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onic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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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시국_산 피에트로 대성당

전시실을 나와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자 전 세계 가톨릭의 중심지이며 바로크 건축기술과 예술의 집대성지인 산 피에트로 대성당으로 향했어요.
흐린 파리와 달리 화창한 이탈리아의 그림같은 하늘
길이 187m, 돔의 높이 132.5m의 규모이며 900여톤의 황금과 이탈리아 최고급 대리석으로 치장한 르네상스와 바로크 예술의 명품들이 가득한 곳이에요. (영상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찍은거에요.)
높이 20m, 바로크 양식의 '베르니니의 천개'에요. 세부의 장식과 조각품들이 청동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매우 섬세하고 화려하여 큰 칭송을 받고있는 작품이에요.
24세의 미켈란젤로가 만든 조각상인 '피에타'에요. 온화한 표정으로 슬픔을 감내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의 표정이 인상적이라고 하는데 전 마음이 먹먹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한동안 서 있었어요.

진짜 이곳은 하나하나가 다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정교하고 화려하며 멋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이니까 사진을 전체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쿠폴라 내부의 천장 사진까지 보여드리고 영상을 일괄적으로 보여드릴게요.
베르니니의 천개가 있는 성당의 중심부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기도 드릴 수 있는 공간
천장에 뚫린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이 천상의 빛같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경외로움 속 홀린듯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던 산 피에트로 대성당 글을 이것으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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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새록새록 기억이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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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_*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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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국가, 세보르가
짤방(참조 1)은 이탈리아 북동쪽, 프랑스 접경지역, 모나코 근처에 있는 미니 국가 세보르가에서 올해 8월 새로 왕위에 오르신 Sua Altezza Serenissima(SAS) Nina Menegatto(1978년생) 씨이다. 그녀는 모나코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남편을 만났고 모나코에서 부동산 회사를 운영 중인데 거주지가 이탈리아 세보르가이다. 바로 오늘의 주말 특집. 이 세보르가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는 물론 없다. 하지만 세보르가 나름의 역사적인 이유는 당연히 있다. 봉건 영토로서는 10세기부터 존재했었고, 17세기에는 사보아 공국의 보호령이 됐었다. 문제는 18세기, 사보아는 이 땅을 사르데냐에게 매각했는데, 이 때의 문서가 부실했던 것. 당시 어지간한 공문서/등기를 보관해 놓던 관련 수도원에 등기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세보르가에 대한 소유권이 누구에게도 없는 상태. 그래서 세보르가 사람들은 1861년 이탈리아 통일은 물론 1946년 현대 이탈리아의 병합 또한 세보르가의 이탈리아 병합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 여기고 있으며, 이 사실을 1960년대 미모사 농장을 이끌던 농부, Giorgio Carbone가 발견하고 1963년 독립을 선언하면서 자신이 공작 지오르지오 1세에 등극한다. 현대 이탈리아 정부는 이 모든 활동을 그냥 무시했다. 세보르가가 납세를 중단시킨 것도 아니고, 엄연히 이탈리아 총선에도 투표하기 때문이다. 세보르가는 그저 유엔이나 유럽인권재판소 등에 호소를 하고 있을 뿐이다. 세보르가는 그 후 옛날에 수도원에서 주조하던 통화(luigini)를 만들고 이 통화를 미국 달러($6/luigino)에 고정시켜 놓았다. 또한 자동자 번호판도 만들었으며, 나름 근위대와 정부 형태도 갖춘다. 그만큼 호기심에 관광하러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니 이탈리아에게도, 세보르가에게도 이익이다. 다만 이 세보르가는 모나코처럼 세습 왕국이 아니다. 7년마다 한 번씩 군주를 주민들 직접 투표로 뽑게 했었고, 그동안 지오르지오 1세가 계속 통치하다가 2009년 사망하면서 새로이 선거가 있었다. 여기에 선출된 제2대 군주는 Marcello Menegatto, 마르첼로 1세가 됐던 그는 스스로 퇴위한 다음, 2019년 선거를 통해 니나가 제3대 군주로 선출됐다. --------- 여기까지 보면 모나코보다도 작은(주민은 300여 명 수준이다), 어쩌면 릴리푸트스러운 동화같은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 나라 인정도 못 받는 세보르가를 둘러싼 왕위 찬탈 시도가 있었다. 최근 프랑스의 한 형제가 왕위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참조 2). 이들은 조상 중 하나가 나폴레옹 3세의 보좌관이었다면서, 나폴레옹 3세가 사르데냐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물리쳤던 솔페리노 전투의 보답으로 세보르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다만 세당 전투에서 나폴레옹 3세가 프로이센에게 패배하는 바람에 이게 흐지부지됐고 마르첼로 1세와는 달리 자신들에게 정통성이 있다는 것이다. 때마침 마르첼로 1세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반감을 사던 주민들도 있던 모양이다. 이들은 별도의 사이트(참조 3)를 꾸렸고, 전자 투표인단을 조직하여 스스로 당선됐음을 선포한 다음, 왕위에 오른다. 니콜라 1세로 말이다. 그는 동생을 총리로 임명했다. 뭔가 냄새가 나지 않은가? 그들의 말을 믿는 이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피해자가 적어도 5명이었고 이 형제는 총 15만 유로의 사기 혐의로 프랑스 검찰청으로부터 불구속 기소된다(참조 4). 물론 이들은 뻔뻔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본국(?) 세보르가는 이들의 사이트를 조심하라며 공지를 띄웠다(참조 5). 하지만 본래의 세보르가에서도 일이 없었던 건 아니다. 2017년 영국 출신의 라디오 DJ와 경쟁했던(참조 6) 마르첼로 1세는 재선에서 승리한 다음, “개인적인 이유”로 2019년 퇴위를 선언한다. 부인과 이혼한 것이다. 그리고는 2019년 투표에서 그의 전 부인이 후보로 나선다. 상대는 1대 군주였던 지오르지오 1세의 딸이었으며, 2017년 선거에서 패했던 DJ는 지오르지오 1세를 지지했었다. 하지만 “미녀 니나/La bella Nina”라는 별명의 마르첼로 1세 부인이 승리했다. 독일인이 군주가 된 것이다. 독일인인데다가 이탈리아어와 불어, 영어를 모두 능수능란하게 했었고, 남편이 군주일 때 외교부장관 역할이기도 했었다. 덕분에 독일 관광객들이 많이 늘 수 있을 듯. “미녀 니나”의 공약은 세보르가에 근사한 호텔을 하나 짓는 것이었다. p.s. 참고로 코트디부아르가 세보르가 대표의 영사 자격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비장에 총영사관이 있는 모양인데, 여기 페이스북을 보면 세보르가를 상징하는 만화 인물이 헤드에 걸려 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겠지만 논란이 매우 많았던 일본 만화, “헤타리아(ヘタリア)”에서 세보르가를 맡은 캐릭이다. https://www.facebook.com/Seborga.A.Abidjan/ https://youtu.be/W_sICYhCJjk -------------- 참조 1. 출처(세보르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rincipatodiseborga.com/pds/sas-la-principessa-di-seborga 2. Nicolas et Martial Mutte de Sabourg, princes révés de Seborga(2018년 7월 12일): https://www.lefigaro.fr/international/2018/07/11/01003-20180711ARTFIG00236-nicolas-et-martial-mutte-de-sabourg-princes-reves-de-seborga.php 3. http://www.principautedeseborga.com/ 4. ENQUÊTE. Prince autoproclamé à Seborga, en Italie, un Normand mis en examen(2019년 6월 17일): https://www.ouest-france.fr/societe/justice/enquete-prince-autoproclame-seborga-en-italie-un-normand-mis-en-examen-6402342 5. AVVERTENZE IMPORTANTI: ATTIVITÀ NON RICONOSCIUTE DAL PRINCIPATO: https://www.principatodiseborga.com/pds/attivita-non-riconosciute-dal-principato 6. Radio DJ from West Sussex vies to become next leader of tiny self-declared principality in Italy(2017년 3월 18일): https://www.telegraph.co.uk/news/2017/03/18/british-dj-west-sussex-vies-become-next-leader-tiny-self-declared/ 7. Family dynasties battle over role of 'Her Tremendousness' princess in Italian principality of Seborga(2019년 11월 9일): https://www.telegraph.co.uk/news/2019/11/09/family-dynasties-battle-role-tremendousness-princess-italian/ 8. Wie diese Deutsche zur Prinzessin in Italien wurde(2020년 8월 27일): https://www.bild.de/regional/muenchen/muenchen-aktuell/seborga-wie-diese-deutsche-zur-prinzessin-in-italien-wurde-72597788.bild.html
찍어놓은 기내식 모음
코로나가 끝나 다시 해외여행 떠날 때를 기약하며 올려볼게요*.* 18년 6월 25일, 인천→뉴욕 JFK, 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 18년 7월 2일, 미국 디트로이트→LA, 델타항공 B757, 일등석 도착 직후 바로 운전을 해야 해서 술은 생략했습니다 18년 7월 6일 자정 무렵, LA→인천, 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 18년 9월 24일, 인천→대만 타오위안, 캐세이패시픽 A330, 비즈니스 메뉴판은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18년 9월 27일, 타오위안→인천, 캐세이패시픽 B777, 비즈니스 저 술은 식전주로 나온 코냑인데 안주 없이 줘서 위장에서 불나는 느낌 받기 딱 좋더군요 19년 9월 16일, 인천→베트남 깜란, 대한항공 A330, 프레스티지 기내식은 아니지만 웰컴 드링크로 나온 샴페인입니다 정확히는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이며 병당 6~7만원 한다네요 TMI로 저 좌석은 과거 퍼스트 클래스였다가 조원태 회장 취임 후 격하된 곳이라 합니다 발판 유무와 모니터 크기 말곤 차이가 없... 메뉴에서 스테이크를 골랐고 레어/미디엄/웰던 선택 가능합니다 코스요리로 구아바 주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첫번째, 와인, 샐러드, 빵이 두번째, 세번째가 메인 요리고 마지막으로 후식이 나옵니다 먹는 중에도 승무원들이 서비스를 조금이라도 더 제공할까 해서 수시로 찾아옵니다 19년 9월 20일 새벽, 베트남 깜란→인천, 대한항공 A330, 프레스티지 출발 때와 같은 샴페인이 웰컴드링크로 제공되고 아침은 별 볼일 없습니다 사실 새벽이라 별로 맛은 없었고 반찬으로 나온 매실 장아찌가 제일 맛있더군요 사진은 없지만 과일 깎아서 이쑤시개 꽂아서 나오기도 합니다 끝!
이 시국에 제주를? Ep2. (역시 쳐묵술술)
첫날 그렇게 쳐묵술술 쳐묵술술 하고 아침 11시가되어서 겨우 눈뜨고 대충 씻고 아점겸 해장을 하러 간다 뼈국 을 먹으러 가잰다 뼈국? 뼈해장국? 감자탕 미니미? 라고 생각한 내눈 앞에 나타난건...... 왜.... 뭐땜에.... 빨간 국물이 아닌거지? 제주식 뼈국이랜다 음.... 첫맛은 솔직히 너무 낯설었지만.. 살짝 돼지냄새도 많이 나는것 같았지만.. 먹다보니 특유의 구수한 맛이 나쁘지 않더이다 그렇게 아점을 먹고 오늘의 일정 시작!! 제주 오기전에 친구한테 마르고 닳도록 얘기했던게 "너는 제주도 사니까 별감흥은 없겠지만 난 말이다 거의 첨이나 다름없다 귀찮으니 낯술이나 때리자 이말만은 하지마라 5시 전엔 절대 술 안마실끼다 대신 나도 많이 안바란다 니가 제주도 살면서 여긴 진짜 맛있드라 한 식당 하나랑 바닷가 한군데랑 예쁜 카페 하나는 가자" 그랬는데 친구가 저몰래 펜션도 예약했네요 ㅋ 흑돼지는 꿔무야한다고 그러나 지집엔 냄새를 피우기 싫다며..... 펜션 입실이 4시부터라 시원하게 만장굴 한번 갔다가 월정리에서 차 한잔 마십니다 어제는 날씨 좋았는데.. 오늘은 영 흐리네요 태풍 하이선이 올라오고 있었던 중 월정 바닷가에선 서핑배우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우리가 갔던 카페... 전세냈습니다 ㅋㅋㅋㅋㅋ 분위기 깔끔하고 3층이라 바다도 잘보이고 음료도 맛있던데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단 한명도 없었다는 텅빈 카페에서 바다보며 시원하게 자몽에이드 한잔 날씨가 맑았으면 정말 예뻤을거 같은데... 좀 아쉽긴 하네요 이제 펜션으로 고고고 친구가 일부로 한산한곳으로 잡았고 특히나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곳으로 어렵게 잡았습니다 제주도에 펜션이 차고 넘치게 많지만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곳이 생각보다 없다네요 펜션사장님이 특별히 추천해준 하나로마트에서 흑돼지 목살을 사고 이것저것 안주꺼리를 샀더니 ..... 십만원 실화냐? 미리 말하지만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다 쳐드신것도 실화냐 펜션 내부는 그냥 머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여기만의 장점은 바로바로 발코니 발코니에서 바다도 바로 보이고 우도랑 성산일출봉이 바로 앞에 발코니 식탁에 상을 차리고 이 펜션만의 시그니처 !!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심 ㅋㅋㅋ 십수년을 고깃집을 하셨담서 자부심 넘치게 고기를 구워줏셨다 저 사진은 이미 흑돼지 한판 먹고 나서 찍은거라 돼지가 좀 많이 익었지만 그래도 속은 촉촉했음 육즙 팡팡 사장님이 손님이 많지 않아 심심하셨는지 결국 우리랑 같이 술마심 ㅋㅋㅋㅋㅋ 너무 배가 불러 소고기가 남았는데... (아 절대 제주에선 소고기 사묵는거 아님 맛이가 읍슴 ㅜㅜ 제주는 역시 흑돼지!!) 남은 고기 어쩌나 하는데..... 어디선가 냥님들 출현 길냥이들인데 이시간쯤 되면 펜션으로 슬금슬금 온진 꽤 됐댄다 아깽이들 얼마나 귀엽던지.... 남은 고기 다 던져줌 그렇게 1차를 마무리 하고 소화시킬겸 바닷가 산책좀 하고 2차전 돌입 여기서 우린 희대의 발견을 하게되는데..... 신라면 사발면과 새우탕면 사발면을 같이 끓이면 맛남!! 새로운 맛남!! 진짜 얼마나 맛있던지 신라면의 매운맛에 새우탕의 그 새우맛이 은은히 퍼지면서 와 이건 직접 해봐야함 짜파구리못지않은 퓨전임 그렇게 또 쳐묵술술 을 하다가 사간 술 다 먹고 겨우 파함 (소주 여섯병에 맥주 큐팩 세개 올 클리어)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림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음 날씨가 심상치 않다 진짜 태풍이 오긴오나부다 그나저나 신기한게 첫날 둘째날 그렇게 술을 부어라 마셔라 했는데 숙취가 없다.... 제주도 좋은곳이규나 ㅋㅋㅋ 술에 쩔은 우리의 심심에 피톤치드를 주입시키려 비자림으로... 캬 공기 좋고 ~~~~ 그러나 이 맑은 공기에도 마스크를 써야함이 참 슬프다 ㅠㅠ 천년된 나무.... 앞으로도 만수무강 하십쇼~~~ 이제 느지막히 점심을 먹으러 가본다 제주에 왔으니 갈치는 먹어야지!! 캬.....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살짠 간이 세긴 했지만 밥 많이 먹음 된다 ㅋㅋㅋㅋ 야무지게 싹싹 다 글어 밥 비벼 먹었지~~~ 자 이젠 협재로 고고 너무 예쁘고 멋진곳인데.... 날씨가 너무 아쉽다 정말 햇빛 쨍쨍한 날이었으면 숨못쉬게 예뻤을것 같은 협재바다!! 정말 태풍이 오는게 느껴진다 바람어쩔 덕분에 내머리는 미친여인네 그렇게 바다구걍도 실컫 하고 이제 친구네 집에 갈 시간 이날 제주 동서를 가로 질렀다지 ㅋㅋㅋ 평소 하루 많이 운전해야 출퇴근 이삼십분이라는 친구는 한달 운전할 분량 한꺼번에 다 한거 같다며.... 한참을 가다가 "자 여기다 예쁜 카페... " 어머. 외관 독특 창고를 개조한건가? 폐 공장을 거의 그대로 살려서 최소한의 리모델링만 한것 같은 카페 엔트러사이트 내부가 정말 독특했다 라떼를 시켜봄 아..... 맛없음 ㅠㅠ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 산미가 너무 강하다 난 자고로 커피는 묵직해야 맛나다 라고 느끼기에 몇모금 먹고 그냥 버림 그래도 내부는 독특하고 예뻤으니 봐줌 내일 아침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날이네 아쉬워라 그 아쉬움은 역시 술로 달래본다 ㅋㅋㅋㅋ 집에와서 맥도날드 햄버거랑 교촌시킨 시켜서 씐나게 쏘맥을 말아먹고 있는데...... 톡이 온다 내일 비행 결항이라고? 왔 더 헬 !!! 저 문자를 받은게 6시 19분 저때부터 폭풍 검색 분명 예약 가능이라 떠서 들어가는 순간 자리 순삭 저당시 정말 예매 사이트는 전쟁이었음 그러다 하나남은 7시 50분 출발 대한항공 9만원짜리 걸림 걀제완료 진짜 술쳐마시다 그대로 짐싸들고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탐 친구집에서 6시 50분에 택시를 탔고 공항 도착하니 7시 20분 공항은 그야말로 북새통 바로 보딩패스 뽑아들고 게이트로 가니 탑승시작 해외를 가든 국내를 가든 난 나가기만 하면 사건이 생긴다 아하하핳하 그래 뽠타스틱하고 쫠깃하고 좋지 머 ㅋㅋㅋㅋ 그렇게 9시 쫌 안되서 김포 도착하여 11시쯤 집에오니 내가 제주도를 가긴 했었나 싶다 걍 쳐묵술술밖에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 정말 쳐묵술술이었던게 3키로 쪄서 왔네요 ㅠㅠ 그래도 결항전에 뱅기잡아탄게 어디야 (23000원 환불받고 90000원 결재 ㅋㅋㅋㅋ) 혹시 몰라 다녀와서 그 주는 수업도 안하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나름 자가격리 했네요 제주에 사는 친구가 있으니 좋으네요 ㅋ 이번 한번은 최선을 다해 나름 관광 시켜줬으니 담부턴 낮부터 술이나 먹자네요 ㅋㅋㅋㅋㅋ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또한번 다녀올랍니다 이번 여행기 끄읕~~~ https://vin.gl/p/3110438?isrc=copylink
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