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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 한강공원 일몰-전기 자전거여행
광나루 한강공원 촬영 일자: 2020. 6. 19 촬영 장소: 광나루한강공원 모델 산책나온 아가씨들. 카메라: 소니알파 9(24-70). 자전거: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오늘 드디어 하지네요. 이제부터 여름다운 불볕더위를 느낄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집안에 있기 답답해서 자전거 타고 자주 가는 광나루한강공원으로 나갔습니다. 늘 그렇듯이 노을이 질 때면 황금빛 윤슬이 강물에 뿌려지며 주변을 붉은 노을로 번집니다. 큰 카메라와 핸드폰 들고 찾아가는 단골 사진 포인트, 6월이 지나면서 해가지는 방향이 약간 위치 이동이 있었네요. 이날도 홀로 라이딩이었지만 어디든 가면, 벗을 만나게 됩니다. 풋풋한 청춘의 아가씨들과 즐거운 사진 놀이도 즐기고 왔습니다. 집안에 머물다가 창을 열고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떠 있길래, 장거리 라이딩은 그렇고 해서 해질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일몰시간부터 알아본 뒤 집에서 가까운 광나루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22살 아가씨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일찍 일 마치고 시원한 한강으로 바람 쐬러 왔다는 세 명의 아가씨들에게 인사드리고 사진 모델 섭외를 부탁합니다. 호미의 특유한 아줌마 스타일로 접근했지요. 호미는 명함을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스마트폰 바탕화면이 여행작가 호미숙으로 보이도록 했습니다. 울 아가씨들 특별히 거부감 없이 바로 모델이 되었답니다. 해가 지고 황혼 무렵에 세 여인의 즐거운 모습을 담고 싶어 일부러 주문했지요. 명랑하고 쾌활한 아가씨들 스스럼없이 연출에 응해줍니다. 사실 여기서 자유롭게 춤을 추라고 주문하고 싶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재미있게 대화 나누고 웃으라는 주문을 했지요. 이렇게 우리는 처음 봤지만 이제부터 인연이 되었답니다. 인근에 살고 있다고 하니 가끔 같이 나와 사진 찍자고 했어요. 해는 이미 서쪽으로 숨어버렸지만 해지고 난 후의 빛 번짐으로 구름이 보랏빛으로 물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어디서나 석양은 있지만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윤슬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들 스마트폰으로 이 멋진 풍경을 사진에 기록하고 있네요. 마침 아가씨들도 자전거 타고 왔기에 자전거와 함께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습니다. 키 큰 친구가 몸도 유연해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잘 취해주네요. 또 다른 친구들도 서로 손 마주 잡고 연출해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사진기 하나로 맺어진 인연. 이런 만남이 길벗이 아닐까요? 집에 돌아와 움짤 사진까지 만들어 보내드리고 다음에 또 보자고 했지요. 울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호미 아줌마 카메라 모델 되었으니 사진 널리 퍼뜨립니다. #광나루한강공원 #한강 #한강공원 #한강일몰 #일몰 #전기자전거 #자전거라이딩 #한강라이딩 #플라이어자전거 #황혼 #해넘이 ​
난생처음 전동킥보드 타봤어요(반포한강공원)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호미가 아주 특별한 체험? 배우기를 했어요. 바로 전동킥보드입니다. 사실 자전거는 오래 탔지만 킥보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인지 알았어요. 호기심이 있었지만 딱히 어디서 타볼 수 있는지도 몰랐어요. 우리 동네는 없거든요. 마침 반포 한강공원 쪽에 대여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자전거 타고 간 김에 일부러 배워봤습니다. 라이클 어플을이용해서 예약하고 샵에서 대여하변됩니다. 호미는 천호동에서 자전거 타고 바이클로 반포점을 찾았지요. 올림픽공원(나홀로나무, 들꽃마루, 장미광장) 찍고 예약시간 맞추려 부랴부랴 도착했습니다. 반포 한강공원에서 바로 인근에 있더라고요. 바이클로에서는 자전거도 대여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할지 킥보드 대여할지 선호하는 것을 택하면 됩니다. 동안 남들이 타는 것만 보고 언제 타 보나 했는데 드디어 배웁니다. 대표님께서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호미는 대충 알아듣고 직접 타보겠다고 샵 근처 소공원에서 연습을 했어요. 아니 왜 전원 넣고 속도 맞췄는데 아무리 발로 차고 밀어도 스르륵하다가 멈추는 거예요. 혼자 생쇼를 하다가 다시 샵에 가서 여쭤보니 맨 왼쪽 사진의 노란 버튼은 눌러야 하는 거였어요. 자동차 엑셀과 같은 기능입니다. 그제서야 싱싱 잘만 나갑니다.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로 여러 번 밀어준 다음에 노란 엑셀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모델을 찾기 위해 일단 말 걸기 쉬운 여성분을 찾았는데 여성분이 안 보이는 거예요. 쉼터에서 쉬고 계신 자전거 라이더분이 막 자리를 뜨려고 준비하시길래 인사드리고 혹시 모델이 가능하냐고 물었지요. 혹시 킥보드 탈 줄 알면 좋겠다고 하니까 선뜻 모델을 해주시는 겁니다. 호미는 원래 길 위에서 즉석 길거리 캐스팅을 잘하는 편이긴 하죠. 그런데 재미있는 건 서로 인사 나누다가 호미가 누군지 소개하려고 인플루언서 홈의 @호미숙 보여드렸는데 여기에 제 프로필의 충남 연기군 글자를 보시더니 연기군? 하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금남면 대평리까지 나오고 금호중학교까지 말하는 순간, 몇 회 졸업생인지 확인해보니까 호미가 1년 선배인 거예요. 중략 #서울전동킥보드대여 #전동킥보드대여 #반포한강공원 #바이클로반포점 #라이클 #전동킥보드 #킥보드 #도로교통법 #개정안 #잠수교 #달빛무지개분수시간 #달빛무지개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