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en82
10,000+ Views

극 사실주의 동물그림

연필선이 살아있음








수묵화 뺨치는 그라데이션







화이트 핑크톤의 섬세한 붓터치







잔무늬 디테일도 살아있음







조선시대 민화도 극사실주의 인증

이렇게 생긴 동물이...




.
.
.

있다!
6 Comments
Suggested
Recent
똑같네 똑같아~~ㅍㅎㅎ
생명을 불어넣는 터치
아핰ㅋㅋㅋ 똥강아지들 ㅋㅋㅋㅋ
그림은 그림으로 끝나야지 혼까지 불어넣으면 하느님께 혼날껄? 😜😜
한참 웃다갑니다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왜용이 병원 일기
왜용이가 어제 다시 병원에 갔었어요 항생제를 2중 정도 먹어보고 붓기를 좀 뺀다음에 원래는 어제 수술을 하기로 한거죠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혈액검사에서 간수치 이상 소견이 있다고 ALT 451이 나왔어요 (정상범위 12-130) 그동안 먹었던 항생제때문에 약간 오를수있지만 451은 너무 높은 수치라서 마취를 할수가 없고;; 수술도 못하게됐습니다 영양제 수액 맞고 간수치 낮추는 약을 받아 집에왔어요 선생님이 왜용이는 선천적으로 다른 애들에 비해 간이 많이 작은 편이래요 ㅜㅜ 그래서 더 그런거같다고 신장도 두개중에 하나가 작다고 제가 얼마전에 왜용이 사료를 조단백질이 좀 높은 일명 좋은 사료라고 불리는 걸로 바꿨는데 그게 왜용이 간에 부담이 되었던 모양이에요 간이 약한 아이들은 단백질이 너무 높으면 안된다고 ㅜㅜ 마취한다고 어제부터 금식해서 너무 배가 고파하길래 병원에서 주신 캔부터 얼른 따줬어요 오늘은 이거 먹이라고 ㅜㅜ 원래 캔 안먹은 앤데 정말 허겁지겁 먹어요 체중도 엄청 빠져서 4.8키로 밖에 안된다고 남편이 애를 데려와서 얘기하는데 둘이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게 서있어요 캔 좀 먹고 좀 진정된 모습 좋아하는 창가도 한번 구경해보고 초음파 때믄에 복부 털을 밀어서 허옇게 다보이네 ㅎㅎ 사료를 먹던걸로 당장 바꾸고 아직 처방사료꺼지는 필요없고 예전에 먹던 조단백이 좀 낮은걸로 바꿔서 약 2주 더 잘 먹어보고 다시 2주뒤에 검사해보기로 했습니다
전문가가 대한민국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라고 하는 문화재.jpg
다른 사람도 아니고 관련 전문가가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라고 하는 유물. 과장이나 호들갑이 아니라 진짜 원 오브 카인드라 말하는 유물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알려면 1993년으로 돌아가야 함. 1993년 부여 능산리 문화재가 가장 없을 만한 곳에 주차장 짓기로 결정 주변 다 파보고 검사했는데 없어서 승인됨. 발굴단 중 한 명이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함. 한번만 더 파보자라고 공무원에게 필사적으로 요청함. 원래 규정되면 이미 승인되서 윗사람들까지 결재 땅땅 받은 거라 NO인데 갑자기 우주의 기운이 이상하게 몰렸는지 당시 부여군청 문화재관리국 기념물과 담당자가 오케이 해봅시다! 이러고 무리해서 예산까지 따로 때줌. 그리고 땅을 파보는데.. 갑자기 진흙 속에서 이게 나옴 전에 이런 유사한게 한번도 없어서 발굴 당시에 뭔지 아무도 모름 보름동안 유물처리 끝에 발굴단은 엄청나게 경악함. 백제 금동 대향로 무려 1300년전 향로가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유물인 것. 1300여 년을 당 속에 있었지마 진흙이 완벽한 진공상태를 만들어줘 녹이 슨 흔적조차 없었다. 당시 학자는 이 유물 하나가 무령왕릉 발굴 전체와 맞먹는 고고학적 대발견이다 할 정도 당나라에 의해서 사비 백제가 멸망할 때 이름 없는 한 명의 백제인이 목숨을 걸고 보물을 보호하다, 진흙 속에 파 묻은 것이라 한다. 이것이 천년이 지나 우연하게, 그것도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후손에게 발견된 것. 수은과 금을 이용한 도금법인 ‘수은아말감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서양보다 천년이나 앞선 기술이었음. 정밀하고 화려한 백제 문화재 중에서도 초초초초고난이도의 작품으로, 동시대에도 견줄만한 작품이 없음. 이것을 만든 사람은 삼한 중에서도 미켈란젤로에 해당하는 초특급 천재일 것으로 추정. 1300년전 유물이 어디 손상된 곳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지금의 자태를 보노라면 나라가 멸망하고 온 도시가 불타고 사람들이 죽느 ㄴ와중에 무명의 한 백제인이 왜 목숨을 걸고 이것을 보호하여 진흙속에 파 묻었는지 알 것 같음. 정말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연속과 행운이 겹쳐서 발견된 유물. 발견될 때 섬유 조각과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금동대향로를 감싸서 묻은 흔적이라 추정된답니다. 즉 우연하게 던져졌거나 난리중에 떨어져 간게 아니라 누군가 의도적으로 파묻어 숨겨둔 것. 현재로 소개할 때 학자가 국보중의 국보중의 국보라고 말하는 그것. 백제 금동대향로. 출처 도탁스 향피우는 장면도 추가해봅니다. 정말 예술이네요..
'태워줄까?' 도로에 갇힌 개에게 문을 열어준 운전자
지난밤, 멕시코에 사는 가르시아 씨는 가족과 함께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도로의 신호에 차가 잠시 멈추어 섰을 때 누군가 차가 생생 달리는 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바로 떠돌이 개입니다. 개의 뒤편으로는 차가 쌩쌩 달리고 있었고, 가르시아 씨가 잠시 정차해있던 차선도 신호가 바뀌면 곧 출발할 예정으로 매우 위험해 보였습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가르시아 씨 가족은 무척 긴장했습니다. "개는 쌩쌩 달리는 차 사이에 갇혀 매우 위험해 보였어요." 그런데 가르시아 씨 앞에 정차한 흰색 차량의 운전자 창문을 내리더니 개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빙글빙글 돌며 혼란스러워 보이던 개가 흰색 차량 옆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자 흰색 차량의 운전자가 문을 열고는 손을 뻗어 개를 향해 흔들었습니다. 자신의 차로 들어오라는 의미였죠! 곧 아름다운 장면이 벌어질 거라고 직감한 가르시아 씨는 스마트폰을 꺼내 이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켜보던 가르시아 씨 가족은 여전히 애가 탔습니다. 빨간불의 신호가 곧 초록색으로 바뀔 것만 같았기 때문이죠. "정차 신호가 길어지기를 바란 건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개는 운전자의 의도를 알아듣기라도 한 듯, 한걸음에 달려가 흰색 차 안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운전석의 문이 닫히는 순간 빨간불이 초록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치 모든 타이밍이 미리 계산된 것처럼 말이죠! 흰색 차량에 탑승한 개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가르시아 씨에 따르면 조수석 쪽 창문으로 머리를 내민 개의 표정은 매우 행복해 보였다고 합니다. "확실한 건 녀석을 구조한 분은 운전 중에도 직접 구조에 나설 정도로 마음씨가 착하고 의지가 확고한 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녀석은 분명 어떤 식으로든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글 The Dodo, @Jess Garci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