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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도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디자인

Moheim Swing Bin
SHIGEICHIRO TAKEUCHI가 디자인 한 Swing Bin은 가능한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 휴지통입니다.
Swing Bin은 독창적 인 뚜껑을 특징으로하며 어떠한 메커니즘도없이 완벽한 균형과 기울임을 유지합니다.
Moheim Swing Bin / 모헤이무 스윙빈

[condition : new]

Moheim 모헤이무사의 스윙빈은 궁극의 단순함을 아름답게 표현한 휴지통 입니다.
원통을 비스듬히 잘라 얇은 나무 뚜껑을 끼우기만 한 단순한 외관이지만 놓인 공간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친구 입니다.
뚜껑은 가벼운 터치 정도의 힘만으로도 열 수 있고 자동으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또한 휴지통에 씌운 봉투가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세심함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From the Japan,  Made in Japan

[size]

높이 44cm×지름 21cm× 용량 8L

[material]

본체 ABS
뚜껑 Natural wood veneered MDF

[color]

본체 흰색 White
뚜껑 메이플 Hard Maple

[detail]
[comment]

뚜껑은 얇게 썬 천연 나무 베니어로 독특한 천연 무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온도 or 습도의 변화로 인해 약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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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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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에 끌리는 당신이 알아야 할 팩트 10가지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많다. 획일화되어있는 공간에서 벗어나 나만의 개성 있는 공간을 원하는 사람이 늘면서, 비용도 절약하고 직접 꾸미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컨텐츠들이 제한된 시간과 재미라는 이유로 복잡한 준비 과정을 짧게 압축한 채 결과물 중심으로 완성되는 것을 보여주다 보니, 정작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 사람은 "정말 저렇게 재료 사다가 간단하게 쓱쓱 하면 되는 거야?"하는 기대감과 동시에 "나도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사실 인터넷과 커뮤니티에서 '셀프 인테리어 실패'라는 키워드로 조금만 검색 해보면 의외로 적지 않은 실패 후기와 댓글들을 볼 수 있다. 화려한 성공 사례에 가려지고 실패 사례를 잘 공유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이미 피눈물 나는 실패의 경험을 한 선배들이 많다는 것이다. (묵념) 인테리어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셀프 인테리어'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실패하지 않기 위해 미리 점검해 보아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다. 본격적으로 점검 포인트들을 들여다 보기 전에,  '셀프 인테리어'라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먼저 정리하고 가자. 최근 흥미로운 통계 자료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국내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다. 대부분의 사람이 기존 가구를 재 배치하거나 커튼, 블라인드 등의 소품을 변경하는 작업을 '셀프 인테리어'로 인식한다는 것인데, 사실 이는 기존의 '스타일링'이라고 알려진 작업 영역과 거의 일치 한다. 셀프 인테리어의 작업 범위 조사, 자료: 마크로밀엠브레인 국내에서는 해외와 다르게 '인테리어'와 '스타일링'의 범위를 정확히 구분하고 있지 않는데, 이는 대부분의 인테리어 전문가가 '스타일링'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스타일링' 전문가가 인테리어 작업을 한다고 해도 이를 명확하게 구분하거나 제한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셀프 인테리어'의 작업 범위는 어디부터 어디까지로 정의해야 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셀프 인테리어 VS 셀프 스타일링, 이제 혼동하지 말지어다>에서 최종적으로 정리한 결론은 아래와 같다.  "셀프 인테리어'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람의 행동 패턴을 고려한 기능적인 공간을 만드는 것 '셀프 스타일링'(Decoration)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세련된 물건, 소품으로 공간을 풍요롭게 꾸미는 것 " ※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팩트체크 <셀프 인테리어 VS 셀프 스타일링, 이제 혼동하지 말지어다>편을 참조. 이제 우리는 같은 '인테리어'를 말하게 됐다. 그럼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 보아야 할 팩트 10가지를 알아보자. Fact 1. 목적(Goal)과 계획(Plan)이 있어야 한다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 전 가장 먼저 계획하고 준비해야 할 5가지를 꼽아본다면 아래의 내용일 것이다. 1. 셀프 인테리어 목적(Goal) 설정 2. 공간 컨셉 설정 3. 목적과 컨셉에 맞는 공사 범위 계획(예산, 기간) 4. 컨셉 및 공사 범위에 알맞는 마감재와 공사 방법 선택 5. 공사 방법에 맞는 시공 도구(공구) 계획 5가지의 항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인 셀프 인테리어의 목적(Goal) 설정이다. 목적 설정은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어떠한 기대 효과, 즉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왜 하고 싶은가'에 대한 물음에 대답하는 것이다. (물론 공간과 사람에 따라 그 목적은 다 다를 것이다.) 특히 비 전문가가 반드시 목적 설정을 선명하게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선명한 목적 설정이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함에 있어 계속 같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목적 설정이 명확하게 설정 되지 않았다면, 공간 컨셉 설정 및 공사 범위 계획 등이 모두 그때 그때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완성된 공간의 컨셉이 들쭉날쭉한 것은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명확한 목적을 설정한 후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도록 하자.  "목적 설정이 정확해야 셀프 인테리어의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다. " Fact 2. 도구(공구)가 있어야 한다 적절한 도구(공구)의 확보 여부는 성공적인 '셀프 인테리어' 진행의 필요조건 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그 효율이 증가한다. 하지만 아마추어에게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 도구를 구비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 뿐만 아니라, 필요한 도구가 무엇인지 미리 파악하기 조차 어렵다는 점이다. 필요한 도구를 미리 파악했더라도 결국 도구를 준비해야 한다. 구매 또는 대여의 방법 중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는데, 구매와 대여의 두 방법의 장·단점을 확인해보면 도구를 구매하는 경우 언제든지 마음껏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당 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이상 1년에 1~2번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단점이 있다. 또한 공구 가격이 비싼 경우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공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으로 이익인 경우가 있다. 도구를 대여하는 경우에는 당장 비용은 줄일 수 있다는 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하는 빈도와 기간에 따라서(셀프 인테리어의 경우 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구입하는 것이 더 나을 수가 있을 만큼의 비용이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선 상황에 맞는 공구를 준비해야 하며,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준비 방법(구매/대여)을 고려해야 한다. " Fact 3. 도구를 능숙히 다뤄야 한다 공간: 30py 4Stories Volla Renovation, 공간 디자인: 하우스만 / ▲이렇게 멋진 화장실을 꿈꾸다, 깨 먹은 타일이 30장! 공구를 확보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해당 공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공구인 드릴을 가지고 높은 위치에 수직으로 드릴링을 하는 것 조차도 막상 해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 사용해보는 공구라면 요즘 유튜브 영상등을 통해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영상 속의 숙련된 조교의 시범과 현실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사용중에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그 때마다 공사 기간이 늘어남은 물론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낭비되는 자재가 생겨나기 때문에 자재를 추가구매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실제로 여러 셀프 인테리어에 관련된 글을 읽어보면 시행착오를 미리 예상하여 자재를 1.5배 더 구매하라는 글이 있을 정도이다. (시행착오 = 비용 = ㅠ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해당 도구(공구)의 사용법에 익숙해 질 때 즈음, 아쉽게도 '셀프 인테리어' 프로젝트는 끝나가게 된다. "능숙한 도구(공구)의 사용은 순조로운 '셀프 인테리어'의 필수조건이다." Fact 4. 적절한 공사 방법을 알고 결정해야 한다  공정 별로 맞는 공사 방법을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같은 자재의 경우에도 조건과 목적에 따라 시공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외풍이 심한 벽체에 도배를 하는 경우에는 단열 시트를 먼저 시공하여 결로를 방지하는 방법도 있다. 온도 차가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 사용해야 할 단열 시트의 두께와 그에 따른 시공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물론 이런 기능성 자재와 시공 방법이 있는지도 몰랐다면 그 벽은 결로 현상으로 곰팡이가 자꾸 생겨나게 될 것이다. 타일 시공을 하는 경우에도 기존 타일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시공하는 덧방공사와 기존 타일을 모두 철거하고 다시 시공하는 철거 후 시공 방식이 있다. 무엇이 나의 경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인가를 잘 파악하고 결정해야 한다. 물론 잘못 선택한 방식으로 인한 하자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공사 작업 순서도 중요하다. 문을 설치하고 났더니 싱크대 자재가 들어가지 않아서 문을 다시 탈거한다던지, 비싼 바닥 자재를 너무 초반에 작업해 놓았다가 흠집이 난다던지, 천장 등을 달기 위해 기구 설치 작업을 다 해놓았는데 전기공사에 문제가 있다던지, 이런식으로 막상 작업을 해 놓고 보니 다른 작업을 먼저 했어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한다. "Case by Case 적절한 공사 방법 파악은 기본 잘못된 공사 작업 순서는 때론 치명적이다." Fact 5.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많다  아주 기본적인 작업인 도배지 붙이기 조차도 초보자에겐 쉬운 일이 아니다. 도배 풀을 바르고 붙이려면 수평을 맞춰야 하는데 같이 잡아줄 사람이 없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옆에 붙인 도배지와 문양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 심각한 상황이다. 더 쉬워 보이는 작은 방 하나를 페인트 칠하는 것도 막상 해보면 무척 고된 일이다. 특히 천장은 더하다. 원하는 색이 안 나와 덧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의욕도 잃어버리게 된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일부 작업은 혼자서 할 수도 있다. 그만한 스킬이 있다면 말이다. (도배사 자격증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한 발품을 뛰어 자재를 직접 구매하고 운반까지 본인이 직접 한다면 다음 날 온몸의 근육통으로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만약 혼자 공사를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주위에 도와줄 수 있는 지인들이 있는지 꼭 확인하도록 하자. (물론 그 지인의 시공 실력은 논외로 한다..) "혹시 혼자 '셀프 인테리어' 공사를 하려 한다면, 잠시 생각을 해보자. 내 주위에 아무리 힘든 일도 내 일처럼 도와줄 사람들이 있는지 말이다." Fact 6. 인·허가가 필요하다  공간: p아파트, 공간 디자인: 선아키텍처 / ▲허락을 받지 않고 공사를 하면 이런 멋진 공간을 완성해 놓고 다시 원상 복구를 해야 할 수도.. 만약 당신이 '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는 공간이 본인 소유의 공간이라면 당장 시작해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소유주에게 반드시 허락을 받고 시작해야 한다. 간단한 '셀프 스타일링'의 경우에는 원상 복구가 쉽기 때문에 문제의 여지가 될 확률이 적지만, '셀프 인테리어'의 경우 구조 변경 등의 큰 공사가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하다. 사전에 동의를 얻었다 하더라도 추후 원상복구를 위해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일부 구조 변경 등의 큰 공사에는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공사는 건물 전체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아예 불법인 경우도 있다. 소방법도 까다롭다. 이때는 원상복구로 끝나지 않는다. 과태료를 내야 할 수도 있다. 그 정도 규모의 큰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도록 하자. "본인 소유의 공간이 아니라면 소유주에게 반드시 허락을 받고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Fact 7.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직장인 A씨가 자신의 아파트를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벽면 페이트부터 거실 바닥, 화장실 타일까지 싹 교체를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공사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시간은 퇴근 후, 주말, 휴가 중 하나일 것이다. 직장인 A씨가 하려는 공사는 소음 및 먼지 등을 일으켜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공사이기 때문에 입주민 동의서를 통해 인테리어 공사를 하겠다는 동의를 받아야 한다. 동의 자체도 문제이지만, 진짜 문제는 '셀프 인테리어'의 경우 아무래도 비숙련자이고 적은 인원이 하다 보니 공사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특히 이웃 중에 아기를 키우는 가정이 있거나 수험생이 있는 이웃이 있다면 동의를 해주지 않거나 상당한 민폐를 끼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모든 '셀프 인테리어' 계획을 완벽하게 세워 놓았어도, 이를 시작도 못해보고 접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공사하려는 공간의 주변 이웃과 원활한 관계가 형성되어야 공사를 문제 없이 시작 할 수 있다." Fact 8. 계획은 계획일 뿐이다  공간: GAEPO VILLA, 공간 디자인: 미우가 디자인 스튜디오 / ▲전문가와 일반인의 차이는 경험의 차이에서 나오는 결과!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고 자신감에 넘쳐 있다가도, 막상 실제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다 보면 많은 변수들을 만나게 된다. 공사를 시작하고 천장이나 바닥을 뜯어보면 예상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져 있기도 하는데, 심지어 기존에 세웠던 계획이 모두 의미 없어지는 소위 말하는 '멘붕' 상황이 오기도 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은 축적된 노하우에서 나오는 상황 대처 능력이다. 즉시 사용하는 공구를 바꾸고 자재를 시공하는 방식도 바꾼다. 때에 따라서는 프로젝트의 공정 순서가 바뀌어야 할 수도 있다. 어쩌면 완전히 새로운 공정이 추가되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전체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자유자재로 조율할 줄 아는 역량이 필요하다. 유튜브로 공부한 시공 방법 대로 해도 나의 경우에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알려주는 대로 똑같이 해도 도대체 고정이 되질 않는다. 결국 이럴 때에는 다른 시공방법을 다시 찾아서 익혀야 할 것이다.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일 뿐이다. 현장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가? 현장의 상황은 반드시 아름답지만은 않다. "처음 세웠던 계획은 얼마 가지 않아 바뀌게 된다.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상황 대처 능력은 필수이다." Fact 9. 실패를 감당할 수 있는가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은 '실패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에게 맡겼다면 책임을 물을 수도 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셀프 인테리어'는 자기 자신을 탓할 수밖에 없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했을 때 일어날 일들을 대략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A/S를 맡아줄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또는 내가 재시공을 한다?) 2. 잘못 공사된 부분의 철거 비용 및 새로운 자재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3. 철거 및 새로 공사하는 데 추가로 시간이 걸린다. 4. 자괴감이 든다. 우선 A/S를 맡아줄 전문가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수리 공사에 비해 금액도 적은 공사에, 기초 공사를 본인이 하지 않은 부분을 섣불리 건드리고자 하는 전문가는 많지 않을 것이다. 상담을 해보더라도 대부분 해당 부분의 완전 철거 및 재시공을 이야기할 것이다. 설령 A/S를 맡아서 하겠다는 전문가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그 즉시로 A/S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해당 전문가의 가능한 일정에 맞춰야 할 것이고, 인테리어 '실패'인 상태로 지내야 할 시간이 늘어날 것이다. 추가되는 비용과 시간에서 이미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절약하려고 했던 비용의 장점은 사라졌다.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해당 부분의 자재 비용이 2배가 들어간다.  위와 같은 실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은 때론 너무 냉정하다. 어이없는 실수와 단순한 경험 부족에서도 '실패' 사례가 발생한다. 이런 '실패'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스스로 감내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 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실패의 가능성을 미리 상정하여 스스로 감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설 때 시작하자 " Fact 10.  내 인건비는 '공짜'가 아니다  '셀프 인테리어'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테리어 비용에서 비교적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셀프 인테리어'를 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놓치고 있는 점은 자신의 노력과 노동력은 '비용'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직장인의 경우 자신이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직장에서 시달린 후 집에 돌아와 휴식 또는 여가를 즐기지 못하고, 익숙하지도 않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사실상 어마어마한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인 투자이자 기회비용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절약되는 '비용'을 객관적으로 따져보려면, 냉정하게 자신이 투입하는 정신적, 육체적인 비용을 객관적으로 계산해 보고, 전문가에게 맡길 경우와 비교해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다음 섹션에서 간략하게 계산해 볼 수 있는 공식을 준비했다. 한번 확인해보자. "셀프 인테리어'는 자신이 실제로 투입하는 육체, 정신, 경제적인 '비용'을 냉정하게 판단해보아야 한다." 인테리어 '셀프' 인건비 계산법, 내가 투입하고 있는 비용은 얼마일까? 지금까지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팩트 10가지를 확인해보았다. 과연 당신은 '셀프 인테리어'를 바로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모두 되었는가? 10가지 팩트 중 7개 이상이 이미 준비가 되어있거나, 꼭 한번 '셀프 인테리어'를 경험하고 싶거나, 직접 공간을 만드는 데에 더 즐거움을 느끼고 가치를 느낀다거나, 고려해 볼 수 있는 리스크를 충분히 감수하겠다는 의사가 있다면 '셀프 인테리어' 시작을 더 이상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단순하게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셀프 인테리어'를 하겠다면 아래 두 가지의 리스크 요인을 반드시 짚어보기 바란다. 1. '셀프 인테리어'의 총 비용이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의뢰 할 때보다 반드시 저렴한 것은 아닐 수 있다.  2. '셀프 인테리어'를 실패한 경우 재공사(A/S) 까지 고려하면 손해가 커질 수 있다. (시간버려 돈버려.. ㅠㅠ) 특히 위의 '셀프 인건비' 계산법을 통해 자신이 '셀프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육체적, 정신적인 비용을 구체적으로 금액화 해보자. 그리고 냉정하게 다시 생각해보자.  막연한 느낌 말고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계산해보자.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 전문가를 찾을 때의 문제점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기존의 인테리어 전문가를 찾는 방법 1. 무작정 전문가를 찾는다.     1-1. 동네 주변에 상가를 다니며 발품을 뛰어 찾는다.     1-2. 잡지를 통해 인테리어 전문가를 찾는다.     1-3. 포털/블로그 검색을 통해 인테리어 전문가를 찾는다.     1-4. SNS 를 통해 인테리어 전문가를 찾는다. 2. 전문가에 대한 정보 수집 및 리스트업     2-1. 전문가의 실력 파악을 위한 공사 실제 사례(포트폴리오) 확인  2-2. 전문가의 신뢰 확인을 위한 커뮤니티 확인     2-3. 직접 컨택하여 전문가 파악 및 가견적 반복 상담 (직접 미팅/전화 상담) 3. 나의 조건에 맞는 전문가 가려내기.     3-1. 내 조건에 맞는 직접적 사례(포트폴리오) 확인 3-2. 세부 견적 및 계약 조건 반복 상담 즉, 나의 조건에 적합한 전문가를 찾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오랜 시간이 소모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인테리어브라더스의 '브라더스 컨시어지' 서비스다. 브라더스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2분만에 자신에게 '딱' 맞는 전문가를 자동 추천받을 수 있다. 나에게 딱 맞는 인테리어 전문가를 추천 받는 방법 '브라더스 컨시어지'로 나에게 '딱' 맞는 전문가를 찾는 방법 1. 인테리어브라더스 접속 2. 컨시어지 시작하기 클릭 3. 순서대로 간단한 나의 조건을 입력  4. 나에게 "딱" 맞는 전문가 리스트 추천 완료 데이터 매칭을 통해 내가 하고자 하는 인테리어 조건과 가장 유사한 '실제 사례'(포트폴리오)와 해당 전문가를 자동 추천하기 때문에, 한번에 전문가의 실력과 경력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가견적을 일일이 확인해볼 필요 없이, 예상하고 있던 예산에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가지의 팩트를 모두 확인한 후 '셀프 인테리어'의 실제 비용을 산정해 보았다면, 해당 비용을 기준으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예산으로 책정하고 '브라더스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실제 사례들도 확인해 보고 내 조건에 맞는 인테리어 전문가도 무료로 추천받아보자. 추천 받으러 가기(클릭)
집8
집8(옷방) 제목 옷방.. 크으.. 으으 찢었다... 살면서 옷방이라는걸 가져보는게 꿈이었음. 옷방이 있다는 건 집이 크다는 것이고, 집이 크다는 것은 새마을운동과 한강의 기적 등을 거쳐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나름 살만하다는 반증이되기 때문이다 고로 좁디 좁은 10만 km²면적의 남한에서 옷방이 있는 집에 산다는 건 그만큼 여유와 부유함이... "에?? 네?? 뭐요? 이자를 내라구요?" "아... 15평 전세집에 살면서 옷방을 억지로 만든 내가 실로 미친놈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인생은 미친놈이 제일 잘사는 법이라고 했다. (역시는 역시, 그건 내가 말했다) 자 그럼 닥치고 옷방을 만들어보자. 짜자잔 오늘 옷방의 재료는 무리한 금액 가용으로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시켰다.(30만원쓴듯 ㄷㄷ) 하지만 나의 손은 가차없이 장바구니의 녀석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했으며, 이녀석들의 웅장한 자태는 퇴근한 우리집 문앞을 수놓고 있었다. 사설이 길었다. 만들어보도록하자 일단 나무 자체가 조금 고급지다. 그레이로 하고싶었지만 빌어먹을 바닥이 월넛인가 멀바우인가 이런색이라 강제로 색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뚝딱 뚝딱 뚝딱딱 하면 슝슝 완성되는거 아시죠? 네네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없었으면 출근 못할 각이었음...ㄷㄷ 그래서 이게 무어냐? 말했잖수 옷장이올시다. 크으으으으.. 무려 드레스룸 옷장입니다요.. 거기다 코너장을 구매해서 옷입는 공간을 구분해서 옷방이지만 나머지 공간은 또 다른 곳으로 남겨둘 요량. 거진 이세돌의 알파고 대전 4국 78수급 신의 한수 친구들한테 자랑자랑을 했고 이 모습은 대부분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자랑타임 555오오ㅗ오오ㅗㅗ오오 잘어울령 ㅎ 근데 목재에 철제다리는 너무헤비해 보여서 1번자랑사진 사이에 덩굴 조화랑 2번사진에서는 눈에띄는 가랜드를 하나 걸어줌 마치 흙속의 진주요, 용의 여의주이자, 봉황의 부리와 같다고 여겼으나, 발견한 지인들은 개때같이 달려들어 미친놈이냐며 나를 헐뜯었다. 그렇다. 그들은 사실 정답을 알고 있었다. 데헷~☆ 그래서 옷방은 여기서 끝? ㄴㄴㄴㄴㄴ 소인의 택배는 아직 끝나지 않았소만... (택배사진이 안올려짐.. 뭐지??? 나만그래?) ㅇㅇ 너만 그래 생략하고 또 뚝딱 뚝딱 딱딱딱!! 아 근데 만드는데 철제도 휘어있고.. ㅠㅠ 합판 뜯어진거 나오고.. 모서리 다 까짐 ㅠㅠ 합판은 밑부분이라 봐줬다... 아 물론 상품평에 호되게 혼쭐을 내줌. 돌려서돌려서 돌림판위에 올려서 그냥 지구본마냥 돌려깟더니... 다음날 전화를 5번을 하셨더군요... 바빠서 못 받았어요... 저도 일하는 사람인데 왜 다들 일과시간에 전화하세요...ㅠ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맞긴 맞음. 각자 업무시간에 본인의 일에 열중했을 뿐인 우리는 그렇게 끝끝내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지... 아련하다...아련해... 어쨋든 쟤들도 다 만들어서 침대밑에 러그를 훔쳐와서 땅바닥에 놓고 물건들을 타다다닥 올리면? 짜자잔 나만의 작은 카페도 완성됨. 물론 저기 의자는 옷걸이로 활용됨. 다들 120만원짜리 런닝머신(브랜드 이름일까?) 옷걸이를 쓰길래 그것보다는 저렴한 걸로 샀음. 그래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음. 인생은 상대적이고 나는 6만6천원에 의자1+1으로 기똥차게 샀으니깡 ㅎㅎㅎ 야호 아 그리고 악세사리 선반도 만들고 보니 밑에부분이 안보여서 용서해주기로 했음. 근데 중요한건 전등을 가려서 해지면 옷장이 어두워서 무서움... 따로 센서인식 조명을 달아줘야겠음..ㄷㄷ 나중에 아예 옷방 조명을 바꿀 계획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처맞기전까진.. - 마이크 타이슨 - ) 마지막으로 인스타갬성 자랑 사진임. 아 물론 인스타같은거 안함. 늙어서 할줄 모르는 건 아ㄴ.. 콜록 코..ㄹ.로 록 오오크허엄 ㅇ크으으 흠흠 ...비염인가? 이게 말로만 듣던 미세먼지 인가봄. 어쨋든 오늘은 대충 쓰고 옷방 자랑함.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날이었음. 생애 첫 폭설같은 눈길 운전에 사고도 났음. ㅜ부산 가고싶다...ㅠㅠ 생전 눈길 운전을 해봤어야 말이쥬.. 허허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