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aejeju1
6 months ago5,000+ Views
일주일 전 다금바리와 갯돔이 먹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을 받고 급하게 다금바리와 갯돔을 구하기 시작하였으나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 구할 수 있을지 걱정하던 찰나
대포항 선장님이 다금바리를 잡았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선장님께 사정사정하면서 부탁을 한 끝에 다금바리를 겨우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금바리는 껍질과 내장 어느것 하나 버릴게 없이 전부 고객님 상에 제공됩니다.

오늘의 메인인 다금바리회가 등장했습니다.
다금바리회는 다른 회와 다르게 빛깔이 붉은색이 아닌
황금빛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만약 다금바리회를 시켰는데 붉은빛의 회가 들어온다면
다금바리가 아닌 구문쟁이를 의심해봐야 됩니다.

다금바리 머리와 뼈로 끓인 지리탕입니다.
다금바리는 회도 맛있지만 지리 또한 끝내줍니다.
이 다금바리 지리탕이면 소주 한짝도 거뜬할 듯 합니다.

다금바리 코스를 전부 즐기고 손님께서
이렇게 맛있는 다금바리는 처음 먹어본다고
극찬을 하면서 식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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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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