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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얼어있는 모습이 귀여웠던 아이린의 데뷔 초 모습


비내츄럴때 정말 좋아했어요 서늘한 미녀느낌!
데뷔때부터 기복없이 꾸준히 예쁜 레드벨벳 아이린이 좋다면

하트뿅뿅♥x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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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님 머리 영롱한거보소 빠져든다
존예보스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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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들이 본받아야 할 박지성의 멘탈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선수라면 칭찬을 받을 때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 쏟아지는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는 심장을 가져야 한다." "여기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도 여기서 분명히 모든 것을 보여준다면 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대표팀에서 플레이한다고 혼란스럽거나 감각적인 차이로 스트레스, 불만을 품지는 않는다. 나는 한국축구 속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기 때문에 대표팀에 돌아오면 기분도, 감각도 '맨유의 박지성'이 아니라 '한국대표 박지성'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내게는 이런 출발이 어울린다. 누가 주목하지 않아도 팀과 내 자신을 함께 상승시키는 힘이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빠르지도 못했고, 능숙하게 볼을 다루지도 못했고, 강한 킥을 쏘지도 못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이길 수 없었다. 내게"쓰러질 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완벽주의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훈련이 계속되고 몸이 피곤해지면 하루쯤 쉬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하루를 쉬면 그만큼 다음날 해야 하는 훈련 양이 많아진다. 그것이 내가 하루도 쉴 수 없는 이유이다. 언젠가는 그들도 한번쯤 쉴 것이고 그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쉬지 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 "축구를 잘 하고 싶다. 이젠 유명세를 안고 가야 한다. 은퇴하고 나서 시간이 흐르면 유명세는 줄어들 것이다. 시간이 가길 기다리고 있다."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 그걸 해결해달라고 누구에 말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혼자 노력했다." "월드컵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선수, 운 없어 못 온 선수도 많다. 그들의 꿈과 희망도 우리 대표팀이 가져가야 할 사명감이라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훈련하고 싶어하는 한국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세계적인 선수들은 또 얼마나 될지를 생각하면 새삼 늘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그들이 갖지 못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내가 맨체스터에서 뛰는 것은 한국의 대표로 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내가 실패하면 한동안 세계 탑 클래스팀에선 한국선수 영입을 꺼려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작은 것 하나라도 게을리 할 수 없고 나의 두 어깨는 결코 가벼울 수 없다." "축구는 내가 살아있는 이유다. 축구가 없으면 나는 없었을 것이다.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더라도 난 축구를 할 것 같다." "쓰러질 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조직원 선배 조롱…" 대전 도심 조폭 집단 패싸움 전말
영장실질심사 안 받으려 도주하기도…16명 입건·8명 구속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사진=자료사진) 최근 대전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난 조직폭력배 집단 폭행 사건은 SNS상에 경쟁 조직원 선배를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방경찰청은 경쟁 조직원들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공동상해)로 대전 A파 조직원(22) 등 8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자신의 조직원들이 폭행을 당하자 A파 조직원들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상대 조직인 B파 조직원(23)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오전 2시 30분쯤 대전 서구 유흥가 한 골목에서 대전A파 조직원 등 10여 명이 B파 조직원 한 명을 마구 때렸다. 이에 따라 주변에 있던 B파 조직원들도 몰려와 패싸움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패싸움으로 인해 B파 조직원 3명이 안면부 등을 다쳐 2, 3주의 치료를 해야 하는 상해를 입었다. A파 조직원은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B파의 조직원은 술을 먹은 뒤 SNS상에 경쟁 조직의 조직원(25)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분노한 A파 조직원들도 SNS상에 글을 올리며 설전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폭력배들 사이에서도 나이로 인한 선후배 관계가 있는데 반말로 조롱하듯 글을 올린 것에 화가 난 것 같다"며 "자신들의 선배 조직원을 조롱해 만나면 손을 봐주겠다는 마음이 있던 차에 마주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폭이 패싸움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들은 이미 달아난 뒤였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목격자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들을 특정했다. 수사 과정에서 A파 조직원들은 대다수 경찰 출석에 순순히 응했지만, 구속 영장이 신청되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은 채 도주했다. 구인 영장 유효 기간 내에 신병 확보가 안 된 2명에 대해서는 실질 심사 없이 구속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결국, 경찰은 지난 16일 마지막 조직원을 검거하면서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폭력배 집단 폭력 사건은 시민을 불안하게 하고 공공 안전을 해치게 한다"며 "동향 파악을 통해 사전 예방에 주력하고 사건 발생할 경우 구속수사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두 조직은 지난 2017년 8월에도 서로 조직원 빼내기를 시도하는 등 세력 다툼을 벌이다가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외국인들이 물개박수치는 한국 음식 TOP 8
외국인 친구가 생겼다! 그런데 같이 뭘 먹지..? 시험도 끝났겠다. 영어 실력을 키워보겠다고 언어교환을 신청했다. 예쁜 스위스인 언니가 내 파트너가 되었다. 첫 만남 날, 내 영어 실력도 걱정이었지만 더 고민되던 건 같이 먹을 한국 음식이였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친구들을 데려갔을 때 물개박수가 나오던 음식들을 추천한다. ♣ 성.공.보.장♣ 1. 삼겹살(grilled pork) 서양식 바비큐와 비슷해 제일 무난한 메뉴. 상추 위에 구운 마늘을 올려 먹는 삼합 스타일을 알려주면 떡실신. 서양에서는 고기를 사이드 디쉬로 먹는 경우가 많으니 “밥도 같이 먹을래?”하고 물어보자. 된장찌개 베타서비스도 덤으로 체험할 수 있다. 2. 비빔밥(Rice mixed with vegetables and beef) 의외로 한국 음식에는 고기가 잘 안 빠진다. 채식주의자 친구를 만났을 때 난감했던 부분. 이럴 때 비빔밥을 보여주면 ‘코리안 컬러풀 뷰티풀 푸드’라며 쌍따봉을 날릴 것이다. 미국 가디언즈지의 한 기고자는 돌솥비빔밥을 ‘겨울의 소울푸드’라며 극찬한 적도 있다. 3. 치킨(Fried chicken) 한국인의 소울푸드 치킨을 먹지 않고 어찌 한국 음식을 논하랴. 달착지근한 양념 소스, 간장 소스가 바삭한 튀김 옷과 몸을 섞은 양념치킨은 어느 나라에도 없다. 일반 프라이드 치킨에는 심드렁하다가도 양념치킨을 보고서는 치킨이 어떻게 달 수 있냐며 엄청 좋아했다. 유럽권은 닭을 튀겨 먹는 일이 드물어 더욱 신기하게 생각하더라. 4. 삼계탕(Ginseng chicken soup) 일본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 피부 미용에 좋다는 소문이 자자해 일본 내 삼계탕 집에는 대기줄도 있다고. 경복궁의 유명 삼계탕 가게 <토속촌>은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서 관광지에 온 줄 알았다. 요염하게 다리를 꼰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는 비주얼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있으니 미리 사진을 보여주자. 5. 김밥(Dried Seaweed rolls) 영국에서 온 친구와 인왕산 등산을 가는 길이었다. 채식을 하는 친구였고(또!) 비빔밥, 된장찌개 앞에서도 시큰둥해서 조바심이 나던 차였다. 산에서 먹을 간식을 사러 김밥천국에 들어갔다. 뒤가 조용해서 돌아봤더니 친구는 아줌마가 김밥 만드는 영상을 찍고 있었다. 어떻게 저 두꺼운 롤을 5분 만에 만들 수 있냐며, ‘한국 사람은 롤 마스터’라고 유튜브에 올렸다. 그 후 매일 한 끼는 김밥으로 먹더라. 6. 호떡 및 길거리 음식(Pancake stuffed with brown sugar) 광장시장, 명동, 부산 PIFF광장에서 길거리 음식의 신세계를 보여주자. 한국관광공사 조사 결과 외국인들이 해보고 싶은 경험 1위는 ‘길거리 음식 문화’였다. 만약 호떡이 보이면 살포시 손에 쥐어줄 것. 교환학생이나 여행 중 한국 요리를 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닥칠 때 호떡 믹스는 구세주다. 외국에서 믹스로 호떡을 만들어줬더니 “디저트 케이크 같다”며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는 간증이 괜히 이어지는 게 아니다. 7. 전 & 막걸리(Pan-fried pancake&Rice wine) 빈대떡이나 모듬전은 외국인들이 먹기 쉬운 음식이다. 굉장히 기름지지만 바삭거린다며 전 끄트머리 부분을 좋아했다(맛있는 건 국가 불문하고 같은 듯). 한국의 전통 술 막걸리도 빼놓을 수 없다. 신 맛이 적은 느린마을 막걸리를 마신 한 친구는 달달한 우유 같다며 계속 시키다가 사망, 다음날 집에서 부활했다. 그 이후로는 ‘위험한 술’이라며 막걸리를 질색하더라. 8. 김치볶음밥&김치찌개(Kimchi fried rice & stew) “Do you like Kimchi?” 이제는 개그 소재가 되어버렸지만 김치는 한국 식문화에서 중요한 음식이다. 독특한 냄새 때문에 처음엔 걱정했지만 예상 외로 고추 피클 같다며 잘 집어먹었다. 반면 맵고 맛이 없다며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 무난하게 시작하려면 김치볶음밥으로, 김치를 즐긴다 싶으면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김치찌개를 제안해보자. 특히 한류 팬들은 드라마에서 봤다며 김치찌개를 굉장히 좋아한다. 의외로 외국 친구들이 꺼려한 음식은 떡볶이. 떡의 식감을 즐기지 않는 이가 많았다. 음식을 차게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이들은 냉면이나 육회, 생선회 같은 회 종류에도 뜨악한 표정을 지었다. 조금은 먹을 수 있지만 한 끼 식사로는 못 먹겠다며. 물론 케바케다. 그래도 한국 음식이 좋다며 맛있게 먹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누구에게나 내가 좋아하는 걸 상대도 좋아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으니까. 한국 음식 먹이기는 성공. 갑자기 김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해달라고 한다. 음..그러니까…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00년대 제일 옷 잘입다는 평 들었던 여자
미드 디오씨로 불세출의 스타가 된 미샤바튼 언니.. 부러질것처럼 깡마른 몸매에 러블리한 페이스, 금발.. (현재의 깡마름 유행을 있게 한 장본인이기도 함 옷발 잘받는 조건은 다 갖고 있다고나 할까요 ㅋㅋ 게다가 당시는 셀렙 파파라치 사업(??)이 딱 르네상스를 맞이하던때라.. 예쁘고 옷잘입은 이 젊은 스타에게 파파라치들과 대중의 관심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었던 것.. 딱 켄달 제너나 기타 인스타스타들처럼 "이쁜걸로 유명하고 유명한걸로 더 유명해지는 셀렙"의 시초격 중 한명임. 로맨틱하면서도 보헤미안스러운 스타일로 00년대의 트렌드를 이끌었죠. 세상에서 제일 세련된 거지같았(..)던 올슨자매보다는 살짝 더 걸리시한 스타일입니다.. 요렇게 잔무늬 들어간 쉬폰 원피스에 플로피햇 딱 써주시고 플랫슈즈 신어주믄 미샤바튼 st 완성! 와 이 사진 정말 뭐하나 빼놓지않고 너무나 밀레니엄스러운것ㅋㅋㅋㅋㅋㅋㅋ 저 샤넬 벨트에 청바지 워싱색감, 레이스달린 탑까지 완벽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컷도 모든게 2000년대스러운ㅋㅋㅋㅋ 강아지 옷마저도 2000년댘ㅋㅋㅋㅋㅋㅋㅋ 미샤바튼 전성기가 또 한국에서는 지마켓, 옥션부터 각종 개인인쇼등 온라인 상거래가 막 시작돼서 잘되고 있을때인지라 ㅋㅋㅋㅋ 진짜 당시에 인쇼가면 헐리웃st해놓고 미샤바튼 파파라치컷 속 옷 카피해서 파는 경우가 존나 많았음ㅋㅋ저 옷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주렁주렁 팔찌에 레이스원피스 정도 입어줘야 *걸*리*쉬* 사실 아이템들만 쭉 나열했을때 그렇게 이상할까 싶은데 다 묘하게 유행이 지나고 핀트가 나가있는게 포인트ㅋㅋㅋㅋㅋ 이런 스타일 유행도 다시 돌아올까요.. 지금 한국은 놈코어룩 트렌드가 대통령 한 세번바뀔 때까지 꾸준히 갈 기세라..(회의적) 미샤바튼은 샤넬백 매니아로도 유명한데 .55 색깔별로 있다는 설도 있었음ㅋㅋㅋ그만큼 파파라치컷마다 들고 찍혀서ㅋㅋㅋㅋㅋㅋㅋ 샤넬 VIP일듯 이 코디의 모든 것이 날 추억돋게 한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이뻤던건 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그 이쁘고 깡말랐던 언니가 10년대에 들어서 갑자기.....................(말잇못 알고보니 태생적으로 살이 안찌는 체질도 아니었는데 옷에 맞추기위해 힘들게 다이어트 했었고 본인도 그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약물문제도 있었고... 결국 몸이 버티다 버티다..........뭐 그런거죠. 짧고 화려한 셀렙생활이 끝나고..연기 커리어도 잘 안풀리고 여러모로 안타까웠던 언니에요.. 그래도 최근 모습보면 행사도 열심히 뛰고, 작품활동도 하는 것 같고.. 얼굴도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예전처럼 깡마른 모습도 아니고 패션행사 줄줄이 불려가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사실 옷보다 중요한건 인생 그자체 아니겠나요 ; ___; 옷빨 안받아도 좋으니 그냥 이 언니 이제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연쓸걱))
충격적인 유진박 학대
천재 뮤지선 '유진박'을 아시나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가지고 있는 그이지만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유진박은 3세때부터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8세에 줄리어드 예비 학교 입학 (전액장학금) 10세 때 웨인 심포니 오케스트라 (Wayne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13세에 링컨 센터(Lincoln Center)와 협연한 그야말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죠 미국에서 유진박은 스타였습니다. 슈퍼볼 전야제등 엄청난 행사에서 연주를 했고 베넷사메이와 함께 마이클잭슨 공연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유진박에게 미국에서 유수의 뮤지션들이 영입제안을 했지만 거절, 유진박은 한국에서 음악활동을 하게됩니다. 한국에서 유진박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스마트한 마스크와 화려한 무대매너 퓨전 클래식과 전자바이올린이라는 품격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악 연주자 공중파 방송은 물론,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유명디자이너의 패션쇼 등 권위 있는 행사에서 그의 연주를 만날 수 있었죠 하지만 2000년대, 유진박은 각종 지방행사, 소규모 개인 매장 등에서 모습을 보입니다. 표정도 없고 자세도 엉성합니다. 총기 있고 세련된 유진박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당시 소속사인 '폭스 엔터테인먼트'가 돈을 주는 행사라면 마다하지않고 모든 행사를 돌려가며 유진박을 혹사시켰기 때문입니다. 유진박의 무표정과 넋나간 모습은 단순한 혹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유진박을 모텔에 숙박시키고 매니저를 상주시켜 이동을 금지시켰습니다. 행사에서 받은 돈은 대부분 착복합니다. 어눌하고 순진한 유진박을 한 푼도 주지 않고 부려먹습니다. 감금 / 혹사 / 계약위반에 더해 폭행까지 휘두른 소속사 한국에선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소속사 사람들이 무서워서 신고도 못한 유진박 폭스 엔터 사장은 소속 여가수를 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됩니다. 혐의가 인정 돼 징역을 살게 됐죠. 유진박은 새로운 소속사인 '드림라인 엔터'로 소속을 옮기지만, 드림라인 엔터 대표는 폭스엔터에서 유진박을 학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았죠. 이후 계속해서 여론의 포화를 받은 유진박의 소속사. 유진박은 드림라인 엔터에서 동국 엔터로 소속을 옮기게 됩니다. 소속사 사장이 때리지 않고 잘 해준다고 대답하는 유진박 하지만 동국 엔터에서의 상황도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공연장으로 너무나 적합하지 않은 동네 곱창집에서 연주하는 근황과 지하철 역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소속사 대표는 곱창집 연주에 대해 '유진박의 지인 가게에서 즉흥적으로 연주 한 것이다' 라고 해명했지만, 지인의 가게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유진박도 후에 인터뷰에서 곱창집에서 연주하기 싫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유진박이 한국에서 최초로 모습을 보인 건 'KBS 열린 음악회' 였습니다. 당시 KBS의 간판 음악프로였으며 공연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수많은 관객 앞에서 행해졌습니다. 열린 음악회때 했던 연주를 학대받던 2008년에 하는 모습입니다. 같은 곡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훨씬 느리고 박자도 잘 맞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데뷔 이후 최정상 뮤지션의 길을 걷다가 한순간에 고난과 역경의 삶을 살게 된 유진박.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유진박이 '김상철'씨를 다시만났다는 점입니다. 김상철씨는 유진박이 최초로 한국에 왔을 때 열린음악회를 통해 유진박이 데뷔할 수 있도록 해준 사람. 유진박을 발굴해서 한국에 영입한 장본인입니다. 김상철씨는 10년전 유진박과 함께 음악을 하던 친한 밴드 멤버들을 다시 연결해주었습니다. '유진박 밴드'를 재결성한 이후의 행보는 소규모 개인행사가 아닌 큰 행사에서 유진박의 무대를 만들어주는 일이었습니다. 4월 25일 '생방송 오늘 저녁'의 '스타 미니다큐'에는 유진박의 근황이 소개됐습니다. 현 소속사 대표 김상철씨는 유진박에게 예전의 박수를 되찾아주겠다고 인터뷰했는데요 모쪼록 지금이라도 편하게 음악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제일 싫어하는 것은 돈 싸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음악 만드는 것. 사람들을 위해 공연할 때 행복하다는 유진박 유진박처럼 순수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천재가 이런 고생과 상처를 겪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라 봅니다.
의외로 엄청 쎈 이승기
어린나이에 나이 차이 많은 형들과 예능을 해서 그런지 카메라 앞에서도 입담이 거침없음ㅋㅋㅋㅋㅋ 신서유기1에서 이승기가 처음 버스에 탐. .......!!! (승기가 한말임) (=이수근 :상암동 살고 도박해서) .....!!!!(승기가 한말임222) (=은지원: 여의도살고 이혼해서) 이승기의 멘트에 천하의 강호동도 깜짝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은 너무 놀라 얼굴까지 빨개지며 안절부절 못하는데 이승기 넘나 태연ㅋㅋㅋㅋㅋㅋ 이승기가 한말을 여의도 이혼남에게 이르는중ㅋㅋㅋㅋ 강호동 멘탈 붕괴 현장 흐름을 이어받아 강호동이 이승기가 욕먹었던 에피소드를 조심스럽게 꺼냄 맘여린 강호동은 본인이 꺼내놓고, 황급히 수습시도ㅋㅋㅋㅋ 이승기 아랑곳X 조금의 당황도 하지않고 진짜 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러 가기 전에 둘이 얘기하는데 이승기가 사주를 볼일이있었다함 근데 내년에(2016) 운이 좋다고 했다함 캡쳐에 안나왔는데 이승기가 '군대를 가든 교도소를 가든 어디든 가야돼'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븐 유 의문의 1패ㅋㅋㅋㅋㅋㅋㅋ 거침없는 승기에게 존경을 표하는 강호동ㅋㅋㅋㅋㅋ 강호동이 많이 놀랐나봄ㅋㅋㅋㅋㅋㅋ 계속해서 승기 얘기중 나영석PD : 프로특성상 서유기 스토리텔링따와서 죄많이 지은 사람이 손오공을 해야된다고 정하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수근에게 '손형'이라 부르며 물 따라주는 이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게 재기한 이수근 1패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좋아죽는 제작진들. 강호동이 이승기 그렇게 예뻐한 이유를 알겠네요ㅋㅋㅋ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센스까지 있는 이승기가 좋다면 하트 뿅뿅뿅♥ x 1000
1박2일 유호진 PD. 연애에 대한 생각
연애를 시작하면 한 여자의 취향과 지식, 그리고 많은 것이 함께 온다. 그녀가 좋아하는 식당과 먹어본 적 없는 이국적인 요리. 처음듣는 유럽의 어느 여가수나 선댄스의 영화. 그런걸 나는 알게된다. 그녀는 달리기 거리를 재 주는 새로 나온 앱이나 히키코모리 고교생에 관한 만화책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녀는 화분을 기를지도 모르고, 간단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 먹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주 많은 나라를 여행해 보았거나 혹은 그녀의 아버지 때문에 의외로 송어를 낚는 법을 알고 있을수도 있다. 대학때 롯데리아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까닭에 프렌치후라이를 어떻게 튀기는지 알고 있을수도 있다, 그녀는 가족이 있다. 그녀의 직장에, 학교에는 내가 모르는 동료와 친구들이 있다. 나라면 만날 수 없었을, 혹은 애초 서로 관심이 없었을 사람들. 나는 그들의 근황과 인상, 이상한 점을 건너서 전해듣거나, 이따금은 어색하나마 유쾌한 식사자리에서 만나게 되기도 한다. 나는 또 다른 종류의 사람들을 엿보게 된다. 그녀는 아픈 데가 있을수도 있다. 재정적으로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특정한 부분에 콤플렉스가 있을수도 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을수도 있다. 그건 내가 잘 모르는 형태의 고통이다. 그러나 그건 분명 심각한 방식으로 사람을 위협한다. 그녀의 믿음 속에서 삶이란 그냥 잠시 지속되었다가 사라지는 반딧불의 빛 같은 것일 수도, 혹은 신의 시험이자 선물일 수도 있다. 혹은 그런 고민을 할 여유가 없는것이 삶 자체라고, 그녀는 피로에 지쳐 있을 수도 있다. 요컨대 한 여자는 한 남자에게 세상의 새로운 절반을 가져온다. 한 사람의 인간은 어쩔 수 없이 편협하기 때문에 세상의 아주 일부분 밖에는 볼수 없다. 인간은 두 가지 종교적 신념을 동시에 믿거나, 일곱 가지 장르의 음악에 동시에 매혹될 수 없는 것이다. 친구와 동료도 세상의 다른 조각들을 건네주지만, 연인과 배우자가 가져오는건 온전한 세계의 반쪽. 에 가깝다. 그건 너무 커다랗고 완결되어 있어서 완전하게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녀가 가져오는 세상 때문에 나는 조금 더 다양하고 조금 덜 편협한 인간이 된다. 실연은 그래서 그 세상 하나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연인이 사라진 마음의 풍경은 그래서 을씨년스럽지만 그래도 그 밀물이 남기고 거대한 빈공간에는 조개껍질 같은 흔적들이 남는다. 나는 혼자 그 식당을 다시 찾아가보기도 하고, 선댄스의 감독이 마침내 헐리웃에서 장편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기도 한다. 그런 것을 이따금 발견하고 주워 들여다보는 것은 다분히 실없지만, 아름다운 짓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그러한 실연이 없는 관계- 결혼 생활이 시작된다면 그 모든 절반의 세계는 점차 단단히 나의 세계로 스며들기 시작할 것이다. 그건 굉장히 이상하고 기묘한 일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세계의 리스트에는 그녀가 가져온 좋은것과 문제점 모두가 포함된다. 그건 혜택과 책임으로 복잡하게 얽힌 대차대조표라서 어차피 득실을 따지기가 어렵다. 세월이 감에 따라 그녀가 최초에 나에게 가져왔던 섬세한 풍경들의 윤곽, 디테일한 소품들은 생활이라는 것에 차차 -혹독히- 침식되겠지만, 그 기본적인 구성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여전히 나와 몹시 다르고, 다양해서- 이따금 경이로울 것이다. 한 사람이 오는건 그 사람의 삶 전체가 오는 것,이라는 말을 웬 광고판에서 본 적이 있다. 왜 아침에 그 문구가 생각났을까. 아무튼 사람을, 연인을 곁에 두기로 하는 것은 그래서, 무척이나 거대한 결심이다. 멋지신 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