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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ool로 보는 강정호의 신인왕 가능성
안녕하세요, 숫자야구입니다. 강정호 선수의 신인왕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요. 5가지 툴(컨택, 파워, 스피드, 선구안, 수비)을 통해 그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컨택에서는 단연 유일한 3할 타율의 맷 더피가 앞서갑니다. 파워에서는 랜달 그리척이 높은 장타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홈런 수는 작 피더슨이 가장 많습니다. 강정호는 타율에서 4위, 장타율에서 5위입니다. 스피드에서는 워싱턴의 마이클 테일러가 유일하게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 중입니다. 선구안에서는 다저스의 작 피더슨과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돋보이네요. 강정호 선수는 도루 공동 5위, BB% 8위입니다. 수비에서도 빠른 발의 마이클 테일러가 돋보입니다. 유격수 중에서는 애리조나의 닉 아메드가 최고이군요. 강정호의 Def 수치는 +0.5입니다. 리그 평균 수준입니다. 종합지표인 WAR을 통해 보면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맷 더피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 뒤를 랜달 그리척이 쫓고 있네요. 강정호의 WAR는 2.5입니다. 브라이언트-더피-그리척-피더슨에 뒤를 이어 5위입니다. 툴을 통해 보았을 때 강정호 선수는 리그에서 특출난 툴은 없지만, 모든 툴이 고루고루 좋은 편입니다. 신인왕 경쟁에서 4~5위 권에 있는데 투수까지 포함하면 7~8위권 쯤으로 보입니다. 신인왕이 다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남은 시즌 좋은 모습을 통해 뒤집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현지 팬들도 안타까워 하는 "유씨형제"의 이별! Good bye 'Ryuribe' (감동주의)
몇일전에 LA 다저스 소속이던 후안 유리베 선수가 아틀란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됬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전국에 있는 메이저리그 팬들이 매우 아쉬어했습니다. 류현진 선수와 친형제 처럼 지내던 유리베 선수 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 '유씨형제'의 이별이 더욱더 힘들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우리나라 팬분들 뿐만 아니라 미국팬들도 함께 매우 아쉬워 했는데요... ㅠ.ㅠ 미국현지 팬들은 Hyun Jin Ryu 의 Ryu 그리고 Juan Uribe 의 Uribe 를 합쳐서 이둘을 Ryuribe 라고 부르는데....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Ryuribe의 이별이 안타까웠는지 어떤 한 현지 팬이 이둘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는 7분짜리 영상을 만들어서 헌정 하였습니다. 영상 꼭 감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동주의).....! 다저스 팬들 뿐만 아니라 여러 매채들이 이 영상을 공유하면서 미국 현지 많은 팬들이 이 두선수의 이별을 아쉬워 했습니다. 이번시즌에 류현진 선수를 보지 못한다는것도 부족해서 유리베 선수의 트레이드 소식.... LA 다저스 전담 캐스터인 빈 스컬리씨는 유리베 선수의 머릿속에는 푸이그와 류현진 없이 어떻게 살까 라는 생각으로 도배되어 있을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리베 선수 아틀란타에서도 이적 첫홈런을 신고한만큼 승승장구 하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의 렌즈로 바라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83377]
류현진 난적 화이트삭스 상대로 6승 도전
류현진 선수가 6월 첫 경기 휴스턴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7실점(6자책점)으로 아쉬운 출발을 했습니다. 물론 경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기의 흐름상 패배의 책임은 류현진 선수보다는 팀 야수들에게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유격수의 실책으로 인한 노아웃 2루 득점권 상황이 반복되며 실점하게 되었는데 류현진 선수의 스타일이 강속구로 상대에 삼진을 잡기보단 제구를 통해 땅볼이나 뜬공을 유도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치명적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olengelight/222390591057 이번 상대 또한 지난 번 잭그레인키와 마찬가지로 사이영상 출신의 댈런스 카이클 선수입니다. 카이클 선수 같은 경우는 2015년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휴스턴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같은 좌완 투수에 강속구보다는 다양한 구종과 제구를 통해 타자들을 요리한다는 점도 매우 흡사합니다. 패스트볼의 구속 또한 89~90마일로 류현진 선수와 거의 같네요. 현재 토론토 타선은 나름대로 준수한 편입니다. 블라디미르 게리로 주니어 선수가 홈런 선수를 달리고 있고 팀 공격 순위도 1위에 올라 있는데요. 문제는 꼭 승리해야하는 에이스 선발 경기에서 그런 기조를 이어가주느냐일 것 같습니다. 이번 상대인 화이트삭스 타선도 정말 5월에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1회부터 긴장하고 투구를 해서 최대한 위기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원래 다저스 시절에도 류현진 선수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초반 실점이었는데요. 토론토에서 다시 재현되지 않도록 준비가 철저히 되어야 하고 특히 유격수를 포함한 야수들은 수비할 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6승 달성을 기대하며 호투와 승리 소식을 기다려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