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gleKorean
100,000+ Views

2018년 4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매주 날씨를 달리 전하는 빙코도 얼떨떨한 하루하루입니다. 주중에는 당장이라도 직장이든 학교든 모조리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로 포근하고 청명한 하늘이더니 주말만 되면 어쩐 일인지 날씨가 애매해 지네요. 자, 그럼 조금은 모자란 봄기운을 채워줄 이번주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했는지 같이 보실까요?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DplusE 님의 일본 건축 기행 카드인 "[일본_도야마]_#09.시라카와고 합장촌과 갓쇼즈쿠리"입니다.
#건축 #여행 #일본여행

@DplusE 님은 일본의 옛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합장촌에서 만난 일본의 전통 건축 이야기를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 주고 계세요. 사는 모습들은 그렇게 다른데도 전 세계의 전통 건축들을 보면 만들어진 모양새가, 이유가 닮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참 재밌다 느껴질 때가 있지요. 이 카드 속의 '갓쇼즈쿠리'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조근조근 친절한 @DplusE 님의 설명을 따라 건축 기행을 함께 떠나 볼까요?


#2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패션 관련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 주시는 @artrial 님의 카드 "정말로 괜찮은 인정받는 여성복브랜드 BEST5" 입니다.
#여성패션

옷은 사고 싶은데 넘쳐나는 쇼핑몰들 사이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고, 몇 페이지를 뒤지다 겨우 지르고 나서면 길거리에만 해도 나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한트럭. 어디 흔치 않으면서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옷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artrial 님이 5개의 여성복 브랜드를 추천해 주셨어요. 혹시 취향과 맞는 곳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죠 :)


#3

4월 둘째주 마지막 명예의 전당 등극 카드는 바로 @ongcheon 님의 고퀄 일러스트 "Avengers : Infinity War" 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마블코믹스

아니 세상에,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나왔답니다. 구도부터 디테일까지 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실력자. 한번 보고나면 계속 해서 보게 되는 마성의 짤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마블코믹스의 팬이 아니더라도 자꾸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는 작품. @ongcheon 님은 주기적으로 멋진 그림들을 올려주고 계시니 계속 해서 카드를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팔로우를 꾹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감사합니다 🙏🏻✨
너무 멋있어요...
전문가들이 다 계시는 빙글이네요 대단하세요. ^^
당첨되신모든분들 측하드립니다
ㅊㅋㅊㅋ 어벤저스 쩌네요
헐 다 고퀄... 역시 짤줍쟁이는 따라갈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축하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빙글만 했을 뿐인데 코인이 쌓인다고?
빙-하! 오늘도 빙글에서 잘 놀고 계신가요? 더 즐거운 빙글링을 위해 빙글팀이 준비한 새로운 시스템. 놀면 놀수록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시스템 '빙코인'을 소개합니다! 커뮤니티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 빙글에는 적용되지 않는 말. 놀기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니, 빙글 안 할 이유가 없잖아! 빙글 리워드 시스템 <빙코인> 개봉박두 Q : 어떤 리워드 시스템인가요? A : 빙글에서 카드를 볼때마다 보상(보물 상자)이 쌓입니다. 쌓은 보상은 실물 경제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죠. Q : 빙글러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A : 그렇습니다! 따로 어딘가에 가입할 필요 없이 빙글 앱과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iOS에 같은 시스템을 적용하기에 당장은 무리가 있기에,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친 후 추후 iOS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고: 빙글팀의 대부분은 iOS 사용자이다. 정작 직원들은 당장 리워드를 받을 수 없음에 눈물을 훔치고 있다고... 그럼, 어떻게 작동하게 되는지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보는 것; 1 COIN 즐거운 빙글링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카드를 작성해주는 빙글러들임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글이라 하더라도 독자가 있어야 빛이 나는 법. 작성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으로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은 글을 쓸 힘을 얻기도 하니까요.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의 반응으로 글의 옥석이 가려지기도 하고, 그러다 어느날은 보는 이에서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쓰는 이가 되는 날도 있죠. 조금 더 많은 빙글러에게 선순환에 기여하는 경험을 주고 싶었기에, 가장 기본적인 행위인 카드를 '보는 것'에 제일 먼저 리워드를 적용하고 테스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작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추후 하트를 누르거나, 댓글을 다는 등의 행위도 보상과 결부될 수 있을 거예요. 카드를 보면, 1 COIN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쓰는 것; ? 카드를 '쓰는 것'에 가장 먼저 리워드를 주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카드 작성에 대한 리워드는 카드를 보는 것과는 달리 접근해야 했어요. 카드 작성수만을 기준으로 둘 수도, 그렇다고 조회수나 카드의 반응만을 기준으로 둘 수도 없죠. 무의미한 카드가 양산될 수도 있고, 비인기 관심사의 좋은 카드가 읽는 사람이 적다는 이유로 적은 리워드를 받고 시무룩해지는 슬픈 일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한 단계씩 발전시켜 나가야 겠지만 무턱대고 시작할 수는 없기에, 쓰는 것에 대한 리워드는 보는 것에 대한 리워드가 정착되고 빙글러 여러분의 이용 현황을 지켜본 후 조심스레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카드를 쓰면 어떤 기준에 따라 몇 COIN의 보상을 받게 될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아요! 언제나 빙글은 빙글러들의 의견에 열려 있으니까요! (찡긋 ^.~) HOW; 빙코인 적립 방법 자. 이제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빙글러들은 모두 빙글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아직 뜬 업데이트가 없다면 순차적으로 배포되는 중이니 며칠 내로 빙코인이 적용된 빙글 앱을 만나게 될 거예요. 업데이트를 하고 빙글앱을 켰다면 여태 본 적 없던 아이콘이 하나 보일 거예요. 빙글 홈 오른쪽 위에 수줍게 자리잡은 노란 바탕의 'v' 버튼. 앞으로 익숙해질 그 버튼 모양이 바로 빙코인(VING Coin) 아이콘이랍니다. 카드를 하나 볼 때마다 한 개의 보물 상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얻은 보물 상자가 몇 개인지는 빙글 홈 우측 상단의 빙코인 아이콘에 빨간색 숫자 배지로 표시되죠. 'v' 아이콘을 누르면 보물상자를 빙코인으로 교환하고, 그렇게 모은 빙코인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동된 페이지에서 '보물상자 열고 VING Coin 받기'라고 적힌 핑크색 박스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가운데 커다랗게 보이는 핑크색 보물 상자를 눌러서 열면 VING Coin이 적립됩니다. 물론 내가 쌓은 만큼만 교환이 가능하겠죠 :) 하루에 100개까지 보물상자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 후 24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보물상자는 소멸되니 잊지말고 꼭 눌러 주세요! 주의 : 24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이 보물상자는 사라집니다. 보물상자 적립 Tip 홈 피드에서만 카드를 보다 보면 다른 곳을 탐색하고싶은 욕망이 끓어오를 거예요. 조금 더 많은 카드를 보는 것이 바로 보물상자를 더 많이 적립하는 방법이니까요. 그런 빙글러 여러분을 위한 빙글 파헤치기. 이렇게 피드 밖의 빙글에 조금 더 친근해져 볼까요? [#] 내 관심사 내가 팔로우한 관심사의 카드들이 홈 피드에 쌓이긴 하지만 때로는 특정 관심사의 카드들만 보고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빙글 홈 좌측 상단, vingle 글자 왼쪽의 '#' 버튼을 눌러 보세요. 마법처럼 내가 팔로우하는 관심사 목록이 펼쳐진답니다! 원하는 관심사 이름을 누르면 해당 관심사 페이지로 입장할 수 있어요. 관심사 탐색이 더 하고 싶다면 목록 가장 아래의 '+ 관심사 둘러보기'를 눌러 보시길. [ㆁ] 디스커버 다른 빙글러들은 어떤 카드를 좋아할까? 미처 알지 못했지만 내가 좋아할 수도 있는 카드들을 모아놓은 곳, 디스커버. '둘러보기'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빙글 하단 탭의 두번째,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입장 가능. 특히 매달 업데이트되는 '명예의 전당'에서는 관심사를 즐기는 빙글러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니 잊지말고 챙겨봐 주세요 :) - '노는 것'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빙글의 실험은 계속됩니다. 당장의 보상은 크지 않다 하더라도, 지금부터 함께 한 걸음씩 밟아 나가다 보면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생태계를 만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 그럼 이제 얼른 업데이트를 하고, 카드를 보러 가볼까요? 업데이트는 점진적 배포중이니 늦어도 이번 주말에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모두가 업데이트된 빙글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참. 카드를 다 봤다 싶으면 직접 카드를 쓰셔서 자신을 비롯한 다른 빙글러들에게 볼 거리를 전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 봤던 카드를 또 본다고 보물상자가 또 쌓이지는 않지만 내가 작성한 카드를 보는 것 또한 보물상자 하나를 얻는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한 번 더, [빙코인]은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에게만 지원되는 시스템입니다. iOS 기기 사용자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2018년 5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봄이라서, 휴일이 많아서, 가족 행사가 많아서 잔뜩 들떴던 지난주였죠. 5월의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시점, 빙글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몽실몽실 피어났답니다. 그 중에서도 조용히 빛나고 있던 카드들을 찾아 봤는데요, 어떤 카드들인지 함께 보시겠어요? #1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카드는 @skfktoa 님의 책 리뷰 '심여사는 킬러'입니다. #책 #소설 @skfktoa 님은 사실 빙글이 처음이에요. 이번주에 처음으로 빙글에 글을 쓰기 시작하신거죠. 글을 읽고 쓰는 공대생. 참 매력적인 타이틀 아닌가요 :) 시작만 해도 반인데, 벌써 여러개의 책 리뷰를 해 주셨습니다. 리뷰 하나하나가 참 다정해서 당장이라도 소개해 주시는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마침 주말은 날씨가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하니, 글쓰는 공대생님이 소개해 주신 책들 중 하나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비가 오지 않는다면 더 좋겠지만요.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카드는 빙글의 (매우) 오랜 유저 @casaubon 님의 카드 'Call me by your name' 입니다. #영화 #역사 거의 빙글의 역사와 함께 하신 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casaubon 님은 꾸준히 세계 정치사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약간의 위트와 함께) 간결하게 풀어내서 카드를 써주고 계시는데요. 이번에는 영화 리뷰를 써 주셨더라고요. 아니 웬일로 영화 리뷰를?! 하고 봤더니 역시나, 영화 곳곳에 숨은 '현대사'를 바탕으로 한 글이었습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리뷰, 이야 말로 '관심사가 달라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 아닐까요. 영화를 보신 분들도, 아닌 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 카드 보러가기 #3 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카드는 @jaanan 님의 카드 '줄리엣(juliet)' 입니다. #인형 #패션디자인 @jaanan 님은 너무 예쁜 댕댕이 집사이자 구체관절인형의 옷을 디자인하시는 분이세요. 빙글에서도 그와 관련된 카드들을 종종 올려주고 계시죠. 이번에는 영화 '로미엣과 줄리엣'의 줄리엣의 드레스를 제작한 카드를 올려 주셨는데요, 두번째 제작이라 더 디테일한 내용은 아래 카드를 확인하시면 더 좋을 거예요. 얼핏 보이는 이미지만 봐도 영화 속 의상과 거의 흡사하죠? 엄청난 금손 @jaanan 님의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으시다면 @jaanan 님을 팔로우하시기 바랍니다 :)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2018년 4월 셋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갑자기 30도 가까이 치솟은 기온. 이제야 진짜 봄이구나(아니 여름인가...) 싶은 눈부신 금요일이에요. 이 봄은 빙글러 여러분께 어떤 의미로 남을까요. 짧더라도 강렬한 봄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주 빙글을 눈부시게 빛내준 카드 세개를 선정해 봅니다.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Julsummary 님이 정성스레 쪄주신 카드 '로리언의 아이들이 지구로 왔다! I'm No.4' 입니다. #영화 #책 #소설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참 많죠. 책이 재밌어서 영화화 된 것일테지만 사실은 영화로 인해 책들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게 사실. @Julsummary 님은 그렇게, 영화로 인해 궁금해진 책들을 위주로 간추려서 설명해 주고 계신답니다. 줄거리에도 생생함을 담기 위해 이미지까지 직접 만들어서요. 자. 흥미진진한 책 속의 이야기, 같이 보시죠!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빙글의 오랜 유저, 언제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빙글러들을 놀라게 하는 @rlaskgna 님의 카드 '해피서울 (HAPPY SEOUL)'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rlaskgna 님의 그림을 볼 때 종종 깜짝 깜짝 놀라곤 해요. 그림 속에 담긴 메세지가 어찌나 강렬한지 때로는 어떤 말보다 마음을 크게 울리곤 하거든요. 이번에 소개드릴 카드도 그러합니다. 암만 벌어도 빚이 줄지 않는 세상, 벌어도 벌어도 그대로인 텅장, 그리고 우리와 다른 삶을 사는 듯 보이는 저 너머의 사람들 그대로를 그림 한장에 담아 주셨어요. 씁쓸하지만 통찰력 있는 그림, 같이 보시겠어요? >> 카드 보러가기 #3 이주의 마지막 주인공 역시 빙글의 오랜 유저세요. 공감이 되는 글귀를 간단한 드로잉과 함께 보여주고 계시는 @jamjaeryuk 님의 카드 '자리비움' 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웹툰 뭐든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할 수 있는 편한 세상이지만 가끔 불편했던 지난 날이 그리울 때가 있죠. 몸은 불편해도 마음은 덜 어려웠던 시절. @Jamjaeryuk 님은 이 카드에서 그런 시절의 이야기를 짧은 글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주고 계세요. 잠재력님의 카드들 대부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짧게 풀어내는 형식인데, 너무 공감가는 표현들에 무릎을 탁! 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나이가 들면 기억해야 할 32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 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만 사람이 피하지 않는다. 11.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마라. 12. 술 담배를 줄여라. 내 나라 내가 지키듯 내 생명 내가 지킨다. 13.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14. 대우받으려고 하지 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15.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 16. 경로석에 앉지 마라. 서서 움직이면 그곳이 헬스클럽이다. 17. 주는데 인색하지 마라. 되로 주면 말이 돌아온다. 18. 하루에 10분씩만 웃어라. 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19. 걱정은 단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 20. 남의 잘못을 보면 괴로워 말고 잘하는 점만을 보며 기뻐하라. 21. 작은 것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22.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장수 무병단명이라는 말도 있다. 23.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24. 아파트 관리비만 신경 쓰지 말라. 자기 관리비도 신경을 써라. 25. 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26.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죽은 사람은 욕먹지 않는다. 27.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28.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 29.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30.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 노트다. 31. 유서를 작성하고 다녀라. 그것은 자신의 고백서요, 삶의 계산서다. 32.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라. #좋은글#나이#명언#삶#인생#라이프#주부#글
짤줍아님(X)자랑임(O).2020
빙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들 받으셔쪄염? 20200102 오늘 날짜입니다 슨샌님덜 소오름...ㅎㄷㄷ 거 뭐시냐 12월 31일엔 넘모 바빴거덩여 후다닥 퇴근하규 덕질하규 술마시규 그러다 빙글에 접속했는데 요런게 땋 떠있는거예염! (지금 캡처한거라 1일 전임) 뭔 선물이란겨 뭐가 두가지란겨 난 나나연 배지만 있음 되는디! 하고 술 마시면서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 술기운이라 뭔가 배지를 받을 정신은 없구 두번째 선물이 뭔지만 봤거덩여 그게 뭐였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두구두구두구둥둥 스크롤 휙휙 ! 올해의빙글2019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본 커뮤니티라고 합니당 그으래? 하고 촉이 확 온 짤둥이는 바로 커뮤니티로 들어가봤져 ㅋㅋ 열분덜도 한 번 가보쉴? 바로가기 링크를 드리는 친절한 짤둥이 그랬더니이이이 2019년 인기 카드들을 종류별로 모아 뒀더라구여 인기카드 Top100, 좋아요 Top100 뭐 이르케? 관종 짤둥이는 좋아요 콜렉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좋아요 Top100부터 눌러봤는디 역시 이르케 짤둥이 카드가 겁나 많더라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자랑 아예 한 페이지가 다 제 카드인걸로 캡처 떠봐쯥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둥쓰의 2019년... 나쁘지 않아써.. 짤 줍느라 핸드폰 컴퓨터만 잡고 사는 짤둥이였찌만 그만큼 열분덜이 사랑해주셔쓰니까 관심 먹고 자라는 짤둥이.. 행복해따.. 그 옆에 평균좋아요King도 있길래 거기도 들어가 봤더니 ㅋ 역시나 ㅋ 짤둥쓰가 평균좋아요King에 없을리가 없져 안그래여? (당당) 짤둥쓰 2019년 빙글을 정복했다 뭐 이건 다 열분덜 덕분이져 짤을 만들어 오는 것두 아니구 주워오는 거 뿐인데 이르케 아껴 주신 열분덜 사..사..사리곰탕..❤️ 빙글코리안 말 한 번 따라해 봐쪄염 ㅋㅋㅋㅋㅋㅋ 근데 암튼 술 마시다가 이리저리 저 커뮤니티를 둘러봤는디 그냥 둘러봤다고만 생각했는데 커뮤니티 제일 밑으로 내려가면 관심사 스레드란게 있거덩여 거기를 내려가보니까... ㅇㅅㅇ???? 저 저런거 적은 기억 없는데 후회 안녕어어어엉이라니 저거 말구 2020년 목표를 적은 기억은 나는디 ㅋㅋㅋㅋㅋ 술마시다가 뭔가 서러웠나봐여 후회가 많이 됐나봐 ㅋㅋㅋㅋ 열분덜도 2019년 버리고 가고 싶은 것들 적어 보셈여 여기로 가셔서 제일 밑으로 내려 보심됩니다 ㅋㅋㅋㅋ (상-냥-) 그리구 열분덜? 나나연 배지 다들 웨않바다? 받았다고 거짓말 해봤자 안속아여 들어가면 몇명이 갖고 있는지 뜬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커여운데????? Winners 5 5?!?!?! 다섯며어어어어엉?!?!?!?!?! 너무한거 아니에여? 열분덜 말만 나나연이라면서 사실은 나나연 하기 싫었던 거여쪄여?!?!?! 너무해.... 저처럼 이르케 예쁘게 달아 보란 말이에여 나는 나나연이다! 온 빙글러들한테 자랑해 보라구여!!!!!!!! 옆에 혼자서 하는 배지들 다 달아 놓으니까 지짜 나나연 같구 을매나 좋게여? 다들 얼른 달아여.... 배지 다는 방법 여기 나오니까 다들 해보셈여! 나나연이라고 말하면서 안 달기만 해봐 저 불시검문 할테니까 달아여 꼭!!! 참 마법사 배지를 가진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한명 계시더라구여? ㅋ 다들 2020년에두 나나연하시규 상냥한 짤둥이 자랑도 상냥하게 하면서 이만 복도 줍구 짤도 주우러 가영 빠잇 ㅇㅇ
2018년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그 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한창인 오늘도 어김없이 빙글 명예의 전당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훗날 어떤 역사로 기록될까요? 어떤 식이든 의미있는 날임은 확실합니다. 이런 오늘, 빙글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되었을까요? 얼른 만나 보시죠!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예쁜 손글씨로 빙글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PEunu 님의 카드 '1월부터12월까지.'입니다. #캘리그라피 1월부터 12월까지의 바람을 담은 예쁜 손글씨로 디자인된 핸드폰 배경화면용 이미지 모음이에요. 정말 매달이 @PEunu 님의 글귀처럼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지면이 모자라 여기에는 다음달인 5월만 소개를 하는데요, 카드에 가서 보시면 1월부터 열두달이 모여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Eunu 님은 종종 빙글러분들의 요청을 받아서 손글씨를 써주기도 하시니 팔로우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joshuajr 님의 카드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입니다. #축구 #스포츠 #해외축구 이 카드는 @smallparty 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확인해 보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다지도 세밀한 분석이라니, 움짤까지 동원한 정성스러운 카드라니. 카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이야말로 '노력하는 천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해외축구에, 레알마드리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이 카드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받아보고 싶은 카드라면 @joshuajr 님을 팔로우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3 4월의 마지막 주인공은 실제로 겪은 귀신썰을 풀어내 주시는 @misssaigonkim 님의 카드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 입니다. #공포미스테리 2편을 택하긴 했지만 사실은 1편부터 차례대로 봐야 해요. @misssaigonkim 님은 직접 겪은 귀신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풀어주고 계시거든요. 설명을 위해 (아래처럼) 손그림까지 그려 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배우신 분. 오늘까지 벌써 15편의 이야기를 써주셨으니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빙글러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겁이 많아서 낮에만 보려고요..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