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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느닷 없이 아침에 전화를 해서는
엄마가 만들어 준 빵이 먹고 싶다는 아들!

빵 반죽하여 발효하는 과정 없이 조금 쉽게 하려고
머핀을 만들어 내일 우체국 택배로 부쳐주려고요~
자식에 관한 일이라면 열 일 다 제쳐두게 되는 것이
아마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인 것 같아요^^
오늘 만든 애플 치즈 머핀~
바닐라 머핀~
호박 머핀~
특히 바닐라 머핀은
차와 함께 먹어도 아주 좋더라고요~
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 고소한
바로 요 요요 애플 치즈 머핀은 제가 만들고도
정말 감탄하게 되네요^^~
만들어 놓고는 이렇게 찍어보고, 저렇게 찍어보고~
생각보다 예쁘고 맛있게 구워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요 호박 머핀은 앞으로
많이 만들어 먹을 생각이에요~
옛날 시골에서 먹던 호박떡이 생각나는
딱 그맛입니다~
아무리 맛이 있어도 역시 칼로리를 생각하면 ㅠㅠㅠ
얼마 전엔 스콘에 푹 빠졌었는데
당분간은 요 머핀의 매력에서
헤어나질 못할 것 같네요~
집에서 맛있는 것 만들어 먹고
차도 마시고~
이렇게 보내는 한가한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편안한 시간 되세요~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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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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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아드님이 부러워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호박머핀에 홍차랑 먹고 싶어요^^
@chanjini04 차 마시며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져요~나눠 먹을수 있음 좋겠네요~♡♡
엄마의 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머핀이네요~♡솜씨진짜 좋으심ㅜ
@dbdms380 우왕!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으아 다금님 아드님 너무 부럽네요ㅜㅜ
@uruniverse 나이 서른 하나가 되어도 제 눈에는 어린 아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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