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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된다. 이처럼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을 변치 않으면서 순응한다. 둘째, 물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물은 평상시에는 골이진 곳을 따라 흐르며 벼 이삭을 키우고 목마른 사슴의 갈증을 풀어준다. 그러나 한번 용트림하면 바위를 부수고 산을 무너뜨린다. 셋째,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흐르다가 물이 마침내 도달하는 곳은 드넓은 바다이다. 사람도 이 물과 같이 모나지 않고 유연하게 다양한 사람을 너그럽게 포용하고 정의 앞에 주저하지 말고 용기 있게 대처하며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겸손하게 자기 자신을 낮추는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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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살리기]1-83 마닐마닐하다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마닐마닐하다'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라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월로 홍명희의 임꺽정에 나오는 "음식상을 들여다보았다. 입에 마닐마닐한 것은 밤에 다 먹고 남은 것으로 요기될 말한 것이 겉밤 여남은 개와 흰무리 부스러기뿐이었다."를 들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는 '(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게 무르고 부드럽다.'라고 풀이를 해 놓고 "마닐마닐한 군고구마는 겨울에 누릴 수 있는 하나의 즐거움이다."는 보기월을 들었습니다. 두 가지 풀이가 비슷한데 둘을 더해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마닐마닐하다: 먹거리가 씹어 먹기에 알맞게 무르고 부드러우며 말랑말랑하다. 이 말은 저처럼 이가 튼튼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주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이가 좋지 않다고 마닐마닐한 것만 찾으면 이가 더 안 좋아진다는 것도 잘 아실 것입니다. 너무 단단한 것을 많이 드시면 이를 다칠 수도 있으니 알맞게 단단한 것들을 꼭꼭 씹어서 부드럽게 만들어 먹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닐마닐하다'에서 '하다'를 뺀 '마닐마닐'은 '먹거리가 먹기 알맞게 무르고 부드러운 됨새(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됩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 "목구멍으로 마닐마닐 넘어갈 수 있는 것은 벌써 다 먹었고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보리죽 쑤어 먹을 것밖에 남지 않았다."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저는 마닐마닐한 것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달걀'이 떠오르는데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시는지요?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열달 스무엿새 두날(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마닐마닐하다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요즘 사람들이 많이 겪고 있다는 고민" 글에 달린 빙글러 댓글.jpg
얼마전.. 인생이 넘 노잼인지라 요런 글을 올렸었죠 많은 조언을 바란다고 남겼었는데 정말로 아주 소중한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ㅎㅎ 캡쳐해왔어요 공감도 되고 나 혼자만의 고민은 아니라는 생각.. 우리 모두의 고민과 걱정이라는 생각 그래서 이 댓글들을 같이 봤으면 좋겠네요 아이디는 가렸어요~ ! "나의 미래에 계속해서 새로운 구성원을 넣어가는게 아닐런지..." "작은 목표를 하나씩 성취해나가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모두 저와 같은 불안감을 안고 있는 거라고 사려되네요." "뭐가 문제인지 이게 문제가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젠..." "사회초년생 벗어나며 이때 무엇을 해야할지 우리는 고민을 해본적이 없어서 방황하는거 같음." "인생이 재밌어야한다는 전제에서 벗어나야 찐행복을 느낄수있찌않을까여" "그래서 배우자를 만나며 책임감을 가지면서도 함꼐 위로받고 같이 헤쳐나가려고 하는거 같아요.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도 줘가며 살아갈 추진력을 계속해서 느끼면서." "그냥 괜찮아요 하기 싫은거 안해도 괜찮고 하고 싶은것만해도 괜찮은거 같애요." "사는거 그냥 의무로 사는듯" ㅠㅠ "나름사는재밋는뎅" 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날 하늘이 무너짐을 느끼죠" ㅋㅋㅋㅋㅋㅋ 공감이 되는 댓글도, 묘한 위로가 되어서 삶의 의미를 반추하는 댓글도 있었어요 ㅎㅎ 팍팍한 일상에서도 요런 작은 행복으로 추진력을 얻는게 아닐까하네요 ㅎㅎ 모두모두 댓글 달아주어 고마워요 !! 이맛에 빙글 하나봐요 ~~~ 댓글 달아주신 빙글러들 태그! @MHKing @shj9010 @cool2hj @TAEMINSSS @mayatan730 @wens @AForce @yojunggs2816 @wave43 @hobbesfly @banya0310
사람은 항상 제일 빠른 길을 선택하는 건 아니다
평면좌표상의 두 점을 잇는 최단거리가 직선이라는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데 사실 모든 지도상의 지점은 직선으로만은 갈 수 없고 결국 사람은 A에서 B지점으로 이동할 때 꺾여있는 길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음. MIT에서는 이번에 1만 4천명 이상의 보행자가 55만번 이상 통행한 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은 특정 지점으로 이동할 때 어떻게 이동하는가?" 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함 결과적으로 더 많은 보행자들은 "최단거리" 보다 "최단거리처럼 보이는 길" 을 선택함 사진의 파란색이 보행신호 및 유동인구를 고려하더라도 좌표상에서 가장 "빠른" 길이지만 많은 보행자들은 더 "직선거리가 긴" 길을 택하는 성향을 보였음 이러한 성향은 인간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관측이 되는데 생물들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데 더 빠른 길을 계산하는 것 보다 더 빨라 보이는 길을 쉽게 계산하면서 뇌의 연산능력을 다른 곳에 더 투자할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라며 제안함. 특히 더 신기한건 사람들이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갈 때 그리고 반대로 B 지점에서 A 지점으로 갈 때 서로 다른 경로를 이용한다는 사실이었음 이번 연구의 저자인 MIT 도시개발 교수이자 건축가인 카를로 라티 교수는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20년 전 캠릿브지 대학원생 시절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당시 대학원과 사무실을 오가다가 갑자기 "왜 내가 오는길과 / 가는길을 다른 경로로 가는거지?"라고 깨달았다고 함 그전까지 "나는 이성적이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난 두가지 다른 경로로 가고 있었던거지?" 라며 이상하게 생각했고 다행히 이번 연구를 통해 "내가 특이한게 아니었구나" 란걸 알게 되었다고 이번 경로탐색 연구는 최단거리를 보여주는 최첨단 GPS와 경로탐색과 다르게 인간이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게 "인간처럼 생각하는 AI의 발전" 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판단점이 될 연구라고 함 (출처) 오. 전 언제나 최단거리로 다니고, 주변 사람들도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지도상 직선이 많은 길 또는 큰길을 선호하는 사람이 주변에도 많아서 놀랐던 적이 있거든요. 이런 연구결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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