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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열흘. 살아남아. 네가 마지막 한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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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뜸해서 와봣습니다 담당자님 빙글 지우셨나요
왜 업데이트 안해주나요?? 계속기다리고 있어요. 업데이트 해주세요.
믿고 보는 리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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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한 음담패설 - <여자는 허벅지>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이라는 영화는 알지만 원작은 다나베 세이코가 썼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다나베 세이코는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이다. 그녀는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간사이 사투리를 쓴 연애소설로 유명하며, 일상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데 있어 탁월하다. 세이코의 소설은 사랑을 통해 심리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저자 소개로부터) <여자는 허벅지>라는 에세이집은 1928년생 여류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1970년대 <슈칸분슌>에 실은 칼럼에 연재된 내용 중에서 골라 엮은 책입니다. 벌써 40년전 얘기인데요. 제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 당시 40대 초반의 여류작가가 쓴 글인데 요즘 읽어도 크게 어색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외국 문학작품을 읽을 때 어쩔수 없이 겪게 되는 생경한 다른 작품에 대한 언급은 이번에도 피할수 없는 한계가 있었네요. <여자는 허벅지>는 두 중년남녀가 만담투의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서로 희롱하는 듯하기도 한 대화 속에서 인사이트를 주고 받는 스타일의 에세이입니다. 다나베 세이코의 자전적 페르소나인 '오세이 상'과 남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가모카 아저씨' 두 사람 외에는 거의 등장인물이 없습니다. 가모카 아저씨는 40후반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소위 '아재'입니다. 적당히 능글맞기도 하고 변태끼도 있으며 의외의 순진함과 지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젊은 여자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해볼 능력은 잘 안되는.. 남자로서 '한창때'는 지난 인물입니다. 실제로 가모카 아저씨의 현실판은 다나베 세이코 작가의 남편이라고 하네요. 여러 편의 에세이를 모아놨는데 몇 꼭지 제목만 봐도 어머나~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조몰락거리는 여자', '남자의 욕망', '여자의 성욕', '음풍', '외설의 냄새', '명기, 명검' 등등.. 꽤나 직접적이고 야한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문학적 가치를 잃지 않는 것은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고전문학이나 고사의 인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애초에 에로틱한 분위기를 내겠다고 작정한 음담패설이 아닌 남자와 여자의 함께 하는 인생에 대한 담론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작가의 문학적 성취와 별개로 그녀의 성에 대한 인식은 좀 왔다갔다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자의 인생의 목표가 남자를 자기 둥지에 끌어들여 애를 낳고 떠나지 못하게 옭아매는 것에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도 있는 반면, 여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해서는 꽤 진보적인 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전후 고도성장기의 한가운데.. 남성중심사회의 한복판에 있던 작가임을 감안한다면 이 정도의 사고도 당시로서는 파격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역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은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 아무런 비판의식이 없는 백지상태라는 점이라 하겠습니다. 황군 입대를 준비하는 남학생들을 거의 신격화하며 바라보는 소녀의 심정을 구구절절히 적은 내용은 안타깝다못해 한심스러워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 중의 하나는 당시 외설문학 시비가 있었던 어떤 작품에 대한 소회를 드러낸 부분이었습니다. 법정에서 외설 판정을 내린 부분에 대해 그녀는 "사람들이 솔직하게 성의 즐거움을 구가하기 시작했을 때, 점점 다른 문제들까지도 자유롭게 판단하려고 할까 봐 두려웠던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40년전 일본에서 했던 고민을 오늘도 한국에서는 계속 해야 한다는 게 우리의 현실이지만요. 뭔가 대단한 것을 얻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기엔 부담이 없는 책이었네요. - White 혜연
[리뷰] 전쟁의 참상과 비극 전한 우크라이나 작가의 '전쟁일기'
-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족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심금을 울려 "내 인생 35년을 모두 버리는 데 고작 10분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최근 <전쟁일기>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된 우크라이나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올가 그레벤니크(36)의 말이다. 그는 전쟁 9일째 되던 날 두 아이와 함께 필사적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데 지인의 도움을 받아 피난길에 올라 택시를 기다리는 10분 간의 공포와 불안을 이렇게 전했다. 현재 안전지대인 불가리아에 머물고 있는 그가 아파트 방공호에서 감정을 추스르고자 쓴 이야기와 자신의 SNS에 남긴 흑백 삽화 등을 보고 한국의 출판사가 연락해 폴란드로 탈출하기까지 17일간 전쟁의 참상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펴낸 <전쟁일기>(출판 이야기장수)가 국내에서 최초로 출판됐다. 올가 그레벤니크는 우크라이나에서 나고 자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참상을 그려낸 <안네의 일기> 이상으로 가정의 달에 전쟁의 공포와 비극,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과 절망 가운데서 희망을 다시 일깨운다. 그의 집이 위치한 하리코프(하르키우)는 러시아에 인접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제2의 도시로, 2022년 2월 24일 새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가장 많은 폭격을 받은 곳이다. 이후 가족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발발한 후 8일간 아파트 지하 방공호에서 추위와 공포에 떨며 지냈다. 밝고 화사한 올 컬러 삽화 작가로 유명세를 탔던 그의 그림은 전쟁으로 인해 황급하고 투박한 크로키 형식의 무채색 흑백 삽화로 톤이 바뀌었다. "전쟁 첫째 날 내 아이들의 팔에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적어 두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내 팔에도 적었다, 혹시나 사망 후 식별을 위해서. 무서운 사실이지만 그 생각으로 미리 적어 두었다"라고 시작하는 책의 서문은 죽음의 공포가 드리운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위기 속에서 가족, 사회를 향한 강한 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남편과 함께 국경에 다다랐지만 동원령으로 인해 모든 남자들이 출국이 금지돼 가족과 떨어져야 해서 가족을 격려해줬고, 국경선에서 두 아이의 손을 잡은 작가는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열차는 이 세상의 모든 눈물도 가득하다"라는 그의 글은 지구 상에 일어났던 모든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시키며 '우크라이나의 눈물'이라는 부제처럼 다가온다. 이 책에서는 "나는 이곳을 떠나는 방식으로 가족을 지킨다. 남편은 이곳에 남아있는 방식으로 가족을 지킨다. 또 누군가는 나름의 방식으로 가족을 지켜 갈 것이다. 전쟁은 우리의 터전을 파괴하고 목숨을 앗아가겠지만 우리의 유대를 끊지 못할 것이다"라는 작가의 비장한 텍스트로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세상의 모든 이상과 명분은 무용해지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이 죽음과 위기 앞에서 올가 그레벤니크처럼 우리는 가족의 연대감을 되찾고 간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큐레이터 시크푸치
오사카에서 500엔 이하로 쇼핑하기 좋은 가게 10곳!!
안녕하세요 여행노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저렴한 가격에 세련되고 귀여운 물건들을 살 수 있는 가게들을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500엔 이하의 저렴하고 멋진 제품이 가득한 오사카 Great Shop 10 시작하겠습니다! 가게들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대부분이 체인점이기 때문에 오사카 시내에도 몇개씩 점포를 가지고 있는 곳도 있다. 참고용으로 만 활용하면 괜찮을 듯 하다. 1. Natural Kitchen 주소정보 : 5-1-60 Nanba, Chuo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42-0076 일본 2. Watts (meets. / silk) 주소정보 : 일본 〒556-0011 Osaka Prefecture, 大阪市浪速区 難波中1丁目7−20 山本ビル101 3. Realize 주소정보 : 일본 〒530-0041 Osaka Prefecture, Osaka, 北区天神橋3丁目6−22 4. 3COINS 주소정보 : 일본 Osaka Prefecture, Osaka, Chuo Ward, Minamisenba, 4 Chome−長堀地下街8 5. Mikazuki Momoko 주소정보 : 일본 〒556-0017 Osaka Prefecture, Osaka, 浪速区湊町1丁目4−1 6. Cou Cou 주소정보 : 2 Chome-1-7 Nanba, Chuo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42-0076 일본 7. Lattice 주소정보 : 일본 〒542-0076 Osaka Prefecture, Osaka, 中央区難波1丁目虹の町3-1 8. Kitchen Kitchen 주소정보 : 1 Chome-1-3 Shibata, Kita Ward, Osaka, Osaka Prefecture 530-0012 일본 9. ASOKO 주소정보 : 일본 〒550-0015 Osaka Prefecture, Osaka, Nishi Ward, Minamihorie, 1 Chome−19−23 前衛的ビルヂング 1F 10. TIGER COPENHAGEN 주소정보 : 일본 〒530-8558 Osaka Prefecture, Osaka, Kita Ward, Umeda, 3−1−3 LUCUA 1100 7階
한 획을 그은 역사적인 만남 🙆‍♂️
세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건축 재료! 지금 당신이 실내에 있다면 십중팔구 만날 수 밖에 없는 재료~ 철근콘크리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현대 건축에 지대한 영향을 준 철근과 콘크리트가 서로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모래, 자갈을 잘 섞어서 만든 혼합 재료입니다. 역사적으로 넘어간다면 굉장히 전통 있는 재료인데, 기원전부터 고대 이집트인과 고대 로마인들이 발견하여 사용했던 재료에요. 철골은 철제로 만든, 구조물의 뼈대 용도로 쓰이는 재료입니다. 콘크리트 안에 철골이 들어간 것을 철근콘크리트라고 부릅니다!! 이렇듯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철골과 콘크리트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요?? <철골과 콘크리트의 역사적 만남> 프랑스의 정원사 모니에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진 화질 죄송합니다..ㅜ) 도자기나 돌을 이용하여 화분을 사용하던 그는 화분을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까 해서, 콘크리트로 화분을 한 번 만들어 봅니다. 단단해진 것 같은 느낌은 들긴 했습니다. 그러나 콘크리트로는 아직 잘 깨지는 듯해 다른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 보죠. 100여가지가 넘는 재료를 실험하며, 2년 동안 자신의 화분을 어떻게 단단하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 와중에 철사그물로 모양을 잡은다음 시멘트를 붙이는 방법을 한 번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그의 단단한 화분은 입소문을 타고 날아가, 그에게 큰 돈을 안겨주었습니다. 1854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출품하기도 하며, 이듬해에 특허를 받았지요. 그의 도전정신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화분을 넘어 계단이나 다리, 파이프 등에 자신의 발명품을 활용합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 탄생한 순간이죠. 이후 여러 건축가들이 철근 콘크리트에 대해 연구와 연구를 거듭한 결과, 1920년대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건축공법이 되었습니다. 철근과 콘크리트를 같이 쓰면 대체 어떤 점이 좋길래 오랫동안 대체 불가한 건축 재료로 평가받을까요? 이후부터는 그 이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철근 콘크리트가 왜 환상의 짝궁인지> 대표적인 세 가지만 뽑아서 소개하겠습니다! 원리가 좀 복잡하기 때문에, []안에 표시할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안을 읽어보세요! (1) 콘크리트는 압축을 버티는 힘(압축력)에 강하고, 철근은 늘어남을 방지하는 힘(인장력)에 강하다. [콘크리트의 압축력은 인장력의 10배가 넘고, 철근은 인장력이 압축력의 10배가 넘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을 커버하는 건축 재료가 됩니다.] (2) 콘크리트가 굳어지는 과정에서, 철근의 부식을 막는 성분이 나온다. (오타입니다.. 칼륨 아니라 칼슘이에요오...) [콘크리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수산화칼슘 발생. 철이 부식 되는 이유는, 가지고 있던 전자를 잃어버리기 때문인데, 칼슘이 철보다 전자를 더 잘 잃어버려서 같이 있으면 철이 상대적으로 부식이 덜 됩니다.] (칼카나마 알아철니 주납수구 수은백금~) (3) 열을 받았을 때 늘어나는 정도가 콘크리트와 철근이 비슷합니다. [콘크리트와 철근의 선팽장계수(온도가 1℃ 변화할 때 단위길이당 길이의 변화)는 1.25 x 10-5℃ 내외입니다. 화재 등 온도 변화로 인한 팽창정도가 비슷하죠.] 이런 요인들이 철근과 콘크리트의 조합이 단점(무겁고 두껍다)을 가지고 있더라도 절대 못 잃는 이유입니다~~ < 마치며 > 철근콘크리트에 대해 수업을 듣던 기억이 떠오르며 우리가 주목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의 주변을 벗어난 적은 없는 건축재료. 여러분께 그 필연적인 만남과, 만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소개해드리면 어떨까 해서 만든 컨텐츠입니다. 재밌게 읽으셨기를 바라며,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9가지 방법
가장 오래된 스토리텔링 중 하나인 천일야화가 지금까지 전해지는 것은 스토리텔링의 놀라운 힘 때문이다. 우리에게 아라비안 나이트로 더 친숙한 천일야화에서 왕은 매일 새로운 여자와 결혼하지만 다음날 죽여 버린다. 날마다 새로운 신부를 찾아내야 하는 신하에게는 고달픈 일이었다. 그가 왕의 부인감을 찾아오지 못하면 그 자신이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신하의 용감한 딸 셰헤라자드는 왕의 다음 부인이 되기를 자청한다. 혼인을 올린 날 밤, 셰헤라자드는 왕에게 길고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고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결말 직전에 멈춘다. 왕은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다. 그는 그 다음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었다. 셰헤라자드는 피곤하다며 왕에게 다음날 얘기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날이 되자 셰헤리자드는 얘기를 끝내고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다시 그녀는 결말 직전에 이야기를 멈추고 왕에게 내일 이야기를 끝내겠다고 말한다. 이러한 일과는 1,001일 밤 동안 계속 되었고, 그러는 동안 왕은 셰헤라자드를 살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나에게 놀라운 스토리가 있어도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할것이다. 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전파하기 위한 유용한 방법들을 내것으로 만들어보자. 1. 스토리를 읽지 마라 절대로 스토리를 읽지 마라. 스토리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적어야 하지만 이것은 발표할 때 읽듯이 해서는 안된다. 청중에게는 읽어주는 스토리를 듣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스토리는 자신의 것임으로 기억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찾아내 연습한다면 스토리 전달은 자연스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스토리를 읽지 말아야 한다. 설령 약간의 실수가 있더라도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2. 자신의 스토리를 믿어라 누구보다도 먼저 자신의 스토리가 주는 힘을 믿어야 한다. 과정을 신뢰하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라. 3. 평소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라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 ‘스토리용 목소리’를 쓰려고 하지 마라. 꽤 많은 지적이고 세련된 사람들이 ‘스토리용 목소리’를 쓴다는 걸 알면 무척 놀랄 것이다. 마치 노래하듯이 간드러지게 하는 목소리 말이다. 아마도 아이들한테 자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주던 후유증일 것이다. 사람들과 대화하듯이 말하라. 평소 말하는 목소리로 이야기하라. 4. 한 사람에게 말하듯이 이야기하라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는 마치 오직 한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라. 청중이 10명이고, 100명이고 상관없이 한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는 것이 청중을 한 개개인으로 보고 교감을 시도한다는 의미다. 단순하지만 막강한 기술이 된다. 5. 속도를 조절하라 스토리 말하기가 생소한 사람들은 그들의 스토리를 급하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그들이 아직도 스토리의 힘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성급하게 끝내려고 하는 이유다. 스토리를 연습하는 동안 잘 훈련했다면 1~2분가량으로 스토리의 분량을 조정해서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속도를 조절하라. 그러면 스토리가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것으로 모두에게 더욱 기억되고 즐거운 경험이 되게 해줄 것이다. 스토리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 몇몇의 스토리는 처음은 느리게 시작하지만 갈수록 빨라진다. 또 일부는 처음부터 빠르게 진행한다. 당신은 이것을 가늠해보고 어떤 것이 당신의 목적, 청중 그리고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6. 중간 중간 한숨 돌려라 비즈니스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적을 불편해 해서 급하게 정적을 깨려 한다. 그러나 스토리의 중간이나 뒤에 있는 정적은 강력한 수단이 된다. 스토리 중간의 일시정지는 타이밍이 적절하다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 일시정지는 2~3초 정도나 더 길게 하여 길이의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정지한 시간이 영원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고 서스펜스를 주기도 하고 요점이 드러나게도 만든다. 7. 효과적으로 반복하라 스토리에서 문장을 반복해보는 것이 청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누구나 당신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이 타고난 재능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할수 있어야 한다. “내 최고의 애드립 스토리는 거울 앞에서 몇 시간씩 연습하여 나온 것이다.” 이는 메시지를 강화하고 마음속에 각인되게 해준다. 그러나 반복은 적절하게 사용해야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8. 눈맞춤 하라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 시선을 마주치라는 의미는, ‘청중에게 눈을 부릅뜬다’라든지 ‘눈싸움을 하라’와 같은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교감한다’라는 인간적인 방법을 말한다. 대규모의 청중과 당신의 스토리를 나눈다면 공간의 여러 부분과 시선이 교차하도록 노력하라. 100명의 청중이 있다면 각각의 사람들 모두 다와 눈맞춤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공간의 다른 여러 부분에 눈길을 주도록 해야 한다. 당신에게 미소 짓고 있다고 해서, 또는 이미 당신과 통하고 있다고 해서 한 사람만을 응시해서는 안 된다. 이미 그들과 교감했으니, 다른 이들과도 교감하라. 9. 스토리 얘기해주는 것을 즐겨라 스토리를 말하면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지켜본다면, 청중 모두는 치과 치료를 받는 것처럼 유쾌하지 못할것이다. 가장 유용한 것은,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 즐기라는 것이다. 당신의 온정, 열정 그리고 에너지가 한 데 모여 스토리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게 되면 계속해서 스토리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연습이란 본인이 잘하고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더 잘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
해외 네티즌이 추천한 장르별 역사상 최고의 책들
순서는 픽션 - 논픽션 - 로맨스 - 판타지 - 스릴러 - 전기 - SF 소설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율리시스>는 1904년 6월 16일 하루의 기록이다. 평범한 광고회사 외판원이자 한 집안의 가장인 리오폴드 블룸과 그의 아내 몰리 블룸, 그리고 한 젊은 예술가 스티븐 데덜러스의 일상 속 의식의 방황을 다룬다. 현대인을 각기 대변하는 세 사람을 통해 현대문명의 총체적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제롬 데이비드 샐린더 [호밀밭의 파수꾼] 사립학교 학생인 홀든 콜필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퇴학을 통보받는다. 퇴학 사유는 시험에서 낙제점을 받았기 때문인데, 그 이면에는 열일곱 살 소년을 뒤덮은 성장기의 혼란이 자리하고 있다. 변호사인 아버지, 할리우드의 극작가인 형과 함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홀든은 기성세대의 속물근성과 위선에 염증을 느끼는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사립학교 펜시는 밖에서 볼 때 선망의 대상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치기 어린 동급생들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학부모의 지위에 따라 학생들을 차별하는 견딜 수 없는 곳이었다. 홀든은 학교에 선처를 호소하는 대신 퇴학을 통고하는 편지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뉴욕 거리를 헤매기로 마음먹는다. 여기에 존경하는 선생님 댁에서의 하룻밤, 여동생 피비의 애정 어린 간섭이 더해지며 그의 여정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무능력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개츠비는 성공의 야망을 품고 육군장교가 되어 데이지와 만나나 데이지는 돈많은 남자 뷰캐 넌과 결혼한다. 개츠비는 밀주를 통해 엄청난 부를 누리게 되는데….  조지 오웰 [1984] 독재 정치 기구인 당은 텔레스크린을 통해 24시간 어디에서나 당원들을 감시하고 도청한다. 표정과 행동을 하나하나 감시하며 당의 이념에 반발하는 ‘생각’조차 금지되는 세상. 당은 가족 간의 사랑, 성욕까지 통제하며 당원들끼리, 가족들끼리 서로를 의심하고 감시하게 만든다. 고발당한 사람은 즉시 끌려가고 존재가 ‘증발’한다. 주인공 윈스턴은 당의 이념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두렵게 살아간다. 또한 당의 눈을 피해 연인 줄리아와의 관계를 아슬아슬하게 지속한다. 윈스턴과 줄리아는 당이 인간의 말과 행동을 통제하더라도 마음만은 절대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당의 전복을 꾀하지만 함정에 빠지는데……. 마거릿 애트우드 [시녀 이야기] 21세기 중반, 전지구적인 전쟁과 환경 오염, 각종 성질환으로 출생률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미국은 극심한 혼란 상태에 빠진다. 이때를 틈타 가부장제와 성경을 근본으로 한 전체주의 국가 '길리아드'가 일어나 국민들을 폭력적으로 억압하는데, 특히 여성들을 여러 계급으로 분류하여, 교묘하게 통제하고 착취하기 시작한다. 이에 평화롭게 살던 여인 오프브레드는 어느 날 갑자기 이름과 가족을 뺏긴 채 사령관의 '시녀'가 되어, 삼엄한 감시 속에 그의 아이를 수태하도록 강요받는다.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1932년 미국 남부 소도시, 변호사 애디커스 핀치는 백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흑인 톰의 변호를 맡는다. 흑인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 찬 마을 주민들은 진실을 밝히려는 애디커스를 외면하고 오히려 그를 협박한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돈 키호테] 17세기경 스페인의 라만차 마을에 사는 한 신사가 한창 유행하던 기사 이야기를 너무 탐독한 나머지 정신 이상을 일으켜 자기 스스로 돈 키호테라고 이름을 붙인다. 그 마을에 사는 뚱보로서 머리는 약간 둔한 편이지만 수지타산에는 빠른 소작인 산초 판사를 시종으로 데리고 무사(武士) 수업에 나아가 여러 가지 모험을 겪게 되는 이야기. 논픽션 트루먼 커포티 [인 콜드 블러드] 1959년 캔자스 주 조용하고 작은 동네 홀컴에서 일가족 네 명이 엽총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작은 액수의 현금만이 사라졌을 뿐, 이 처참한 살인 사건의 원인은 쉽게 밝혀지지 않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뉴욕 타임스' 기사를 확인한 카포티는 그의 오랜 친구 하퍼 리(<앵무새 죽이기>의 저자)와 함께 마을을 방문한다. 체류 중 두 명의 범인이 체포되고 카포티는 그들과 인터뷰를 시도한다. 이후 6년 동안 그는 두 살인자의 삶과 작은 마을을 둘러싼 모든 것을 수천 매의 노트에 담았다.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스티븐 킹은 그의 소설처럼 속도감 있고 솔직하며 명쾌한 글쓰기를 얘기한다. 소설의 목표는 정확한 문법이 아니라 독자를 따뜻이 맞이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가능하다면 자기가 소설을 읽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유혹 행위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소설은 땅 속의 화석처럼 '발굴되는' 것이다. 닐 디그래스 타이슨 [날마다 천체 물리] 이 책의 제목은 <날마다 천체물리>지만, 저자는 소박하게 "날마다는 무리일지 몰라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만이라도 진면목을 아직 드려내지 않은 우주적 진실들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면 어떨"지 제안한다. 오늘날 지구인은 자신이 우주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고, 모두의 생명이 우주의 탄생에서 시작되었다는 진리에 공감하기에는, 아는 게 너무 많고 사는 게 너무 바쁘기 때문이겠다.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캐서린 부 [안나와디의 아이들] 퓰리처상 수상 작가 캐서린 부의 도시 빈곤 르포르타주의 걸작. 저자는 여러 슬럼을 관찰한 끝에, 안나와디를 집중 취재하기로 결심하고 약 4년 간 안나와디에 직접 머물면서 사람들을 만났다. 여러 인물들을 수십 차례 인터뷰하고, 3000건이 넘는 공공 기록을 조사하며 도시 슬럼가의 비통한 현실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기자로서 20년 간 갈고닦은 엄격한 취재 원칙과 타고난 문학적 감성을 결합하여, 안나와디 사람들의 삶을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직조해냈다. 매일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비참한 삶 속에서도 실낱같은 희망과 인간성에 대한 고민을 놓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소설을 보는 듯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이른바 ‘팩트’라는 점은 감동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긴다. 로맨스 소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영국의 작은 마을 하트퍼드셔에는 개성 넘치는 베넷 가족이 살고 있다. 냉소적인 유머와 내성적인 성격이 뒤섞인 아버지, 딸들을 결혼시키는 것만이 삶의 목적인 교양 없는 어머니, 마음이 곱고 아름다운 첫째 딸 제인, 영리하고 재치 넘치는 둘째 딸 엘리자베스, 자매 중 제일 못생겨 교양에 매진하지만 잘난 척하는 셋째 딸 메리, 허영심 많고 무식하고 게으른 키티와 리디아가 그들이다. 어느 날, 이들의 이웃에 부유하고 매력적인 청년 빙리가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도회에서 처음 만난 빙리와 제인은 첫눈에 반하지만 빙리의 친구인 다아시는 오만한 태도로 엘리자베스를 불쾌하게 한다. 그는 어느 순간 엘리자베스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베넷 가족의 경박함을 혐오해서 청혼을 망설인다. 그러다 결국 엘리자베스에게 고백하는데…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베로나의 명문가 몬터규가와 캐풀렛가는 오랜 시간 서로를 증오하며 앙숙으로 지내 온 원수 집안이다. 어느 날 몬터규가의 청년 로미오는 우연히 무도회에 참석했다가, 캐풀렛가의 처녀 줄리엣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려 사랑의 맹세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로런스 신부의 도움으로 비밀리에 결혼식까지 올린다. 그러던 어느 날, 로미오의 절친한 친구 머큐쇼와 줄리엣의 사촌 오빠 티볼트 사이에 우발적인 칼부림이 일어나고, 싸움을 말리려던 로미오는 티볼트를 자신의 칼로 살해하고 마는데……. 니콜라스 스파크스 [노트북] 소설은 노인 노아 칼훈이 양로원에 있는 한 여성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오드리 니페네거 [시간 여행자의 아내] 헨리는 유전적 장애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시간 여행자다. 그는 존재하던 곳으로부터 모든 소지품과 옷을 남겨 두고 알몸으로 갑자기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 시간 여행은 그에게 저주나 마찬가지다. 그가 저주 같은 시간 여행에서 가장 위안을 받는 때는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인 클레어를 만날 때다.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된 제인 에어는 외숙의 댁에 맡겨져 자라지만 외숙모와 이종사촌들의 업신여김을 당하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열 살이 된 제인 에어는 고아원이나 다름없는 기숙 자선학교에 보내지고, 그곳에서 제인은 위선적인 교장 때문에 시달림을 당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낸다. 8년 후 자선학교의 교사로 일하던 제인 에어는 새로운 세계로 떠나기 위해 가정교사 구직광고를 내는데... 노라 로버츠 [Vision in White] 어린 시절 친구인 맥켄시, 파커, 로렐, 엠말린은 결혼 기획 사업을 함께 성공적으로 시작했지만, 수천 쌍의 행복한 커플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큰 날을 준비하도록 도왔음에도 불구하고, 네 명의 여성 모두 사랑에 불운하다. 사진작가 맥켄시 엘리엇은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아 헌신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한다. 하지만 카터 맥과이어를 만났을 때, 그의 전 여자친구가 그를 지키기 위해 비열한 짓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에게 빠지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맥켄지는 곧 그녀가 영원한 사랑을 찾기 위해 과거의 악마들을 잠재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판타지 조지 R. R. 마틴 [얼음과 불의 노래] <왕좌의 게임 - 왕들의 전쟁 - 검의 폭풍 - 까마귀의 향연 - 드래곤과의 춤 - 겨울의 바람 - 봄을 그리는 꿈> 수백년 전, 웨스테로스(Westeros) 대륙의 칠왕국(Seven Kingdoms)은 타르가르옌 왕조에 의해 통일됐다. 하지만 타르가르옌 왕조의 마지막 왕은 로버트 바라테온(Robert Baratheon)이 이끄는 봉건 영주들에게 살해되고, 로버트가 새로운 왕이 된다. J. K. 롤링 [해리 포터] <마법사의 돌 - 비밀의 방 - 아즈카반의 죄수 - 불의 잔 - 불사조 기사단 - 혼혈 왕자 - 죽음의 성물 - 저주받은 아이> 인간에게 마법사의 세계는 비밀이다. 그러나 마법사의 세계는 인간 세계와 함께 맞물려 있는 부분과 인간의 세계가 감지하지 못하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법사 세계에서는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가 사라져 큰 축제가 벌어진다. 그리고 볼드모트의 공격을 받고 살아남은 아이 - 그래서 마법사 사회에서는 볼드모트를 무찌른 그 아이가 전설적 영웅 인물 취급을 받는다. 해리 포터는 볼드모트에 의해 부모를 모두 잃은 뒤 마법사를 싫어하는 머글인 이모의 집에 맡겨진다. 이후 해리는 친척들 아래에서 거의 학대당하다시피 자라던 중 11세 생일이 되고, 마법 학교 호그와트의 입학 통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데리러 왔다고 하는 거인 해그리드와 함께 마법의 세계로 가게 된다. 이후 해리 포터는 엄청난 위험과도 마주하게 되는데... J. R. R. 톨킨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두개의 탑 - 왕의 귀환> 샤이어에 살고 있는 부유한 호빗 프로도는 삼촌 빌보로부터 물려받은 반지가 보통 반지가 아니라는 것을 현자 간달프에게 듣게 된다. 이 반지는 옛날 옛적에 악마 사우론이 만든 사악한 물건으로 샤이어에 있으면 안되는 물건이었다. 간달프는 프로도에게 반지를 요정들의 도시 깊은골까지 운반해줄 것을 부탁하고, 프로도는 우여곡절 끝에 깊은골까지 반지 운반에 성공한다. 깊은골에서 여러 종족의 대표들이 모여 반지에 대한 회의를 열었고, 토론 끝에 반지를 파괴할 것을 결의하게 된다.  필립 풀먼 [황금나침반] <황금나침반 - 마법의 검 - 호박색 망원경> 현실세계와 닮은 또 다른 평행세계의 인간은 누구든지 자신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데몬이라는 동물을 데리고 있고 그외에 마녀, 갑옷을 입는 북극곰 등도 살고 있는 세계다. 그 세계의 영국 조던 대학의 기숙사에 사는 리라 벨라커의 주변에서 "고블러"라는 조직이 아이들을 유괴하는 사건이 잇따른다. 리라의 친구 로저도 고블러에게 납치되고 리라의 삼촌 아스리엘 경도 실종된다. 리라는 진실을 알려주는 알레시오미터를 가지고 그녀의 데몬 판탈라이몬, 집시들과 함께 로저와 다른 실종된 아이들, 아스리엘 경을 찾기 위해 북극으로 떠난다. 스티븐 킹 [다크 타워] <최후의 총잡이 - 세 개의 문 - 황무지 - 마법사와 수정 구슬 - 칼라의 늑대들 - 수재나의 노래 - 다크 타워> 핵 전쟁 이후의 미래가 배경. 세상을 주름잡던 총잡이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돌연변이와 미치광이들로 가득 찬 세상. '총잡이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최후의 총잡이 롤랜드는 한 남자를 뒤쫓아 마을 '툴'에 도착한다. 그러나 적대감이 넘실대는 그곳에서 롤랜드는 목숨을 건 결투를 벌이는데…. 스릴러 존 그리샴 [타임 투 킬] 미국 남부 미시시피 주의 한 소도시에서 열 살배기 흑인 소녀가 술과 마약에 취한 두 명의 백인들에게 참혹하게 강간당한다. 소녀의 아버지 칼 리는 만신창이가 된 딸 앞에서 오열을 터뜨리고 범인들은 곧 체포되지만, 백인 우월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미시시피에서 오히려 보석으로 풀려날 상황에 이른다.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칼 리는 법정에서 이송중이던 범인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함으로써 법의 정의가 아닌 아버지의 정의로서 딸을 대신하여 복수한다. 이 희대의 살인사건은 급기야 흑백 간의 처참한 유혈사태를 불러일으키며 전국적인 이슈로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애거사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열명의 인디언 소년이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한 명이 목이 막혀 죽어서 아홉 명이 되었다. 아홉 명의 인디언 소년이 밤늦게 까지 자지 않았다. 한 명이 늦잠을 자서 여덟 명이 되었다. 여덟 명의 인디언 소년이 데번을 여행했다. 한 명이 거기에 남아서 일곱 명이 되었다. 일곱 명의 인디언 소년이 장작을 패고 있었다. 한 명이 자기를 둘로 잘라 여섯 명이 되었다. 여섯 명의 인디언 소년이 벌집을 가지고 놀았다. 한 명이 벌에 쏘여서 다섯 명이 되었다. 다섯 명의 인디언 소년이 법률을 공부했다. 한 명이 대법원으로 들어가서 네 명이 되었다. 네 명의 인디언 소년이 바다로 나갔다. 한 명이 훈제된 청어에 먹혀서 세 명이 되었다. 세 명의 인디언 소년이 동물원을 걷고 있었다. 한 명이 큰 곰에게 잡혀서 두 명이 되었다. 두 명의 인디언 소년이 햇빛을 쬐고 있었다. 한 명이 햇빛에 타서 한 명이 되었다. 한 명의 인디언 소년이 혼자 남았다. 그가 목을 매어 죽어서 아무도 없게 되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재능 있는 리플리] <재능 있는 리플리 - 지하의 리플리 - 리플리의 게임 - 리플리를 따라간 소년 - 심연의 리플리> 가난한 미국 청년 톰은 친구의 아버지로부터 유럽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을 데려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우여곡절 끝에 찾은 대부호의 아들 디키는 미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고 애인과 함께 지중해 여행에 나선다. 거기에 동행하게 된 톰은 열등감과 좌절감으로 디키를 살해한 후, 디키로 행세하여 그의 재산을 빼돌릴 결심을 한다. (알랭 드롱 주연의 영화 '태양은 가득히' 원작) 브렛 이스턴 엘리스 [아메리칸 사이코] 패트릭 베이만은 완벽한 몸매에 온 몸을 최고급으로 치장하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하버드 MBA출신의 >금융 합병사 P&P의 VP이다. 패트릭의 식사 파트너는 언제나 월스트리트의 동료들이나 금발 미녀들이다. 그러나 패트릭은 식사 후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그들을 토막내는 잔인한 살인마다. 완벽한 살인을 위해 킬러 룩 (Killer Look)을 입고 살인을 즐기는데... 토머스 해리스 [양들의 침묵] 살가죽이 벗겨진 채 유기된 젊은 여성의 시신 여섯 구에서 검은마녀나방이 발견된다. 이 연쇄 살인 사건에 투입된 FBI 연수생 클라리스 스탈링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볼티모어 주립 정신질환 범죄자 수감소로 향한다. 그녀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한니발 렉터’의 감방. 아홉 명을 살해하고 그들의 인육을 먹는 그로테스크한 행동으로 수감된 그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였다. 스탈링은 그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에 서서히 가까워진다. 길리언 플린 [나를 찾아줘] 에이미는 미모와 지성은 물론 재력까지 겸비한 모든 사람들의 알파걸. 어린 시절에는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시리즈가 출간돼 모든 또래들의 필독서가 되었을 정도로, 그녀는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런 에이미에게 친절하고 위트 있는 신문기자 닉은, 누가 보아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짝이다. 둘은 곧 사랑에 빠지고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결혼 5주년이 되던 날, 에이미가 사라진다. 닉이 아내를 찾아 정신없이 헤매는 동안, 경찰이 찾아낸 에이미의 다이어리는 닉을 아내의 살인범으로 지목하는데… 전기 레베카 스클로트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1973년 어느 날, 미국 볼티모어에 살고 있던 랙스 가족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연락을 받는다. 20년 전,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해 땅에 묻은 어머니 헨리에타 랙스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 더욱 충격적인 것은 어머니 몸의 일부가 무한 증식하여, 그 세포가 지구 세 바퀴를 덮고도 남을 정도로 퍼져나가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상업적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는 모두 평생 자신의 집에서 몇 마일 이상은 나가보지도 않았을 흑인 여성 헨리에타 랙스에게서 비롯된 것이었다. 영원히 죽지 않는 그녀의 세포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의학혁명을 이루고 인간 수명연장의 꿈을 실현하는 견인차가 되어 의사와 과학자들 사이에서 매매되고 배양되는 동안, 그녀의 가족들은 이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빈곤층으로, 노숙자로, 범죄자로 전락하며 비참하게 살아왔다. 어떻게 본인과 가족도 모르게, 한 여인의 몸이 실험대상이 되고 상업적으로 거래될 수 있는 것일까? 이 사실을 알고 난 뒤에 가족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독일군의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내야 했던 15세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일기로, 전쟁에 대한 두려움, 이성 친구에 대한 고민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과 희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폴 글린 [나가사키의 노래] 나가사키를 위한 노래는 일본의 방사선 전문의이자 작가인 나가이 타카시의 삶을 다루고 있다. 나가사키 원자폭탄에서 살아남은 그는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부단히 일했다. 1951년, 나가이는 평생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이 책은 전쟁의 참상을 마주하고 있는 한 남자가 어떻게 내면의 평화와 평온을 지킬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 월터 아이작슨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상상력과 창의력] 월터 아이작슨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7200페이지 분량의 노트를 연구한 끝에 그의 작품과 삶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내놓았다. 헤이든 헤레라 [프리다 칼로]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적인 화가로, 그리고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로 기억되고 있는 프리다 칼로의 전기. 편지와 일기등 프리다가 남겨놓은 1차 사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한 채 그녀의 내면에 접근해간다. 평생 디에고 리베라만을 원했던 여인으로, 멕시코 문화에 빠져든 아스텍 문화의 신성한 여사제로, 그리고 열렬한 스탈린주의자로 수많은 모습들과 인상을 남기고 떠났던 프리다 칼로의 행적을 지은이는 세세히 그려가고 있다. 론 처노 [Alexander Hamilton] 역사학자 겸 전기 작가 론 처노가 저술한 미국의 정치가 알렉산더 해밀턴의 전기. SF 프랭크 허버트 [듄] <듄 - 듄의 메시아 - 듄의 아이들 - 듄의 신황제 - 듄의 이단자들 - 듄의 신전> 10191년,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폴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자 전 우주를 구원할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났다. 그리고 어떤 계시처럼 매일 꿈에서 아라키스 행성에 있는 한 여인을 만난다. 모래언덕을 뜻하는 '듄'이라 불리는 아라키스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이지만 우주에서 가장 비싼 물질인 신성한 환각제 스파이스의 유일한 생산지로 이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치열하다. 황제의 명령으로 폴과 아트레이데스 가문은 죽음이 기다리는 아라키스로 향하는데…  앤디 위어 [마션] 성을 탐사하려 왔다가 갑작스런 모래 폭풍에 휘말러 동료들과 생 이별을 한 우주인 마크 와트니의 생존기를 다루고 있다.  허버트 조지 웰스 [우주 전쟁]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화성이 서로 반대편에 위치하게 되는 충(衝, opposition) 상태에 놓인 어느 날, 화성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난다. 이것은 캘리포니아의 천문대와 천문학자들에 의해 관측되고 몇몇 저널에서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보도한다. 이후 유성으로 보이는 듯한 물체가 계속해서 지구로 날아든다. 이를 유성으로 착각한 구경꾼들은 호셀의 들판으로 모여든다. 그러나 군중들이 화성인들로부터 불의의 공격을 당하고,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다.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젊은 과학자가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고 시체 조각을 모아 생명을 불어넣어 괴물을 만들었다. 그러나 과학자는 자신이 만든 괴물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쳐 버린다. 괴물은 자신의 혐오스러운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그래서 괴물은 자신의 창조주 프랑켄슈타인을 복수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게 되는데……. N. L. 제미신 [다섯 번째 계절] ‘다섯 번째 계절’이라는 대격변의 시기가 존재하는 고요 대륙의 중심지 유메네스에서 재앙의 조짐이 일어난다. 그리고 종말은 대륙뿐 아니라, 강력한 힘을 숨기고 작은 도시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에쑨에게도 닥친다. 자식을 잃는 참혹한 비극을 겪은 에쑨은 대륙을 종단하는 긴 여정을 떠난다. 제임스 S. A. 코리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 칼리반의 전쟁 - 파멸의 문 - Cibola Burn - Nemesis Games - Babylon's Ashes - Persepolis Rising - Tiamat's Wrath - Leviathan Falls> 200년 후의 미래, 여성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와 우주선 선장이 태양계를 오가며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 출처ㅣ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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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상세보기: https://ritec.modoo.at/?link=4csyga9t 노벨상이 수여되기 시작한 1901년부터 2021년까지 노벨상 수상자 943명 중 유대인은 210명으로 22%를 차지한다. 유대인이 세계 인구의 0.2 %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과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사에 큰 획을 그은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를 비롯해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투자가 조지 소로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등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인사 중 다수가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바로 『탈무드』에 있다. 탈무드란 ‘위대한 연구’라는 뜻으로 5,000년간에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영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의 위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등 유대인의 지적 재산과 정신적 자양이 모두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가 전하는 이와 같은 통찰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도 부와 성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유대인의 지혜를 담고 있는 탈무드와 전 세계 상위 1% 유대인 위인들의 명언 중 770개를 엄선했다. 유대인 탈무드의 가르침은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통찰을 선물함과 동시에,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는지” 우리에게 답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