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game
a year ago5,000+ Views

깃털은 이제 그만! '검은사막' 의상 공모전 TOP 10 모음

펄어비스는 정말 깃털을 사랑하죠. 자수 스타킹도 참 좋아하는 것 같고. 보다못한 유저들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검은사막> 글로벌 의상 공모전에 전세계 '금손' 유저들의 투고가 쏟아진 겁니다. 긴 심사를 거쳐 마침내 최종 후보에 오른 TOP 10 후보, 한 번 살펴볼까요?
0 comments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JYP 친일 논란 휩싸이나…논란의 니지 프로젝트는 대체 무엇
JYP가 야심차게 기획한 니지 프로젝트가 최근 친일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중략) 처음부터 일본인 멤버로 구성되어 일본을 주축하는 활동하는 걸그룹에 왜 K팝 이름을 가져다 붙이냐는 것이 논란의 골자다. K팝은 이름에 맞추어 한국어로 노래가사를 만드는 것이 기본이 되야할진데 전원 일본인 멤버가 부르는 일본 노래가 어떻게 K팝이 될 수 있냐는 것이다. 일본인들에게 세계 무대 출연, 활동 기회등을 마련해주기 때문에 K-pop이라기 보다는 변형된 J-pop을 띄워주는게 아니냐 것. 즉, 엉뚱한 사람들이 케이팝의 낙수효과룰 보게된다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니지 프로젝트의 오디션 대상이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여성’으로 한정된 것이 이같은 논란을 가중시켰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왜 한국 프로듀서가 일본 연습생까지 공들여 키우는지 모르겠다. 한국 걸그룹에 더 집중해라”,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 K팝 팬들에게 친일 논란은 뜨거운 감자다. K팝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팬덤 측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 2018년 9월 방탄소년단도 ‘우익·여성비하’로 논란이 된 아키모토 야스시와 콜라보로 인해 대중은 물론, 팬들에게까지 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많은 논란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결국 콜라보레이션을 취소하고 사과하는 것으로 일을 일단락시켰다. 무라마츠 슌스케 소니뮤직 대표(왼쪽), 박진영 JYP CCO ⓒJYP엔터테인먼트 일본인이 일본에서 K팝활동을 하는 걸그룹제작이라고 말해왔던 '니지 프로젝트' 1. 박진영이 7월 중순부터 일본과 미국에서 직접 오디션(+한국에서는 오디션 개최소식 없음) 2. 10월부터 방송시작 3. 한국에서 트레이닝 4. 일본뿐 아니라 세계시장대상으로 활동할것 (기존에 일본에서 활동하는 일본걸그룹 만들거라고 알려진것과 다른 부분.. 일본그룹 만들어서 세계데뷔 시켜주겠다 이런 내용) 5. 오디션 대상이 15세부터 22세까지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여성 케이팝으로 활동할건데 기본 조건이 일본어 자유구사 ㅋ 소니뮤직합작이고 일본 주요 언론들도 기대중 ㅊㅊ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134
유비소프트, 노트르담 재건에 50만 유로 기부하고 '유니티' 무료 배포
"여러분 모두에게 노트르담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기회를 드리고 싶다"고 밝혀 유비소프트가 노트르담 대성당(이하 노트르담) 재건을 위해 5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6억 4천만원을 기부한다. 뿐만 아니라 노트르담에 직접 가볼 수 있는 게임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도 4월 25일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유비소프트는 우리 시간으로 4월 17일 밤, “노트르담 드 파리를 위해”(Supporting Notre-Dame De Paris)”라는 제목의 공지를 업로드하며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공지를 통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노트르담의 재건을 위해 50만 유로(약 6억 4천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유비소프트는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가 아는 최선의 방법으로 노트르담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다”며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자사의 게임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를 오는 4월 25일 오후 4시까지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유비소프트의 전용 런처 유플레이의 게임 라이브러리에 등록된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무료 배포 페이지링크 유비소프트는 “비디오 게임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이번 작은 행동이, 이 기념비적 건축물을 향한 경의를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문장으로 공지를 마쳤다. 노트르담 재건을 위한 유명 기업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진 가운데, 게임사로서 이에 참여해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은 유비소프트가 처음이다. 파리에 본사를 둔 게임 개발 및 유통사인 유비소프트는 자타가 공인하는 게임업계 ‘역사 덕후’다. 이번에 화제가 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2014년 출시된 작품으로, 프랑스 혁명기의 파리를 높은 고증과 함께 정교하게 재현했다.  특히 이번에 화재로 피해를 입은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실제와 거의 흡사하게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게임스바이트 등 몇몇 외신은 이처럼 정교한 <유니티>의 모델링이 노트르담의 재건 작업에 활용될 수 있다는 추측성 보도를 내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한국 기회의 땅
궈핑 화웨이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 작년 한국 제품 12조 샀다 SK텔레콤-KT 모두 화웨이에게 중요한 협력파트너, 기회 된다면 제품과 서비스 제공하고 싶어 궈핑 화웨이 순환 회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웨이가 한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화웨이는 구매 부서에 한국 전담구매팀을 설치해 한국과의 거래를 확대하는데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웨이의 무선 기지국 장비(LTE, 5G)는 현재 국내 이동통신3사 중 LG유플러스만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궈핑 회장은 SK텔레콤과 KT 모두 화웨이의 중요한 한국 협력파트너로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또한 화웨이는 업계에서 가장 좋은 사이버 보안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 30년 동안 화웨이에서는 단 한건의 악성 사이버 보안 사건도 없었다고 재차 밝혔다. 한편, 지난해 화웨이는 R&D(연구개발)에 약 150억 달러(한화 약 17조원)를 투자했다. 화웨이 사규에 따르면 영업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해야 한다. 회사가 소유한 모든 것은 지적자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화웨이의 업무는 크게 통신사(캐리어) 사업, 엔터프라이즈 사업, 컨슈머(스마트폰) 사업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궈핑 회장은 “화웨이에 대한 미래 투자는 기술로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첫째, 세계 최고의 통신 장비업체가 되는 것과 유비쿼터스 커넥티비티를 잘하는 것이다. 화웨이가 가장 우수하고 경쟁력이 갖춘 제조사가 되겠다”며 “둘째, 디지털 및 지능형 영역에서 더 강력한 자금을 투입해 앞으로 각 산업에서 디지털화, 지능화, 클라우드화를 적용하도록 필요한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스마트 사회에서 모든 산업에서 ICT기술 선두주자가 돼 ICT기술로 모든 산업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NDC 19] 현업자에게 물었다,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하나요?
신입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는 법, 넥슨 채용 프로세스 단계별 분석 게임회사의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요? 넥슨 윤석주 프로그래머는 넥슨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 '커리어 클럽'에서 2년간 직군 상담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업자는 당연하게 생각하던 부분들을 지원자는 잘 모르거나, 알고 있는 정보의 양 차이가 커서 놀랐다는데요. 사실 지원자 입장에서 양질의 정보를 얻을만한 경로는 적습니다. 웹에 검색해도 학원 광고나 추상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죠. 이번 강의는 게임업계 지망생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윤 프로그래머가 넥슨 코리아 채용 면접관의 피드백을 받아 준비했습니다. ※ 해당 강연 내용은 넥슨 일부 인원의 의견과 분석일 뿐 회사 공식 의견은 아닙니다. 넥슨 윤석주 프로그래머 넥슨 코리아 채용 과정은 1. 서류 심사, 2. 과제, 3. 직군별 면접, 4. 팀 면접, 5. 인사 면접까지 총 5단계로 진행됩니다. 이 중 인사 면접은 직군 별로 내용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1~4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서류 심사: 결과물뿐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과 과정도 꼼꼼하게 서류 심사는 크게 이력서 검토와 자기소개서, 검토 포트폴리오로 검토로 나뉩니다. 면접관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기대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보통 지원자가 개인적으로 연구한 분야와 결과물, 팀 프로젝트라면 주어진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기술을 궁금해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현재 팀에 필요한 인력상과 맞는지, 채용 후 어떤 업무를 부여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데 필요합니다. 아래는 윤 프로그래머의 사례로 작성한 예시입니다. 과제 결정 경험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현업에서도 비슷한 과정의 의사 결정이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공유해준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해당 지원자가 어떤 인물인지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죠. 그 외에도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관리직 등 앞으로 하고 싶은 업무 ▲관심 기술 분야(머신러닝 등) ▲본인이 열정적으로 하는 취미 등을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될 경우 몇 년 이상 같이 근무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를 쉽게 떠올리도록 해주는 편이 좋죠. 포트폴리오에서는 지원자가 연구한 과정과 결과물, 팀 프로젝트에서 지원자가 기여한 부분, 구현 스타일과 코딩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어필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구현하기까지 어떤 작업을 거쳤고, 그 안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그리고 이슈가 발생했을 때 의사 결정 과정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등 해당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포함돼 있으면 좋습니다. 윤 프로그래머는 포트폴리오 검토 과정에서 면접관이 겪는 몇 가지 불만을 공유했습니다. 첫 번째는 팀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작업한 부분이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회사 작업 프로젝트 소스가 오거나 읽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은 파일이 오는 경우죠. 가령 코드 파일만 보내거나, 회사 보안 정책상 실행하기 힘든 EXE 파일을 보내는 것이 대표적 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가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기여한 부분에 관해 링크를 넣거나 작업 위치와 간략한 설명이 들어가면 좋겠죠. 윤 프로그래머가 추천한 방법은 동영상입니다. 만약 시연 가능한 코드라면 본인이 작업한 부분을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 링크로 전달하는 방법인데요. 실제로 해당 코드가 어떻게 구현됐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면접관 마음에 들었던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2. 과제 심사: 공개 문제를 통해 꾸준히 연습할 것 서류 심사 후에는 과제 심사가 진행됩니다. 과제 심사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로 알고리즘 문제해결 능력을 보기 위한 절차입니다. 과제 심사는 넥슨뿐 아니라 다른 IT 회사에서도 프로그래머 채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윤 프로그래머는 처음 테스트를 접하면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리 연습하길 권하며 다음 사이트를 추천했습니다.  3. 직군 면접: 프로그래밍의 기초, 전산학 지식을 소홀히 하지 말 것 직군 면접은 게임 프로그래머로서의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입니다. 유니티, 언리얼과 같은 게임 엔진 외에 전반적인 전산학 지식을 폭넓게 요구합니다. 가령 <드래곤 하운드> 프로그래머가 됐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일단 클라이언트에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과 실버바인 서버엔진 2에 대한 기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완전히 흡수하기 위해선 다양한 방면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언어(C++, C#)와 그래픽스, 네트워크뿐 아니라 알고리즘, 자료구조는 물론 DB에 대한 기반 지식, 서버에서 여러 개의 요청을 동시에 처리하기 위한 방법, 여러 연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알아야 하죠. 그중에서도 윤 프로그래머는 전산학 지식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사용하는 엔진은 몇 년 지나면 바뀔 수 있지만, 엔진의 기초가 되는 전산학 지식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반 기술로 쌓아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반이 되는 전산학 지식을 모르면 게임을 잘 만들기 어렵죠. 책을 통해 익히길 추천했습니다. 책은 중요한 정보 위주로 요점 정리가 잘 되어있으며, 추가 지식 역시 키워드 단위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실무에서 용이한 경우가 많죠. 물론 책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실습해 본인의 것으로 완전히 흡수하는 과정은 필수적입니다.   아래는 윤 프로그래머가 언급한 추천 도서입니다. 알고리즘: <C로 배우는 알고리즘>, <Introduction to algorithms> 언어: <Effective C++>, <C# in Depth>, <Inside C#> 그래픽스: <DirectX 11을 이용한 3D 게임 프로그래밍 입문>, <Real-Time Rendering> 면접 대비: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이중 그래픽스, 면접 대비 추천 도서는 주변 팀원의 추천을 받아 넣었다고 하는데요.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의 경우,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는 점과 어떻게 답하는 것이 좋은지 등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 많아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4. 팀 면접: 팀의 방향성, 인재상이 나의 방향성과 맞는지 파악할 것 팀 면접은 팀의 방향성과 일치하는지 평가하는 면접입니다. 팀마다 원하는 방향성이나 인재상이 다르기 때문에 면접 전 꼼꼼하게 살펴야 하죠.  이를 위해선 채용 공고, 팀 인터뷰, 게임 등에 대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파악한 팀 방향성과 자신의 성향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죠. # 프로그래머 채용 프로세스 중 가장 중요한 파트는 '직군 면접' 총 5단계의 윤 프로그래머가 가장 강조한 파트는 직군 면접입니다. 프로그래머 업무 수행을 하기 위한 필수 지식이면서 게임업계뿐 아니라 IT 업계에서 요구하는 지식이기 때문이죠. 지원자 입장에서도 기초 지식을 쌓으면서 자신이 잘하는 분야, 관심 있는 분야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발견한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이력서, 포트폴리오, 팀 면접에 녹이길 권했습니다. 분야에 대한 PT, 동영상, 소스 코드를 포트폴리오에 넣거나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력과 경험담을 담아내면 전문 분야에 대한 확실한 어필이 될 수 있겠죠. 아래는 윤 프로그래머가 커리어 클럽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입니다. Q.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A. 앞서 정리한 것처럼 본인이 작업한 분야를 명확하게, 다만 면접관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면 됩니다. Q. 저는 언리얼 하는데 유니티도 배워야 하나요?  A. 팀마다 다르지만 다양한 엔진 경험을 선호하는 팀도 있습니다. 직군 면접에서 큰 영향을 주진 못하지만, 기초 엔진 지식은 실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Q. 직군 면접에서 탈락했어요. 포트폴리오를 더 잘 준비해야 할까요? A. 직군 면접에서 탈락했다면 다시 직군 면접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군 면접 탈락 사유가 포트폴리오가 부족해서는 아닙니다. 각 단계별 평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죠.  Q.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실력이 없는 걸까요? A. 만약 서류나 팀 면접에서 떨어졌다면 단순히 해당 팀이 필요로하는 인재상과 맞지 않을 뿐입니다. 너무 낙담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과제 심사나 직군 면접에서 탈락했다면 실력을 쌓고 다시 도전하길 권합니다.
황폐한 행성에서 살아남아라! 2D 생존 게임 ‘크라이오폴’(Cryofall)
한글로 즐길 수 있는 샌드박스 형식 게임… 다양한 자원을 모아 생존하는 재미 살아있어 인디 게임 개발사 ‘아토믹토치’(Atomic Torch)가 개발한 PC용 멀티 플레이 게임 <크라이오폴>(Cryofall)이 지난 4월 초, 스팀(Steam)에서 얼리억세스를 통해 출시되었습니다.  사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개발사의 작품이며, 그래픽 또한 구수하기 그지 없는(?) 2D인지라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크라이오폴>은 모든 텍스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며, ‘2D 생존 게임’ 으로서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재미 있는 게임성을 선보이고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특히 단순한 ‘자원 채집과 제작’ 요소를 넘어서 다른 유저들과 협업을 하거나, PVP 및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인들에게 딱 맞는’ 작품이라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크라이오폴 스팀 상점 페이지 바로가기]  # 미지의 행성에서 생존하라 <크라이오폴>은 미지의 행성에서 플레이어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행성의 환경은 지구와 흡사하기 때문에 주변의 여러 자원들을 채집하고, 먹을 것을 확보하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쉘터를 지어서 생존을 꾀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비주얼만 보면 어째 아기자기한 2D 그래픽이라는 점에서 <스타듀밸리>(STARDEW VALLEY)가 연상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스타듀밸리>가 목장의 경영(과 노동)에 집중한다면 <크라이오폴>은 ‘생존’에 보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모든 행동은 야생의 동물들이나 다른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고, ‘살아남는 것’과 연결됩니다. 게임은 모든 텍스트가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 없이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다. 일례로 캐릭터는 ‘허기짐’과 ‘갈증’ 게이지를 가지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게이지가 떨어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기에 게임을 막 시작한 플레이어의 최우선 목표는 허기짐과 갈증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인데요. 일단 1차적으로는 필드에 널려 있는 다양한 ‘과일’, 혹은 ‘수구 열매’(물이 가득 들어 있는 가상의 열매)를 채집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이나 수구열매는 한 번 채집하면 같은 자리에서 새로 열리기까지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이들은 먹지 않고 놔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부패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상해서 먹을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안정적으로 식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논밭을 가꿀 필요가 있고, 음식들이 상하지 않도록 냉장고 같은 저장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논밭을 가꾸거나, 저장시설을 만든다면 이들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겠죠? 나무를 모아서 벽을 둘러친다면 야생동물로부터는 지킬 수 있지만 보다 안전하게 지키려면 이제 철 같은 단단한 소재로 보호 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수구열매는 게임 초반에 물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며, 아무것도 없는 밤에는 필드에서 조명 역할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크라이오폴>은 미지의 행성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채집’하고, 여러 제작품이나 건물을 ‘건설’ 하고, 야생동물이나 다른 플레이어 같은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여러 ‘생존방법’을 강구하는 형태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하나하나가 묘하게 현실감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하기 때문에 그 재미가 살아 있습니다.  착실히 캐릭터를 키우다보면 이런 자신만의 안전한 공간을 건설할 수 있게 됩니다. # 생존을 위한 다양한 스킬과 제작/성장의 재미 위에서도 말했듯이 <크라이오폴>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플레이어가 게임을 시작하자 만들 수 있는 제작품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기껏해야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돌과 나뭇가지 등을 묶어서 ‘돌도끼’나, ‘돌칼’ 같은 간단한 도구를 만드는 것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성장하는 동물이라고. 게임에서는 작은 물품부터 하나하나 제작을 하다 보면 ‘학습 포인트’를 받아서 각종 기술을 배워 좀 더 고난도의 제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건설 1단계’에서는 나무 벽이나 나무 상자 같은 간단한 물건만 만들 수 있다면, 화학이나 공업 등 다른 기술의 단계를 올린 후에는 ‘자동문’, ‘냉장고’, ‘발전기’ 같은 보다 높은 기술단계의 제작품이나 시설을 건설할 수 있게 됩니다.  캐릭터 기술은 굉장히 많은 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각각의 기술들이 서로 연계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무기 또한 마찬가지. 게임 시작 초기에는 칼이나 활 같은 원시적인 무기만 만들 수 있지만, 기술 레벨을 높이고 여러 자원을 채집하다 보면 ‘권총’부터 ‘머신건’, 심지어 ‘레이저 총’ 같은 최첨단 무기까지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크라이오폴>은 이런 식으로 차근 단계를 밟아서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보다 고난도의 제작품을 제작해 행성을 탐험하는 재미가 훌륭합니다.  무대가 되는 행성은 곳곳에 의미를 알 수 없는 폐허와 위험 공간도 탐험해야 하기 때문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높은 과학기술로 중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거나, 경쟁하거나 <크라이오폴>은 4월 현재 버전 기준으로 멀티 플레이만을 지원합니다. 개발사에서는 추후 싱글 플레이 PVE 모드도 지원한다고 밝힌 상태지만, 현재로서는 하나의 월드(서버)당 최대 300명의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자유롭게 생존 및 탐험할 수 있는 상태인데요. 그렇다 보니 사실 생존을 위해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 중에 하나는 역시나 ‘다른 플레이어’이기도 합니다.  다른 유저가 만든 건물에는 침입할 수 없지만 무력을 이용해 '부숴서' 들어갈 수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종류의 게임은 여러 유저들이 같이 협업하면서 생존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보다 빠르게 터를 잡는 기본이 되는 법이죠. 일례로 특정 플레이어는 ‘사냥’에 집중해서 식량 확보 기술레벨을 빠르게 올리고, 다른 플레이어는 ‘채광’에 집중해 자원 확보에 힘을 쏟으며, 또 다른 플레이어는 ‘건설’ 기술레벨을 올리는 것에 집중해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식입니다.  실제로 현재 <크라이오폴>은 디스코드 같은 음성채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음성채팅을 통한 파티 맺기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만약 외국의 다른 플레이어와 게임을 즐기는 것이 낯설다면 주변의 친구나 지인과 함께 게임을 즐긴다면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네요.  현재 게임은 각 대륙 별로 공식 서버가 오픈해있고, 최대 300명의 유저들이 한꺼번에 접속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플레이어는 이런 ‘협력’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쟁’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크라이오폴>은 자유 PVP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와 심심찮게 충돌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플레이어와 협업을 하느냐, 혹은 PVP를 불사하고 경쟁하느냐는 철저하게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결론적으로 <크라이오폴>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기자기한 생존 게임. 그러면서도 적당한 긴장감과 다른 유저들과의 멀티 플레이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PC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유저들이 즐기는 데 언어의 장벽이 없으며, 2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크라이오폴>을 만든 아토믹토치는 얼리억세스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게임의 PVE 모드 등 다양한 요소들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힌 만큼 생존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입니다.
1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