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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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텐만구

숙소에 짐 풀고 다자이후 텐만구 가기 전에 스벅 캐널시티 하카타점에서... 아들은 저 아몬드 토피를 하루에 한번씩은 먹은듯...
텐진역에 내려 니시테츠로 다자이후까지... 중간에 한번 갈아탔다는...
사람들 완전 많네요.
텐만구도 식후경...
학문의 신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옮기던 소가 여깄네요 ㅎ. 사람들이 많아 나오면서 만나기로...
참배객들이 엄청나더라구요.
구경 마치고 나왔는데도 줄을 서 있네요 ㅎ. 아들이 먼저 머리를 만지고 저도^^ 근데 왠지 소랑 한판하는 느낌이 ㅋ
색이 이쁘죠...
큐슈국립박물관엔 가보질 못했네요. 대신 박물관 문화상품점에서 딸 선물 좀 샀어요. 일본일본스런게 이쁘더라구요...
지브리샵이 있길래 겸둥이들 데려왔어요 ㅎ
오늘 2스벅째... 아들은 여기서도 아몬드 토피^^
이치란이 여기에도 있네요...
자, 이제 스시 먹으러 텐진으로 고고~~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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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중간에 보이는 모밀이랑 맥주 쥬기네요..
조합이 괜찮더라구요^^
첫번째 스벅 사진도 완전 이쁘고.. 행님 소뿔 사진ㅋㅋㅋㅋ 매력 있네요 ㅋㅋ
@sthiphopi 소랑 한판하는 느낌이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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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 라멘 본점에서 먹어보기
숙소에서 좀 쉬다 돈키호테 왔습니다. 나카스 점이 숙소에서 5분 정도 거리네요. 돈키호테 대각선 건너편에 이치란 라멘 본점이 있더라구요. 쇼핑 좀 하고 가야겠어요. 아들이 많이 피곤해 하네요. 앉아서 좀 쉬라고 하고 저혼자 돌아다녔네요. 혼자 기다릴 아들 생각하니 맘이 편치가 않아서 오래 있진 못했어요. 저녁 시간이었는데 다행히 웨이팅이 짧더라구요. 1층은 테이블인데 2층은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데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아시죠? 독서실 분위기 ㅋ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고 아들과 나란히 앉았습니다. 아, 너무 맛있었어요^^ 아들은 면 추가, 저는 나마비루 한잔 더... 추가 주문은 버튼을 누르고 바로 계산하면 되더라구요. 오사카에서 먹어보려다 매번 웨이팅이 길어서 먹지 못하고 후쿠오카에서 먹게된 이치란 라멘. 넘 입에 맞고 맛있어서 집에 있는 와입 생각도 나고해서 라멘 좀 샀습니다. 아, 근데 돈키호테랑 면세점에서도 팔더라구요. 그것도 150엔이나 더 싸게 말이죠. 그나마 위안이 된게 계산을 하는데 직원이 카드 세장을 꺼내더니 한장을 뽑아라고 하더라구요. 그중 한장을 뽑았더니 5개짜리 라멘 4봉지 당첨.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구요 ㅋ. 머 당시엔 돈키호테랑 면세점 가격을 몰라서 마냥 기쁘기만 했었지만요 ㅋ 아들은 이치란 먹고 완전 생생해졌어요. 숙소 들어가기 전에 캐널시티에 있는 오락실 가서 좀 놀았답니다. 자, 이제 휴족시간^^ 잠옷으로 츄리닝을 가져왔는데 보시다시피 숙소에 있는 가운이 길어서 츄리닝을 입을 필요가 없더라구요. 휴족시간 붙이고 한잔 더 하면서 후쿠오카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말에 아들과 둘이 간 싱가폴 부기스에서 샀던 동전지갑 이번에 유용하게 썼답니다 ㅎ
내 아이 수학 성적을 올리고 싶은 부모님께 소개하는 공부법 전문가의 인터뷰
약 20년간 1,000명 이상의 초중고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공부법 교정 전문가 ‘공부의습관’ 학원 조용현 대표원장이 ‘수학 문해력’에 관한 첫 번째 책 <초등 수학 문해력 비밀수업>을 출간했다. 저자는 “국어, 영어, 사회 등의 어학이나 인문과목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수학 같은 이과과목도 문제를 읽고 문제의 정확한 의미를 독해해내고 정답을 위한 풀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라고 말한다.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수학 문제를 접했을 때, 문제에서 핵심을 찾아내고 주어진 상황에 맞는 풀이 아이디어를 즉각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결국 수학 공부의 최종목표인 수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문해력’은 단기간에 기를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계속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Q1. 요즘 학습 관련된 책들은 ‘문해력’ 키워드가 빠질 수 없는데요, ‘수학 공부법’과 ‘문해력’은 생소한 듯합니다. 왜 수학도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못 푸는 가장 큰 이유는 수학 교과지식을 어려워해서가 아닙니다. 문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서예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거죠. 그런데 누군가가 문제 자체만 잘 설명해줘도 풀이 실마리를 스스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제 해결력의 첫 단추가 문제를 읽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것이죠. 그러면 풀이 아이디어는 실과 바늘처럼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점에서 수학 문제의 문해 과정을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2. 책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공부법과는 무척 다른 내용들이 있어 놀랐는데요, 예를 들면 ‘해설지를 보라’고 하거나 ‘오답노트가 별도움이 안 된다’거나 ‘유형 문제집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등이요. 저자님의 공부교정법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A. 기본기를 잡을 수 있다는 거죠.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보통 자세만 몇 달 잡죠. 기본이 중요하다면서요. 손가락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코치에게 교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수학 공부할 때는 자기 마음대로 풀고 답이 맞으면 ‘창의적’으로 잘 풀었다고 생각해요. 풀이과정에 관심이 없는 거죠. 해설지도 안 보고 자기가 푼 아이디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학도 기본기가 있어요. 이는 반드시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줄 맞추기‘부터 시작해서 ‘풀이의 근거 쓰기‘와 같은 것들이죠.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풀이에 ’이유‘를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수포자가 생기는 이유예요. 반드시 ’이유‘를 알고 넘어가는 자세, 그 자체를 가르쳐야 됩니다. 이는 교과내용과 별개입니다. 바로 공부하는 기본태도와 관련이 있죠. 초등학교 때 체득한 공부 태도는 고등학교 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법을 교정해야 됩니다. Q3. 책에서 수학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비주얼 싱킹, 관계도 등)을 알려주셨는데, 좀 설명해주세요.  A. 먼저 어떤 문제든 문제 자체를 꼼꼼하게 읽어야 합니다. 읽는다는 행위는 ‘보기’와 ‘연결’이 기본이죠. 예를 들면, ‘y=x‘라는 그래프와 ’y=-x’라는 그래프를 시각적으로 상상할 수 있어야 하지만, 둘의 관계가 ‘수직’이라는 것도 관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 관찰 이면에는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죠.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념을 배운 후 시험 문제를 실제로 풀면서 문해력을 길러야 합니다.  Q4. 수학 시험에서 실수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수를 방지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A. 실수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감점 요인입니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모든 풀이 순간마다 확고한 ‘근거’가 있어야 해요. 이러한 근거는 문제에서 나온 표현일 수도 있고, 내가 예전에 틀렸던 경험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실수로 문제를 틀렸을 때, ‘아! 집중을 못 했네.’하고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뼈아프게 가슴에 새겨야 해요. 마치 무언가를 잊지 않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듯 말이죠. 이러한 ‘경험’의 양이 문제 풀이 매순간마다 근거로 작용합니다. 내 머릿속에서 매번 근거를 떠올리고 말하면서 문제를 푼다면, 실수는 줄게 될 것입니다. Q5. 쉬운 문제는 잘 풀고 맞히는데, 문제가 서술형으로 조금만 길어지거나 기본유형을 변형한 응용문제는 잘 못 푸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A. 개념이 중요하죠. 하지만 개념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개념은 기초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드는 ‘분류체계’입니다. 개념을 갖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영역 중에 ‘문제요약’이 있어요. 주변에 수능 수학문제를 잘 푸는 사람에게 수학 문제 하나를 질문해보면, 이런 식의 대답이 돌아옵니다. “이 문제는 **년도 *월 평가원 20번 문제와 유사해.” 그들의 머릿속에는 많은 수의 문제 풀이 요약집이 들어있는 거죠. 정확히 말하면 분류되어 저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억지로 암기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분류가 되어 체계가 잡히면 자연스럽게 기억이 됩니다. 이 분류 작업 자체가 ‘개념화 작업’이에요. 고난도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 많은 문제를 요약하고 분류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Q6. 초등 3학년 이전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저자님께서 추천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A. ‘2+3=5’인 것은 그냥 장면을 상상했을 때 그렇기 때문입니다. 초등수학은 직관적이고 상식적입니다. 그래서 초등수학 교과서의 거의 모든 내용이 이미지로 정리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상식적인 수학의 세계를 ‘그림’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교과서를 읽고 그 내용을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하게 해보세요.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몇 번 연습하다 보면 빠르게 습득하고 익숙해질 것입니다. Q7. 마지막으로 방학을 이용해 초등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만 소개해주세요.  A. ‘설명하기’는 가장 좋은 수학공부법 중 하나입니다. ‘풀이’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설명’까지 할 수 있게 문제를 분석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문제를 푸는 것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 왜 하필 그런 풀이를 할 수밖에 없는지 누군가를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해요. 문제를 읽고, 상황을 설명하고, 왜 하필 그런 풀이를 하게 되는지 설명하는 거죠. 이것이 바로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이고, 또한 선생님들은 점점 수학을 잘하게 되는 반면 학생들은 점점 수학을 어려워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지금 선생님들이 하는 것을 학생들이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무작정 ‘문제를 한번 설명해봐.’라고 떠넘기면 안 되겠죠.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은 학생이 ‘설명’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2019 일본 벚꽃 개화 시기 및 명소
길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는 3월! 곧 있으면 다가올 벚꽃 축제에 벌써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오는데요 :) 4월 초-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할 벚꽃을 기다리지 못하고, 우리나라보다 조금 일찍 벚꽃이 개화하는 가까운 일본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2019년 일본 벚꽃 개화 시기와 명소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D 3월부터 4월까지 일본 곳곳에 만개할 벚꽃을 보러 함께 떠나볼까요? * 출처 : https://sakura.weathermap.jp/ 2019 일본 벚꽃 개화 시기 및 명소 #도쿄 * 개화 시기 : 3월 21일 * 만개 시기 : 3월 29일 * 도쿄 벚꽃 명소 - 우에노 공원 - 나카메구로 - 스미다 공원 - 지도리가후치 - 시바공원 (도쿄 타워) - 하리마자카 #오사카 * 개화 시기 : 3월 25일 * 만개 시기 : 4월 3일 * 오사카 벚꽃 명소 - 오사카 조폐국 (벚꽃 축제 기간 동안에만 개방되는 곳!) - 오사카 성 - 오사카 성 니시노마루 정원 - 반파쿠 기념공원 - 케마 사쿠라노미야 공원 - 후지타테이아토 공원 #교토 * 개화 시기 : 3월 23일 * 만개 시기 : 4월 3일 * 교토 벚꽃 명소 - 기요미즈데라 - 다이고지 - 도게츠교 - 긴카쿠지(은각사) - 기온 거리 - 게아게 인클라인 - 철학의 길 - 마루야마 공원 #후쿠오카 * 개화 시기 : 3월 19일 * 만개 시기 : 3월 31일 * 후쿠오카 벚꽃 명소 - 후쿠오카 성 - 오호리 공원 - 니시 공원 - 마이즈루 공원 - 도초지 - 텐진 중앙 공원 - 나카스 강변 #니가타 * 개화 시기 : 4월 8일 * 만개 시기 : 4월 13일 * 니가타 벚꽃 명소 - 다카다 성(야간 벚꽃이 유명함!) - 유자와추오 공원 #하코다테 * 개화 시기 : 4월 28일 * 만개 시기 : 5월 2일 * 하코다테 벚꽃 명소 - 고료카쿠 공원 - 고료카쿠 타워 - 오니우시 공원 - 아오바가오카 공원 #나고야 * 개화 시기 : 3월 20일 * 만개 시기 : 3월 30일 * 나고야 벚꽃 명소 - 나고야 성 - 야마자키가와 - 츠루마 공원 - 아라코가와 공원 #삿포로 * 개화 시기 : 4월 29일 * 만개 시기 : 5월 3일 * 삿포로 벚꽃 명소 - 마루야마 공원 - 모에레누마 공원 - 히라오카 공원 - 나카지마 공원 지금까지 2019년 일본 벚꽃 개화 예상 시기와 명소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3월부터 4월까지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체크하고 떠나시는 게 좋을 것 같죠-? 겹벚꽃, 수양벚꽃, 왕벚꽃 등 갖가지 벚꽃이 만개할 일본에서 남들보다 조금 빠른 벚꽃 축제를 즐기고, 예쁜 인생 사진도 찍는 여행을 하시기 바랄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일본 기차여행을 위한 유용한 툴과 참고도서
일본 기차여행에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본 기차여행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툴과 정보가 될 만한 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시각표(時刻表) 일본에서 기차여행을 하다보면 ‘시각표(時刻表)’라는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표’에는 일본의 모든 기차들의 시간표가 작은 글씨로 빼곡히 씌어 있는데, 성경책보다도 많이 팔린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시각표를 들고 기차여행을 하는 사람은 ‘고수’ (혹은 오타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기차여행의 코스와 시간을 다 조사해서 가기 때문에 시각표를 가져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은 수년전에 “인터넷이 편한 건 알지만, 시각표를 넘겨가며 줄을 긋고 행선지를 상상하는 기분을 결코 대체할 순 없다. 초속 5센티미터의 주인공처럼.”이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아무런 사전 계획 없이 시각표만 들고 정처 없이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2. HyperDia HyperDia는 인터넷 환경에서 PC나 모바일로 검색하는 일본 열차 시각표입니다. 출발역, 도착역,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 후에 검색하면 추천하는 경로들을 시간 순으로 나타내줍니다. 각 경로의 출발과 도착 시간, 환승역, 열차 종류, 소요 시간, 요금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버전이 있고, PC는 무료인데 모바일은 유료입니다. 모바일 HyperDia 1년 사용료는 21,000원입니다. 3. 전국철도여행(全国鉄道旅行) 일본 전국의 JR과 사철이 다 나와 있는 철도 노선도입니다.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의 전국 철도 노선도가 1장의 자바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여행 갈 곳에 어떤 철도와 역이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4. 에키벤 ~철도 도시락 여행기~ (하야세 준. AK. 원제 駅弁ひとり旅)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만화인데, 한국어 번역판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일본 기차여행에 대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 일본 열도는 물론 오키나와, 대만, 사할린까지 철도, 역, 에키벤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이고도 풍부하게 나와 있습니다. 각권의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권 : 규슈(九州) 2권 : 시코쿠(四国)/추고쿠(中国) 3권 : 간사이(関西) 4권 : 홋카이도(北海道)1 (남부 및 중앙부) 5권 : 홋카이도(北海道)2 (동부) 6권 : 홋카이도(北海道)3 (북부) 7권 : 도호쿠(東北)1 (아오모리, 아키타) 8권 : 도호쿠(東北)2 (이와테, 미야기) 9권 : 도호쿠(東北)3 (야마가타, 후쿠시마) 10권 : 기타칸토(北関東) 11권 : 추부(中部)1 (나가노) 12권 : 추부(中部)2 (기후) 13권 : 도카이(東海)1 (나고야) 14권 : 도카이(東海)2 (시즈오카, 야마나시) 15권 : 간토(関東) 별권 : 대만+오키나와편 5. 저스트고 낭만의 일본 기차 여행 (박정배. 시공사) 출판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 방대한 정보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책입니다. 비록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중고로 구할 수 있습니다. 6. 기차홀릭 테츠코의 일본철도여행 (문정실. 즐거운상상) 이 책도 출판된 지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많은 아기자기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책 제목의 테츠코(鉄子)는 여성 철도 매니아를 일컫는 말입니다. 남성 철도 매니아는 텟짱(鉄ちゃん)이라고 부릅니다. 7. 일본 철도 명물 여행(이토 미키. 에디션더블유) 여성 감성의 기차여행 코스에 대한 정보를 예쁜 그림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8. 홋카이도 보통열차 (오지은. 북노마드) 기차를 좋아하는 가수 오지은 씨가 보통열차를 타고 홋카이도의 구석구석을 2,400km의 거리를 달린 여행기입니다. 그녀는 29살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하였고, 여행하면서 느낀 청춘과 기차에 대한 생각을 일기처럼 썼습니다. 9.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김혜원. 씨네21북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한 달간 일본 전국 기차여행을 하면서 스케치한 그림을 중심으로 한 여행기입니다. 10. 일본기차여행 (인페인터글로벌. 꿈의지도)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기차여행하기 좋은 일본의 38개 도시와 기차역과 역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일본의 지역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