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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상주할머니 이야기 12화 + 옵몬의 과학 상식
내가 분명히 12화를 썼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 뒤적뒤적하니까 대기중인 카드에 쓰다 만게 있더라 ㅋㅋ 쓰다가 피곤해서 끄고 잔듯 ㅋ 어우 진짜 출근 안하니까 살겠다 추워 죽을뻔했어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시방 한국이 맞긴 한겨? 워찌 이리 춥당가 내가 이르케 추운 이유를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봤어 음 그러니까 북극이 겁나 추운건 다들 알지? 평소에는 북극에서 바람이 동-서로 불면서 추운 공기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찌저찌 붙들고 있대 근데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으면서 일이 터진겨 냉기가 동서로 소용돌이치듯 부는 바람에 겨우 잡혀 있다가 북극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 바람이 약해져서 구불구불 남북으로 불게 된거지 그러면 워찌되겠어 북극에만 갇혀있을줄 알았던 찬 공기가 이때닷! 하고 남북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내려가 직접적으로 강타하는 지역이 생길거아녀 한국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거고. 결국 긍까 이 미친 한파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란거지 ㅋ 그러니까 우리 물 아껴 쓰고 일회용품 많이 쓰지 말고 전기 낭비도 하지 말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어쩌고 저쩌고... 이정도 적었으면 이건 뭐 #과학 #자연 #DidYouKnow? 이런 관심사 발행해도 되는거냐? (발행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설명충 했더니 지치는군 그래도 상식이 채워졌지? 친구들한테 설명해 주면서 설명충력 뿜뿜해보도록 해 다들 ㅋㅋㅋㅋ 그럼 얼른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주할매를 불러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얘기는 할머니랑 다녀 왔던 상가 집에 관한 얘기 입니다. 정확히는 상가집 다녀오다 만난 처녀귀신(손각시) 얘기 입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날 우리 마을에 부고가 전해 졌지요. 동네 이장 아저씨가 집에 들어 오셔서는 옆 마을의 부고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 곳은 옆 마을 이지만 우리 마을에서 꽤 떨어진  마을 이었어요. 그 곳은 차론 저희 마을서 10분도 안 떨어진 옆 마을 이었지만, 버스가 끊어진 밤이면 비포장 길을 따라 걸어서도 30분, 다시 마을 안 그 집까지는 10분을 걸어 들어 가야 할 마을 이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시던 어떤 할아버지께서 그 날 돌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저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는 그 마을로 갔어요. 그 날 가신 분도 있고, 다음 날 다녀 오신 분도 있고. 그 시절엔 그 정도 거리는 거의 같은 마을 이었고, 그 돌아 가신 할아버지도 마을 사람들과 잘 알던 분이셨죠. 물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아시던 지인 이셨고 저희 상주 할머니나 저희 엄마 조차 잘 아시고 있던 분 이셨답니다. 조부모님 께서는 밭 일을 끝내시고 집에 오셔선 씻으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으시고 흰 봉투에 부조금을 챙기셔서 준비 하고 있던 상주 할머니와 저희 어머니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문상을 가셨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어려 가서도 절을 안 했기에 굳이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그럼 저희 둘만 빈 집에 있어야 했기에 데리고 가셨지요. 가는 길에 문상을 가는 다른 어른들도 길에서 만나 같이 갔어요. 그렇게 밤길을 걸어서 그 상가에 도착하고 저희는 마당에 있고 상주 할머니랑 외조부모님, 어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절을 하고 부조도 하고는 어른들이 나오시자 마당에 천막을 친 자리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뭐 돌아가신 분에 대한 회고담 등이 주를 이루었고 어른들은 얘길 하시며 막걸리도 한잔 드시고 보통 상가집에서 보내는 거와 같이 보냈죠. 지금 상가는 병원에 딸리거나 따로 있는 장례식장에서 거의 치뤄지므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도시서만 사신 분들은 그런 광경이 낯설겠지만 그땐, 시골에선 누가 돌아 가시면 벌어지던 일반적인 풍경 이었어요. 집에 마루나 안방에 입관한 시신을 모시고 앞은 병풍을 쳐 가리고 그 앞에 음식과 향을 피우고 마당엔 천막을 치고.... 그렇게 한잔 술도 드시고는 계속 오시는 다음 손님들을 위해 저희는 일찍 일어 서려던 때였어요. 마침 오신 문상객이 상주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시는 지인 이셨죠. 오랜만에 만난 두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얘길 좀 하시려고 우리에게 먼저 가라고 하셨어요. 외 조부모님과 어머니가 일어 나시고 동생을 데리고 가시고 전 이따가 할매 따라 같이 가겠다고 했어요. 그냥 심심한데 잘됐다 싶어 사람 많은데서 놀려고..... 어머니께선 그래라? 하시고는 마을로 돌아가시는 한 무리의 어른들과 함께 가셨죠. 상주 할매가 그래라...내도 좀 얘기 하다 금방 갈테니까 좋아는 내가 데리고 가마 하셨고. 그렇게 그 지인 분은 조문을 하시고는 마당에 나오셔서 할매랑 이런 저런 얘길 하시고 전 꾸역꾸역 삶은 돼지고기 빨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한후에 자리를 털고 인사를 하시고 돌아 가시는데, 가지고 왔던 후레쉬는 아까 다 가져 가시는 바람에 상주에게 얘기 해서 하나 빌려서 할머니와 돌아 오게 되었지요. 그 왜 렌턴이라고 부르던 메주덩이 만한 후레쉬 있잖아요? 그걸로 할매가 길을 비추시고 손 잡고 걸어 오던 길 이었습니다. 한참 할매랑 재미 있게 얘기 하며 오던 중이었는데 반쯤 갔을까요? 갑자기 할매가 가던 길을 멈추시곤 굳어 지셨어요. 저도 쳐다 봤는데 아무 것도 제 눈엔 당연히 보이지 않았죠. 할매는 그 쳐다보시던 곳에서 눈을 떼시지 않고 제게 얘기 하셨어요. 좋아야!~~~  할미가 안고 갈까? 전 그 땐 제법 커서 무거웠는데 아무리 할매가 강골 이시지만 노인분이 안고 가긴 너무 무거웠을껀데....... 할머니는 제 대답도 기다리지 않으시고 절 안아 드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할매 목을 단디 끌어 안고 있거라! 하셨습니다. 전 시키시는 대로 했고 눈도 감고 있으라 해서 눈도 꼭 감았습니다. 그러고 나셔서야 할매는 걸음을 옮기기 시작 하셨어요. 그러시다가 몇 걸음 옮기시고는 멈춰 서셔선 뭐고? 이....니  내가 누군줄 알고 감히 내 앞에서 요사를 떠노? 이기 세상에 악만 남은 손각시구만, 어데 산 사람 앞에 나타나가 홀릴라카노? 니 사람 잘못 봤데이~~  내는 할아버지 없어도 니 정도는 다신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수 있는 사람이데이~~~ 아 놀라게 하지 말고 존말 할때 꺼지거라...내 애 때문에 참는기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걸음을 또 옮기시다가 이내 다시 서셨어요. 이기 ....증말....사람 승질 돋꾸나? 꺼지라.....니 자꾸 까불문 내 아 안전하게 데려다 놓으면 온 산 다 뒤져서라도 니 찾아 낼끼다... 그러시고는 다시 좀 가시다가 또 멈춰 서서 이기 참말로.....니 원하는기 뭐고?  하셨어요. 그리고 잠시후 기도 안찬다는 말투로 뭐?????   야를 니 돌라꼬?   나참!!   이런 육시랄 년이..... 하시고는 잠시 또 정적이 흐른후 드디어 화가 잔뜩 나신 목소리로, 그래 나 약 올려가 내 니 쫓으면 애 한테 해꼬지 할라꼬? 니 오늘 잘 걸렸다...꼼짝 말고 예 있어래이 하시더니 걸음이 빨라 지셨어요. 가시면서도 그 손각시가 계속 쫓아 오는지, 오살할 년, 육시랄 년, 똥물에 튀겨 죽일 년,가랭이에 말뚝을 박아 줄일 년, 초열 지옥에 쳐 넣을 년등등 할매가 할줄 아는 모든 욕이 다 나오더군요. 할매께선 입이 시동이 걸리시면 아주 걸쭉 하셨지만, 제가 보는 앞에선 제 교육 때문인지 엄청 욕을 자제 하시는 분인데, 완전 봉인이 풀리셨죠. 할매는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셨어요. 무섭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무거워서요. 워낙 할매가 지극 정성으로 걷어 먹이셔서 완전 포동 포동 했었거든요. 말할 기운도 없으신지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단숨에 오셔선 이제 됐다 시며 절 내려 놓으셨는데 눈 떠보니 대문 안이었죠. 그러시고는 안에 큰소리로 좋아 왔다!!  하시고는 어서 들어 가라며 제 등을 떠미시고는 소매를 걷어 붙이시며, 이년 오데 갔노? 하시며 집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 하셔습니다. 그 손각시가 아무리 멍청해도 도망 갔겠죠. 싸워서 상대도 안될껀데..... 한참을 씩씩 거리시고 찾으시더니 포기 하셨는지, 이년 날 밝고 보자 하시더니 그때 까지 마루에 있던 제게 뭐하노? 안 드가고? 하시며 퍼뜩 들어가라 퍼뜩...하시며손으로 들어가란 시늉을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깼습니다. 아마 상가서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줏어 먹어서 그랬나 봅니다. 원래 시골 화장실이 거의 본채에서 떨어진 한 구석에 있잖아요? 저희 외가집도 그랬고 전 큰거 아니면 거의 툇마루에 서서 갈기거나 마당에 내려가도 거의 화단에 쌌죠. 거름도 할겸. 그래서 툇마루에 비몽사몽 하고 서서는 소중이를 꺼내 시원하게 갈기고는 탈탈 털고 있다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는데................ 으악!!!!!! 우리집이랑 옆집 담벼락 위로 사람 머리가......... 제 비명 소리에 놀라선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뛰어 나오시고..... 그때, 그 사람 머리가 당황하며 말을 하는 거예요. 좋아야! 좋아야!  놀라지 말거라 내다, 할미다 하고요. 자세히 보니 상주 할매가 할매집 담 안에 서서는 절 보고 계셨어요. 엄마가...아이고 놀래라, 아즈매 거 서셔서 뭐 하시는교? 라고 놀라셔선 묻고, 할매는 머쓱해 하시며, 아.....그기.......아까 좋아랑 집에 올때 웬 잡귀 하나가 자꾸 알짱 거려가 혹시 이게 좋아 한테 해꼬지 할까봐 내 지키고 있는기다. 그 때가 새벽, 제가 들어 온지 못되도 3시간은 넘었을 시간인데 말이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제가 걱정되어 밤새 지키실 요량 이셨나 봐요. 엄마가 어이 없으시다는 듯, 아즈매요!~~~  그라믄 얘기 하시고 좋아 데리고 주무시면 되지예. 그 때의 할매 표정은 ................ 응? ㅇ..ㅇ  그러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표정이셨어요. 아마 절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집중 하시느라 다른 생각은 못 하신듯. 전 그 새벽에 베게들고 할매 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제가 깨니 할매는 벌써 일어 나셔서 밥상을 봐놓고 제가 깨길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그러시더니 제게 아침을 먹이시고는 바삐 설거지를 하시고 나가시더군요. 할매 어데가노? 응? 어제 그 년 잡으러 간다. 할매 내도 갈끼다. 할매 없을 때 내 잡으로 오면 우야노? 낮엔 괜찮타 집에 있거라.........시져,시져,시져. 결국 쫓아 갔습니다. 할매가 가시면서, 분명 어제 거 어데 있을 낀데.....하시면서 그곳 근처에 가자 유심히 살피시기 시작 했어요. 제가 앞에 있던 나무를 가르키며, 할매가 저서 내 안았다 했더니 그래? 하시면서 근처의 길도 살피시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뭘 찾으시더군요. 그렇게 한참 왔다갔다 하시더니 길 옆에 보면 풀들이 많이 자라잖아요? 그러시다 어디를 보시면서, 여 숨어 있었네. 니 거 숨어 가만 있음 내 못 찾을줄 알았나? 하시더니 풀숲을 막 헤치시며 뭘 찾으시더니 땅에서 뭔가를 줏어 드셨어요. 어떤 젊은 여자의 예전에 많이 썼던 증명 사진이라고 하는 주민등록증에 붙어 있는 사진만한 작은 사진 이었습니다. 이게 와 여기 있노?  그러시더니 사진을 살피시고는 딱 보니 산 년 아니네....단명할 상이구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참을 사진을 뚫어지라 쳐다 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니도 팔자가 우지간히 박복한 년인갑따. 내 어제 기분 같아서는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라 캤는데......하시며 사진을 돌 위에 올려 놓으시고는 마치 사람에게 하듯 타이르셨어요. 이승에 한 둬봐야 니만 손해다 가시나야! 툴툴 털고 저승가가 다음 생이나 준비 하그라...괜히 더 죄 짖지말고... 하시면서, 죽은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나쁜 짓 한거도 없는거 같으니 내 고이 보내 줄테니 가그래이 ~~알았나? 괜히, 산 사람 해꼬지 해가 차사님께 잡혀서 꽁꽁 묶여 끌려 가지 말고 니 발로 갈수 있을 때 좋게 가그래이. 하시더니 쌈지에서 주섬 주섬 부적 한장을 꺼내셔서는 이거 억수로 비싼 긴데 니 때문에 내가 손해가 많타 하시고는 불을 붙이셔서는 공중에 휙 뿌리셨어요. 그러시더니, 곧 니 데리러 올끼다...하시며, 담배 두까치를 꺼내 불을 붙이시고는 하나는 사진 옆에 놓으시고 한대는 할매가 피시면서 줄건 없고 담배나 하나 꼬실리고 가그라. 니 담배 피제? 하시고는 옆에서 담배를 피셨어요. 담배를 다 필쯤 할매가 길 위를 보시면서 반색을 하셨죠. 아이고!!!  차사님요 오랜만에 뵙네예 하시면서 ............ 야 좀 데리고 가이소, 잘 좀 데리고 가이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할매의 애교까지 봤어요. 그란데....내는 언제 데려 가실낍니꺼? 뭐 그리 비싸게 구는교?  친한 사이에..... 하시면서 농을 하시고 웃으셨어요. 그러시고는 살펴 가이소 하시고 합장을 크게 하셨죠. 그리고 그 조그만 증명 사진을 태우시고는 제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할매, 아까 사진 말고 태운게 뭐예요? 그거? 좋아 큰 외삼촌 삐삐 알제?  저승 차사님 부르는 삐삐같은 기다!~~~~~~ [출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 | 백두부좋아 _______________________ 할매 삐삐라니요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삐삐 얘기가 나왔던것 같은데 접때 어떤 분이 삐삐가 뭐냐고 댓글을 다셨던 것 같은 기억이 ㅋ 삐삐를 모르실 리가.... 나도 아는데... ㅋ 암튼 우리 할매 넘나 멋지다 어라 나도 모르게 우리 할매라고 했네 우리 할무니였음 좋겠어서 그랬나봐 나도 천상베필 찾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포기 못하는 천상베필...ㅋ) 그럼 다들 보일러 잘 떼고 감기 조심하고 절대 감기걸리지마 감기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ㅋ... 뿅
5,300여 년간 얼음 속에 갇혀 있던 사람(사진주의)
1991년 9월 19일 알프스 산맥 피나일봉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독일인 등반가 헬무트 지몬과 아내 에리카는 해발 3,200m 부근 외치 계곡 빙하지대에서 얼음 위로 상반신이 드러난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발견 당시 두 부부는 조난 당한 산행가의 사체로 오해하여 지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그만큼 사체의 상태는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냉동 미이라 곁에서 현대인의 것이라고는 볼수없는 유물들이 함께 발견되면서 뼈와 피부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5300년 전의 석기시대인으로 밝혀졌다. 또 미라의 뼈와 근육에서 DNA를 뽑아내 분석한 결과 유럽인의 조상으로 판명 되었다. 그리하여 그를 발견된 지역명 Oetzi 을 본따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Ice Man)로 부르게 된다. 외치의 사체를 현대 의학 기술로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 외치는 159cm 키에 46세의 남자이며 웨이브진 머리카락과 눈은 갈색이였다. 많은 학자들이 당시 유럽인이 푸른 눈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했던 것과 달리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때까지는 푸른 눈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내장에 든 내용물을 2년간 DNA 분석한 결과 두 번에 걸친 식사의 음식물이 밝혀졌다. 그는 죽기 전에 산등성이에서 곡식 야채 야생 염소고기를, 해발 3200m 지역에서는 곡식과 붉은 사슴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그는 염소가죽 정강이받이에 풀잎 망토를 입었고 잘 짠 신발을 신었으며 곰 가죽 모자를 썼으며 뼈에 도끼날을 묶어 만든 구리도끼와 함께 돌촉 화살이 든 화살통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연구팀은 외치가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죽었다고 예측되었지만 발견 10년 후인 2001년 X선 촬영에서 왼쪽 어깨 뒤에 깊이 박힌 돌 화살촉이 드러나면서 살해된 것으로 추론됐다. 그리고 그는골반뼈 세포핵으로부터 추출한 DNA 분석 결과 O형 혈액형을 가졌으며 젖당(락토스) 소화장애증, 심장병 소인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추신경계, 심장혈관계, 관절, 피부 등에 통증 및 발진 등을 일으키는 라임병을 유발하는 보렐리아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라의 등, 발목, 오른쪽 무릎 뒷부분의 피부에 문신이 돼 있는 것은 라임병으로 인한 통증치료 차원에서 시술된 듯하다고 추측했다. 2002년 3월에는 외치의 오른손에서 적을 방어하면서 생긴 듯한 상처가 발견됐고 2007년 8월에는 외치의 칼 화살촉 옷에 묻은 혈흔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 피가 네 사람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외치는 여러 사람들과 격렬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어깨에 화살을 맞아 죽은 것으로 결론 났다. 하지만 사체를 연구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의 고고학 연구진은 아이스 맨이 화살에 맞아 숨졌다는 기존의 가설을 뒤엎고 직접적인 사인을 실족사로 확인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아이스 맨은 살해당한 게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연구팀을 이끈 볼프강 레체이스 박사는 “그가 화살에 맞은 건 죽기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냥을 하려고 산에 오르던 중 추락해 왼쪽 쇄골 아래 동맥에 구멍이 나는 치명상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얼마전 그의 생전모습을 복원한것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복원된 외치의 외모는 주름이 많고 볼이 움푹 패여 현재의 45세 남성과는다소 다른 이미지지만, 5,300년전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미이라로 발견되어 현세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는아이스맨 외치. 그는 선사시대 인류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 사우스 타이럴 고고학박물관에 –6°C가 유지되는 특수한 방에 보존돼 있다. 출처 : 인스티즈 와 5300년전 미라로 뭐먹었는지 무슨병있는지 DNA고 다 밝혀내네 미친과학;; 세상좋아졌다 정말로;; 누군 연구해서밝혀내고 난 가만히 폰으로 쉽게 접하고
훈훈주의_혹등고래 구출 대작전!
가족들과 바다수영을 즐기던 중, 물위에 떠있는 혹등고래를 발견합니다 ! 잠시 지켜보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 혹등고래를 보고 죽은 줄 알았던 선생님 ㅠ.ㅠ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갑자기 물을 쏴- 뿜는 혹등고래 ! 알고보니 혹등고래는 그물에 걸려있었어요 😢 안돼 ㅠ_ㅠ . . .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혹등고래쓰 . . 혹등고래를 도와주는 일은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다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일 . . 하지만 용기를 내서 혹등고래에게 다가갑니다 *_* 감동 ! 그물을 제거하려하자 깜짝 놀란 혹등고래는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 직접 다가가는 건 안되겠는지, 배를 혹등고래의 근처에 대고 노와 파이프를 이용해 그물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 ★구★출★성★공★ 헤엄치며 멀어지는 혹등고래를 보며 기뻐하는 사람들 <3 진짜 . . 좋은 . . 사람들 . . ㅠㅠ 그런데 갑자기 멀어지던 혹등고래가 배로 돌아옵니다 !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 앞에서 점프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혹등고래 😭 이거 저만 감동인가요 . . 와엠아쿠라이 . . ㅠㅠㅠㅠㅠㅠ 무려 40번을 ! ! 배 주위를 떠나지 않고 점프한 혹등고래 :) 이 귀염둥이야 ! 너 정말 사랑둥이구나 ♥︎ ♥︎ ♥︎ 마지막 아이의 말까지 감동 그 자체 . . ㅠ_ㅠ 오랜만에 맘이 찡- 한 사연이라 후다닥 퍼왔어요 <3 동물 친구들아 언제나 행복해야돼 ! 아프지마 ! 우리가 미안해 !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2020년 1월 셋째 주(1/13~1/17) TNN뉴스리크
캐나다, 'UA 여객기 피격' 현장 방문…기체·블박 접근 불가* '세계 최대 항공사 자리', 737맥스사태로 보잉→에어버스 <블룸버그> 질본, 지자체·의료계와 신종 CoV 환자 감시·관리 강화 브라질 남극과학기지, 화재로 폐쇄 8년 만에 15일 재개장 강원영동·산지·경북동해·북동산지, 18일 적설·결빙·안개 * 현지시각 15일 기준 (당사국인 이란이 원인 규명에 국제 협력을 환영하겠다는 의중을 밝힌 것과 바로 접근을 허용하는 것은 서로 다른 차원입니다. 15일 당시 장관 회견 시 아직 접근 허용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도 저희 보도국은 같은 이치로 봅니다. 물론 이란이 그러한 접근을 허용하더라도 접근 시점이나 접근 여부를 공개할지 비공개할지도 저희 보도국은 다른 차원으로 봅니다. 일단 기체와 블박을 쥐고 있는 것은 이란이기 때문입니다. 이란은 국제 협력 을 환영한다고 했을 뿐, 그 방법이나 시기를 디테일하게 공개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여 저희 보도국은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은 이란으로 봅니다. 국제적으로 여러 국가들이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지가 잘 받아들여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TNN 보도국 -) (아울러 몇몇 국가들이 이란군의 전투기 공격이란 주장을 해왔었는데요. 여객기는 8마일 떨어진 군사기지서 발사된 미사일 두 발에 맞았다고 합니다. 여객기를 적 전투기로 오인하여 미사일이 발사된 것이라는 외신의 분석 입니다. 이맘 호메이니 공항 방향으로 맴돌다가 몇 분 뒤 폭발 후 추락했다고 합니다. - TNN 보도국 -) ※ UA 여객기 피격 사망자수 순위: 당사국인 이란 국적의 승객수 제외 순위 (자칫 사고로 오인할 수 있기에 당사국은 순위서 제외합니다. 실수로 격추한 것이었더라도 무관한 국가의 승객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자기 나라의 승객들이 더 많이 죽었다고 하여 '격추'가 '사고'로 알려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TNN 보도국 -) ※ 간추린단신 포함
한국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언어 천재
1990년  단국대학교는 아랍어과를 신설할 목적으로  현지인 교수를 초빙함 필리핀 국적의 아랍인인 무함마드 깐수였음. 연대 한국어 학당을 수료하고 단대에서 박사과정을 딴 후 단국대 사학과에 교수 임용이 됬음 당시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던 교수였음 튀니지대학교 사회경제 연구원 말레이대학 이슬람 아카데미 교수... 수많은 언어를 능통하게 구사 할 수 있는 천재였고 전 세계에서 100명 밖에 능통하게 하지 못하는 산스크리트어를 연구, 번역함 또한 한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슬람을 연구하였고 한국에서 불모지였던 문화교류학(ex.실크로드..)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함 게다가 점수도 후하게 줘서 A+폭격기로도 유명했음 (한 일화로 수업태도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자네는 내수업들어오지말게!!자네는 B+이야!"라고 말했다고 함...) 그러던 96년  안기부에서 깐수 교수님을 잡아감 죄명은 간첩혐의였음.... 알고보니 무함마드 깐수=정수일 이었고 중국에서 조선족으로 태어나 베이징대 동방학부 수석으로 졸업하고 중국 국비유학생 1호로 카이로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유학함 그러다가 주 모로코 중국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다가 중국의 소수민족 차별정책으로 북한으로 넘어감 (저서에 보면 젊었을때 저우언라이 가문과도 혼담이 오갔다고 할 정도로 ㅎㄷㄷㄷ한 인물이었음) 북한에서 평양외국어대 아랍어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74년에 북한 대남통일사업요원으로 발탁됨 그러다가 튀니지->말레이시아->레바논->필리핀에 있다가 (국적세탁은 북한->레바논->필리핀) 80년대 한국에 입국해서 한국인 간호사랑 결혼하고 살면서 북한에 우리나라의 정세를 단파라디오 등으로 보냈음. 근데 아내도 북한 사람인줄 전혀 몰랐다고 함 심지어 잠꼬대도 아랍어로 할 정도로 아랍어에 많이 능통하였고 생김새나 말투도 한국사람 같지 않았음. 어쨌든 간첩혐의로 12년 형을 받다가 특별 사면으로 2000년에 출소함 그런데 감옥에서도 저술을 계속 하여 세계에서 두번째로 "이븐 바투타 여행기"를 완역함 (학계에서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보다 더 가치있는 책으로 여김) 현재는 복권되어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아직도 많은 책들을 연구하시고 저술하심.. (불교에 귀의하셨다고 함.) 그리고 단대는 이 사건으로 2010년 되서야 중동학과를 개설함.... 그가 구사할 줄 아는 언어는 총 12가지로 알려져있는데 한국어 아랍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페르시아어 필리핀어 마인어 영어 이중 독일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고 전공인 아랍어는 전문 강의까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함 [출처 - 이토랜드] 심지어 간첩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죄다 쓸모없는 정보만 북으로 보내서 빈축을 샀다는 썰...
당신이 몰랐을 15가지 상식들 #힝몰랐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여요사요! 다들 잘 지내셨죠? +_+ 전 여전히 똘망똘망한 눈으로+_+ 인터넷 세상을 탐방하다가 빙글러 여러분이 좋아할 걸 발견해서 오랜만에 가져와 봤어여! 여러분들 중 십중팔구는 모르셨을 이야기들 알아두고 친구들한테 아는 척 한번씩 해보세여 ㅋㅋㅋ 아는척 하기 딱 좋은 세계의 신비한 잡학들 고고 #1 맘모스는 피라미드가 지어지던 시절에도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피라미드는 기원전 2550년에 완공, 맘모스는 기원전 1600년 쯤 멸종ㅋ 그러니까 기자의 피라미드가 지어지고 나서도 맘모스는 1000년을 더 살았던 거져 +_+ #2 심리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7년 이상 지속된 우정은 평생을 간다고 합니다 ㅋㅋ 뭔가 마음이 흐뭇해 지는 상식이네영... 다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친구들 있으시져? +_+ #3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아이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못 하게 했을 뿐 아니라 다른 기계 사용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치사하넹 우리는 이렇게 기계의 노예로 만들어놓구... #4 모나코의 국립 오케스트라는 모나코 군대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ㅋㅋ 뭔가 여러 모로 시사하는 바가 큰 명제로군여... #5 나무늘보는 땅에서보다 물 속에서 3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대여. 짜식 물 속에서 사는게 나을 수도 있겠구나 ㅠㅠ #6 호주는 달보다 더 넓다 ㅋㅋㅋㅋㅋㅋ 호주 오져따 #7 스티븐호킹에게 아이큐를 묻자 호킹은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자기 아이큐를 뽐내는 사람은 루저다.".. 머쓱 ㅋ 아니 뭐 그렇게 말할 것 까지야 ㅋㅋ #8 장거리 달리기 세계 챔피언 20명 중 12명은 케냐의 부족 출신이다. ㅋㅋ 케냐 마라톤 부심 오지겠네영... 대단함. #9 엘라피츠제럴드는 절대 음감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자기 밴드가 악기 튜닝을 할 때 그녀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튜닝을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와 이건 진짜 대단하다... #10 만약 사람의 신진대사가 벌새만큼 빠르다면 살아남기 위해 매분 콜라 한캔을 들이켜야 한다고 합니다 ㅋㅋ 벌새의 신진대사는 지구 최고라고 하져. 예를 들어 다이빙을 할 때는 1분에 심장이 1000번 이상 뛰고 날갯짓을 1초에 200번 이상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0분에 한번씩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고 하루에 먹는 음식물 양이 몸무게의 세배라구 해여 ㄷㄷ #11 목성에는 다이아몬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ㅋ 목성에 가기만 하면 부자 되겠네여 +_+ 하지만 목성은 가스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착륙(?) 불가... #12 '500 Miles'라는 노래를 듣는 동안 ISS의 우주비행사들은 500마일에다 500마일을 더 여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500 miles라는 노래는 2분 51초짜리임 ㅋ #13 3억 5천만년 전에는 20피트 높이의 버섯들이 온 세계에 깔려 있었다고 합니다 ㅋ 20피트란? 6미터 ㄷㄷ #14 웜뱃의 응아는 사각형이래여... 부끄... 그러니까 이런 모양새라규...+_+ #15 아일랜드에는 두더지가 없다고 합니다! 헐 왜져 신기하네 왜지 똑같이 섬나라인 영국엔 있는데 왜때문에 아일랜드엔 없는걸까여? 아는 분들 좀 알려주시길 ㅋ 오랜만에 카드 쓰니까 뿌듯하네여 +_+ 사실 이거 몇개 더 있는데 너무 긴것같아서 여기서 자름 더 보고싶으시면 요청 주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