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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명문가의 독서비법

『이율곡家의 독서비법』

1. 독서교육에 앞서 뜻을 세우는 교육을 하라
2. 재능과 눈높이에 따라 맞춤형 독서로 이끌어라
3. 다독과 속독보다 숙독하고 정독하라
4. 닥치는대로 읽고 난독은 결코하지마라
5. 교양과 전공, 선택으로 나눠 리스트를 만들어라
6. 좋은 문장을 메모해 집안곳곳에 걸어두어라
7. 책을 평생동안 손에서 놓지마라


『박지원家의 독서비법』

1.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니 끌리는 책을 읽어라
2. 정독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창의력을 키워라
3. 읽은책을 요약하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라
4. 읽은책의 내용과 형식을 모방해 글짓기 연습하라
5. 친구들과 모여 책을 읽어라
6.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말고 자유롭게 독서하라
7. 철이 들면 책을 읽을테니 조급해하지마라


『처칠家의 독서비법』

1. 제1의 필독서를 만들어라
2. 역사서를 기본으로 읽고 문학, 철학, 과학, 경제로 범위를 넓혀라
3.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을 외우고 글쓰기에 모방하라
4. 외국어로 독서하는 취미를 가져라
5. 아버지의 독서리스트를 자녀와 공유하라
6. 아버지가 직접 고른책을 선물하라
7. 비록 꼴찌를 하더라도 독서의 신이 되어라


『루스벨트家의 독서비법』

1. 어린시절 생애최초의 책을 주목하라
2. 집안에 반드시 서재나 작은도서관을 만들어라
3. 사전을 찾으면서 독서하게 하라
4. 외국어로 시를 암송하게하라
5. 역할모델을 정하고 독서리스트도 모방하라
6. 무엇을 읽느냐보다 읽은내용을 소화하게하라
7.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토론분위기로 이끌어라


『케네디家의 독서비법』

1. 책으로는 부족하다, 신문을 읽고 토론하라
2. 토론은 어릴때 독서교육과 함께 시작하라
3. 토론을 할때는 특히 경청을 중시하라
4. 처음에는 토론이 서툴더라도 반복시켜 최고가 되게하라
5. 도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모험담을 많이 읽게하라
6. 여행을 하면 반드시 여행기를 쓰게 하라
7. 우리집만의 독서목록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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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마음 가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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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홈풀개장1 💦
베란다 아지트 굿빠이~~~ ㅠㅅㅠ 아쉽지만 시원한 여름보내기를 위해서.. 텐트 철거하는데 탱구가 겁없이 들어옵니다 ㅎㅎ 철거 현장은 위험햇 ! 청소기 돌리고 카펫 치우니 못난이 베란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ㅎㅎ 휑한 베란다에서 분위기잡는? 행운씨..♡ 커다란 숨숨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다냥...명복을 빈다냥... 탱구도 분위기 잡아봅니다 ㅎㅎ 이게 머선129..?? 왕 큰 숨숨집이 사라졌다냥... 훌쩍 ㅠㅅㅠ 쨘~☆ 볼풀조립 3년차 입니닷 ㅎㅎ 볼풀 조립하자마자 어느새 들어간 탱구 ㅎㅎ 여기도 잼난 곳이지.??? 탱구! 발톱 깍을때 됐구나~~~ 물멍 때리는 뇨석 ㅎㅎ 영상>>> 쏟아져 나오는 물이 신기했나 봐요 ^^ 급기야 안쪽으로 들어가서 눈을 안떼는 뇨석 물이 계속 나온다냥.... 영상>>> 더 안쪽으로 들어서는 물줄기와 싸우는 탱구 >ㅅ< ㅎㅎㅎ 목욕도 잘하는 편이긴 한데 이럴줄이야~ 너!! 물!!! 그만 나오라냥!!!! 행운이는요..?? 꼬리팡;;; 되가지고 잔뜩 긴장모드;;; 딱! 저기 까지만요 ㅠㅅㅠ 참 다른 모습이었어요 ㅎㅎ 확실히 이번 여름은 더 덥네요 ~;; 홈풀개장했던 첫날 막내집사는 몇번을 들락날락 하며 놀았던지요 ㅎㅎ 올여름 수영장은 패스~ 사람 많은곳 아직 무서워요ㅡㅅㅡ; 모두들 건강한 여름 되시길요~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침묵의 봄을 읽고
"아마 미래의 역사학자들은 우리의 왜곡된 균형감각에 놀랄 것이다. 지성을 갖춘 인간이 원치 않는 몇 종류의 곤충을 없애기 위해 자연환경 전부를 오염시키고 그 자신까지 질병과 죽음으로 몰아가는 길을 선택한 이유를 궁금해할 것이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서~ 카슨은 제초제와 살충제 등 온갖 유독 화학물질 남용으로 지구에 활기찬 봄이 침묵의 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나 어릴적 그 많던 반딧불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 제비는 강남에서 왜 오지 않을까? 다른 나라에서는 물난리에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우리나라의 여름 장마는 태풍 없이 이렇게 끝나는가? 생명체들은 수 억년 동안 진화하고 분화하면서 지구에 최적화로 적응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곤충을 현대적 용어인 '해충'이라 규정하고 잔인하게 없애버림으로 새들을 죽이고 물고기를 죽이며 숲을 사라지게 했다. 살충제를 먹은 벌레를 먹고 새들이 죽어가고, 호수에 흘러들어간 제초제는 물고기들을 사라지게 했다. 침묵의 봄에 인간인들 평화릅게 살 수 있을까? 화학물질 오염은 죽음에 이르게 할 만큼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연계의 다른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살충제에 취약하고 외부 물질의 침투에도 약하다. 모든 형태의 생명체는 서로 비슷하다. 그녀는 미국에서 DDT의 사용을 금지 시켰고 많은 환경 관련 법안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오늘날 '지구의 날' 제정과 환경운동의 산파 역할을 했다. 1964년 56 세에 유방암으로 사망했지만 그의 책 '침묵의 봄'은 아직 유효하다. 아니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으로 더 절실한 외침으로 다가온다. 밭에 엉덩이 의자를 깔고 땀을 뻘뻘 흘리며 김을 매고 있는 나에게, 동네 어르신들은 지나가며 애쓰지 말고 제초제 확 뿌리라 한다. 하지만 '침묵의 봄'을 읽은 나로선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다.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연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그녀의 강조는 동양철학의 “천지만물과 사람은 본래 한 몸이다.”라는 양명학의 萬物一體 사상과 상통한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야 한다. 그들의 생명 가치가 과연 인간 보다 하찮다고 말할 수 있을까? 카슨의 물음에 답하고자 밭에서 호미를 들고 내가 땀 흘리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