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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_카페 '더굿런드리'
낮에 카페에 갈 수 있는 날은 주말밖에 없으므로 지친 몸을 이끌고서라도 꼭 나가야한다. 지난 주말에 간 곳은 잠실에 있는 '더굿런드리' 이름처럼 빨래를 같이 하는 곳이다. 그게 몬말이냐 친구 초상권을 지켜드립니다.jpg 빨래방이랑 같이 붙어있는 카페라 이말이다! 넘나 귀여운 것 이 주변에 살았다면 바리바리 이불 싸들고 왔을거다 빨래 넣어놓고 옆에서 커피 한잔 하고 나서 섬유유연제 향기가 폴폴나는 따듯한 이불빨래를 꺼내들고 집에가서 퐁실퐁실한 이불에 드러누워있으면 된다. 상상만 해도 행벜해 친구 초상권 미안.jpg 이렇게 한편은 카페, 한편은 코인빨래방으로 되어있다. 이 카페가 정말 맘에 드는 점은 공간이 너무 예뻐서다. 카운터 바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원형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나온다. 주말낮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원형테이블에 둘이 오손도손 앉을 수 있었다. 인테리어도 초록과 주황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따듯한 느낌이 든다. 물론 커피와 음식도 맛있다! 내가 먹은건 애플파이였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미트파이와 단호박파이, 런드리파이라는 이름의 말차파이도 있었다. 하지만 이보다 과일요거트가 꼭 먹고싶다. 이날은 무화과 요거트였는데 가격은 7000원이었고 사진을 보니 과일이 혜자스럽게 들어가있어서 시킬까 백번은 고민했다. 누군가 여기가서 먹어봐주시오! 커피는 산도가 거의없는 고소한 맛이다. 가격은 3500원으로 아주 굿굿 이런 카페는 보통 커피가 터무니없이 비싼데 (맛도 별로인 경우도 많음) 여긴 저렴해서 더욱 추천. 석촌호수에 귀여운 친구들이 앉아있다. 카페까지 슬슬 걸어가면 10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이상 카페탐방 일기 끄읕 ~ 한줄평 따듯하고 귀여운 공간, 음악이 좋다!✨
어느 정부가 더 방역을 잘하나
가축전염병. 잊을만하면 한번씩 거론되는 살처분. 역대 방역 정책 면에서 대대적으로 실패했던 게 이명박 정부다.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4개 정부의 살처분 비용의 정확하게 70%를 이명박 정부때 써 버렸다.  무려 3조 9억 원을 썼고 혼자서 나머지 3개 정부 다 합친 것의 2배 이상을 썼다. 어마어마하게 살처분 한 것이다. 그냥 다 죽여버린 거다. 이명박 정부는 초기대응이 아니라, 그냥 살처분이 대응이었던 셈이다.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정부의 14배를 쓴 셈인데, 이게 정말 실력의 문제였을까? 주목할 점은 이명박 정부를 지나면서 대한민국의 한우 농가 숫자는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줄어든 한우 생산만큼 미국산 소를 더 수입하기 시작했고, 그 시기에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문재인 정부들어 약도 없다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 선에서 멈춘 것은 대응을 잘하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의 치사율이 최고 100%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감염 발견 시 살처분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돼지의 절반을 사육하는 충청도로 피해가 확산 된다면 정말 끔찍한 사건이 될 것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국번 없이 1588-9060 · 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