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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영자가 추천하는 서울BEST맛집

영자님이 추천하시니 무조건 맛집 ㄹㅇ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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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국물을 푸아아ㅇㅎ아학 끊여가지고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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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36. ASHTREE - 한국에서 수제 영국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밖에 나와 펍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도저히 저녁시간에 펍을 가기 쉽지가 않았는데, 오랜만에 평일날 조퇴할 수 있어서 평일 오후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바로 아쉬트리(ASHTREE)입니다. 아쉬트리는 서울 구의동에 위치하고 있는 펍 겸 양조장입니다. 어떻게 보면 브루펍(BREWPUB)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펍 내부 인테리어는 카페를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넓은 공간을 보여줍니다. 지하 1층에는 이렇게 양조 시설을 갖추고 있고, 제가 갔을 당시에는 한창 병입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메뉴판을 보시면 이렇게 다양한 맥주가 준비되어 있고, 전부 영국 맥주 스타일을 서빙하고 있어서, 사실상 영국 맥주 불모지인 한국에서 몇 안되는 영국 맥주 서빙 펍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애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스타일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맥주 뿐만 아니라 커피, 다양한 음식도 가능하니, 점심이나 오후에 커피 드시러 와도 괜찮을 거 같애요. 저는 이날 첫뻔째로 마셨던 맥주는 라이트 비터 1895 캐스크 버전입니다. 해당 맥주는 영국 1890년대 에일 맥주 스타일을 컨셉으로 만들어낸 맥주인데, 구수한 몰트 캐릭터가 매력적인 맥주입니다. 또한 이걸 캐스크 서빙으로 서빙되는 맥주인데요. 여기서 캐스크 에일이란, 현대 케그 방식으로 서빙되는 것이 아닌 나무 통인 캐스크에서 서빙되는 맥주로 핸드 펌프로 맥주 서빙하기에, 오직 맥주 양조에서 생성된 탄산만 함유 되어 있어, 극강의 음용성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핸드 펌프로 맥주를 서빙합니다. 이렇게 사장님이 캐스크 버전과 일반 케그 버전을 함께 주셨는데, 확실히 캐스크 버전은 정말 쉽게 마실 정도로 상당히 높은 음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해서 마시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써머세종입니다. 이 맥주는 레몬 그라스와 히비스커스를 넣은 상쾌한 세종인데요. 현재 가장 유행하는 세종 부재료 레몬 그라스를 사용하여 만든 맥주이기에, 상쾌하면서 은은한 풀 향기와 레몬 시트러스 향을 동시에 느껴져 여름에 정말 어울리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궁니르 입니다. 이 맥주는 엑스트라 인디아 포터인데요. 현재는 사실상 전멸(?)수준의 스타일이지만, 흑맥주의 고소하고 훈제 향의 몰트와 홉에서 느껴지는 향긋한 홉 향이 매력적인 스타일입니다. 현재는 포터와 인디아 페일 에일이 각각의 특징을 강조하는 방향성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2가지의 매력이 혼합되어 있는 맥주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3가지 맥주를 마셔봤는데 맥주 하나 하나 매우 매력적이었고 이날은 시간이 부족해서 다 마시지 못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모든 맥주를 하나씩 맛 보고 싶네요. 다음에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aft Beer Pub | Ash Tree Brewery | Guui 펍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49길 22 영업시간: 평일 11:30 - 00:30 토요일 11:30 - 00:30
다이어트 음료 핑크선식 추천합니다
다이어트는 정말 평생의 숙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래 걸리고 힘들기 마련이죠. 먹고싶은 음식도 못먹고 꾸준히 관리해 줘야 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 ㅠㅠ 특히 저는 디저트를 진짜 좋아해서 빵이나 음료수를 달고 살았는데 다이어트로 이런 걸 못먹는 다는게 너무 속상했어요. 그러다가 고르다선식의 핑크선식을 찾았습니다! 다이어트 음료로도 좋은데 건강까지 좋다고 하길래 한 번 시켜봤어요. 미숫가루처럼 달달+고소한 맛이라고 하길래 받자마자 냉큼 타먹어 봤습니다~ 우선 딱 봤을 때 고운 모래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보기에도 입자가 정말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ㅎㅎ 그리고 또 좋은 점이 지퍼로 여닫을 수 있다는 거예요. 먹을 때마다 고무줄로 묶거나 그러지 않아도 돼서 편리해요 고르다선식은 이렇게 먹는 방법도 같이 오는데요.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제가 '시간에 쫓겨 식사를 자주 거르는 분'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사람이거든요 ㅋㅋㅋ 잦은 야근에 일-> 집 만 반복하다 보니 항상 아침밥은 건너 뛰었었어요ㅠ 이렇게 보틀이랑 계량스푼을 같이 보내주셔서 타먹기 정말 수월했어요~ 저는 요리든 뭐든 눈대중으로 못해서 이런 계량스푼이 필수로 필요하거든요. 방법도 다 써있고 계량스푼까지 있으니 앞으로도 문제 없이 타먹을 수 있겠어요 ㅎㅎ 핑크선식을 열어보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얼른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사진만 찍고 타 먹어 봤답니다! 저는 우유에 타 먹는게 더 고소하고 맛있을 거 같아서 이렇게 먹어봤어요. 원래는 보틀에 넣어서 흔들어야 쉽게 섞을 수 있는데 생각 없이 컵에 담는 바람에.. 두 번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그냥 숟가락으로 저어 먹었어요ㅋㅋㅋㅋ 이렇게 섞고 있는데 고소한 향이 계속 올라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이어터들은 저녁에 이런 거 먹기 조금 양심에 찔리잖아요. 근데 고르다선식은 대체적으로 칼로리가 매우 낮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고소한데 은근히 포만감까지 있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정말 최고일 거 같더라구요. 이거 다 먹으면 다음에는 옛날 미숫가루로 한 번 시켜볼까 해요. 여러분들도 관심 있으시면 한 번 타 먹어 보세요~
홍대 맛집, 동교동 맛집 / 중화복춘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식 요리로 정말 유명한 맛집! 중화복춘 소개를 해드릴게요. 홍대 맛집, 동교동 맛집 / 중화복춘 홍대에 있는 정말 유명한 중화복춘. 몇 달 전부터 정말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어요. 워낙 오래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기대가 컸어요. 식당은 약간 반지하? 에 있는데 인테리어가 독특한 편이었어요. 진짜 중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분위기랄까! 평일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요. 워낙 고급스러운 곳이라고 들어서 가격대가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담없는 가격이라 좋았어요~ 중화복춘 사장님이 중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요리를 하다 오셨는데 유명해지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중화복춘은 엄청 유명해졌지만요! 탕수육은 진짜 쫄깃쫄깃했어요. 게다가 소스 맛이 강한데 과일 향이 솔솔 나니까 더 달콤하면서 맛있었어요. 초마짬뽕은 국물에서 거의 불 맛이 느껴질 정도로 얼큰했어요. 재료들도 듬뿍 들어갔는데 다 신선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크림새우가 중화복춘에서 유명한 요리라고 들었어요. 작은 크기는 새우가 6개, 큰 크기는 8개 들어간다고 해요. 직접 먹어보니까 작은 크기 시켜도 다른 메인 메뉴랑 같이 주문하기 때문에 양은 딱 적당했어요.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크림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요리가 나오는 것마다 새로 접시를 가져다 주시는 친절함! 서비스가 정말 좋아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올 수 있었어요. 게다가 음식 나올 때마다 요리에 대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좋았네요~ 월요일 점심시간에는 중화복춘 휴식 시간이라고 하니 그 시간대만 피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화번호 : 070-8824-2207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2-11 영업시간 : 늦은 12시 - 늦은 10시 50분 브레이크타임 : 월 - 금 : 늦은 3시 - 늦은 5시 무료주차 가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소생 당한 식당 그 후
Editor Comment 먹방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 음식을 소재로 한 방송이 우후죽순 방영되고 있는 최근. 그중에서도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시청자들을 분통 터지게도,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명 ‘거리 심폐 소생 프로젝트’. 후문만 자자하던 백종원의 솔루션을 통해 소생 당한 식당, 그 후를 파헤쳐 보자. 구태여 남산에 오르지 않아도 서울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해방촌. 굽이진 골목을 비집고 올라 북적북적한 신흥시장 속 조그마한 골목에 자리 잡은 ‘코스모스 식당’의 따스함은, 몸도 마음도 녹이기에 충분하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마치 비밀 아지트에 온 듯함을 선사한다. 영혼까지 끌어모은 플레이팅으로 유니크한 비주얼이 매력이지만 문제는 가격. 향이 약하고 순한 맛에 비례하지 않은 가격이란 평을 내린 백종원의 솔루션에 따라 가격대가 재정비되었다. 오동통한 새우와 함께 입안 가득 은은한 담백함을 선사하는 새우크림 카레가 그야말로 일품.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미니 와인 또한 판매해 연인과의 데이트에도 안성맞춤이다. 햇살 좋은 날 분위기 있고 정갈한 카레를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 해방촌 코스모스 식당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28-1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수요일 휴무) 메뉴 가격 새우크림 카레 8,000원 야채 카레 8,000원 돼지고기 카레 8,000원 소고기 카레 8,000원 반반 카레 9,000원 해방촌 코스모스 식당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28-1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수요일 휴무) 메뉴 가격 새우크림 카레 8,000원 야채 카레 8,000원 돼지고기 카레 8,000원 소고기 카레 8,000원 반반 카레 9,000원 기존 부챗살 스테이크 식당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으로 탈바꿈되었다. 충무로 1번 출구 언저리 골목에 자리한 ‘코너스테이크’, 말 그대로 코너에 존재하는 식당이다. 그 크기가 크진 않지만 깔끔한 간판과 포스터, 투박한 멋이 존재하는 매장 입구와 벽면에 부착된 메뉴판과 웨이팅 안내 등 들어가기 전부터 꽉 찬 느낌이다. 투움바 함박, 까르보 함박, 클래식 함박 중 별미는 투움바함박과 까르보함박.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편이며, 특유의 한국인 입맛을 잘 겨냥한 매콤한 크림소스 투움바함박의 맛은 단연 입맛을 돋운다.  코너스테이크 충무로점 서울 중구 퇴계로 218-16 영업시간 평일 11:00 – 20:00 / 주말 11:30 – 20:30 / 공휴일 11:30 – 20:30 메뉴 가격 투움바함박 9,500원 까르보함박 9,500원 클래식함박 8,500원 직장인들로 가득한 공덕 빌딩 숲속, 조용한 소담길 골목 한 켠에 위치한 ‘오 자네 왔는가’. 공덕 소담길 편 중 일환으로 소개되었던 이곳은 유일무이한 대표 메뉴 생태탕으로 백종원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정갈한 밑반찬 네 가지로 입가심 후 양은 냄비에 담긴 굵직한 생태를 보글보글 끓여주면 본격적인 식사 준비 완료. 향긋한 미나리와 아삭한 콩나물, 얼음에 신선하게 재워 놓은 생태의 궁합은 묵혔던 속이 시원하게 뚫릴 것이다. 생태와 함께 제공되는 곤이와 이리를 고추냉이 간장에 곁들어 먹는 건 이 집만의 별미. 오 자네 왔는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37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일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메뉴 가격 생태탕(1인분) 12,000원 (2인분부터 주문가능) 자반 갈치조림 10,000원 뽈찜(중) 39,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이석용 / 안두현 / 이훈 / 지선영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