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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놓치기 아까운 감미로운발라드 BEST SONG [21곡]

01. 다비치 - 그런거니
02. 제아 - 그대 바보(빠담빠담 OST)
03. SG Wannabe - 그대를 사랑합니다
04. Miss S -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05. 지영선 - 가슴앓이
06. 먼데이키즈 - 운명
07. 이지 에프엠 - 아니야
08. 더필름 -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09. 박주현 - 불러봐도
10. 이승철 - 기억 때문에
11. 마야 - Good Day And Good Bye
12. 김범수 - 위로
13. 김동욱 - 내 눈물보다
14. 타루 - 내겐 사랑하나
15. 브라이언 - 사랑하다 끝났어
16. 혜령 - 반지하나
17. 영지 - 가장 슬픈말
18. Sunday Sunset - After The Rain
19. 김범수 - 러빙 유 (자이언트 OST)
20. 테이 - 위안
21. 김형중 -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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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시인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들 🎶
카카뮤직과 문학과지성사가 지난 2014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함께 진행한 '노랫말이 아름다운 뮤지션' 조사 ! 총 7곡을 선정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곡은 요조의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입니다 *_* ( 루시드 폴은 사람이었네’, ‘물이 되는 꿈’, ‘나의 하류를 지나’, ‘문수의 비밀’, ‘풍경은 언제나’ 총 다섯 곡이 후보에 올라 가장 많은 곡을 추천받은 뮤지션이라고 해요 ) 다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라 괜히 기분이 좋네요 -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 아름다운 가사에 집중해서 같이 음악감상 하실래요 ? 7. 김윤아-봄날은 간다 이민하 시인은 언어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도 미적 논리를 챙기고, 무심하고 담백한 노랫말이 짧은 봄날의 햇살 같은 청아한 목소리에 실려서 더 애잔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노랫말을 공허하지 않은데,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라고 했습니다. 슬픔보다는 아름다움이 담긴 노래.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다시 닿을 때까지 슬픔을 가지고 있는 그림자가 긴 여운을 무심히 끌고 간다고 했습니다. 6. 브로콜리너마저-보편적인 노래 <글로리홀>이라는 시집을 쓴 김현 시인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누구도 다 알지 못하게 만드는 노래’라고 했습니다. 5. 델리스파이스-고백  성기완 시인은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에 대해 얌전한 십대라고 해서 반항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며, 달달한 모던락속에 숨겨진 반항적 에너지를, 서정성을 잃지 않은 채 잘 들려준다고 했습니다. 조숙한 아이의 못됨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고도 말했습니다. 4. 루시드폴-물이 되는 꿈 이우성 시인은 루시드폴에 대해 힘을 빼고 쓴 가사가 좋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특히 물이 되는 꿈과 나의 하류를 지나 온 것 같은 경우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했는데요, 많은 말을 하지 않아, 단순하고, 반복되며, 이미지가 굉장히 적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확장하고 다채로운 색들을 상상하게 되는 노래라고 했습니다. 3. 김광진-편지 이우성 시인은 ‘편지’가 이별의 감정을, 눈물을 흘리며 담담하게 말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별은 하지만 사랑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 노래에는 그러한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2. 요조-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신해욱 시인은 이 노래에 대해 ‘선처럼 가만히 누워, 선처럼 가만히 누워, 그저 선처럼 아슬아슬하게 가늘어지고 싶은 기분, 그런 방에는 에테르가 가득하고. 볼 수 없는 것 닿을 수 없는 것. 만질 수 없는 것. 그런 것들이 보일 듯, 닿을 듯, 만져질 듯, 반투명하게 떠다니겠지’ 라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혼자 누워서, 함께 누워 듣는 것만 같은 판타지가 필요할 때엔 이 노래를 들어보라고 권했는데요. 1. 이소라-바람이 분다 이민하 시인은 이 노래에 대하여 사소한 노랫말에서 오는 감동은 그것이 몸의 언어일 때 가능하며, 언어의 짜임새가 느슨하지 않은 것도 정교한 감성이 노래에 맺혀져 있어서 라고 했습니다. ‘몸에서 맺혀진 눈물처럼 종이 위에 맺혀진 글자들이 새벽의 어둠을 통과하는 중이다. 라며 깊고 서늘한 무채색의 읊조림이 우리들의 보편적인 공감을 절묘하게 빚어냈다고 했습니다.
보고싶어서 추억팔이
아니, 새벽에 와인까지 홀짝이고 나니 이걸 어째요, 보고 싶어서 아주 그냥 죽겠지 뭐예요? 돌이켜 보니 글쎄, 2019년에는 글쎄, 페퍼톤스를 한 번도 보지 못 했다니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이렇게 다시 시작된 떡밥 춘궁기... 후.. 보릿고개에는 뭐라도 주워 드셨던 조상님들의 지혜를 따라, 감자 기근에 아일랜드를 떠났던 아이리쉬들과는 달리.... 아니다 여기서 그만. 이거 비유적 표현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픈 이야기잖아. 암만 술이 들어 갔어도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여러분 암튼 보고싶은 마음 추억팔이로 대신합니다. 이것은 2016년의 서울재즈페스티벌인가 봐요. 벌레들도 좋아하는 페퍼톤스 하지만 벌레들보단 내가 더 좋아해요. 벌레놈들 나 이길 생각 하지마 이거슨 클럽투어인가? 이 때만 해도 업계에서 알아주는 햇살밴드였더랬죠. 알고보니 요즘 매번 오는 비는 우리 때문이었나 봉가. 우리가 염력인지 뭔지를 제대로 몰아주지 못 해서... 이거슨 지엠에프. 진짜 너무 좋았어요. 갔던 지엠에프 중 최고였다ㅠㅠㅠㅠㅠ 이거슨 2015년 연말공연... 이지만 이 영상은 2016년 1월 1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쳤던 그 날 못 잊을 것입니다ㅠㅠ 이거슨 잊지 못 할 핑퐁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바로 다음 장면...! 달려왔단 말이에요 앞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때의 내 심경을 bgm으로 깔아도 봅니다.mp4 그리고 이거슨 평 위주의 엔딩.. 사이좋은 두사람 *_ 아 이제 와서 말하지만 동영상 삽입 순서는 제 마음이에요. 시간순 공연순 뭐 이런거 1도 없음. 차례대로 넣을거면 술 왜 마셔요? (당당 이거슨 2016 부산 클투... 귀여워.. 이거 꼭 들어주세요 오백번 들어요 너무 귀여우니까ㅠㅠㅠㅠㅠㅠ 요건 제일 좋아하는 영상 중 하나인데요. 영상만 봐도 팔이 아플 정도로 정말 고생해서 찍었지만 봐도 봐도 좋으니 괜찮습니다. 좋으니까 이어 붙여요 *_* 으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전 안 괜찮... 이르케 귀여워서 우째 저 술 다 깰 것 같아요 You’re about to see the galaxy- 이제 좋은 꿈 꾸겠다 다들 좋은 꿈 꿔요 *_* 이 타이밍에 불면증의 버스를 올리고 싶지만 어떤 영상인지 썸네일만으로는 당췌 모르겠어서 포기하고 잡니다. 오늘 밤은 좋은 꿈을 꾸길 바라-
(후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꿈같던 순간 *_*
GMF.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0년을 훌쩍 넘기면서 어느새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되었지요. 그렇다면 GMF를 대표하는 밴드는 뭐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2년 개근에 빛나는 밴드 PEPPERTONES... 그렇죠 페퍼톤스죠!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이 있어서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가 있어서... (말 줄임표) 그러므로 저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GMF를 다녀 왔습니다!! 신나!!! 페퍼톤스가 개근을 했듯 저도 서울 상경 이후로는 개근 중이거든요. 가을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이 내게는 바로 GMF니까. GMF 안가면 가을이 언제 오고 갔는지도 몰겄어유... 노을 지는 기가 막힌 타이밍이 페퍼톤스의 공연 시간! 이 시간에 공연할 때가 제일 기부니가 좋아요. 그렇잖아도 반짝이는 순간들이 햇살 덕에 더욱 반짝반짝 하그등요 *_* 아니 근데 리허설하러 등장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뭔 일 났나요...? 오늘 무슨 일 있냐 뭔 일 난거 아니냐 세상에 이게 진짜 무슨 일이야 는 펩톤이 머리도 하고 옷고 곱게 입고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mp4 뭐예요 뭐예요 셔츠만 입어도 우리는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 아니 세상에 머리도 하고 옷도 단정하고 바지는 또 저게 뭐예요 저런 핏의 바지를 입다니 내가 아는 이장원 맞아요? 오... 오빠...? 놀라움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세상에 평 노래 어쩜 이렇게 늘었어요? CD 틀어 놓은 줄... 아... 동영상을 차례대로 넣고 싶었는데 넣고 나니 순서 변경이 힘들어서 귀찮으니까 그냥 뒤죽박죽으로 갈게요! "GMF 덕분에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 덕분에...(말 줄임표)" "GMF의 공기같은 존재, 없을 때만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영생불멸의...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 (이거 본 사람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연주 중간 중간 평이 자꾸 '아 좋다-'를 말하는게 (입모양으로) 보였는데, 이 영상에 찍혔길래 영상을 보며 유레카를 외쳤습니다ㅠㅠㅠㅠ 평은 찍기가 애매한 위치여서 거의 찍을 수가 없었는데 딱 그 순간이 찍혀서 어찌나 다행인지, 또 명왕성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우리를 보며 씨익 웃는 쟝은 얼마나 귀여운지... 하... 행복 바이러스라는게 있다면 아마 여기 다 있을 거예요. 순간 순간이 빛이 나더라. GMF의 테마곡이나 마찬가지인 뉴히피제너레이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0년이 지나니 비행기 대신 드론이 날고 있네요" '행운을 빌어요'를 비교적 최근 곡이라고 소개하는 것까지 귀여워... 오빠들 노래 진짜 늘었다... 맨 처음 오픈런 나왔을 때 '세수도 안한 앨범'이라는 인터뷰에 '그래도 세수는 하지 그랬어요...' 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그 때 음원보다 지금 훨씬 잘 부르네! 더불어 평의 피리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장면 ㅜ.ㅜ 올해도 꿈같은 순간들을 선사해 줬음에 감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PSY 9집 - 싸다9
저 싸이 좋아는 하지만 앨범은 첨 샀습니다. 보통 유튭으로 음악은 가끔 듣지만 ㅡ..ㅡ 밴드에… 포스트잇까지… 둘다 초3이 탐내더라구요 ㅎ 팝업카드도… 01 9INTRO 02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 03 Celeb 04 감동이야 (feat. 성시경) 05 밤이 깊었네 (feat. 헤이즈) 06 GANJI (feat. Jessi) 07 이제는 (feat. 화사) 08 Happier (feat. Crush) 09 나의 월요일 10 Everyday 11 forEVER (feat. TABLO) 12 내일의 나에게 슈가, 성시경, 헤이즈, 제씨, 화사, 크러쉬, 타블로까지… 햐, 댓댓 벌써 조회수가 2억 5천만회가 넘었네요. 셀럽 뮤비엔 나오지만 목소리는 안나오는 수지 ㅎ 이번 앨범을 데려온 이유중 한곡… 밤이깊었네… 작년 요맘때 많이 들었었거든요. 초3도 좋아한답니다. 초3은 룩셈부르크를 좋아합니다 특히… 저 이노래 듣고 이 앨범 구매 결정했습니다^^ 예전에 참 좋아했던 서울 패밀리의 '지난날'. 위일쳥의 목소리를 참 좋아했었거든요. 조용필의 후계자니 어쩌니 했는데 어느 순간 활동이 뜸해지더라구요… 아, 역시 지금 들어도 넘 좋네요… 옆에 있던 초3이 난 YG 패밀리는 알아도 서울 패밀리는 모른다고 개그를 치네요 ㅡ.,ㅡ 아, 에브리데이 뮤비 션하네요 ㅎ 내일의 나에게… 포스트북까지… 싸이 음악은 차에서 크게 들어줘야 제맛인듯요. 집에서 들으면 뒤통수에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답니다 ㅋ. 닮았나요 ㅋ. 초3이 열심히 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