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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의류 컬렉션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
그레고리만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그레고리(GREGORY)가 17 가을, 겨울 시즌부터 의류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론칭하고 아웃도어 DNA에 기반을 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 그레고리는 ‘배낭은 입는 것처럼 편해야 한다’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념 아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일상생활부터 전문 아웃도어 활동에 이르기까지 편안함을 제공하는 가방을 선보여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티셔츠와 모자로 구성된 의류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첫 출시했으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가을, 겨울 시즌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의류 컬렉션을 확장해 선보인다. 이번 그레고리의 17 가을, 겨울 의류 컬렉션은 맨투맨과 후드티를 비롯해 블루종, 재킷, 파카 등 다가오는 환절기 및 겨울철에 유용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 이는 그레고리 백팩의 기능성에서 파생된 디자인을 계승하는 동시에 주요 타겟인 20~30대 소비자를 겨냥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그레고리는 의류 컬렉션 확대와 함께 매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를 선정해 그레고리만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빈티지한 매력을 품은 도시 브루클린을 선정, 미국 미식축구리그 선수 출신의 저스틴 할리, 랜드 스케이퍼 카이 테일러, 가수 마르게리타 비쉬티아코바와 함께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뛰어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그레고리의 17 가을, 겨울 의류 컬렉션은 그레고리 상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디큐브시티점, 롯데 수원몰 및 롯데백화점 울산, 광복점 등 전국 2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공식 홈페이지(samsonitemall.co.kr)를 통해 확인해보자.
19세기 프랑스의 시체 관람
1886년 8월, 프랑스 파리 한적한 외곽에서 호화로운 드레스를 입은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 프랑스 신문사는 이 사건을 대서특필했다. 호기심 가득한 파리 시민들은 소녀의 시체를 보기 위해 시체 안치소로 몰려 들었다. 무려 15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일시에 시체 안치소로 몰려들면서 인근 교통이 전부 마비되었다. 자신이 먼저 보려고 주위 사람들을 밀치는 바람에 이곳에서 저곳에서 드잡이질이 벌어졌고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옷이 찢어지거나 기절하는 사람하는 사람까지 속출했다. 소녀 시체에 대한 관심은 이상할 정도로 고조된 편이지만, 사실 19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시체 안치소에서 시체 관람을 하는 건 드문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유리 벽으로 만들어진 시체 관람소는 파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였다. 시체 안치소 내부가 훤히 보이는 유리창으로 도배한 용도는, 신원 불명 시체의 가족이나 친척들이 시체를 확인할 수 있게 돕기 위한 것이었으나 실제 그런 식으로 시체를 찾아가는 사람은 오히려 드물었다. 관광 명소가 될 정도로 사람들이 왕창 몰려 들었지만, 그들의 목적은 대부분 한가지, 죽은 자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기 위한 것이었다.  죽은 자의 사인이 극적이거나 수수께끼일수록 더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다. 언론사들은 시체가 발견될 때마다 대서특필하며 온갖 추측성 기사를 쏟아냈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소녀의 시체가 발견되고 이틀 뒤 세느강 가에서 비슷한 나이대의 소녀 시체가 발견되자 어떤 프랑스 일간지는 두 소녀를 엮어서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자매'라는 소설을 기사로 내보기도 했다. 이 기사가 나가고 소녀들의 시체를 보려는 구경꾼은 한층 더 늘었다. 1885년, 미국인 기자가 묘사한 파리 시체 안치소의 정경을 쓰자면, 콧수염을 멋들어지게 치켜세운 신사들은 시체를 구경하며 히히덕거렸다. 노인들은 장터에서 물건을 흥정하듯 큰소리로 시체의 사연을 떠들었다. 창백한 안색의 귀부인이 동정어린 어투로 죽은 자의 명복을 빌었으나 시체 구경을 그만두지 않았다. 아이들은 시체가 옮겨질 때마다 양팔을 휘두르며 환성을 내질렀다. 오로지 시체 구경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 숫자가 늘어나자, 파리 시청은 시체 안치소의 관람 구역을 확장했다. 노점상들은 돈을 벌기 위해 시체 안치소 주위에 몰려들었다. 시체 안치소는 일주일 내내 아침 9시부터 새벽까지 개장했으며, 시체를 보기 위한 관광객은 더욱더 늘어났다. 어떤 시기에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방문하는 관광객보다 시체 안치소를 구경하려는 사람 숫자가 더 많은 경우도 있었다. 시체 안치소가 관광객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하면서 시체의 유류품 역시 관광 상품이 되었다. 이에 따라 시체 안치소는 마치 백화점 쇼윈도 같은 형태로 재개장되었다. 초기에는 시체의 부패를 늦추기 위해 천장에 달린 수도 꼭지에서 차가운 물을 시체 위에 방울져 떨어지게 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1882년, 본격적인 냉장 시스템의 도입으로 시체 안치소의 시체들은 좀 더 오랫동안 구경거리가 되었다. 파리 경찰은 시체 관람을 범죄 수사에 활용하기도 했다. 1888년, 살인 용의자를 시체 안치소에 데려가서 희생자와 대면시키는 행위를 공식 절차에 추가 시켰다. 제 아무리 완고하게 무죄를 주장하던 용의자도 밝은 빛 아래에서 희생자의 유해를 마주하고 나면 금방 죄를 자백했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의 시체 관람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점차 인기가 사그라들다 1940년대를 전후해서 완전히 금지되었다. 출처:한류열풍 사랑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디오라마 마스터 사이즈 작업기:)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에 작업기네요. 이번 작업은 해외쪽 의뢰처에서 작업요청이 들어온 녀석입니다.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뱅크로버' 해외쪽 피규어 수집 유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디오라마입니다. 히어로물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이라도 히스레저의 조커는 아실만큼 명작 그 자체인 작품이다보니 만드는 과정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정의가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럼 작업기는 최대한 간소화하여 :) 올려보겠습니다. 해당 디오라마는 1:6 Scale로 작업된 100% 핸드메이드 작업물입니다. 작업과정은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간소화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도 제법 남았네요. 설계부터 디자인 , 구성요소들 모두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디오라마 장르 특성상.. 굉장히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이른바 "갈아넣는"과정이 필요하지요. 어떨땐 정말 수양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버스에 달린 리뱃 찡 하나까지 전부 달아줬습니다. 대단치 않은 작업의 연속이지만 결국 그 대단치 않은 작업들의 연속들이 모여러 제법 그럴 듯한 작업물을 만들어내준다는 것을 알기에 :) 작업과정중에 느껴지는 현타(?)마저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마스터 사이즈 작업전에 이미 뱅크로버 디오라마 씬 작업은 조금 더 작게 작업해본 적이 있다보니 사실 좀 지루한(?)작업이었습니다 ㅎㅎ 10체 한정 작업으로 진행했던 베이스 타입의 뱅크로버씬 디오라마. 그럼 곧 다음 작업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특이하고 이상한데 또 나름 괜찮은 치약 모음.jpg
1. 콜라치약 양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용도로 나온 치약 양치하면 더 이가 상할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의외로 성분은 좋음 2. 가지치약 가지꼭지가 입냄새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음 남들에게는 입냄새가 안나서 좋은데 양치할땐 괴로움 3. 옥수수치약 옥수수속대가 잇몸에 특히 좋아서 평소 잇몸 약해서 피나거나 잇몸통증 있는 사람한테 좋음. 옥수수맛은 대신 민트맛이 남 4. 솔방울 치약 솔잎, 솔방울에 들어있음 송진이 잇몸에 좋음 숯치약도 비슷한 이유로 많은 것으로 생각하면 됨 5. 알로에 치약 피부에 바르는걸 입에 넣는다고?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로에베라 성분은 이와 잇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음 6. 스팸치약 양치하면서 배고픔을 달랠 수 있음, 양치하고 나서도 안한것 같은 묘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아쉽게도 판매용이 아님 7. 불닭볶음면 치약 붉닭볶음면이랑 콜라보했는데 2개월만에 8만개팔림 매운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쾌해서 좋아했음 8. 솔트카라멜 치약 양치하면 이가 더 상할 것 같이 생겼지만 핑크솔트는 잇몸에도 좋고 동물 실험도 하지 않는 비건 치약 ㅊㅊ 더쿠 모야 이런 게 있다닠ㅋㅋㅋㅋㅋ 불닭이랑 솔트카라멜은 평 은근 좋던데 뭔가 음식으로 양치하는 기분 상상이 안 되넼ㅋㅋㅋㅋ 여기 있는 거 써본 빙글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