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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

부패권력의 끝은 좋지않죠 권력을 가진자는 권력자체의 속성때문에 부패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감시와 처벌, 우민화. 경쟁자제거 등 이죠. 정치는 타협의 예술이라 일컫는것은 올바른 정치는 권력의속성을 상호제어하며 서로 사는 방법을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삼권분립. 법치, 언론의 자유등이 타협의 전제조건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오만하게도 적폐청산의 명분으로 모두 권력으로 짓밟았죠. 논공행상식 적폐장관 지명 부터 시작해 정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유는 인간의 이기심을 억누를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가 않다는것입니다. 남다른 재주와 영리함을 가진 사람들이 반드시 정의롭다는 것은 아니죠. 심지어 정의롭던사람도 권력을가지면 변합니다. 최고 권력자의 총애는 권한과 직권남용을 부르고 뇌물과 국고 유용으로 치부하며 권력을 남용해 약자를 이용하고 감시하다, 비참한 최후라는 전형적인 길을 걷습니다.그래서 최고권력을가진 남북의 두 권력자들이 대화 한다고 하지만 그다지 기대가 없네요 권력의지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천라지망은 도덕경에서 나온 시자성어입니다 원문은 ‘천망회회 소이부실’(天網恢恢 疎而不失)입니다. ''하늘의 그물은 코가 크고 넓어 엉성해 보이지만, 실제론 아무것도 빠져나갈 수 없다는 의미로, 뒤이어 “하늘의 도는 다투지 않고도 알아서 승리하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응하며, 부르지 않아도 알아서 응답하고, 자연스럽게 일이 이루어진다”가 나옵니다. 하늘에는 상형이 있고 땅에는 상생이 있다는 육도삼략에서 나오는 문구가 있습니다. 하늘은 생긴대로 제 갈길을 갑니다. 땅에나는 사람은 서로 사는길을 가야죠 노자의 도덕경 상편 제 2장을 보면 ‘유무상생’이란 구절이 나옵니다. 있음과 없음이 서로 함께 사는 화합을 뜻하죠. 이분법적 사고에 사로잡혀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데 급급한 지금 새겨야할 경구입니다. 권력자들은 결코 하늘이 갈길을 바꿀수 없으니 여야 남북 신구세대가 대화합하여 상생할 수 거버넌스(협치)를 창조해야 할 때입니다.

-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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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 빌어먹을짓 그만하고 일베에나 가서 놀으세요. 빙글 오염시키지말고. 남북평화체제 들어서면 자유당, 바미당 더이상 종북팔이도 못해서 빌어먹게 생겼는데 여기서 이런다고 망해가는 집구석이 일어서나요? 정신챙기세요!
당신이 일제시대에 살았다면 일본놈 앞잡이 노릇을 이렇게 했겠지?
꺼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