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oil
50,000+ Views

전 세계 개발자들이 극찬한 기술

22 Comments
Suggested
Recent
MS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미래를 준비하고 여는 기술이란저런기술 인간은 스스로를 천재적으로 파괴하지만 인간이 인간다울수 있는건 저런 인간애가 있기 때문입니다
와.. 대단한 분들 존경스럽네요 나도 저런 개발에 함께하고 싶다
좋은 개발로 나쁜환경이 개선된다면 정말 대단합니다 계속 좋은 기술개발에 발전이 있기를 염원합니다
이런기업들이 많아질수록 좋을텐데...더나쁜기업들만생기니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만우절 특집 짤줍_64.jpg
안녕하세요 국민의 명절 만우절 땡하면 올리려고 아직 안자고 있는 프로짤줍러 굿모닝맨이에요 ㅋ 만우절날의 특선 먹거리들 한번 보시렵니까? 오늘은 7짤이 넘어요ㅋㅋㅋㅋㅋㅋ 1 쌍쌍바 겁나 모자르지 않나요? 잘못 잘려서 선심쓰듯 큰거를 친구한테 주고 나면 넘나 서러운것 ㅠㅠ 이젠 걱정 마세요! 육쌍바가 있으니까 ㅋ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모가 요깄넹ㅋㅋㅋㅋㅋㅋㅋ 3 오 근데 맛있을것 같지 않나요? 달달한 까르보나라 같은 ㅋㅋㅋㅋㅋ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까진 귀여운데 인공지능 배달로봇 뭔가요 ㅋㅋㅋㅋㅋ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저 엄청 땡기는데요 이거 진짜 만들어도 좋을듯 ㅋㅋㅋ (물론 이것보단 크게) 6 오레오 특대크림 저 이거... 먹고싶어요... 진짜 만들어줘라줘 7 이건 다시 봐도 센세이션한 상추맛 우유 ㅋㅋㅋㅋㅋ 암만 만우절이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8 와퍼맛 치약 ㅋㅋㅋㅋㅋㅋㅋㅋ 9 오...? 어때요 뭐가 제일 맘에 드시나요 상추맛 우유빼고 다 괜춘 ㅋㅋㅋㅋ 그럼 모두 거짓말 한번 해보시죠 ㅋㅋㅋㅋㅋ 라고 쓰고 있는데 빙글에서 알림이 와서 봤더니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땜에 땡하고 올리는거 실패 ㅋㅋㅋ 이거 보다가 늦어 버렸네요 ㅋㅋ 모두 여기 가서 복수해주세요 미친듯이 거짓말해보자구요 ㅋㅋㅋㅋ https://www.vingle.net/posts/2376332/ 헐 저 지금 컴퓨터로 빙글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 로고 보셨어요? ㅋㅋㅋㅋㅋ 만우절날 처음 속은게 빙글한테 속은거라니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만우절 카드 쓰고 있었으면서도 혹시나 했다가 대차게 낚여 버렸네요 ㅋㅋㅋ 제길 ㅋㅋㅋㅋ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또 짤 주우러 이만 ㅇㅇ
나는 회사를 그만 두기로 했다.(51)
팔로워가 1,000명이 넘으면 중간 변화상황을 공유하기로 예전에 약속을 했었다. 사실, 익명의 힘을 빌었기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지 여간 부끄러운게 아니다. 다만 이런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평범한 대한민국 아저씨도 변할 수 있다는 하나의 기록을 공유하고자 함이다. 멋진 식스팩이 넘치는 인터넷 속에서 간만에 평범한 사진으로 위안을 얻으시길 바란다. 3개월. 난 지난 100일간 평범한 한국의 회사원으로서 조금씩 삶을 되찾아오는 과정을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차마 피할수 없는 11번의 회식, 8번의 술자리, 42번의 야근이 있었다. 또한 내 삶 속에선 매우 아팠던 날도, 사랑하는 가족을 하늘로 보내기도 했던 쉽지만은 않은 시간들이 있었다. 그렇게 3개월을 총평하자면, '단 하루도 퇴사하고 싶지 않은 날이 없었다' 라고 말하겠다. 나날이 기록한 운동. 수영 21.5km (7,560 kcal) /사이클 29km (8,700kcal) / 러닝 60km (42,000kcal) 를 뛰어 결과적으로, 지방 -4kg 허리-3인치가 줄어 버리려던 바지를 다시 꺼내입었고 사라진 무릎 통증 덕에 활동폭도 넓어졌다. 집에오면 자연스레 꺼내먹던 맥주+감자칩의 행복은 잠시 잊고 살던 시간이었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한결 개운해졌다. 아니다, 사실 아침은 여전히 힘들다. 50개의 글. 다시 읽어 요약하자면, 우리나라 회사 x 같다. 바뀌길 바라는데 안바뀐다. 더러워서 내가 나간다.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이해안가는 점이 많고 외국에서 일한 경험에 비춰볼때마다 안타까움을 많이 느낀다. 그렇게 지난 3개월간 회사를 돌아보며 퇴사를 위한 마음을 먹었다면 4월부터는 본격적인 시도에 돌입한다. 퇴사를 마음먹고 단 하루도 흔들리지 않은 적이 없다. 앞으로 흔들리지 않을거라 차마 장담은 못하겠다만 어찌됐건 계속 나아갈 생각이다. 아마 그렇게 하나씩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다. 그 과정 또한 조금씩 공유하도록 하겠다. 끝으로, 내가 해보니까 말하지만. 우리나라 회사원들이 부족해서 자기계발 안하고 가족을 안챙기는 것이 아니다. 그저 시스템이 x같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회사원들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