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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족도 120% 인기관광지 [카나자와] 2박3일

중부지방의 혼슈 이시가와현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카나자와 2박 3일 일정으로 소개합니다.
관광명소에서 잘알려지지 않는 레스토랑까지 소개하니까 어디가서 말하지 말기 ㅎㅎ
키큰언니 엔스포츠와 함께 일본여행 떠나보아용
가장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 플랜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카나자와 Kanazawa [金沢] 역입니다.
호꾸리꾸 신칸센이 개통한곳도 있고, 예쁜 거리와 맛있는음식등,
여자분들의 관광명소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카나자와 관광은 도보로 걸을 수 있는 거리와,
또는 北鉄バス 호꾸테쯔버스 1일권 500엔으로 즐길수 있는 곳이 많으니
1일권을 구매하여 둘러보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버스 1회 이용료는 약 200엔)
하네다 공항에서 약 1시간  고마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서 전차나 버스로 약 1시간 카나자와역에 도착.
첫날은 14시에 카나자와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역근처 호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 스타트!!!
동쪽 찻집거리가 주목받고 있지만, 사실  서쪽 찻집도 있습니다.
카나자와역에서 버스로 약 15분정도 걸립니다.

거리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카나자와 음식과 디저트를 맛보세용
서쪽 찻집거리에서 빠질 수 없는 [아마낫또 카와무라].
특산품인 맛있는 아마낫또를 귀여운 패키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 nomanoma ノマノマ(NOMANOMA)에서는 디저트로 맛볼 수 있습니다.
팥빙수 위에 아마낫또를 넣어 판매하고 있으니 맛보셔도 넘나 좋을꺼 같아요
스페인의 왕실에 납품을 한다나 뭐라나 ㅋㅋ 모르겟지만 초콜렛 전문점이에요.
조금 비싼 초콜렛을 판매하고 있지만, 카카오를 사용하여 농축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엄지척 맛있다는점 !!!!
엄지척 맛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첫날 [15:30]  妙立寺 묘우류지 사원
안타깝게도 안의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곳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추천하는 나가마찌 무사 저택 산책
약 1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무사저택.
길을 걷는것만으로 멋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주택이 많지만, 가끔 한 잡화를 보면서 천천히 산택하는것도 즐겁다.

첫날 [18:00] ミシュラン 미슐랭에서 비싼 저녁
밤에는 조금 비싸게 카나가와에서 저녁을 즐겨보심이 어떨지?

여기 [日々魚数寄 東木-히비 사까나 즈끼또 우보꾸]는 미슐랭에서 소개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값도 적당한 일품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3800엔, 5500엔의 두가지 코스있으며, 사전에 예약하고 가셔야합니당.

밤에는 신선한 카나자와의 해산물을 사용한 일품의 요리를 맛볼 수 있고
낮에는 보통의 요리를 880엔으로 요리를 맛볼수 있습니다. 
10석의 자리밖에 없어서 사전에 미리 예약하는것이 좋습니다 

[2일차] 카나자와의 매력을 가득담은 하루
[10:00] 카나자와역에서 스타트
카나자와역에서 버스를 이용하고 싶어 역내에 있는 [あんと-안또]에서 초밥을 샀습니다.
시바초밥은 하나에 100엔으로 카나자와에서 유명한 명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3종류로 안에 좋아하는 것을 골라 선택하면 됩니다.

[10:30] 21세기 미술관
버스로 약 10분, 21세기 미술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목을 끌었던 수영풀등 신기한 작품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므로 추억을 만들어 즐기는것을 어떨까요?
사진을 많이 못 담았습니다.

[12:00] 미술관내에 레스토랑에서 점심
점심은 21세기 미술관내에 있는 fusion21에서 먹었습니다.
11:00~14:30 에는 부페 + 고를수 있는 메인요리가 있어요.
파렛트와 같은 접시에 올려놓는것이 너무나 재밌어용
케이크나 디저트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13:30] 兼六園 (켄로꾸엔)에서 자연을 만지다.
일본 3대 유명한 공원중 하나로, 켄로꾸엔 공원은 미술관에서 도보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곳이 여러곳이며, 아주 넓습니다.
[15:00경] 동쪽 찻집거리에서 시간여행
마치 교토와 같이 넓은 히가시 짜야마찌, [거리의 문화재]로써 보전이 되어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가 많이 있어요.
날씨가 좋은날에 기모로 입고 걷기에 딱 좋은 장소인듯합니다.
짜잔, 금박이 덮여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
비싸 비싸 비싸 보이지만 이곳이 아니라면 맛볼 수 없는 곳이기에 ㅎㅎ
891엔 이지만 카나자와에서 꼭 맛보야 하는 아이스크림!!!!

엄지척 꼭 먹어보기!!!!
도라야끼!!!!!
카나자와에서 최고의 밤이라면 맛있는 요리와 술을 마시는걸로!!!
카나자와에서가 아니라면 맛볼 수 없는 식자재로 만든 명품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사전에 예약해서 가는것이 좋을듯 해용 :)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신선해 보이고
저 생선구이 아주 좋아하는데요 침이 넘어 갑니다. ㅎㅎ
영자언니 먹방이 생각나네요~~ㅎㅎ

石川県金沢市本町1丁目3−33
076-255-3999
카나자와에서 오뎅을 맞볼 수 있는 가게.
말하면 입아픈 카나자와의 어묵은 일본에서 단연최고!!
石川県金沢市木ノ新保町1-1金沢百番街あんと
0762603722

[09:30] 近江町 (오우미쵸우)시장에서 아침을

마지막날 아침은, 조금 일찍 일어나 오우미쵸우 시장에 갔다
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해산물과 걸어다니면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많은 곳이다.

石川県金沢市上近江町50
076-231-1462
토요일이 되면 행렬이 끊이지 않는 해산물이 들어간 해산물동이라고 말해야하나
아무튼 인기 No1.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신선도가 얼마나 좋을지 알 수 있을것 같다

때깔 보아라 ㅎㅎ
이래서 일본을 와야하는 이유가 아닐런지...ㅎㅎ
石川県金沢市下近江町68
0762210055
요것이 오렌지 쥬스!!!!
이렇게 파기도 어려울텐데 참 예쁘고 멋기 좋게 만드는것은 일본인것 같다 ㅎㅎ
石川県金沢市青草町88近江町いちば館1F
0762614473

이시가와현 관광 특산품인 화자를 체험
1회 1,230엔으로 약 30분간 !!!
500엔 쿠폰도 들어있으니 1층에서 쇼핑을 하는것도 좋겠네용

먹음직스러운 화과자 ㅎㅎㅎㅎ
할머니가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ㅎㅎ
화과자 체험이 끝나 가까운 카와자와성공원으로 산책할겸 갔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커서 느긋하게 보면서 걸었습니다.
아~~여유롭다

[13:00] 잊었던 특산품을 카나자와역에서
드디어 카나자와에서 끝낼 시간도 가까워졌네요.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것은 그 지역의 특산품 특산물!!!
사는걸 깜빡하고 못사온게 없는건 아닌지?
그분들을 위해서 카나자와역에서 살 수 있는
[안또] 시식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기!!!

石川県金沢市木ノ新保町1-1金沢百番街おみやげ館
0762603777

보는것 자체만으로 너무나 귀여운것!!!!
먹기전에 배부르기 까지!!! 안먹고 소장하고픈건 누구나 다 같은마음!!

石川県金沢市木ノ新保町1-1金沢百番街おみやげ館
076-260-3774
이것으로 카나자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2박3일로 카나자와를 만끽할 수 있는 계획을 짜보는것은 어떨까요??

키큰언니 엔스포츠와 함께하는 일본여행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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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정부관광국(JNTO)에서 발표한 2018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자 수는 3,119만 명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450만 명 정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바가지요금이 극성을 부리는 한국과 달리, 언제든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젊은 층은 좀처럼 해외여행을 안 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자 일본에서는 20대 청년에게 심지어 해외여행을 공짜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해외로 출국하는 일본인 수 일본의 인구는 약 1억 2,686만 명으로 세계 11위에 해당됩니다. 이 중 해외로 출국하는 일본인의 수는 1,500만 명에서 1,800만 명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2018년 출국자 수는 2,869만 명으로 인구 수 대비 일본인의 해외 출국자 수는 적은 편에 속합니다. 2. 해외여행을 좀처럼 가지 않는 일본 젊은 층 20대 젊은 층의 해외 출국자 수는 1997년 452만 명에서 2017년 305만 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나치게 절약하거나 새로운 환경을 접하기를 꺼려 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넓은 세계'를 보지 못해 젊은이들의 세계관이 좁은 일본 내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30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직장인의 헐레벌떡 홋카이도 6일차 - 아사히다케 등정
6일차 : 삿포로 -> 아사히카와 -> 아사히다케 비에이를 다녀오고 나서부터 동부지역의 날씨는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다가 다시 혼자가 되니 조금은 쓸쓸한데요, 그래도 편의점에서 이온음료 하나, 커피하나 입에 털어넣고 나니 다시 힘이 나더군요. 언제나 그렇듯 여행은 혼자 즐겨왔으니 익숙함으로 돌아서는것도 쉽습니다. 전날 밤, 숙소 아저씨로부터 아사히다케를 가지 못하더라도 아사히카와에서 라면이라도 먹고 오면 성공한게 아닐까? 라는 말에 이끌려 아사히다케 등정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한 터라 아침 일찍 일어날 자신도 없었고, 일정을 쭉 헤아려봐도 도무지 등정까지 다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저는 아직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발권하지 않아서 아사히카와처럼 먼곳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오늘 바로 패스를 개시해야 했어요. 그런데 인포센터 개점은 8:30 분 부터라네요. 아사히카와까지는 1시간 30분이 걸리는데 아사히다케로 가는 버스들이 9:30분 출발이라고 알고 있어서 난감했습니다. 어찌됐던간 아저씨 말대로 안되면 라면이나 먹으러 갔다오지 뭐.. 하고 출발했습니다. 이제 막 오픈한 삿포로 역. 벌써부터 줄이 기네요. 그래도 찬찬히 기다립니다. 제 차례가 되니까 제 여정정보를 보면서 이래저래 패스가 저렴한지 알아봐주네요. 자기가 계산해보니 패스가 더 저렴하다고하며 건네주는 세세함.. 뭔가 챙겨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드디어 칠월칠석. 3일짜리 패스를 끊었습니다. 이제 얄짤없이 많이 돌아다녀야해요. 하루는 아사히카와 왕복, 하루는 하코다테, 그리고 하코다테에서 돌아오는 여정을 잡았습니다. 이정도면 뽕 뽑고 남겠어요 핫핫. 그리고 9시쯤에 기차를 타고 아사히카와에는 10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역이 크네요. 홋카이도에서 규모가 있는 도시니까요. 아사히다케(2291m)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랍니다. 다이세츠산이라는 국립공원에 우뚝 솟아있고요. 아사히카와역에서도 1시간 30분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로프웨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간표는 늘 바뀌니 인터넷에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더군요. 2017년 여름기준. 10번 홈에서 탑승합니다. 시간이 잘 안보이실텐데, 기존 9시 30분 출발이 10시 10분으로, 12시 10분차가 12시 40분차로 조정되어있어요. 아아.. 이러다 로프웨이만 찍고 오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어찌됐던간 앞으로 두 시간은 아사히카와에서 뻐팅겨야해서 라멘부터 먹으러 갑니다. 근데 아사히카와 참 더웠어요. 다른곳은 어느정도 선선하다 느낄 정도인데 여기는 햇살이 그냥 직하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죄다 콘크리트라 .... 힘빠지더군요. 그래도 애플지도에 의지해서 겨우겨우 도착한 곳은 소유라면으로 유명한 아사히카와 아오바 라멘집입니다. 들어갔더니 현지인들이 더 많았는데요, 주인 할머니가 홍콩 관광객으로 보이는 분들에게 라면의 유래나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워낙 조용히 있어서인지 아님.. 외모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인처럼 생각해서 절 가만 내버려두셨을까 싶을 정도로.. 쇼유라면은 정말 깔끔하게 괜찮았습니다. 많이 기름지지도 않았고요. 감칠맛이 많이 섞여 있었어요. 물론 짠걸 많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맞지 않는 음식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할머니가 무지 친절하셨어요. 하도 신경 안써주시는거 같아서 할머니가 막 열변을 토하며 설명중인 공책 한번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벌써 97번째라는 이 공책. 알고보니 방명록이더군요. 할머니한테는 이게 엄청 큰 보물이라고. 그래서 저도 하나 썼습니다. 한글로 쓰니까.. 한국사람이냐며 막 제가 앉았던 자리 장근석이 앉았던 자리라네요 (언제 또 왔다가셨는지 ㅎㅎㅎ) 라면이 맛있다더니 인상깊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워낙 라면을 많이 먹어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어떤분에게는 너무 짜서 안맞으실수도 있어요! (강조) 그리고 나서 커피집을 기웃거리다가 길거리에 아무데나 보이는 테라스 딸린 커피집에 들어가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마시면서 지금까지 썼던 돈을 정산해봅니다. 하루에 만엔으로 기준잡고 왔는데 지금까지는 괜찮겠지만.. 선물까지 구입하려면 조금은 돈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더라고요. 아사히다케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버스시간이 되어서 다시 역앞에 있는 터미널에 옵니다. 로손이 있는데요, 여기서 표를 구입할 수 있어요. 어차피 왕복할거니 2860엔 짜리 하나 구입하시면 두장이 딸려옵니다. 버스값부터가 후덜덜하죠? 자 이제 버스에 탑승합니다. 이 버스는 바로 아사히다케로 가지 않고 아사히카와 공항을 한번 경유하고 출발하는데요, 낯익은 등산객들이 많아요. 등산복 차림이 문제가 아니라 스페인 까미노 다녀오신것 같은 분들이 많았네요. 조개껍질이 주렁주렁.. 뭔가 너무 반가웠네요. 저도 껍데기 가지고 있으면 좋을텐데 이번 여행은 배낭을 메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다가 눈을 뜨니 이런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댐을 막아서 생성된 인공호수네요. 버스는 점점 고도를 높여 다이세츠산(대설산) 국립공원에 들어갑니다. 버스기사아저씨는 대설산에 대해서 열심히 방송으로 설명해주시네요. 1시간 30분 뒤에 도착한 로프웨이 정거장. 저멀리 아사히다케가 보여요. 대략 지금 시간이 2시니까 막차까지 남은 시간은 대략 2~3시간정도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로프웨이부터 빨리 타러갑니다. 로프웨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1인당 2800엔입니다. 왕복권이고요. 원래는 이 로프웨이도 기상상황에 따라서 운행하지 않는다던데, 오늘 날씨는 누가 봐도 좋습니다. 자 이제 로프웨이를 탑승해서 싱그러움을 등지고 산으로 서서히 올라가요. 역시 저는 이런 스타일인거 같아요. 드디어 여행간에 자연을 만나니 기분이 저어어엉말 상쾌하고 좋네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아사히다케. 활화산이라 뿜뿜하고 숨을 쉬고 있어요. 로프웨이역을 빠져나가면 이렇게 코스소개 및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말아라 등의 안내를 3분간 해줍니다. 정상까지는 빠듯해서 오르진 못할 것 같고, 한바퀴 산책하는 코스를 돌아야겠어요. 저것만 돌아도 1시간 30분 걸린다네요. 하 세상 날씨 너무 좋습니다. 아사히다케는 저처럼 길게 홋카이도를 여행와야 누릴 수 있는 여행코스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삿포로만 보는데도 시간이 부족하죠. 아사히다케엔 아직 만년설이 있긴 했지만 많이 녹은 상태였습니다. 여기가 겨울이 되면 그렇게 유명한 스키장이라더군요. 눈에 신발이 젖을까봐 로프웨이 역에 200엔을 주고 장화를 빌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딱히 필요없다고 느꼈습니다. 하 미쳤어요. 한발짝만 움직였는데도 넘 행복해요. 사람도 적어서 빙하녹는소리, 풀소리만 간간히 들릴 뿐이에요. 일단 한 10분정도 걷다가 벤치에 앉습니다. 눈을 사르르감고 바람을 느껴봅니다. 너무 잔잔하고 좋네요. 쉬고 있는데 일본 어머님들이 단체로 여행오신것 같아요. 사진 찍어줄분들을 구하는거 같던데, 저밖에 없어서 저한테 성큼성큼 오시더라고요. 단체사진 하나 찍어드리고, 어머님 한 여섯분 카메라 다 달라고해서 독사진 다 찍어드리고 단체사진 개별 소장할 수 있게 바꿔가며 찍어드렸네요. 어머님이 나중에는 우리가 너무 미안했다고 하시면서 과자 한봉지를 움켜쥐고 제 가슴팍에 훅 꽂고 가셨습니다. 음청 유쾌한 어머님들이었네요. 나중에 먹어보니까 완전 맛동산 같았어요. 근데 조금 달았던 맛동산. 하하. 여기서 저도 어머님께 부탁해서 제 독사진 한 장 얻었습니다. 아사히다케 오길 참 잘했네요. 큰돈을 들여서라도 와야할 곳은 와야 직성이 풀려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