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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한국 사회의 뼈를 때리는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이슈를 뉴스에서만 아니라 주변 곳곳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현 한국 사회에서 제일 화두가 되고 있는 이슈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관계부터 평등, 그리고 건강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우리 사회의 일침을 가하는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몰랐단 이유만으로 상처를 줄 수 있는 우리 모두에게 조심성과 이해력을 주며, 이윽고 사회 배려도를 높일 책 난치의 상상력 안희제 지음ㅣ 동녘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kcFxWu 말하는 사람은 많은데, 듣는 사람이 없는 시대일 때 절망스러워도 희망을 잊지 않으려는 간절한 한 사람 따뜻한 냉정 박주경 지음ㅣ 파람북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T3zw2y 성장에 눈이 멀어, 누구를 밟고 일어서는지 모를 때 한국 사회, 그것도 심장부에 신랄하게 던지는 돌직구 결 : 거칢에 대하여 홍세화 지음ㅣ 한겨례출판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H4npA9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싸워야만 하는 순간이 왔을 때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달려들 줄 아는 자의 싸움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위근우 지음ㅣ 시대의창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kc361Q 억울하고 불만이었지만, 딱 감정만 느꼈던 이들에게 만연한 불평등의 원인을 파헤쳐 현실을 보여주는 책 불평등의 세대 이철승 지음ㅣ 문학과지성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loiiu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Hl4pgw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세계 최초의 흑인 오페라 가수이자 미국의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마리안 앤더슨. 그녀는 1925년 28세의 나이에 '뉴욕 필하모닉' 주최 신인 콩쿠르에서 많은 경쟁자를 뒤로하고 1등으로 합격하였습니다. 1935년에는 흑인 최초로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섰고 이 공연을 본 거장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한 세기에 한 번 나올만한 소리를 가졌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939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광장에서 진행한 무료 야외 연주회에서는 7만 5천여 명의 청중이 몰릴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 그녀가 조그만 도시에서 공연을 갖게 되었을 때의 일화입니다. 가난한 한 흑인 소녀가 새벽부터 호텔에서 잡일을 하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만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 후 소녀가 눈을 떴을 때 그녀 앞에 한 중년이 흑인 여성이 서 있었습니다. 그 여성은 소녀에게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너는 많이 외로워 보이는구나!" 그러자 소녀가 대답했습니다. "네, 오늘 그토록 보고 싶었던 마리안 앤더슨의 공연이 근처에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일을 해야 했기에... 갈 수, 없었어요..." 그러자 여성은 소녀의 손을 잡으며 나지막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를 들은 소녀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마리안 앤더슨이군요." 그녀의 노랫소리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다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박수와 춤으로 화답하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당신이 부르는 노래 한 소절이, 당신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당신이 행동하는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래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작은 선행이 한 사람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자신에 국한되지 않은 다른 무언가를 사랑하는 데에서 싹트는 것이다. – 윌리엄 조지 조던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운이 나에게 저절로 오게 하는 방법
♣수요일 아침..행운을 드립니다..♣ 산새들의 맑은 노래 소리 귓가를 즐겁게하고 강가에선 뽀오얀 물안개 몽실몽실 피어오릅니다 청명하고 아름다운 하늘 가을이 물들어 가네요.. 살랑살랑 미풍에 춤을 추듯하내요 희망찬 아침 가벼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며 기쁨의 날 응원합니다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그 축복이 부메랑처럼 당신에게 기쁨으로 돌아 올겁니다. 많은 행복과 기쁜 행운과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채워지는 오늘 되세요. 마냥좋은글은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축복합니다.^^ 마냥좋은글.... ♣운이 나에게 저절로 오게 하는 방법♣ 01.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라. 인사는 사람의 도리다. 02. 밝은 얼굴로 다녀라. 웃다가 뺨 맞은 사람은 없다. 03. 가벼운 혀는 만 가지 화를 부른다. 입에 보초를 세워라. 04.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켜라.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05.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지 말자. 그 사람이 부정타는 사람이다. 06. 말이 기도다. 입에서 좋지 않은 말이 나오려고 하면 혀를 깨물라. 07.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라. 08. 독불장군은 희망이 없다. 내가 먼저 그의 편이 되라. 09. 남의 말을 좋게 하라. 없던 복도 굴러온다. 10. 말은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될 일도 안 된다. 11. 모든 사람은 신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 존귀하게 대하라. 12.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다. 끝까지 도전하라. 13.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상대방의 심정이 되어보라. 14. 누가 욕한다고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 돌아간다. 15. 크게 웃고 자주 웃어라. 행운이 증폭된다. 16. 힘든 일을 피하려 말라. 힘든 일을 통해 성장, 발전한다. 17. 남보다 한 발만 앞서라. 승부의 차이는 한 발자국 차이다. 18. 남을 위하여 기도 하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한 일이다. 19. 불평하면 불행이 따라온다. 감사의 말을 사용하라. 20. 끊임없이 배워라. 인생대학에는 졸업이 없다. 21. 좋은 일은 곧바로 해라! 좋은 일은 망설임 없이 즉시 행하라.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해충기념탑을 세운 이유
미국 앨라배마 주 엔터프라이즈라는 작은 마을은 오래전 목화를 재배하며 살아갔습니다. 그러는 중 이 지역에 목화꽃이 피어나는 것을 방해하는 목화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더니 목화 수확량이 1/3로 줄었습니다. 목화 수입으로 살아가던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빈곤해지고 실직자가 줄을 이었습니다. 심지어 굶주리는 사람들마저 생겨나더니 병자들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견디다 못한 엔터프라이즈 마을 사람들은 특단의 조치로 평생 함께하던 목화밭을 포기하고 다른 작물을 키우기로 한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고 밭의 목화를 모조리 뽑아내었습니다. 그리고 빈 터에는 땅콩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땅콩은 목화 벌레의 피해를 보지는 않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화학제품의 옷감이 대량 생산되면서 목화산업이 갑작스럽게 사양산업이 되어 사정없이 곤두박질쳤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목화 사업 관련자들은 예전보다 더 심각하게 안 좋은 처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화 벌레 때문에 작물을 바꾸고 끊임없이 노력한 엔터프라이즈 마을 사람들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땅콩 생산지를 만들어 놨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마을에는 해충인 목화 벌레를 기리는 기념탑이 세워져 있는데 그 탑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를 적어 넣었습니다. '벌레가 준 고난이 번영을 가져왔음을 감사하며 탑을 세운다.' 기회는 항상 고난의 가면을 쓰고 우리 곁에 슬그머니 다가옵니다. 크게 성공하여 세상에 이름을 남기는 사람은 예외 없이 고난의 가면에 감추어져 있는 기회의 본 모습을 놓치지 않고 열정과 노력으로 붙잡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하기 전에는 항상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기 마련이다. – 넬슨 만델라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디오라마&피규어 커스텀 작업 근황 :)
나의 작업물을 소장한다는 것은 곧 나의 삶 일부를 소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AJ custom arts 작업물 인증서 중-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연말 마무리 작업들과 전시회 준비로 정말 확장공사한 작업실마저 가득 차버렸어요.. 너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더 추운 겨울을 보내실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서 슬슬 다시금 전시회 일정을 잡아보고 있답니다. 그간 밀린 작업들도 많고 보여드리지 못한 작업물들도 많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나길! 이번 포스팅은 소소한 작업 근황입니다. 같은 타입으로 한체 더 작업한 디오라마 타입. 워낙 반응이 괜찮았던 녀석이라 의뢰처에서 한체 더 급하게 작업을 요청하는 바람에 정말 진땀을 뺐답니다. 아무래도 고증이 존재하는 타입이 아니라 순수하게 제가 창작한 녀석이다보니 만들고 싶은 그대로를 만들 수 있어서 유독 재밌었던 타입. 디테일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니 어떻게 작업했는지도 헷갈려버린다는.. 고증이나 사료가 존재하는 타입과는 다르게 100%창작해야하는 씬들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재밌답니다. 배틀데미지 & LED식립 커스텀을 마친 스파이더맨:) 상세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면 슈트의 손상을 최소하면서 led를 심기 위해서 참 별짓을 다 했던 기억이.. 그래도 이녀석들도 제법 재밌게 나왔어요:) 곧 커스텀 피규어와 디오라마를 한번에 준비중인 나의 아저씨 아이유 ! 현재는 의상만 준비된 상태인데 곧 헤드와 디오라마 작업이 끝나면 또 올려볼게요^^ 올해 가장 공들여 작업했었던 조커 디오라마 중 지하철 씬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 시간들을 온전히 감당하고 견뎌오다보면 .. 작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100% 수작업을 고집하며 시덥잖은 신념을 지켜온 1년:) 그렇게 작업물들이 쌓여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게 작은 열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제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된 제 작은 개인전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개인전 광고가 되어버린..ㅋㅋ) 서울 개인전이 끝나면 부산과 대구에서도 차례대로 열리게될 예정이라 :)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전 다시 노가디아(노가다의 요정)로 돌아가야해서 .. ㅎㅎ :)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려운 시국 같이 힘낼 수 있도록 ....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언제나 소통은 환영합니다^^ ㅎㅎ 인스타쪽으로도 요즘 많이 유입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작업기는 인스타를 통해서 업로드하는지라.. ㅎㅎ 뭐 잡담도 좋고 이런쪽 작업에 관심있으신 일반인(?)분들도 환영이니 언제든 아는척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AJ-
슬기롭게 화를 내는 방법.jpg
저한테 이런 얘기 되게 많이 하세요 ”저는 욱하는 성격이에요” 이건 사람한테 누구나 다 있는거에요 사람들은 ‘홧김’이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홧김에 싸웠다, 홧김에 욕했다, 홧김에 쇼핑했다 왜 화가 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느냐 사람들은 화가나면 자기자신을 제어하지 못합니다 제어능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총량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제가 오늘 지갑에 10만원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여기 오기전에 3만원을 주고 책을 두 권 샀어요 그리고 점심 때 조금 늦게와서 대표님한테  죄송해서 점심으로 2만원을 가지고 점심을 샀어요 그리고 강연이 끝나고 고등학교 친한친구들하고 남은 5만원으로 열심히 맥주를 마셨어요 그럼 제 지갑에는 0원이 남았겠죠? 총량의 법칙을 제 지갑 안의 현금은 철저히 따릅니다 총량의 법칙을 따르는 것과 따르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의외로 중요합니다 총량의 법칙을 따르는 것, 그게 인간의 의지 입니다 저는 오늘 제 마음의 지갑에 10만원어치 의지력을 담아왔습니다 만약에 월요일 오전에 대학원생 하나가 논문을 엉망진창으로 써왔는데 제가 지난주에 ‘교수는 항상 학생에게 너그러워야 한다’라고 얘기했던게 기억이 나고  더 중요한건 이걸 이 친구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괜찮아 이러면서 발전하는거야~“ 라는 가증스러운 모습으로 학생에게 착한척을 하면 저는 이 10만원의 의지력 중에 3만원쯤 쓰게 됩니다 그럼 7만원이 남겠죠? 그런 다음에 점심때가 됐는데, 제가 굉-장히 미워하는 어떤 다른 교수님 한 분이 저에게 와서 “어머 김교수 이번에도 프로젝트 떨어졌다매ㅎ” ‘이 인간이 (부들)’ 이러지만 그렇다고 야인간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아이뭐 그런일도 있죠 교수님은 워낙 훌륭하시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가증스러운 겸손을 부립니다 저는 이미 또 4만원을 또 썼어요. 그럼 제 지갑에 3만원의 의지력이 남았겠죠 근데 오후 2시에 결정타를 냅니다 저희 막내 채원이가 “아빠 이번에도 40점 맞았어요” 순간적으로 화가 나는데 이 아이가 사춘기기 때문에 화를 내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아니다 채원아 괜찮아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지” 하면서 전활 끊습니다 저는 이제 모든 의지력을 다 썼죠 그러면 어느순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일주일 전부터 성공적으로 금연하고 있었던 담배가 물려있어요. 금연할 의지력이 없는거죠 그런데 총량의 법칙을 안 따르는게 있어요. 그게 바로 “감정”이에요 감정은 의외로 총량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양이 유지가 됩니다 마르지 않는 샘이고 전염이 되요 회사에서 이런 일 비일비재하게 경험하실겁니다 부장님이 아침에 기분이 굉장히 나쁩니다  근데 그 기분나쁜건 저 때문이 아니라 그 집 애가 시험을 20점을 맞았어요 열이 받은 부장님이 참지도 않고 화를 막 내요 “이 녀석아 !@#$ 누굴닮아서~” 말도 안되는 얘기죠 걔가 누굴 닮았겠어요ㅎ 그러면 그날 첫번째 결제 받으러 간 사람은 死.... 웬만큼 괜찮은 서류를 만들어가도 “이거밖에 기안을 못하겠어? 다시해와!@#$” 난리가 나죠 근데 재밌는건 기분좋은것도 감정은 마찬가지에요 아침에 부장님 아이가 전교 1등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으셔서 어떤 직원이든 직원이 기안을 엉망으로 만들어와도 “야 이러면서 성장하는거지~” 전염되죠, 총량의 법칙을 따르는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상대방의 기분이 나쁠 때 물어봐야해요 이 총량의 법칙을 순간적으로 따르게 하는 법이 있어요 즉 구분을 만들어내는거죠 이탈리아 심리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합니다 날씨가 좋은 광장에서 여자들이 올 때 평범한 외모의 남성을 실험맨으로 집어넣습니다 그러면 이 남자들이 말을 걸겠죠? 전화번호를 달라고 맑은 날에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40%의 여자들이 전화번호를 알려줘요 근데 날씨가 정말 안좋고 꾸물꾸물하고 흐린날, 그런날에는 똑같이 물어봐도 15%만 알려줘요 이것만 놓고 보면 감정은 총량의 법칙을 안따른다는 얘기가 맞는거죠  전염이 되는거에요 근데 이렇게 맑은 날에요 날씨가 안좋은 수준, 15%로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말 한마디만 해도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전화번호를 안 알려줘요 “오늘 날씨 참 좋죠?” 그럼 상대방이 뭐라고 대답합니까?  “네, 오늘날씨 좋네요” 이 한마디로 인해서 이제까지 기분이 좋았던건 날씨때문인걸 알게되요, 상대방이 그래서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달라는 요청에 전염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 부장님이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물어보셔야 합니다 “오늘 뭐 안좋은 일 있으세요?” 참이면 ‘어 우리 아이가 20점을 맞아서 기분 나빠’ 거짓이면 ‘아니 그런일 없는데?’  이러면 그 부장님이 참이든 거짓이든 부장님은 내가 기분 나쁜 이유를 한번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오는 부하의 서류에 트집을 잡으면 정말 트집이 되는거죠 그러면 쓸떼없는 트집을 잡으려는 행동을 줄일 수 있겠죠 자 그 반대로 기분좋은 일이 있는 부장님에게는 “기분 좋은 일 있으세요”라고 물어보면 안돼요.  그러면 상대방은 내가 기분좋은 이유를 떠올리게 되죠,  “기분좋은 일, 그건 그거고! 너는 왜 서류가 이거밖에 안돼!” 이렇게 얘기할 가능성이 올라가는 거죠 이렇게 감정은 총량의 법칙을 안 따릅니다 근데 그 감정이 총량의 법칙을 따르게 하려면,  즉, 화를 내서 통제가 되지 않는 행동으로 후회하지 않으려면 그 경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화를 낼 때 슬기롭게 화를 내는 방법이에요 화를 참거나 안 낼 수는 없습니다.  아예 화를 안내면 비정상이에요 문득 울컥하고 화를 내고 격분할 때가 있죠, 문제는 그 다음부터입니다. 경계선을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총량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뭡니까? 의지력이죠 내가 의지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화가나면, 제어가 안됩니다.  의지력을 가정과 직장에서 다 써버려서 지친 상태에서 화가 나면 우리는 하루만 지나도 땅을 치면서 후회할만한 폭언과 낭비를 하게 되는거죠.  그걸 어떻게 하면 막느냐? 아까 방금전에 뭐 안좋은 일있으세요 라는 말을 했을때 부장님은  “괜찮아 or 사실은~” 이 한 마디를 하면서 경계선을 만들었죠, 나를 되돌아보면서 나를 되돌아 본다는 것은 내가 있는 장소에서 심리적으로 멀어진다는 거에요 화가 나시죠? 분노가 느껴지시죠? 모든 직작인들이 왼쪽 가슴에 품고 다닌다는 사직서? 혹은 오른쪽 주머니에서 신용카드가 나와서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만한 낭비, 쇼핑을 하실 것 같죠? 간단합니다, 화가 난 장소에서 도망치세요 화가 난 지점에서 화를 아무리 진정시키려 해도 에너지가 바닥난 상황에서 화를 누를 수 없습니다 인간은 재밌게도 자기가 어떤 감정이 확!하고 올라왔을 때 두 다리를 사용하여 도망치잖아요? 잽싸게? 그러면 그 감정으로부터 상당부분 도망칠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난다면 3분만 도망가세요. 그 장소에서. 그것도 뛰어서. 천천히 걸어가지 말고 빨리 걸어갈 수록 적극적으로 피했다고 뇌가 생각을 해요 그래서 3분만 다른 곳에 가서 보면, 그제서야  “내가 왜 화를 내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그건 그거고, 다음에 행동하는건 별개의 문제지!”라는 생각을 하기 쉬워집니다 우리가 홧김에 낭비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화가나서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를 열고 있다면, 그 의자에서 일어나셔야 해요.  건물 밖을 나가셔서 걸으셔야 합니다 인간은 이렇게 3분만 걸어도 자기의 감정을 전염시키지 않고 경계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이 “걷기”를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이라고 합니다 걸음이 이동하는데에만 있는게 아니라 내 화로 부터 멀어지기 위한 심리적 전환장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실천해 보세요 출처 감정적인 부분이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컨트롤 된다니! 너무 쉽고 좋은 방법이잖아요 빠른 걸음으로 화가 난 장소에서 벗어나기 기억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