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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6명이 걸린다는 그 증상!

취업생 10명 6명이 걸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 증상이 심각하면 아주 나쁜 생각까지하는데요
이 증상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기업과 취업 꿀팁을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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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 : 1편
전 대기업에서 인사업무만 18년 가까이 하고 퇴직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 미용실 셔터맨인 셈이지요. 오늘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진심으로 여러분께 조언드리고자 합니다. 인사담당자는 서로 다른 회사를 다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는것을 먼저 염두해 두고 이해하시고 또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과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학과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공대를 가라. - 대한민국은 제조업 국가입니다. 삼성 엘지 할것 없이 수출지향 국가라서 언제나 공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고 끝이 없어요. 충남대 공대와 연대경영학과 어디가 더 취업이 잘되리라 생각합니까? 저는 단언하지만 공대가 이긴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상경계 수요는 사실 인사,총무,해외영업,국내영업,홍보,재무 이정도로 끝이 납니다. 게다가 해외영업이나 국내영업 파트는 사실상 요즘에는 내부 부서 재배치를 통해서 공대생들이 이 자리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장 기계부품이나 반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공대적 소양이 있는 라인이나 연구부서에서 굴러먹은 경력직이 실제로 해외영업을 하더라도 업체를 통해서 더 설명을 잘하고 그 전문지식을 더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경영학과 출신에게 곧바로 마케팅쪽을 배치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영어능력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 제품에 대한 지식과 혜안이 있어야 비로서 영업능력이 생깁니다. 문과가 그래서 갈 분야는 재무와 홍보 이정도로 보면 되지만 이 자리는 사실상 경력채용이 많아요. 결국 문과 출신이 갈 곳은 공무원이나 은행 증권회사 정도라 보면 됩니다. 문과는 그래서 나와바야 취업과는 굉장히 거리가 있습니다. 단언하지만 인서울 공대나 지방 국립대 공대가 백프로 취업이 더 수월합니다. 2. 문과를 갈려면 최하 서강대 경영이 마지노선 - 그냥 긴말 안하겠습니다 저 조그만 구멍 뚫을려면 무조건 학벌과 학점 싸움입니다. 실제로 채용해보면 공대생은 지방대생도 허다하고 들어보지 못한 대학 출신도 많습니다. 하지만 문과는 최하가 서강대..더 내려가면 한 외대정도 되겠네요.. 그 이하는 사실상 대기업은 불가능하다 보면 됩니다. 3. 차라리 지방 국립대를 가세요 -기업체에는 지방대 육성책으로 어느 기업이나 할당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아니 그보다 우수한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지방에서 근무하면 거의 3년내에 이직하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해서 공장이 지방에 있다면 경영관리쪽으로 그 지방 국립대를 훨씬 선호하고 따로 티오를 두고 채용합니다. 지방 근처에 대기업 공단이 있다면 일순위가 그 지방 국립대 출신을 감안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은행이나 다른 회사들도 지방국립대는 할당이 있어서 의무채용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강대 이하 문과 갈바에야 차라리 지방국립대 경영을 가세요. 오히려 유리합니다. 4. 틈새 학과를 가세요 - 경영, 영문 이딴과는 포화를 넘어서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말레이시어과나 생소한 어학분야를 전공하거나 아니면 정말 독특한 학과로 아예 접근을 해보세요. 시장이 열리지 않더라도 결국은 졸업할때 쯤이면 시장이 열립니다 한창 아랍어가 뜨기전에 아랍어 전문 인력으로 건설회사 국정원 공기업에서 특수분야 채용이 러쉬를 이룹니다. 공부가 안된다 그럼 모험을 하고 아예 특수한 학과를 연구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사립대 영문 경영..이런것은 그냥 고졸과 같아요. 중경외시 라인도 문과는 대기업 거의 힘들고..사실상 중견회사나 소기업으로 빠집니다. 5. 여자라면 이대나 숙대 적극 추천합니다. - 이대 숙대 예전같지 않다고 입학점수 떨어졌다고 해도 문제는 사회에서는 여전히 이대,숙대 여대출신을 선호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이 이대 숙대라면 일단은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우가 너무나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들을 뽑을때 이상할정도로 이대나 숙대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암묵적으로 강합니다. 원서를 접수하고 교수추천을 하더라도 여대는 공정하게 여자들끼리 경쟁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남녀공학 명문대가 아닌 일반수준의 대학을 나오면 같은 점수라면 무조건 남자만 뽑습니다. 하지만 여대는 남자라는 변수가 없어서 오히려 더 취업이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가진 고정관념이 여전히 지배하고 같은 대학이면 남자를 뽑는 풍토도 강한 현실에서 여대는 차라리 대안이 됩니다. 졸업해보면 사실 차이가 확연히 벌어집니다 6. 덧붙여서 회사원에 맞는 체질은 강한 경쟁과 일중독 그리고 남을 이기는 재미가 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만약 그런 체질이 아니고 낙관적이고 남들과 경쟁 싫어하면 교육대학같은 곳가서 선생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실제로 성격이 강인하지 않으면 대리 이후에 대부분 도태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의 성격과 미래 진로를 참 고민하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조기퇴직율이 높은 이유가 돈이 아니라 성격적 매칭이더군요.. 여러분의 생각과는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솔직히 18년의 근무를 통해서 알게된 기업의 채용 구조이고 거의 사실입니다. 꼭 참고하셔서 좋은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angbong.lee.100/posts/665610450146928) ---------------------------------------------------------------- 오 ... 흥미돋..... 역시나 문송합니다....(쭈굴) 아 외국어나 배워둘걸 ㅠ 지금까지 대체 뭐하고 살았지 나새끼...ㅂㄷㅂㄷ
카메라에 담긴 '규모 6.0 지진'을 미리 감지한 고양이들
대만 타이베이에 사는 페이 유궈 씨는 아파트 거실에 홈 카메라를 설치해 반려묘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 취미입니다. 말 그대로 고양이들이 서로 장난치거나 낮잠을 자는 등의 평범한 하루를 촬영하기 위함이었죠. 그러나 8월 8일, 목요일 새벽 5시 28분, 평범한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5마리의 고양이들. 화면 오른쪽에 있는 고양이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눈을 번쩍 뜹니다. 곧이어 나머지 고양이들도 동시에 눈을 뜨고. 잠시 후, 집안의 선풍기를 비롯한 소품들과 고양이들의 머리가 좌우로 격하게 흔들립니다. 규모 6.0의 지진입니다! 다행히 영상 속 고양이들은 모두 새벽에 자다 깼음에도 지진에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다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놀라운 건 바로 지진을 한참 전에 미리 예측하는 능력인데요. 동물이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수 세기 전부터 나왔습니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1년 전 반려견이 지진을 미리 예측하여 보호자를 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명한 영상 자료에도 불구하고, 동물이 지진을 예측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물에 의존해 지진을 대비하기보다는 지진계를 믿는 게 더욱 정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지만, 일각에선 일반 가정에서는 '지진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진계'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반려동물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지진을 대비하는 방법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펌)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 : 2편
안녕하세요 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되어서 우선 많이 놀랐습니다. 그냥 참고하라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고맙다는 댓글을 다시고 또 어떤분은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 맞습니다. 절대가 어디있겠습니까? 모든것은 그 트렌드가 있고 그 트렌드에서 벗어나는 돌발변수도 많이 있기에 우리 사는 세상이 엔트로피의 균형을 맞추고 사는 것이겠지요. 제 글로 마음이 어려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제가 보고 듣고 아는것만을 썼음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2탄으로 그러면 문과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서강대 이하의 학교에 문과출신은 뭘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취업을 하고 싶다면 문과출신은 절대로 하지 말하야 할것- 1. 해외어학연수 절대로 가지마라 - 진심입니다. 가산점 하나도 없습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해외연수가서 논게 아니라 그냥 회사 내부에서 정한 토익 커트라인입니다. 이것도 만점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냥 기본만 하세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모 회사에서는 문과 토익 900 공대는 800으로 돌려서 그냥 필터링 거칩니다. 토익은 그냥 필터링 통과용이지 가산점 대상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문과는 그냥 이정도만 올려놓고 더이상 토익은 하지 마십시요. 토익 만점자가 특별채용되는 경우 단연코 없습니다. 2. 휴학도 하지마라 - 정말 불가피한 휴학 빼고는 하지 마세요. 기업문화는 무조건 어린 사람만을 좋아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스펙을 쌓는데 올인하지마시고 어린 나이에 사회에 빨리 진출하기 위해서 재학중에 반드시 준비를 하세요. 무조건 같은 값이라면 어린것을 뽑는것이 경박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기업 문화입니다. 3. 공모전에 목숨걸지 마라 공모전은 그냥 마케팅부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한번 뿌려보는 것입니다. 그 다양한 사고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도 있고 참고할 아이디어 벤치마킹을 하는 것일뿐..입사와 취업에는 솔직히 그다지 큰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 취업을 하고 싶다면 문과출신은 이것을 해라- 1. 경제학을 복수전공해라. 만약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거든 무조건 재무회계쪽을 파라 - 경제학이 경영학보다 더 잘 팔립니다. 왜냐하면 계량화된 수치적 사고가 가능한 곳이 사실상 경제학과이고 거의 수학과 비스무리해서 논리적인 사고와 의사결정에 있어서 빠른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영학을 전공하시거든 무조건 재무회계쪽을 집중해서 들으세요. 욕심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는 것도 크게 가산점은 없지만 재무관련 능력을 체크하는데 좋습니다. 처음부터 대기업 재무팀에 갈 확률은 많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이직에 이직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가장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제가 볼때는 회계라고 보여집니다. 2. 가능하면 굵은 자격시험 사시니 노무사니 회계사니에 도전해서 1차라도 합격해라 - 고시와 같은 굵은 자격증에 합격하면 큰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만약에 떨어지더라도 1차만이라도 합격하라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로 기업원서에 자기소개를 쓸데 1차합격을 중심으로 서술하면 적어도 직무능력에 대한 어느정도에 대한 지식이 갖추어졌다고 보고 서류통과가 쉽습니다. cpa 일차 합격했다고 쓰고 어떤 회계 분야에 흥미가 있고 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파악했을때 어떤 분야를 어떻게 개선했다고 글을 쓰면 그거 읽어보는 인사담당자 깜짝 놀랍니다. 노무사 자격증 일차 합격했으면 노사분야에 대한 견해를 써주고 이회사에서 어떤 분야로 노무전략을 짤것인가에 대한 개괄을 쓰면 역시 놀랍니다. 아 이인재는 적합하구나 실무에 당장써도.. 이런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여차 싶으면 공무원으로 돌릴때 훨씬 유리합니다. 취업난때문에 입사시험 다 떨어지면 그냥 공무원으로 돌려서 승부를 보더라도 훨씬 빨리 원하는 직렬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랜 에이가 취업이라면 플랜 비가 공무원으로 바라볼때 이 전략은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3. 학점은 무조건 잘따라. - 금융권에서 학점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학점이 높을수록 성실성 높다 평가하기 위해서 무조건입니다. 무조건 만점 맞을수록 기회가 넓어지고 학점이 낮을 수록 서류통과 안됩니다. 특히 은행권은 필수입니다. 4. 만약 취업이 별로다 싶으면 그냥 취미로 하고싶은 것 자격증 따라. - 저도 몰랐습니다. 저는 대학시절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미용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집에다는 비밀로 하고 그냥 혹시나 해서 땄습니다. 그 당시에 남자대학생이 미용사 자격증..정말 희귀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를 만나고 저도 일을 도울 수 있게 되었네요.. 어떤 자격증이든지 따놓으면 먼 시간에 걸쳐서 써먹을 일이 있습니다. 제 친구도 공인중개사 따놓은 덕에.. 퇴사하자마자 부동산 관련 일을 하더군요.. 요리니 미용이니 허황되더라도 취미로 한두개 따 놓으면 미래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니.. 재미로 따놓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5. 취업이 싫다면 교원자격증이라도 따라 - 학점 높이고 무조건 복수전공해서 교원자격증 취득하라고 강추합니다. 취업이 안되면 기간제 교원으로 나가도 한달에 200은 법니다. 처음이 힘들지 경력만 쌓이면 쭉쭉 호봉도 똑같이 올라가고 보충이니 하다보면 300만원도 비정규직으로 벌수 있습니다. 제 후배놈도 회사 성격 안맞아 그만두고 영어교사 자격증으로 기간제 교사하면서 돈을 벌더군요.. 돈을 벌면서 임용고사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전 교원자격증 어떤 과목이든 하나 따놓는것도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최근에 어떤 사립학교에서 상업교사 정교사를 뽑는데 기업경력 플러스에 상업자격증 있으면 즉시 채용해준다고 했는데.. 제가 그런 자격증을 안따서 갈 기회를 놓쳤네요.. 기업실무를 알고 상업자격증 소지자 솔직히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기횐 정말 준비된 사람에게 옵니다. 장황하게 글을 썼네요... 제 글이 인문계를 전공한 학생과 학부형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밤이 늦었네요 하지만 내친김에 이공계에 관해서 쓰고자 합니다. 솔직히 문과에 비해서 취업이 너무나 쉬운 이공계라 강한 톤으로 별로 할말이 없고 제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팁을 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공대의 양대산맥은 기계와 전자공학 -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기계와 그 기계의 로직을 만드는 전자공학은 쉽게말해서 제조업의 전체를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대 무슨과가 비전있나요? 물어보면 간단합니다. 좌기계 우전자. 기계과와 전자과만 가면 뭐 취업이 어렵네 힘드네 하는 소리는 거의 들어갑니다. 단 명심하실것이 있습니다. 공부는 엄청 힘이 듭니다. 2. 공대는 지방거주민이 될 확률 99% - 연봉 4천이상 신입이 턱턱가는 이공계는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요. 라인과 연구소가 요즘에는 클러스터화 되어서 하나로 뭉쳐져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이건 반드시 각오하셔야 합니다. 이공계배치 인력은 대부분 공단 연구소와 라인설비 그리고 신뢰도니 품질혁신이니 여러 공정 프로세스 서포트 하는 부서로 배치가 됩니다. 공대출신이 서울에서 근무할 것은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이공계 기피의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늙어서까지 지방민이 되기 싫다. 이런 이유때문에 공대생 조기퇴직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방거점 국립대를 뽑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고요.이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3. 서울에서 근무하고 싶다. 그건 컴공과 기술영업뿐이 없습니다. - 단정적으로 크게 말하자면 소프트웨어관련 학과는 그나마 서울 근무가 약간이라도 가능합니다. DB관리와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는 서울근무가능..하지만 R/D 연구소도 서울 보다는 수도권에 있습니다. 이점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난 서울외에는 근무 못해..그것은 기술영업이외는 글쎄요..이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신 코딩은 나이가 들면 하기가 힘듭니다.. 반드시 승진을 해서 관리자로 승격해야 하는데..이 부분이 현재 참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4. 건축학과 토목공학과에 대해서 - 말려드리고 싶습니다. 밤을 새면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일 자체에 미친다면 개의치 않지만 10년차 연봉이 4000이 겨우되는 직업이 건축이고.. 토목공학과는 그냥 쉽게 말해서 현장업무가 거의다입니다. 이 두가지는 특별히 리스크가 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경기를 너무 많이 타고 일이 굉장히 거칩니다.. 5. 화학과 물리학과 자연과학의 진로는.. - 화학이나 물리학과는 보통 배치할때 품질혁신이나 신뢰도 랩실.. 다양한 랩실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보기도 하지만 라인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보고 다양하게 봅니다. 특별히 어떤 방향성을 지니고 움직이는 전공은 아니라 봅니다. 대략 일반적인 이야기고..이제부터는 출세하는 이공계인에 대해서 쓰자면 1. 석박사는 왠만하면 하세요. - 일단 연봉이 아니라 발전속도가 다릅니다. 시너지 효과가 제일 큰것이 이공계 석박사인것 같습니다. 일단 과장으로 들어오는데 막중한 책임감도 있지만 그만큼 기대감이 큰 회사조직의 중추이기때문에 실적에 대해서 면면하게 검토 합니다. 박사가 기획하고 석사가 감수하며 학사가 납땜질 하는 구조가 일반 개발실의 풍경이라 이공계는 왠만하면 석박사를 따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절대 영어와 경영학에 손때지 마세요 - 이공계 박사에 포닥이후에 다시 MBA를 회사다니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음 가세요. 슈퍼맨이 되는 길 임원의 초고속 출세코스입니다. 단순한 엔지니어로 승부하기엔 회사의 정치가 너무 험난해서 이공계 인력으로만 남게되면 반드시 온갖 정치력에 밀려서 단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영과 기술을 동시에 가진 백그라운드는 거의 회사에서 슈퍼맨이 됩니다. 3. 인간관계의 확장에 노력해야합니다 -문과 출신의 업무 절반은 정치질입니다. 하지만 이공계는 정치에 약합니다. 이것은 설명하기는 힘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정말 정치를 잘해야 합니다. 플젝의 성과 유무도 중요하지만 정치라인 타는것도 운명을 바꾸더군요.. 이건 꼭 명심하세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sangbong.lee.100/posts/665610450146928) ---------------------------------------------------------------- 껄껄껄 하지말라는 모든 항목을 다 했네 야레야레.... 주인공은 원래 청개구리인것을...^^ㅋ
[특별 기획]취업Story_나와 함께 면접을 봤던 ‘이력서’ 가상인터뷰
인사담당자, 면접관, 취업 준비하는 이들이 아닌 그 자리에 있던 ‘것’들의 이야기 면접장에서 나보다 면접관과 더 가까이 있었던 '이력서 R씨' (사진=이뉴코 박양기 기자) ‘취업을 준비한다’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러워진 지금 시대, 취직을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 필요하고 어떤 학력이 필요하며 어떤 경험이 필요한지 쉽게 답을 찾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는 지금의 청년들에게 대기업,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일자리를 보여주며 스스로 준비를 해서 그 기업에 맞는 인재가 되라고 우리 사회는 말한다. 청년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던 길을 쫓아가기 시작했고 무작정 스펙을 쌓기 시작했다. 그러한 이들이 자신이 생각한 경력, 경험, 내가 해온 것들을 적어 놓고 면접장에서 면접관과 함께 마주하는 문서가 바로 ‘이력서’인데 오늘은 ‘이력서 R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에게 적혀진 내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가져보려 한다. 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A. 자기소개하는 모습을 보기만 했는데, 직접 하려니 어색하다. 나는 누군가가 회사에 제출한 이력서다. 개인정보가 가득한 문서이기에 모자이크를 하는 내 모습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Q. 개인정보 외에 다른 정보도 함께 담겨 있지 않은가? A. 그렇다. 나를 보면 사실 그 사람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회사에 합격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채워 넣은 내용이 많기에 어느 정도 과장과 거짓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자기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내용이 많다. 가족사나 특기, 취미에 대해 적기도 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적혀 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자격증을 준비했고 운전면허가 있는지 없는지, 군대를 다녀왔는지 아닌지, 결혼했는지 아닌지도 적혀있다. Q. 상당히 구체적인 부분까지 적혀 있다. 많은 내용 중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없는가? A. 당연히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서는 기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지원자들이 쌓는 스펙 중 불필요한 스펙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들은 이색적인 경험, 극기훈련 등을 가장 불필요한 스펙으로 꼽았고 의외로 많은 이들이 자격증으로 적어내는 한자·한국사 자격증이나 석·박사 학위 등이 불필요한 스펙이라고 응답한 이들도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사에 대한 부분이나 취미, 특기 등을 적는 내용이 없었으면 좋겠다. 적기 불편해하는 청년들이 있기도 하고 사실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Q. 반대로 자세히 써야 하는 부분이나 꼭 적어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A. 경험상 인사담당자들이 꼭 보게 되고 자세히 살펴보는 곳은 정해져 있는 듯하다. 그 직무와 관련된 인턴 경험이나 관련된 학과에서의 성적, 혹은 사회경험이다. 또한, 글로벌 시대 속에서 영어성적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다. 그와 관련된 질문을 하는 면접관들도 많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하는 이들이 좋은 호응을 받은 것을 보기도 했다. Q.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우선 나와 같은 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적느라 고생이 많다. 보고서조차도 길게 적지 않았던 경험을 가진 친구들에게 200자 이상의 긴 글을 적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글을 지어내거나 과장하고 길게 늘어뜨릴 필요는 없다. 자신이 이 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생각하고 누군가가 이 이력서를 보고 나에게 호기심이 들 수 있을 정도의 얘기를 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몇 장이 되지 않는 짧은 문서일 뿐이다. 나로 인해 본인의 모든 것을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최대한 지금 지원하는 기업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확실히 파악하고 그들이 궁금해할 스펙이나 경험 등을 위주로 나를 완성해주길 바란다. 본 내용은 사람인과 잡코리아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재구성한 이뉴코의 가상인터뷰입니다. 출처 : http://www.enewko.com/2017/10/%ED%8A%B9%EB%B3%84-%EA%B8%B0%ED%9A%8D%EC%B7%A8%EC%97%85story_%EB%82%98%EC%99%80-%ED%95%A8%EA%BB%98-%EB%A9%B4%EC%A0%91%EC%9D%84-%EB%B4%A4%EB%8D%98-%EC%9D%B4%EB%A0%A5%EC%84%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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