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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피해, 보건위생용품 중 화장품이 1위

한국소비자원, ‘2017년 소비자 피해구제 조사’ 화장품 307건으로 38% 차지.
소비자 피해 유형은 △부작용 발생 시 피해보상 △피부관리서비스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산정 등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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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인스, K-뷰티 전도사 나선다…베트남 'Bio SK'와 협약
작년 12월 베트남 호찌민서 론칭 행사 개최…"동남아 넘어 미국, 유럽 K-뷰티 알릴 것" ▶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2922 [CNC NEWS=차성준 기자] 자연에서 얻은 착한 원료와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뷰티브랜드 ‘뷰인스’가 베트남에 진출, 2018년에도 K-뷰티를 선도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뷰인스’가 베트남 호찌민 VIVO CITY에서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론칭쇼에서 게임쇼, 댄싱공연, 모델 워킹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모델 워킹에서는 독특한 재킷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뷰인스 대표 아이템 7가지 ‘페이셜 마스크 팩’과 콘셉트를 맞춰 제작된 재킷을 모델이 입고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뷰인스는 베트남 정식 수입원인 ‘Bio SK’와 협약식도 가졌다. Bio SK는 호찌민 시내에 SPA 3곳과 온라인 몰을 운영하는 뷰티 전문업체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뷰인스 제품 소개와 SPA에서 뷰인스 제품을 이용한 최고급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뷰인스 조상은 대표는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에서도 K-뷰티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친화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뷰인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세븐 파우치 팩’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앞으로도 K-뷰티를 알리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와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와 내 가족, 내 아이의 피부에 바를 착한 화장품을 만들자’를 모토로 출발한 뷰인스는 자연의 향과 효능을 고스란히 담은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선보였다.  주력제품 ‘세븐팩 마스크’는 7가지 천연유래성분을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인기다. 또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씻어주고 피부마사지 기능까지 겸비한 클렌징 라인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한편, 뷰인스는 씨엔블루 이정신과 신혜 이열음, 서지훈 주연의 OCN 로맨스 드라마 ‘애간장’의 제작을 지원한다. ‘애간장’은 1월 8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영한다. #뷰인스 #BioSK #베트남 #론칭쇼 #K뷰티 #조상은대표 #페이셜마스크팩 #협약식 #클렌징라인 #스테디셀러 #애간장 #CNCNEWS #차성준기자
아주 평범한 이야기, 코로나 때문에 버려지는 반려견들
지난 3월 말,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가정집 앞에 입마개를 쓴 핏불 한 마리가 묶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핏불을 발견한 여성은 자신도 모르게 어이없다는 탄식이 나왔습니다. 녀석은 얼마 전에 이사 간 이웃집의 반려견 링컨이었습니다. 핏불 옆에는 아래와 같은 쪽지가 적혀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급히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제 링컨을 잘 보살펴주리라 믿어요. 혹은 좋은 보호자를 찾아주세요. 죄송합니다." 여성은 즉시 플로리다 지역 보호소 TPPCF에 도움을 요청했고, 자원봉사자 메이슨 씨가 출동해 링컨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한순간에 사랑하는 보호자에게 버림받고 밤새 나무 아래 묶여있다 낯선 곳으로 옮겨진 링컨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혼란스러워할 뿐이었습니다. 메이슨 씨는 공을 던지며 링컨의 기분을 풀어주려 애썼고, 그녀의 노력 덕분에 링컨도 조금씩 기운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히도 얼마 지나지 않아 링컨을 입양하겠다는 새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버려지는 반려견이 급증하고 있다는 상황과 링컨이 입양률이 현저하게 낮은 핏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운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었죠. 하지만 메이슨 씨와 그녀가 봉사하는 보호소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습니다. 최근 링컨과 같은 아이들이 쏟아져 나오며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었죠. 메이슨 씨는 페이스북에 링컨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링컨의 이야기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코로나를 핑계로 반려견을 버리고 보호소에 찾아와 안락사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메이슨 씨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이사를 하거나 실직을 하는 등의 이유로 수많은 개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유기견 수가 급증하는 반면, 보호소는 오히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자원봉사자의 수가 급감해 역대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들려드리는 링컨의 이야기가 특별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지금도 여러분의 근처에서 보호소에서 유기되는 수백수천 마리의 아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유기를 멈춰주세요." P.S 애초부터 더런 핑계대는 사람들은 동물을 못 키우도록 걸러낼 제도가 필요한데. 하..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레드 컬러 & 세련된 패키지 눈길, ‘더페이스샵 X 코카콜라 콜래보레이션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158 [CNC NEWS=차성준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코카콜라와 함께 ‘더페이스샵 X 코카콜라 콜래보레이션’을 출시했다.  더페이스샵은 코카콜라만의 톡톡 튀는 청량감을 쿠션, 섀도우, 립스틱, 립틴트 등에 선명한 컬러감으로 표현했다. 또 코카콜라의 로고와 레드 컬러의 팝한 감성을 패키지에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에는 ‘피지잡는 수분 쿠션’, ‘오일 클리어 기름종이 팩트’, ‘코크베어 틴트’, ‘코카콜라 립스틱’, ‘코카콜라 립틴트’ 등 립 제품 3종과 ‘코카콜라 모노팝 아이즈’를 포함 베이스 제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피지잡는 수분 쿠션’과 ‘오일 클리어 기름종이 팩트’는 기존 더페이스샵 인기 제품에 코카콜라의 레드 컬러를 적용한 세련된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 ‘오일 클리어 기름종이 팩트’는 번들거림과 다크닝을 동시에 잡아주는 ‘오일컷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3종류의 립 제품은 비비드한 컬러감과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한 콜라향이 특징이다. ‘코크베어 틴트’는 콜라병을 들고 있는 코카콜라의 마스코트 ‘폴라베어’가 담긴 귀여운 스노우볼이 부착된 디자인의 용기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물을 머금은 듯 청량한 제형이 촉촉하고 빛나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코카콜라 립틴트’는 상쾌한 콜라처럼 수분감 있는 텍스처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틴트 팁을 스트라이프 빨대와 같은 디자인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코카콜라 립스틱’은 톡톡 튀는 콜라처럼 맑고 선명한 다섯 가지 컬러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게 발색 된다. 또 ‘코카콜라 모노팝 아이즈’는 콜라처럼 경쾌하고 스파클링한 느낌을 콜라 레드, 스파클 오렌지, 칠리 브라운 등의 컬러로 표현했고 데일리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더페이스샵 X 코카콜라 콜래보레이션’은 전국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美 얼타 ‘프레스티지존’ 최초 진입 K-뷰티는 ‘마몽드’
현지 고객 분석 & 사전 테스트로 27개 품목 엄선, 현 200개 매장 지속 확산 예정, 미주 시장 딛고 글로벌 브랜드 도약 예고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150 [CNC NEWS=차성준 기자] K-뷰티 최초 얼타 ‘프레스티지존’ 진입한 마몽드가 본격적인 미국 공략을 선포했다. 3월 5일(현지시각) 마몽드는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얼타(ULTA)’에 27개의 기초‧색조 품목을 선보였다.  1991년 론칭한 마몽드는 꽃의 생명력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여성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브랜드이다. 2005년 중국을 시작으로 2016년 태국, 말레이시아, 2017년 싱가폴 등 아시아 시장에 진입했다. 이번 미주 시장 안착으로 마몽드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마몽드는 미주 시장 진출에 앞서 현지 소비자들의 고객 분석과 사전 상품 테스트를 실시해 현지에 맞는 아이템을 엄선했다. 마몽드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로즈 워터 토너’와 장미 꽃잎이 그대로 들어간 ‘페탈 퓨리파잉 버블 마스크’, 수선화 알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등 주력 상품을 포함 △스킨케어 21개 △메이크업 6개 총 27개 품목을 선정했다. 얼타는 미국 전역에 약 1,000개의 화장품 전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유통업체이다. 마몽드는 약 200개 얼타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전략적인 매장 확대를 꾀하면서 미국 전역에 마몽드만의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전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디비전의 송진아 상무는 “얼타의 프레스티지 존에 들어가는 최초의 K-뷰티 브랜드가 바로 마몽드다”며 “꽃의 생명력을 제품에 담아낸 브랜드 정체성이 자연주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얼타의 프레스티지 스킨케어‧향수 총괄 임원인 페니 코이(Penny Coy)는 “아모레퍼시픽의 혁신 트렌드를 선도한 마몽드 입점이 얼타의 K-뷰티 제품군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페이스샵, 사상 첫 순손실 ‘로드숍 경쟁 가열’ 때문
2017년 52.7억원 순손실로 첫 적자전환, 상승 매출도 작년 처음 꺾여… 실적 회복 위해 온라인 공략 강화?해외 한류 마케팅?신제품 론칭 적극 공세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209 [CNC NEWS=차성준 기자] 2003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첫 적자와 매출 하락이 동반된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2017년 성적표는 충격적이다. 국내 브랜드별 로드숍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H&B스토어 채널의 무서운 성장세가 더페이스샵의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20일 공시를 통해 밝힌 ‘더페이스샵’의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73.5억원, 1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8%, 64.84% 큰 폭 하락했다. 더페이스샵의 매출이 꺾인 것은 2017년이 처음이다.  당기순이익은 더 암울하다. 52.7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사상 첫 적자전환했다. 2016년 당기순이익은 243.9억원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300억원이나 차이 난다.  LG생활건강의 2017년 매출액은 6조2705억원으로 전년보다 2.9% 상승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03억원, 618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이익을 남겼다. 특히 화장품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3111억원(yoy +4.9%), 6361억원(yoy +10%)을 보이며 작년 LG생활건강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반면 더페이스샵은 오히려 역성장 했다.  2015년 브랜드숍 왕좌를 ‘이니스프리’에 내준 ‘더페이스샵’의 적자전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한정된 내수 시장에서 원브랜드숍 간 경쟁이 더 가열되고 있고 최근 2년 사이 훌쩍 커진 H&B스토어와 뷰티 편집숍 채널의 견제로 오프라인의 매출이 줄었다.  또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해법으로 최근 ‘더페이스샵’의 해외 진출을 늘리고 있는 과정에서 투자 부담 증가로 순손실을 봤다. 현재 더페이스샵은 베트남, 싱가폴, 중국, 호주 등 30여 개국에 진출해있다.  더페이스샵은 작년도 실적 부진 개선을 위해 △온라인 채널 공략 강화 △해외 한류 마케팅 전개 △신제품 지속 론칭 등을 적극 펼친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더페이스샵 온라인 채널의 경우 공식몰 외 오픈마켓 입점을 확대하면서 온라인 연계 마케팅을 확대한다. 또 온라인 전용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의 오프라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편집숍 ‘네이처컬렉션’ 전환을 택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최근 더페이스샵을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으로 전환 중이다. 현재 70여 개의 네이처컬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LG생활건강은 네이처컬렉션을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디지털 매장으로 꾸며 소비자층 니즈 변화의 빠른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