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ob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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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보는 "우리가 몰랐던 사실?" ㅎㅎ















보시고 가시면서 ♥좋아요★팔로우♥도 많이 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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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봐도 못생겼던데 7배더 못생겼던거군요 ...
빵 터졌어요~
오호~ 사랑해 남발♡
호~고뤠요? ‥😳
그럼 이혼한 사람은? 정신병 ×2???
그래서 도박은 중독되는건가? 그럼 도박은 해피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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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간다면 알아야 할 10가지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방콕! 방콕에 가기 전 알아야 할 10가지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1. 지역에 맞춰 숙소예약? NO! 방콕 내 어디든 전철로 30분 이내로 갈 수 있으니 지역에 따라 숙소를 바꾸는 그런 귀찮은 일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모텔은 4만원, 호텔은 20만원이면 좋은 곳에서 묵을 수 있습니다. 2. 모기약은 현지에서 구매! 태국은 모기가 아주 많은 나라여서 모기약 효과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습니다. 괜히 우리나라 모기약 가지고 갔다가 태국 모기에 왕창 물리지 말고 현지에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3. 이동할 땐 바가지 조심! 교통체증이 심할 땐 전철, 그 외에는 택시를 추천하는데, 역시나 조심해야 할 것은 바가지입니다. 보통 서 있는 택시는 미터기를 켜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지나가는 택시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곳에서 더 빨리 가고 싶다면 툭툭이를 이용해보세요! 바가지가 가장 심하긴 하나 그래봤자 3천원 정도니 시간을 아끼시려면 타는 것도 좋습니다. 4. 유심구입은 필수! 보통은 현지에 가면 AIS나 TRUE등에서 7일 무제한으로 많이 구매합니다. 사전에 한국에서 구입도 가능한데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좀 더 쌉니다. 5. 송크란 시기에는 우비 준비! 송크란 축제 시기에 방콕을 가게 되면 무조건 우비는 필수입니다. 진짜 갑자기 물벼락 맞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방콕 가서도 쉽게 살 수 있으니 꼭 구매하세요! 6. 로얄패밀리 초상화 주의! 관광지나 왕궁에 걸려 있는 로얄패밀리의 초상화에 손가락질을 하거나 지폐초상화를 훼손하다 걸리면 꽤 큰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절대 조심하셔야 해요. 7. 팁은 넉넉히! 태국은 팁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보통 100바트 정도면 적절한데, 한국 돈으로 3천원 정도로 큰 액수는 아니니 넉넉히 갖고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8. 마사지는 사전예약 필수! 방콕에선 마사지만 받고 와도 비행기 표 값은 뽑는다고 하죠. 초행길이라 선택에 실패하기 싫다면 헬스랜드나 렛츠릭렉스 같은 체인 마사지숍을 추천합니다. 물론 주말에는 많이 기다릴 수 있으니 사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영어로 시간과 이름만 말하면 됩니다. 9. 왕실 관광지에는 긴바지, 운동화! 왕궁 등 왕실과 관련된 관광지에 갈 때는 슬리퍼, 민소매티, 반바지 등의 차림은 입장이 불가하기 때문에 꼭 긴바지와 운동화 등을 챙겨가야 합니다. 10. 특유의 향신료가 싫을땐 ‘노팍치’! 태국음식은 싸고 맛있기로 유명하지만 특유의 향신료를 감당 못하시는 분들은 결국 라면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기 전 ‘노팍치’라고만 말해도 고수는 빼서 주니 꼭 기억하세요~
냥이가 내 사진에 뛰어 들었을 때 #ㅋㅋㅋ
1. 사랑따위 개나 줘버렷! 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필요없져 그냥 보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모야모야모야 니네 사진찍는고야???? 꺄 >_< 3. 과학의 발전이 너무...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사람과 고양이의 혼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근데 넘나 사랑스럽네영..... 4. 널 부셔버리겠어... 아무것도 모르던 이 강아지는 당하고야 말았다..... 5. 이 결혼은 무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괴도루팡인줄 ㅋㅋㅋㅋㅋㅋ 혼자 도적질하는 영화 찍는줄 알았네영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8. I believe I can f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위화감없이 평화롭기 있냐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나도나도나도 뭐야 사진찍는거 넘나 좋아하는 표정인데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표정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요가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강 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레전더리픽처져 이미 많이들 보셨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성년자 관람불가입니다 ㅋ (출처) 여러분의 냥이는 어떠신가영? ㅋㅋㅋㅋㅋ
[영화 '리슨' 리뷰] 어느 날 갑자기 가족, 아이들을 빼앗긴다면?
<2020년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서 '미래의 사자상(최우수 데뷔 작품상)', '오리종티 상(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웨이브 #영화추천 #베니스영화제 작품성 높은 영화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드리는 무비 프리즘! 2020년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서 '미래의 사자상(최우수 데뷔 작품상)', '오리종티 상(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영화 '리슨'을 소개합니다. "포르투갈에서 영국으로 온 이민자 벨라는 자식을 무척 사랑하는 엄마입니다. 가난은 벨라 가족의 삶을 짓누르지만 그들은 서로를 아낍니다. 벨라와 남편은 절대 자식을 내팽개치는 부모가 아니지만 엄격한 영국의 아동 보호 제도 때문에 큰 위기를 맞습니다. 영국은 아동 학대가 의심되면 부모와 아이를 즉시 분리하고 아동 학대가 확실하면 법원의 판단에 따라 신속하게 입양을 보냅니다. 그런데 아동 학대냐 아니냐를 정확히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벨라 부부는 세 아이를 사회복지국에 빼앗깁니다. 혹시 가난한 이민자에 대한 편견이 작용했던 것은 아닐까요? 벨라 부부는 억장이 무너지면서도 저항 한 번 제대로 못합니다. 만약 내 가족을 눈앞에서 잃는다면 당신은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영화 '리슨'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가 가난하지만 함께여서 행복한 어느 가족을 해체시켜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여줍니다. 가난한 이민자들에게 세상은 때론 너무 가혹합니다. 편견 어린 시선으로 그들을 몰아붙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삶은 쉽게 일반화할 수 없고 각자가 처한 상황은 너무나 다를 수 있기에 하나하나의 목소리에 더 세심하게 귀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리슨'을 추천합니다." * 영화 '리슨' 줄거리 소개 https://youtu.be/ASg9UC7BB1c * 영화 '리슨' 딥 토크 https://youtu.be/6xALMpZosVQ 0. Intro 00:00 ~ 1. 가난한 가족 노래 03:05 ~ 2. 아동 학대 없는 세상을 위하여 07:16 ~ 3. 좋은 부모의 조건 12:25 ~ 4. 명장면 14:08 ~ * 감독 : 아나 로샤(호차) Ana Rocha * 주연 : 루치아 모니즈 Lucia Moniz, 소피아 마일즈 Sophia Myles * 조연 : 루벤 가르시아 Ruben Garcia, 메이지 슬라이 Maisie Sly 저희 리뷰 영상을 보시고, 자신만의 영화 평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영화의 의미와 재미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달 1일, 11일, 21일에 새로운 리뷰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 랭킹씨] 알바생의 ‘이런 말’은 거짓일 확률이 큽니다
거짓말: [명사]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때때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텐데요.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는 아르바이트생은 어떨까요?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알바생 533명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조사에 참여한 알바생의 54.8%가 구직 및 근무 중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알바생들은 언제, 누구에게, 어떤 거짓말을 할까요? 먼저 상황입니다. 알바생은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때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두고 싶은 다른 이유가 있어도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운 것은 비단 알바생만의 얘기는 아니지요. 거짓말의 상대로는 사장님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어 손님, 아르바이트 동료 순으로 집계됐는데요. 이 중 사장님한테는 주로 어떤 거짓말을 할까요? 알바생들이 사장님에게 하는 거짓말은 ‘구직 과정’과 ‘업무 중’ 두 가지 상황으로 나뉩니다. 구직 과정에 주로 하는 거짓말로는 ‘오래 일하겠다’와 ‘관련 경험이 있다’가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알바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흔히 하는 거짓말이라고 볼 수 있지요. 업무 중에 하는 거짓말로는 ‘괜찮다. 전혀 힘들지 않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그만둬야 할 것 같다’, ‘집에 일이 생겨 출근이 어려울 것 같다’ 등을 꼽았습니다. 그렇다면 손님에게는 어떤 거짓말을 할까요? 손님에게 하는 거짓말 1위는 ‘괜찮습니다~제가 할게요!’입니다. 어차피 손님이 알바생의 일을 대신해줄 수는 없는 법.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 말할 수밖에 없지요. 2위는 ‘죄송합니다’가 차지했습니다. 잘못한 게 없어도 손님이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면 알바생은 머리를 숙여야 하는 것이 현실. 이어 ‘지금 딱 재고가 떨어져 이용하기 어렵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또 오세요’, ‘곧 마감 시간인데 괜찮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알바생들의 거짓말을 알아봤습니다. 누군가를 속여서 이득을 취하려는 의도보다는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짓말이 더 많아 보입니다. 만약 알바생들이 이와 같은 말을 할 땐, 손님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오징어 두마리와 에버랜드 ❤️
냉동 오징어 두마리가 나란히 있는데 디게 맛있어 보이더라구여?! 손질해서 한마리는 미나리에 한마리는 김치에 ~ 부침가루 넣고 버물버물 진짜 냄새가 끝내주구여 맛두 ㅜㅜ 대박대박 금동이위해 굽네치킨❤️ 엄마아빠는 맥주한캔씩 오늘 오전 ......... 8시 30분 ....... 애 때매 놀이공원 오픈런을 해봅니다 저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몇시에 온걸까요 .... 여긴 어디 난 누구 .... 이런 느낌이랄까요 서로를 너무 믿은 저희 부부는 유모차도 챙기지 않아 웨건 대여에 필사적으로 성공해야했어요 웨건은 수가 적고 유모차는 16키로가 넘으면 안빌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여소에 체중계가 있습니다 😩 딱봐서 애매하면 올라가라고 해요 금동이는 옷입고 재묜 20키로가 ..... (키가 커요 정말 ....🤣) 결론은 8시 30분 안에 도착하지 않으면 정문 주차장 불가 웨건 불가 (운 좋으면 10시정도까지도 남아있을수 있대요) 입구 들어가서 입장큐알 활성화되고 10분안에 로스트밸리 사파리 판다 스마트줄서기 마감 ㅋㅋㅋㅋㅋㅋㅋ 토욜은 정말 헬이구요 일욜은 그나마 낫다고 하네요 오늘 저희는 입장과동시에 판다 스마트줄서기 성공했고 대기 한시간 떳습니다 🤯 근데 아침에 오니 호랑이나 동물들이 다 활발하고 좋긴하네요 우리 안을 몇바퀴 빙~ 돌며 이것저것 체크 하듯 건드려보고 냄새도 맡아요 물범 물개들도 신났음 소리도 내고 헤엄도 경쾌해요 😆 브이~ 아침 6시반에 일어나 낮잠도 안자고 버텨준 금동이👍 기린 가까이 보니 진짜 크고 좀 무섭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은 왼쪽 창문으로만 옵니다 왼쪽으로 앉으세요 왼쪽 맨뒤가 명당 그담은 왼쪽 뒤에서 세번째를 노리세요! 로스트밸리 차량은 뒤쪽일수록 시야가 넓고 뒤에서부터 짝수자리들은 묘하게 창틀에 가려여 사파리는 21일 있었던 사고 때문에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고 로스트밸리로 사람이 몰려 못보면 어쩌나 했는데 스마트 줄서기는 오늘 진행 안한다 해서 그냥 현장 줄서기로 대기 한시간 정도에 들어왔어요 저녁 8시가 다되서 집에왔어요 진짜 불태워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