 정성을 쏟은 수확물이 하룻밤 새 곰의 뱃속으로 사라지는 건 이브라힘 씨에게 엄청난 고민거리였죠. 그는 수염을 만지며 고민하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곰에게 꿀맛을 테스트해보는 거야!" 벌은 어떤 꽃으로부터 꿀을 채취하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고, 또 각 종류의 꿀을 어떻게 혼합하느냐에 따라꿀맛은 무한합니다. 이브라힘 씨는 4가지 종류의 꿀을 테이블에 마련하고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이브라힘 씨가 직접 생산하고 제조한 꿀이었고, 나머지 3가지는 다른 지역의 꿀이었죠. 그는 곰이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밤에 나타난 곰은 4가지 꿀의 냄새의 꿀을 맡더니, 이브라힘 씨가 만든 꿀을 우선적으로 먹었습니다. 며칠 간의 시식 테스트에서도 곰은 항상 이브라힘 씨가 만든 꿀만을 먹었습니다. 사실상 이브라힘 씨의 꿀의 품질과 맛을 농가를 습격한 곰이 보증해준 것이죠! 이브라힘 씨는 이 증거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이를 자신의 꿀 광고로 활용했습니다. 꿀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시세를 딱 정할 수는 없지만, 다른 꿀들이 500g 16달러, 500g 21달러, 비싼 건 250g에 26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아마존 검색 기준) 현재 이브라힘 씨의 꿀은 900g에 300달러(약 36만 원)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응답하라2009 당장 나와도 되는 이유
2009년 멜론 차트 모르는 노래가 하나도 없네요 드라마 아내의 유혹 본다고 모두 칼퇴하고 집간다고 뉴스도 나고 그랬었던... 구준표는 지금도 이름을 잊어버릴 수가 없다! 이 외에도 찬라한 유산, 가문의 영광 등등 이슈가 되었던 드라마들이 많았져 당시 하나쯤은 갖고 있던 잡지들.. 저도 샀던 기억이. 브로마이드도 주고 그랬었는데... 핸드폰 연아의 오오 파라다이스.. F4가 모두 썼다는 햅틱 소녀시대가 광고했던 초콜릿 폰.. 갖고싶었는데. 이 밖에도 듀통폰, 크리스탈폰, 쿠키폰, 노리F, 블링블링폰 등등 예쁜 폰들이 많이 나왔다는 IT 윈도우XP... 게임들도 잘돌아가고 진짜 좋았는데 지금도 다시 되돌아가고싶은 개인 SNS의 시작, 싸이월드 네이트온.. 이때는 안했던것 같은데. 버디버디... 아이디 진짜 많았는데!ㅎㅎ NEWS 신종플루.. 광우병은 따지면 2008년이라고 합니다. 시위탄압 장난 아니었다고 하네요. 갖고 있으면 친구들이 부러워 했던 것 닌텐도DS mp3... 에 노래 넣고 인소 넣고 다녔었지 미키마우스 모양 한때 완전 이슈였던 ㅎㅎㅎ 가격도 저렴했던걸로 한효주 디카. 비슷하게 생긴거 있었는데 셀카찍구 컴터로 옮겨서 포샵으로 보정하고 싸이월드ㄱㄱ pmp... 4~5인치 사이즈. 동영상 재생 기능ㅇㅇ 그 약속의 장소는 캔모아. 토스트 리필 받아서 친구들이랑 그네의자에 앉아 생크림 찍어먹고 그랬는데.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친절한 랭킹씨] 세계에 한국 ‘호불호’ 물어보니…뜻밖의 호감 1위국은
‘두 유 노 ○○○?’ 한국인 또는 한국 제품이 세계적 유명세를 얻을 때, ‘주모’와 더불어 재미 삼아 많이들 하는 멘트입니다. 이렇듯 우리나라가 낳은 무언가가 외국에서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업그레이드되는 건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각 국가별 호감도를. 어느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또 싫어할까요? (아마 그 나라…?) 친절한 랭킹씨가 ‘호(好)’ 비율이 높은 곳부터 그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호’ 수치가 80% 이상인 친한국형 국가들입니다. ‘불곰국’ 러시아가 전체 1위. 한국 기업에 관한 인식이 좋다는 게 반영된 것 같습니다. 인도와 브라질, 태국의 호감도도 90%를 넘어섰는데요. (브릭스가 여기서…?) 물론 우리를 덜 좋아하는 나라도 있겠지요? 왜 아니겠습니까. 역시 그 나라답습니다. 일본이 비교불가 ‘불호’ 비율을 선보이며 한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국민으로 나타났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역사로 보나 뭐로 보나 우리가 압도적으로 미워해야 하는데, 어이가 달아나려 합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문화 강국. 분야별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포츠, 브랜드 가치 및 첨단기술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한국 호불호 국가들, 그리고 한국의 이미지. 어떤가요? 이제 대한민국, 하면 내세울 게 꽤 있는 나라가 된 것도 같은데요.  앞으로는 코로나19를 가장 잘 극복한 나라가 돼 호감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여행이 필요한 순간 읽으면 좋은 책
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마음에도 바람이 붑니다. 꽃가루가 코를 간질이듯 봄 바람은 마음을 간질이죠. 일상은 여전히 빡빡하고 떠날 수 있는 날은 아직도 멀고 멀기만 합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겠죠?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달래기도 하고, 부추기기도 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인도는 참 이상한 나라라고 합니다. 인도에 무엇이 들어가든, 무엇을 집어넣든 인도화 된다고도 하고요.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이고, 10억이 넘는 인구만큼 다양한 모습을 감추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입니다.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인도로 떠나서 보고 만난 풍경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위험하다’, ‘더럽다’ 많은 이들이 떠나는 걸 막았지만 떠나왔을 때 비로소 찾을 수 있었던 가치, 인생의 아름다움이 있었다고요.  여행은 목적지가 다양하듯 목적도, 이유도, 결과도 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도망치기 위해 떠나는 사람도 있고, 도전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도 있으며, 여럿이 함께 가기도 하고, 혼자 떠나기도 합니다. 결국 여행에 정답은 없으며, 저마다의 답을 찾는 게 여행인 건 아닐까요. 멀어질 때 빛나는 인도에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6GFRQk 여행은 간접적으로 체험하던 세계를 일상으로, 현실로 바꾸는 계기가 되어줍니다. 책이나 TV에서만 보던 풍경이나, 음식, 그림을 직접 보고, 먹고 즐길 수 있죠. 특히 먼 나라, 유럽으로 떠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미술관과 박물관을 들러 세계적 작품의 실물에 눈도장을 찍고 오곤 합니다.  이 책은 신화와 역사의 무대가 되었으며 무수한 예술 작품을 남기고 전하는 공간 이탈리아로 떠난 미술 기행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알려주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지식과 시각을 전달하는 거죠.  특별히 미술 작품에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아무 의미 없어 보이던 인물, 표정, 시선, 터치 등에 숨겨진 진짜 의미를 알 때 진짜 작품 감상이 시작된다고 하니까요. 꼭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알아두면 유용한 미술 상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미술관이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HDNE6s 여행을 권하는 사람들은 지금이 아니면 떠날 수 없다고 합니다. 돈도 없고 바빠서 시간 내기도 힘든데 떠나라니 배부른 소리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미루다가는 ‘이제는 늙어서 갈 수가 없다’거나 ‘이제서 무슨 여행이냐?’며 떠날 기회를 포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아무 것도 내 경험으로 만들지 못한 패키지 여행이 싫었던 할머니의 자유여행 도전기입니다. 나이 들면 언어, 체력 등의 조건 때문에 떠날 수 없다는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떠나서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돌아온 생생한 체험을 나눠주죠.  ‘너무 늦은 때’는 없다고 합니다. 하기 전에는 두렵고 망설여지지만 그 망설임을 넘어서 시작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풀려나가는 일도 있다고요. 혹시 이런 저런 조건들을 달면서 떠나기를 미루고 있다면, 이 책이 자극이 되어줄 겁니다. 할매는 파리 여행으로 부재중 자세히 보기 >>https://goo.gl/jDzsuG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로망 가운데 하나는 원조 커피, 현지에서 최고로 맛있는 커피를 즐겨보는 것입니다. 내리는 사람마다 맛이 다르다고 하는 커피인데 하물며 다른 나라에 간다면 얼마나 새롭고, 다를까요.  이 책은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의 기원이 되는 나라부터 시작해 전 세계 50개국을 돌아본 커피 기행을 담고 있습니다. 커피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문명과 그 나라의 예술을 연계해 이야기를 풀어내죠.  지금은 서울의 한 블록 안에서도 크고 작은 다양한 카페를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커피를 향한 사랑이 뜨거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페의 수에 비해 커피에 대해 알고 있는 건 너무 적죠. 커피를 사랑해서 조금 더 알고 싶어졌다면 조금씩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세계 커피 기행 자세히 보기 >>https://goo.gl/AQr8RV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마들렌 하나로 오랜 옛날 어느 날의 기억을 되살려 냅니다. 어떤 여행은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잊혀지지만 어떤 여행은 오히려 또렷해지며 계기가 되고, 실마리가 되어 삶을 풀어내는 단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연히 받은 편지에 답장을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떠올린 그리스 여행의 기억을 담고 있습니다. 답장을 하기 위해 떠올린 여행이야기와 현재의 삶이 얽히며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주는 거죠.  기억은 흘러서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서 지워지는 게 아닌 것처럼 지금의 삶과 끈끈히 엮여 앞으로의 삶과 이어지는 거죠. 공허한 힐링, 공감이라는 말이 아닌 진지하고, 깊은 성찰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는 이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인생의 일요일들 자세히 보기 >>https://goo.gl/Y4eb97 책으로 여행이 고픈 마음을 달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음에도 공기에도 닿지 않는 그들의 아름답고, 화려한 여행 이야기에 오히려 지치기도 합니다. 멀리, 거창하게 떠나는 여행이 아니어도 좋겠죠. 이번 주말 혹은 퇴근 후에라도 작은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행이란 일상에 작은 거리를 두는 일이 아닐지.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ALhYr
참 쉽죠? 댕댕이 발톱 쉽게 깎는 법
캘리포니아에서 남편과 함께 두 마리의 개를 키우는 한 평범한 여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개했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개의 발톱을 깎는 방법입니다! 린지 씨는 반려견 슈미트와 머피의 발톱을 깎을 때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가만히 있질 못하고 바둥바둥거리는 녀석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곤 했습니다. "이대론 안 되겠어요. 무언가 좋은 방법이 필요해요." 곰곰이 무언가를 생각하던 고민은 자신의 머리를 음식 포장용 비닐랩으로 돌돌 감쌌습니다. 그러더니 이마에 땅콩 잼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남편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매우 바보 같군." 하지만 린지 씨는 자신만만한 미소로 대신 답한 후, 비닐랩으로 머리를 한 바퀴 감싸 땅콩 잼을 덮었습니다. 그리곤 슈미트를 부른 후, 발톱 깎기를 들고 녀석의 발톱을 잡았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프러포즈를 거절하는 숙녀처럼 발을 홱- 뺀 후 도망가곤 했죠. 그런데 놀랍게도 녀석은 조용히 제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훗! 성공이군요." 린지 씨가 발톱을 깎기 위해 머리를 숙이자, 린지 씨 이마에 묻은 땅콩 잼 슈미트의 코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냄새를 맡은 슈미트는 린지 씨가 자신의 발톱을 깎는 것도 모른 채 린지 씨의 이마를 하염없이 핥아대는 것이었죠! 린지 씨가 양쪽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습니다. "강아지 발톱 깎기? 별거 없군요." 린지 씨는 발톱을 깎을 때마다 전쟁을 치러야 했던 반려인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이 방법만 사용한다면 여러분도 조용하고 평화롭게 개 발톱을 깎을 수 있습니다. 참, 누군가 당신을 본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꼭 집에서 혼자 하시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펍지주식회사 "배그 모바일 인도에서 직접 서비스 하고파"
중국과의 외교 갈등에 따른 배그 모바일 차단, "OK 되면 호재?" 최근 인도 정부가 중국과의 외교 분쟁으로 인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을 차단한 것과 관련해 IP 홀더 펍지주식회사가 입장을 발표했다. 펍지는 인도 현지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배그 모바일>과 <배그 모바일 라이트>를 직접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두 게임은 펍지와 텐센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당초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었다. 인도 당국은 안보 위협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 등을 근거로 중국산 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하고 있는데, 여기에 <배그 모바일>이 포함된 것이다. 펍지는 "플레이어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인도 정부의 조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한다"라며 "플레이어들이 현지 법규를 준수하면서 다시금 PUBG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인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그>는 한국 게임이니 인도 정부의 재고를 바란다는 신호. 앱애니 보고서 등에 따르면 <배그 모바일>은 인도에서 매출/인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런 상황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펍지는 빠르게 입장을 배포하며 상황 전환에 나섰다. 펍지 측 관계자는 디스이즈게임에 "인도 당국을 대상으로 주도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리하자면, 인도 정부만 허가한다면 <배그 모바일>과 <배그 모바일 라이트>의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가 아닌 펍지가 맡게 된다. 인도가 펍지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관련 수익이 펍지에게 가게 된다면 펍지를 아우른 그룹이며 상장을 노리고 있는 크래프톤에게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하 펍지의 성명 전문. 펍지주식회사는 최근 인도 정부에서 발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 Nordic Map: Livik)’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트(PUBG MOBILE Lite)’ 금지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 플레이어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펍지주식회사는 플레이어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인도 정부의 조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플레이어들이 현지 법규를 준수하면서 다시금 PUBG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인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깊게 고민한 결과, 펍지주식회사는 텐센트의 인도 현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퍼블리싱에 대한 권한을 철회했으며, 향후 인도에서 제공되는 모든 PUBG 서비스는 펍지주식회사가 직접 담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도 플레이어들이 빠른 시일 내에 펍지주식회사가 직접 선보이는 독자적인 PUBG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현지에 맞는, 안전하고 건전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구축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한국 소재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하고 소유한 지식재산권(IP)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의 모바일 버전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펍지주식회사는 플레이어들에게 최상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고자 모바일을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선보이고 퍼블리싱에도 적극 관여하고 있습니다. 펍지주식회사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특별한, PUBG 고유의 배틀로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도의 열정적인 플레이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를 희망합니다.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이스포츠, 커뮤니티 이벤트 등 현지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도 플레이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