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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한 남자에게 성전환 후 다시 대시한 트랜스젠더

22살의 에린 앤더슨은 18살 때까지 아론 앤더슨이었다.
3살 때부터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었다는 앤더슨.
18살 때 페이스북에서 처음 자레드를 보고 대시했을 때 자레드는 남자인 그에게 별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2년이 지나고 성전환 후 여자가 되어 대시하자 자레드는 에린의 진정성을 알고 마음을 받아주었다.
인터넷에서의 악플과 살해 위협에도 둘은 당당하게 2년째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 원문 출처 : http://simplestory.co.kr/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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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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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보고 받아준거 맞지?
꼭 외모가 아니더라도 저정도면 진짜 진정성 느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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