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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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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한땀한땀 그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잼있어요ㆍ 이거말고 인스타나 페북은 안하셔여?
책방가믄 책있나요? 오늘 첨봤는데 완전 배꼽잡음ㆍ
인스타와 페북도 운영 중입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omiceffect/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oudaesin/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직접 그리신건가요? 그림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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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최근 거칠어지는 이유.jpg
최근 강형욱 유튭 보듬에서 올라온 이야기. (이 글에 나온 강형욱 텍스트는 대충 강형욱 심정, 의미를 해설하는 내용임. 실제 언급한 말은 아님) 아직 3개월 강아지인 카네코르소를 만난 강형욱.  근데 단이(귀잘림)목격 강형욱: (위생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친) 근데 낯선환경이라서 자꾸 짖는 단테(카네코르소) 일단 입양계기, 키우는 곳을 알아보니 아파트에 1년 같이살고 그 후에 시골로 내려갈 계획이라 함. 강형욱: (........) 강형욱: (한숨) 그러니까 시골가면 아들이 주 보호자가 아니라 나이든 부모님이 주 보호자가 되야하는데... 즉, 보통 강아지들은 긴장해서 각종 카밍시그널을 보내거나 하는데 단테 이놈은 짖는걸로 자신의 낯섬, 긴장감을 해소하려고 하고있음. 이 짤에 나오는 그 개랑 같은 견종.gif 근데 카네코르소 만날때 강형육 옷이 똑같이 입었네 우연인가 돌려말하지만 진짜 강형욱이 하고싶은 말임.jpg 강형욱: (제정신이야? 미친) 역시 노모가 아니라 아들이 카네코르소 입양 주도 ㅋ 강형욱: (멧돼지 방어할려고 카네코르소를 키울바에 차라리 다른 대책을 강구하세요) 강형욱: 지금은 아파트라 집 실내에서 키우지만 시골내려가면 집에서 안키우고 외부 견사에서 키울거죠? 뻔하네 강형욱: 실.내.에.서.같.이.생.활.해.야.한.다.고.요!!!!!!!! 그 안이 넓고 집 크기가 크고 이런거 다 상관없다고!!!!!!!!!!!! 강형욱이 세나개때부터 부르짖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대형견을 실내에서 어케키움? ㅋ 이ㅈㄹ떨어서 지겨울듯 대형견이란이유로 외부에서만 놓고 키울거면 키우지 마! (근데 위 세나개 에피소드도 공교롭게 카네코르소 이야기였음 ㄷㄷㄷ) 강형욱 시니컬 최고조.jpg 동네 유명해진단 의미? 당연히 안좋게 유명해진단 의미! 이런식으로 또 만나겠네 ^^.gif 그와중에 1마리 더 입양하려는 아들상황과 그를 반대하는 노모 실황 중계.jpg 강형욱 인내의 숲.jpg 긴장하고 낯선 환경이 싫은 아기 강아지 3개월 카네코르소는 강형욱 무릎에 "마우스 펀치"(입으로 부딪혀서 싫음, 경고를 하는 의사표현) 를 함. 무는 것은 아니지만 으르렁과 같은 일종의 강한 경고의 행동. 즉, 시한폭탄이란 의미 강형욱: (알겠니? 니가 어떤 강아지를 입양했는지?) 강형욱: (내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어금니꽉..) 한국에 카네코르소 브리더.. 수준... 어휴 ^^ 부연설명: 카네코르소는 도시와 같은 사람들이 붐비는 환경에 익숙하기 힘든 견종이다. 시골처럼 넓은 집과 마당이 없는 도시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외부인이 자주 드나드는 그런 붐비는 환경 자체를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견종. (집 크기가 작은 아파트의 환경을 지적하는게 아니다.) 그렇기에 강형욱 반응이 이런 것. 생각이 많아진 강형욱.jpg 다시한번 유전적 성격에 대해 설명하는 강형욱.jpg 결국 강형욱 빡침.jpg 이러고 잠시 있더니 다시 감정을 삭히고 이성의 끈을 붙잡음 그동안 ㅈ같이 개키우는 ㅅ들을 너무많이 만나서 내가 솔직히 날 찾아온 님을 봐도 기대가 전혀 안되고 굉장히 부정적인 결과만 예상됩니다. 진짜 나 내 속마음 솔직하게 말할게요. 세나개 시절에 비해 요즘 강형욱이 거칠어보이는 진짜 이유.jpg 이때 단테가 안쓰럽게 낑낑거리기 시작.jpg 보면 고개를 돌리는 카밍시그널도 하는 단테 (낯선환경에 대한 긴장감 해소를 원하는데 앞선 마우스펀치와 달리 매우 평화롭고 예의바르게 대화하는 행위) 근데 날 찾아온거보면 적어도 무개념 보호자는 아니니까.. 사실 개들은 자동차 오토바이 사람 막 지나다니는 복잡한 변수가 많은 환경을 좋아하지 않아요. 한적하고 조용한 환경을 좋아하죠.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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