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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2018년 4월 9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신재생에너지 Trend] 트럼프도 못 꺾는다...전세계 태양광 투자 172조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54439 (에너지경제) - "지난 해 새롭게 추가된 태양광 발전 용량이 석탄, 가스, 원자력 발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아졌다"며 "우리가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 지 확실해졌다"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국에 있는 많은 교수와 학자들은 일부러 외면하고 있을뿐이지... 그리고 그들과 한배를 탄 정치인들과 이에 동조하는 시민노예들만 모르고 있지... 구글,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구매 기업 등극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57 (이투뉴스) - "아마존은 '100% 재생에너지'라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애플은 100%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애플 파크를 열어 자연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해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회사는 2020년까지 4GW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발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기업들은 자신들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알리고 소비자는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높은 기업 제품을 우선 소비하는것이 한국에도 자리잡아야 하지... 미세먼지 부르는 대기정체..그 속에 기후변화 그림자 http://v.media.daum.net/v/20180409070605517 (한겨레) -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북극 지역의 온도가 가장 빠르게 올라간다. 그러면 적도의 에너지를 극지방으로 옮겨 온도차를 줄여주는 중위도 저기압들의 역할이 필요없게 된다. 중위도 저기압이 안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대기 혼합이 안 된다는 말이다. 기후변화가 진행되면서 바람이 약해지거나 확산이 안 되는 현상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대기 흐름이 약해진다면 그만큼 오염물질이 축척될 수 있다는 것이구만... "한국 본받자" 직장인 수천명 가세, 확 커진 '아베 퇴진' 촛불 http://v.media.daum.net/v/20180407133006774 (오마이뉴스) - "원전 때문에 집을 잃고 쫓겨난 수만 명의 후쿠시마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집회에 계속 참가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원전을 줄이는 추세인데 돈 때문에 거꾸로 원전을 늘려가고 있는 아베는 정말 나쁜 사람" 일본의 촛불이 더 커지길 기대합니다. "전원 찬성" 발전소 사업 비결은?..'주민 참여안' 주목 http://v.media.daum.net/v/20180409085733534 (JTBC) -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늘려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통과 이익을 사업자와 주민이 나누는 새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시민들 스스로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지자체와 손잡고 유치하는게 가장 좋기는 한데... 日 시마네현 마쓰에 남서쪽서 강진..쓰나미 발생안해(종합) http://v.media.daum.net/v/20180409073030814 (연합뉴스) - "기상청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시마네현 마쓰에(松江)시에서 남서쪽으로 50㎞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2㎞로 관측됐습니다." 이런 지진의 힘이 국내 활성단층에 영향을 주게 될텐데... 걱정이다... 미니태양광 전기공사면허 기준 '논란'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45 (이투뉴스) - "당초 서울시가 시행한 시민 주도의 ‘원전하나 줄이기’ 정책의 본래 의미를 퇴색시키는 규제로, 마을·시민단체가 미니태양광에 참여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주장이다." 참 별걸로 다 제약을 만드는구만... 시민들에게 먹거리를 뺏기니 배가 아팠나보군... 전력은 남는다는데 전력망은 연일 위태위태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771 (이투뉴스) - “신재생 발전량 비중이 30~50%에 달하는 유럽국가들도 문제없이 계통을 운영하는데 아직 비중이 미미한 우리나라만 공연히 불안감을 조성한다” 아직 과도기일뿐이지요. 에너지전환을 위해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태양광 왕국' 꿈꾸는 중동의 '석유왕국' http://v.media.daum.net/v/20180409030151396 (동아일보) - "최근 중동에서 발주한 태양광발전소의 발전 단가는 지난해 전 세계 평균 태양광발전 단가의 5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화석연료는 물론 원자력발전 단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바야흐로 태양광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런 중동국가들이 핵발전소를 건설하는 이유는 하나인거지... 이란에 이어 핵보유국이 되려는 욕심때문인거지... 2018 2차 서울시 에너지포럼 개최 안내 http://m.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21 (에너지코리아) -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2040년을 목표로 에너지전환을 위한 가치와 정책을 담을 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분산형 지역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 로드맵이 담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분산형 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자체 스스로 에너지자립을 한다면 거대 발전소는 경제성문제로 스스로 퇴출되겠지요. ‘세계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 http://m.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68 (도민일보) - “이번 환경작품공모전을 통해 환경·에너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에너지 생산, 절약 등 시민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서울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결국, 다시 사람] "분리수거 잘 하라고 다그치기 전에 국가가 먼저 나서라" http://v.media.daum.net/v/20180408150300460 (세계일보) - “시민들에게 물 아껴 쓰라고 말하기 전에 산업 현장에서 펑펑 쓰는 것부터 막아야 해요. 쓰레기 문제도 마찬가지죠. 분리수거를 잘하라고 다그치기 전에 나라에서 먼저 정책적인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국가 대한민국... 문제는 자본에 있는데 시민들에게만 홍보해왔던 대한민국... 이제 좀 바꿔 봅시다. 외국인들에게 ‘후쿠시마’ 여행 오라고 유혹하는 일본 (영상) http://m.insight.co.kr/news/149152 (인사이트) - "후쿠시마 지역 농산물을 꾸준히 먹었던 일본 연예인 야마구치 타츠야는 지난 2013년 '방사능 내부 피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이야 자국경제를 위해서 발악을 한다치지만, 이걸 돈받고 홍보해주는 언론 및 여행사들이 더 문제이지... [여론 속의 여론] 세월호 이후 재난대응.. 진보 59% "달라졌다" 보수 67% "그대로다" http://v.media.daum.net/v/20180407022939635 (한국일보) - "청와대나 정부 고위조직보다 현장조직에 대한 신뢰가 높다는 것은 오피스 중심의 재난관리체제에서 현장조직 주도의 재난대응체제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 '후쿠시마 원전사고 7년' 1부 : 대한민국 원전당국은 약속을 지켰는가 https://youtu.be/xu2h8NL7ths 뉴스타파 목격자들 - '후쿠시마 원전사고 7년' 2부 : 검은 눈의 공포, 우리의 주민보호대책은 https://youtu.be/6q1bna9sAPI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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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조국 딸과는 다르다고?
서울대 교수 "나경원 아들 외국에서 경쟁하도록 연구 도왔다" 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아들이 현직 국회의원인 엄마의 부탁을 받은 서울대 교수의 도움으로 미국 고교 유학시절 과학 경진대회 1등상을 받은 사실이 10일 확인됐다. 서울대 윤형진 교수는 CBS노컷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나 의원 아들인) "김OO 학생은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4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저희 실험실에 출석해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연구의 결과를 가지고 2015년 3월에 뉴햄프셔 과학 경진대회에 참여해 엔지니어링 부분 1등, 전체 2등의 성적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스펙은' 나 의원 아들이 미국의 명문 사립대인 예일대학교에 진학하는 데 역할을 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특히 해당 연구는 윤 교수 외에 서울대 연구진 2명까지 거든 것으로 확인됐다. 조국 딸 논문 사건에서 드러났던 부모의 인적 네트워크 등 '사회 인프라'가 자녀의 스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히 드러난 또 다른 사례로 꼽힐 만 하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신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 집회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들 1저자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사진=영상캡처) 나 의원은 아들이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연구 결과물이 '논문'이 아닌 '포스터'라며 조국 장관 딸의 경우와 다르다고 선을 긋고 나섰지만, 서울대 우종학 교수는 본질적으론 차이가 없다고 반박했다. 우 교수는 "조양의 논문이 이슈가 된 건 대학연구실에서 인턴을 하는 기회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이고 특혜 논란이었다"며 "김군의 (경진대회) 성적은 대학, 특히 예일대 같은 사립대에 입학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평가했다. 그는 특히 "논문 혹은 포스터 내용을 혼자 썼을 리는 없다"며 "실험에 분명한 기여를 했겠지만 그 기여도를 넘어서 1저자로 해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노컷브이가 이번 나경원 의원의 연구청탁 확인을 특종하게 된 과정과 나경원 의원의 해명 및 그에 대한 우 교수의 반론 등을 영상에 담아봤다. <오늘의 추천기사>
켄넬에 갇혀 익사한 270마리의 동물들, 책임논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도리안. 건물이나 재산피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생명까지 앗아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도리안과 함께 바하마에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50마리와 개 220마리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끔찍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하마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이사 엘리자베스 씨는 건물 안에 있으면 허리케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바하마에는 수년에 걸쳐 허리케인이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그때마다 동물들은 보호소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도리안은 다른 허리케인과는 달랐습니다. 도리안은 지금껏 본적 없었던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도시는 성인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물은 보호소로 빠르게 밀려 들어오며 가득 메우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건 이때부터입니다. 물이 차오르자 공포에 질린 개와 고양이들의 비명이 보호소 안을 가득 메웠고, 몇 분이 지나자 쥐 죽은 듯 잠잠해졌습니다. 50마리의 고양이와 220마리의 개가 고통스럽게 익사했습니다. 보호소에서 27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익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호소의 아쉬운 위기 대처를 탓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하나하나 옮겨 구하는 게 힘들었다면, 케이지 문을 개방해 동물들이 스스로 탈출하게 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이며,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은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이들을 비난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패닉이 와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호소 관계자들을 섣불리 비난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비난받아 마땅한가 아닌가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사태'에 대한 매뉴얼 대비하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스토리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양이들이 '이슬람 사원'에 놀러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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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 17대 종손 집안이 추석을 보내는법.jpg
배운집 자손은 명절에 놀러가고 못배운집 자손들이 예의니 머니 온갖 오지랖 떤다는건 참트루로 밝혀짐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들 추석 어케 보내고 계시는지?? 배꺼질 틈이 없다는게 학계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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