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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에 생명을, Akie Nakata
바닷가에 뒹구는 예쁜 돌들 집어온 기억,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돌을 집어다가 어항이나 화분에 깔아두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하고 또는 돌에 글씨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고. Akie Nakata씨에게는 돌들이 그저 돌로 보이지 않았대요. 왠지 쟤네 동물처럼 생겼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죠. 보통은 '얘 봐라 곰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그녀는 더욱 그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기로 했어요. 자신이 그 돌에서 무엇을 캐치했는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 차근차근 색을 넣고, 마지막 눈을 그릴 때 비로소 그 동물이 생명을 갖는다고 생각을 했대요. 어때요, 진짜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아요? 그녀가 찾아낸 생명들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당장이라도 또아리를 풀 것만 같아 아니 이게 돌이라니 이제는 돌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안도현의 시가 떠오르는 시점이로군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또는 김춘수의 꽃도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Akie Nakata씨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Akie Nakata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VDG #5. 카페에 앉아 🎵
여러분 이번주 드로잉 카드가 찾아왔어요 ✏️💕 지난 영화 카드도 역시나 고퀄리티 드로잉으로 빛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_* 자 그럼 이번주 주제를 소개해볼까요 ? 바로 바로 . . . 향긋한 카페 드로잉 ☕️ ㅊㅊ: hhttp://www.picturebook-illust.com 'greenut' 이번 드로잉 카드의 주제는 '카페' 입니당 💘 여러분 카페를 좋아하시나요 ? :) 저는 아무 약속도 없는 주말이면 혼자 카페를 자주 찾는 편입니당 ! 혼자 끄적끄적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노트북으로 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 다양한 개성의 인테리어와 메뉴, 예쁜 식기류, 맛있는 디저트,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카페 <3 이번 주말은 자신이 좋아하는 카페를 그려보는건 어떨까요 ? 꼭 무조건 카페의 공간을 그릴 필요는 없어요 ❌ 카페 안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리셔도 됩니다 ⭕️ 카페에서 이 사물을 선택한 간단한 이유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예를 들면, 제가 좋아하는 동네 카페입니다 ! 커피잔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그려봤어요 ^_^* 자 과연 여러분이 발견한 카페의 모습은 어떨까요 ? 항상 카드를 쓰면 여러분만의 시선이 기대돼요 😜 그리고 잠깐 여기 좀 봐주세요 👋 다음 주제는 어떤게 좋을지 인증 댓글에 남겨주시는거 ! 잊지마세요 ✔️ 1️⃣ 컵을 디자인해보자 ✨ 2️⃣ 동물 친구들을 그려보자 🐶 3️⃣ 최애 캐릭터를 그려요 💘 4️⃣ 좋아하는 가수 그리기 🎶 과연 다음 VDG의 주제는 무엇이 될까요 *_* ? 다른 빙글러들의 그림이 궁금하시다면, VDG 4회 '잊을 수 없는 영화 속 한 장면 🎞' 카드도 구경오세요 😘
펌) 도대체 이게 뭔 지도 모르겠고...현대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거야?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여러분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가져왔어요 *_* 난해하고 어렵기만 한 현대미술, 과연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본문의 '게녀'는 '빙글러'로 바꿔서 읽어주시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요 :) 안녕 게녀들! 막이슈에 현대미술과 관련된 글이 올라올 때 가끔 논쟁이 되는 걸 보고 짧은 지식이지만 미술감상에 대해 한 번 적어보려해! 그럼 본 주제에 앞서서 현대미술이란 뭘까? 1.현대미술이란? (모네-해돋이) 일반적으로 대상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것을 벗어나기 시작한 '인상주의'를 현대미술의 시작이라고 해 이때부터 '단순히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넘어선 무언가 색다른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지 여기서 잠깐!! [회화와 조각정도가 미술이라고 여겨졌던 지난 시대에 비해 현대미술은 보는 이에게 이것이 미술인지 아닌지에 대한 회의를 가져다주는 행위조차 미술로 포함하게 되었다]-출처:네이버캐스트 잉....그게 뭔 미술이야? 이렇게 되면 우린 미술이란 단어 자체에서 혼란을 갖게 돼 여기서 알아둬야 할 게 있어!! '미술'이란 단어는 사실 미술계에선 의외로 쓰이지 않는 단어야 보통 예술,Art라고 더 불러 미술이라고 하면 범위가 좁아지거든 벋 예술은 시각 뿐만 아니라 청각 촉각 후각 모든 감각을 다 동원해서 만들어내는 거야 미술이라고 교육받았으니 '시각'외의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작품, 또는 그림이 아닌 행위예술 같은 걸 보게되면 읭...스러울 수 밖에 없어 아~현대미술은 사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걸 벗어난 것이고, 또 캔버스에만 갇혀있는건 아니구나~~ 이렇게 염두에 두고 따라와줘! 2.모니터너머로 보는 현대미술은 현대미술의 의미가 없다! 이제 본주제인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것에 대해 얘기해보자! 너무나도 당연한거지만, 감상을 할려면 전시회에 가야해 하지만 슬픈건ㅠㅠ전시회엔 오는 사람이 없떠.... 미술전시회에 오는 사람들은 열 명중 한 명꼴로 굉장히 적어 이 중에 정말 '지금 활동하는 작가들의 현대미술'을 감상하러 오는 사람은 더더욱 적을 거야 위에도 말했지만 현대미술은 종합예술에 가깝기 때문에 단순히 시각만 이용할 뿐만 아니라 소리도 이용하고 냄새도 이용하고 크기에 조명에 아주 그냥 별에 별 수단은 다 이용해! 그렇기 때문에 그냥 스마트폰으로 본 작품은 말그대로 수박겉핡기에 불과할 뿐이지 (이우환-점) 넷상에서 많이 까이는 현대미술로 유명한 이우환 작가의 점이란 작품이야 이 작품에 대해 잘 설명해준 글이 있어 (출처-오늘의 유머 G1ngerha1r님) <모바일 배려> 그럼 제일 궁금하신 '점'에 대해 설명해볼게요. 일단 이건 사진상으로도 보이겠지만, 물감으로 그린 평면이 아닌, '돌가루'로 그린 '입체물'입니다. 실제로 보면 두께감이 다 보여요. 그리고 돌가루의 모임이다보니 엄청나게 빛이 납니다. 하얀 모래사장에 햇빛비추면 빤짝빤짝하죠? 딱 그래요 엄청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보자면 돌가루를 접착에 갠거라 저렇게 그라데이션 넣기가 쉽지 않아요. 실제로도 실패해서 많이 버립니다. (이하생략) 모니터로만 보면 에게~그냥 붓으로 찍 그리기만 한 거 아냐??하겠지만 실제로 보면 전혀!!다르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야 그러니 만약 게녀가 인터넷을 하다가 엄청나게 읭...스러운 작품을 봤을 땐 그냥 그대로 판단하려 하지 말고 한 번 직접 전시된 작품을 감상해보고 판단하는 게 좋아! 3.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가? 좋아좋아 현대미술은 직접 가서 봐야 좀 더 잘 알겠구만!! 마음을 먹은 게녀가 전시회장에 왔어! 그리고 게녀 앞엔 작품이 하나 놓여있따! (사이 톰블리-레다와 백조) ..... ............ 뭔디....... 이게 뭔디!!!!!!!!!!!!!!!!!!!!!!!!!!!!!!!!!!!!!!!!!!!!!!!!! 맞아 사실 전시회장에 와서 직접 작품을 봐도 뭐야? 뭐여?ㅠㅠㅠㅠㅠㅠ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나온다!! 뭔지 모르겠는게 아냐! 그냥 게녀가 저걸 보자마자 느낀거!! 그게 바로 게녀의 감상평이야!! 게녀1: 뭔 선들이 저렇게 많아 아이고 어지러워... 게녀2: 군데군데 빨간 선이 좀 징그러운 걸? 게녀3: 잘 보니까 하트같은 게 보이네? 음 저건 창문인가? 게녀4: 우왕 나 방구뀔 때 모습같아ㅋ 다!!!!!!!!!!!!!!맞는 감상이야! 아니 그래도 뭐....올바른 감상평이 있을 거 아냐? 이 그림은 작가의 생애에 집중하여 관련시켜보면 세상의 부조리 어찌구 이런ㄱㅓ..... 라고 생각하는 게녀들이 있을 수 있지만 당연히!!!하나의 맞는 감상이란 건 있지 않아! 작가 자신도 이 그림에 뭔가 생각하면서 그리긴 그렸지만, 게녀가 그거와 완전히 다른 생각을 했다고 해도 작가는 뭐라 하지 않아. 오히려 새로운 '레다와 백조'가 또 탄생하는 좋은 모습이지! 왜냐면 작품이란 감상자가 자신의 머릿속에 뭐라 정의 짓는 그 순간 진짜 작품이 되는 거거든 이 거에 대해 좋은 감상태도 용어가 있어 바로 푼크툼이란 건데, 이에 대해 얘기한 웹툰을 한 번 읽어봐 (여기에 안나온 용어 설명: 스투디움-보편적으로 공감 가능한 감상) (루드비코의 만화일기 15화 中) 이게 푼크툼이란 개념이야 만약 게녀가 저 작품을 보고 남들이 보면 뭔가 이상한 감상평(게녀4같은)걸 내놨다고 해도 그것도 또 하나의 감상평으로 존중받을 수 있어 하지만 게녀가 설령 그런 감상을 했다고 해도 왠지 말하기 무섭지? 뭔가 엄청 까일 거 같고.... 그거에 대해 이 웹툰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굉장히 공감갔던 부분이였어 이런 감상은 사실 미술 뿐만 아니라 문학이든 음악이든 춤이든 모두 공통되는 것이거든 그러니 게녀가 정말 알 수 없는 작품을 만났다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 '이해를 못하겠어ㅠㅠ'하는 건 없는거야! 이해를 못했다는 건 게녀는 그 작품이 무언가 '답'이 있다 생각했다는 거 잖아?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모든 현대미술엔 답, 정설이란게 없어 그냥 그걸 보고 느낀 거, 그게 작가가 원했던 거고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법의 전부야 4.하지만 작품의 배경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누누이 말했지만 현대미술에 답은 없고 굳이 작품의 배경을 몰라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 하지만 만약 게녀가 정말 흥미로운 작품을 발견했다!! 우와 이거 뭔가 재밌다! 뭔진 모르겠지만 걍 재밌어! 음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작가는 어떻게 생각하고 그린걸까? 이런 궁금증은 가질 수 있잖아? 만약 작가의 의도를 알았다고 하더래도 그 전에 게녀가 느낀 감상평은 여전히 맞는 감상평이야 그래도 작가가 뭘 원했던 건지 알고 감상하면 또 다른 재밌는 감상평을 하나 더 얻게 되는 거 겠지? 이걸 위해서 사람들이 그 당시의 시대상, 작가의 생애 이런 걸 한 번 알아보라 하는 거지 절대 이게 답이라서 알아보라 하는 건 아냐! 꼭 염두에 뒀음 좋겠어 그럼 아까 봤던 작품인 레다와 백조를 다시 예로 들어볼께 여전히 혼란의 도가니인 작품이야 근데 이 작품과 동명인 또다른 작품이 있다는 거 알고있어? 바로 미켈란젤로의 <래다와 백조>야 이 작품이지 어렸을 때 그리스로마신화 좀 읽어봤다 하는 게녀는 '레다'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몰라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레다한테 거지똥차 제우스(ㅅㅂㄴ)가 반해버리지 그리고 제우스는 백조로 변해서 레다를 강간해 그리고 애까지 가지게 만들어버려.... 그런 아주 거지 발싸개 같은 신화의 내용은 미켈란젤로는 저렇게 알흠답게 그려놓았지 이제 이 정도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다시 위의 레다와 백조를 봐볼까? !!!!!아 헐 뭔가...뭔가!!!!뭔가 어!!!!!! 이제 뭔가 또 새로운 감상평이 하나 더 생겼지? 넘 중요해서 5000번은 더 말하고 싶지만 여전히!!!!방구같다고 느낀 감상평도 맞는 감상평이야! 결론: 감상법이 어딨엉 그냥 게녀의 feel 그것이 answer.......☆★ ㅊㅊ: 쭉빵카페 '게이 전문가' 글쓴이의 닉넴보고 깜짝 *_* 아 그리고 밑에 달린 댓글 중에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 있었는데, 함께 보실래요 ? 현대미술은 동시대 담론과 사상이랑 함께해 2차 세계 대전 이후 1950년대에 기성세대가 사회를 주도하고 있을 때에는 미술 역시 보수적이었음. 가장 최고의 미술은 미술의 본질인 평면성을 갖춘 회화였음. 회화가 평면에 가까워질수록 본질에 가까워지는 것이기에 아무런 3차원적 재현이 없는 추상화를 가장 으뜸으로 여겼던거지. 잭슨 폴록의 뿌리기 기법을 사용한 추상 회화가 유명해진 데에는 이런 시대적 배경이 있는거임. 반대로 평면성을 위반하는 미술은 위계가 낮았음. 그러나 60년대로 들어서면서 반동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 우리가 알고있는 68혁명이나 미국의 히피들, 반전운동,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운동 이런것들 말야.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의 보수성과 구태의연함에 저항하기 시작한거지. 일종의 위계를 전복시키는 시도였단말야? 근데 이때쯤 미술에서도 위계를 전복시키려는 시도가 나타남. 가장 으뜸이었던 평면적 회화를 뒤로 하고 3차원적 사물을 내세우는 미니멀리즘, 인간의 신체를 이용하는 퍼포먼스, 가부장제를 전복시키는 페미니즘 미술 등이 등장하기 시작한거ㅎㅎ 이렇듯 현대미술을 깊게 이해하고 싶으면 근대사와 함께 공부하는게 좋아 미술이라는 영역이 마치 성역인 것 마냥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결국 우리 사회의 흐름과 사건이랑 촘촘하게 얽혀있는 것이거든 저는 개인적으로 전시회에서 도슨트를 들으며 감상하시는 걸 추천해요 ! 작가가 예술활동을 할 때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그 때 상황 등을 알려줘서 흥미롭거든요 :) 뭔가 감상을 더욱 풍부하게 도와주는 느낌 ? 도슨트를 듣고 한번 더 작품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오롯이 자신만의 감상을 다시 가지는거 좋은거같아요 +_+
[펌] 그래픽 노블로 표현한 성경에 대해 알아보자
The Kingstone Bible이란 시리이즈이다. 교회짬 좀 되는 아재인데도 도저히 맥락을 알 수 없는 이미지들이 많아서 문화충격을 받았다.  함께 감상을 해보도록 하자.  해골의 압박이 심하다. 선지서에 나오는 인물일텐데 머리에 흉터있는 머머리랑 지팡이 두개 든 아재가 당췌 누군지 알 수가 없다.  그나마 제목이 달려 있어 베드로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배경에 맨 오른쪽 아래에 있는 새끼가 유다인건 확실하다 눈매가 아주 야비해. 아마도 함께 반지를 찾으러 가는 것 같다.  베드로새끼가 왜 그리 성질이 지랄맞았는지 알 수 있다.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다행히 이름이 있어서 알 수 있었다. 삼손이 데릴라에게 자신의 힘의 원천을 불었다가 힘을 잃고 치욕을 당했는데, 마지막으로 힘을 한번 달라 기도해서 신전을 무너뜨려 자기 구경하러 온 애들을 올킬 했었던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  구경꾼들 할매들 몸이 대단히 실하다. 3대 최소 400은 칠듯. 베드로 수준이 평균이었음을 알 수 있다.  슬슬 혼란스러워 지기 시작한다. 해상도가 구려서 글씨를 못읽어 더 심한데 천군 천사들을 보내 우리와 함께 싸워준다는 구절과 연관이 있지 싶다.  저정도면 엔드게임에 타노스네 애들과 싸워도 지진 않을 것 같다.  진짜 모르겠다. 당시에 저런 방패와 샴시르같은 도검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고증은 포기하도록 하자.  그러나 이런 작화 수준의 일반 만화라면 꼭 사서 읽고 싶다.  금송아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출이집트기 근처의 이야기인 듯 하다. 저 로마스러운 전차가 이집트의 전차라고 치자.  근데 왼쪽 아래 동물들과 먼산 보고 있는 아재는 누구일까 정말 궁금하다.  아 씨바 할 말을 잃고 생각하는걸 포기하게 만드는 표지다. 배경에 저 최종보스같은 놈은 뭘까. 사탄이라 생각하자.  천사가 풀어준 바울, 칼들고 예수 잡으러 온 병사들 귀 자른 베드로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버전의 삼손이다. 턱뼈로 몇백을 패 죽였다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저정도 턱뼈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턱 큰 아이들 상처받지 마라 내 와이프랑 내 모친 턱도 한 턱 하시니까.  하지만 머리를 깎고 힘을 잃은 삼손과 적들을 줘 패던 삼손을 대비시키는 저 디자인은 굉장히 멋지단 생각이 든다.  다윗과 골리앗은 워낙 유명하니 알아보기가 쉽다. 설정상 골리앗은 키가 3미터인데 저렇게 생긴 3미터짜리랑 백병전에서 붙으라 그러면 난 도망갈 것 같다. 왕 될만 하다 다윗.  근딜이 괜히 멀리서 원딜에게 깝치면 줫된다는 교훈을 주는 좋은 이야기다.  모세와 출이집트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협박하는 모세로 보인다.  저정도면 세상 멸망 수준의 재난 아닌가? 비주얼 너무 심하게 쓴다. 시발 메테오에 역병의 신이 깃든듯.  창세기일텐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이브, 그리고 다시 못돌아오게 에덴동산을 지키고 있는 천사로 보인다. 아래 할배는 노아인 것으로 보인다 배가 같이 있는걸로 보이니.  근데 저 천사 비주얼을 보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 얼씬도 못한게 이해가 간다. 비주얼 살벌한거 봐라 최소 최종보스 바로 전 보스 느낌.  또 요한계시록이다. 다들 한가닥하는 정예몹들로 보인다. 저딴것들이 나와서 믿음을 시험한다면 순교할 자신없다.  다키스트 던전이 사실은 이 성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게임이라는 설이 있다. 끝이다.  기독교에 대한 불만은 우리 주신께 직접 연락해서 해결해 주기 바란다 나한테 욕하지 말고.   [출처 - 개드립]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발레공연
이렇게 귀염뽀짝한 다람쥐가 나오는 발레공연이 있다면 믿겠슴? 심지어 잘함 우-아 따단- 따단- 이렇게 귀염뽀짝한 발레공연은 첨봤을 거임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발레는 이르케 우-아 했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이 발레공연은 영국 로열 발레단 에서 시연한 작품 제목은 <TALES of BEATRIX POPPTER> 베아트릭스 포터의 이야기 라는 간-단한 이름의 발레공연임 베아트릭스 포터가 누구냐 하면 베아트릭스 포터 (1866-1943) 영국 문학계에서 전설로 통하는 아동문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딴말 필요없고 이분이 쓴 작품을 보면 딱 알거임 바로 이거 한국에서는 <피터 래빗의 이야기>로 통함 다들 한번쯤 이런 그림체의 동화책 보지 않았음? 바로 이 작품을 쓰신 작가분이심 이 귀염뽀짝한 보고도 믿기지 않는ㅋㅋㅋㅋㅋㅋ 발레 다람쥐가 등장한 발레작품이 바로 베아트릭스 포터씨가 써온 이야기들을 모아서 내놓은 작품이라 이거임 다람쥐만 나오냐? 하면 겁나 오산임 좀 비쥬얼 쇼크일수도 있으니 주의 ㅇㅇ 폴짝-! 보고도 믿기지 않은 비쥬얼의 개구리... 진짜 등장함 얘도 심지어 잘해 영국 로열 발레단이니까....;; 생쥐 오리 ㅋㅋㅋㅋㅋㅋㅋㅋ비쥬얼 무엇ㅋㅋㅋㅋㅋ 그니까 저 쓸데없이 개고퀄인 탈 안에 사람이 있단 말임 로열 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or 발레리노 고슴도치 코스튬이랑 옷이 너무 고퀄이라 진짜 애니메이션이 움직이는 것 같음 베아트릭스 포터씨의 이야기 주축이 되는 토끼도 이렇게 나오고 양손에 상추인지 뭔지 졸귀탱 다리도 두툼- 한 것이 그야말로 토끼가 아닐 수 없음 저 배춘지 상춘지 왜자꾸 들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졸라 기엽다 인형탈 쓰고 고난이도 발레 동작하는 단원들이 대단할 따름임.. 옹기종기 귀염뽀짝 숨막혀서 어케 공연할까 싶은데 영상보면 진짜 대단 이렇게 많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동물의왕국이야 발레야 흥미로운 빙글러들은 영상 찾아보면 좋을듯 사진출처 www.ballet.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