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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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보라멘 나카스 점

도초지랑 쇼후쿠지 둘러보고 다시 나카스 카와바타로 돌아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또 라멘 ㅋ. 한때 큐슈 라멘 총선거에서 1등을 했다는 단보라멘. 마침 나카스 점이 있더라구요.
저 로손 편의점만 찾으면 쉬워요. 돈키호테를 등지고 좌측으로 가다 바로 처음 골목에서 꺾어들어가시면 보입니다. 로손 옆, 저기 보이는 푸드웨이 간판 길건너에 있어요.
여기도 식권을 뽑고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여기도 이치란처럼 면의 익힘 정도 등 몇가지를 물어보는데 이치란처럼 종이를 주고 체크를 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림과 글자를 손으로 가리키며 말로 물어봅니다.
항상 라멘엔 나마비루 였는데 마지막 라멘은 이번엔 한번도 마신적이 없던 하이보루를 시켰습니다. ㅋ 백마 하이볼이네요^^
아, 단보라멘 괜찮은데요...
항상 나카스 카와바타 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카페 벨로체. 첨이자 마지막으로 디저트 먹으러 들러봅니다. 일본에서 체인점이 가장 많은 카페라고 하더라구요.
와우, 베트남, 캐나다, 미국에 호주까지...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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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 가보고 싶....
@ThomasJin 안그래도 친구가 사진보고는 4층가서 한잔하고 1층에서 해장하자고 ㅋ
헤헤헤.... 쓰읍..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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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콕 ㅋ
음, 유럽 다녀온지 두달이 살짝 넘었는데 또 해외? 5년전 지인들과 뉴욕여행 다녀와서 두달후 괌 가족여행을 가게됐어요. 저혼자 여행 다녀왔다는 미안함에 결혼 10주년이 겹쳐서 갔었답니다. 이번에도 비슷하게 됐네요 ㅎ. 이번에도 5년전 뉴욕갔던 지인들과 유럽을 다녀온 후 또 여행을 떠나게 됐네요. 특별히 이번엔 장모님을 모시고 해외에서 새해를 맞는 스케줄이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오긴 했는데 요즘 정보들이 워낙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다보니 참고만... 첨에 와입이랑 어디로 갈지 고민을 했어요. 장모님 그리고 아이들과 가는거라 고려할게 좀 있더라구요. 그러다 저흰 4위를 선택했어요. 딸이 태어나기전 아들도 어릴때 푸켓을 여행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땐 정말 방콕이었어요. 거의 숙소에서만 있다시피 했거든요. 완전 휴양 모드였죠 ㅎ. 지금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항공권도 예매하고... 추천 쇼핑목록도 함 쳐다보고... 나중에 보니 이중 반은 데려온거 같더라구요 ㅋ 특이하죠? 딸이 딱 120cm 정도라 자주 키를 재는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ㅋ 저흰 달러를 환전해 갔어요. 첫날 공항에 내려 혹시 사용할 일이 있을지 몰라 아주 조금의 바트화와 함께요... 드디어 가는군... 예전 푸켓 간다고 방콕에서 환승했던 기억이... 아, 근데 방콕도 멀군요... 기내식도 맛보고... 맥주도 한잔하면서 천천히 가자규... 디저트도 맛있네요. 한국보다 두시간 느려요... 한 여섯시간 정도 걸린건가... 하, 수완나품 공항 크고 깨끗하네요... 뿅... 숙소 도착... 저랑 아들이 한방, 와입이랑 장모님 그리고 딸이 한방 썼어요. 숙소 예약할 때 이멜 보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부탁도 했는데 결국 바로 옆방도 아니고 옆의 옆방으로 결정... 같은층인걸 다행으로 알아야 되는건가 ㅡ.,ㅡ 욕실은 넓고 깔끔했지만 아침에 전화로 상태가 좋지 않은 헤어드라이어와 샤워기 헤드를 교체했습니다. ㅋ 욕실이랑 침실이 이렇게... 이후로 쭉 저 블라인드는 내려져 있었다는요... 크리스피롤 맛있었어요. 대충 씻고 옷갈아입고 그냥 잘수 있겠습니까 ㅋ 저는 국수 아들은 참깨... 히히 방콕에서 첫 C1... 와우 한병 부으니 찰랑찰랑... 앗, 벌써 시간이... 언능 자고 낼 아니지 오늘부터 방콕여행 시작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