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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묵직한 '최초' 기록 10가지

'최초'의 연속, 전인미답 길 걷는 2018 남북정상회담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재단장을 마친 판문점 평화의집 내부가 공개됐다. (사진=청와대 제공)
오는 27일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은 '최초'의 연속이다.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이 두 차례 열린데 이어 '세번째'지만, 그 형식과 내용 측면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北 지도자 최초로 남한땅 밟아…판문점 첫 정상회담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①북한 지도자가 최초로 남한 땅을 밟는다는 진풍경을 보인다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는다. ②최초로 남북 분단역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이 열리기 때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한 땅을 밟게 되어서다.

③김 위원장이 북에서 내려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한 땅을 밟는 순간순간을 생중계 하는 것도 이례적이다. 과거 남북정상회담도 생중계를 하긴 했지만, 생중계를 한다는 것 자체는 미리 공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남북은 정상회담이 열리기 약 일주일 전, 양 정상이 만나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로 전격 결정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렸다.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과거 두 차례 열린 정상회담과는 형식과 방법, 장소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은 각각 평양에서 2박 3일간 열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가 원수 최초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북한 땅을 밟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최초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2박 3일이라는 여유있는 일정 탓에 김 전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한 승용차에 합승한 채 평양 시내로 향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고, 노 전 대통령은 평양 시내 카퍼레이드, 개성공단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④그러나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단 하루 만에 남북 정상간의 만남부터 환영식, 정상회담, 만찬까지 쉴틈 없이 이어진다. 이 때문에 과거 정상회담과 달리 의전은 대부분 생략됐다. 대신 실무 성격이 강한 정상회담으로 꾸려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 정상회담 의제에 '비핵화' 처음으로 포함

⑤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정식 의제가 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2000년과 2007년 두 차례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은 "핵 문제는 미국과 논의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결국 북핵을 다루지 못했다.

그러나 2018 남북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비핵화 ▲항구적 평화체제 ▲남북관계 개선 등 세 가지다.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정부와 청와대 모두 항상 핵심 의제 세 가지를 말할 때 '비핵화'를 첫 손가락으로 꼽는만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제라고 할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 의제에 '비핵화'가 포함된 것도 처음이고, ⑥북한이 우리와 비핵화를 논의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 자체도 최초다. 이에 따라 이번 정상회담 이후 '판문점 선언문' 또는 '4.27 선언문'에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명시적인 문구가 처음으로 포함될 가능성도 크다.

2007년 10.4 공동선언에서 북핵 6자회담 9.19 공동성명과 2.13 합의 이행 노력을 명기하긴 했지만, 당시 가속화됐던 6자회담 내용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비핵화 의지와 방향을 새롭게 확인하는 내용이 공식 의제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⑦특히 우리가 북미를 중재하는 입장에서 처음으로 주최하는 정상회담으로서 앞서 열린 정상회담과 달리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 것도 큰 의미가 있다.

⑧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역사상 최초로 북미정상회담까지 성사되면서 이번 회담이 남북의 화해와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차원을 넘어섰다는 평가다. 핵 문제에 있어 논의 대상조차되지 않았던 남한이 '창조적 중재자'로서 북미 관계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첫 북미정상의 큰 방향까지 정하는 등 역할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⑨여기에 더해 종전의 남북정상회담이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 말에 열려 연속성이 부족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문 대통령은 집권 초반에 정상회담을 개최함으로써 회담 내용을 이어갈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확보한 것도 차이다.

⑩남북정상이 처음으로 부부동반 만찬을 할 가능성도 높아 최초의 남북 퍼스트 레이디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큰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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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당 지도자급 인사면 대선 국면이라는 절체절명 시기에 걸맞은 행동을 하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회동을 한 홍준표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윤석열은 받아들이는 척, 주변에선 반대… 그래서 흐지부지~ 2.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에게 측근의 재보궐 선거 전략공천 요구 사실이 알려진 뒤 당내 비판이 제기되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홍 의원은 내부 비판에 대해 “자기들끼리 하면 되지. 그럼 나를 왜 끼우려고 하냐”고 항변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에도 홍 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하셔야 할 듯… 아자~ 3. 안철수 후보는 ‘안철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문구를 내걸고 이재명·윤석열 후보를 우회 비판했습니다. 본인과 가족의 신상 리스크에 휩싸인 두 후보를 싸잡아 비판하면서 자신만이 '깨끗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우리 찰스형도 이쪽저쪽 ‘도리도리’에 재미 붙이신 모양이네… 4. 김건희 씨의 재산 형성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 측이 "이미 검창총장 청문회 당시 소명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 청문위원이었던 채이배 전 의원이 "관련 자료를 끝까지 숨겼다”며 “거짓말 말라"고 말했습니다. 입만 열면 망언 아니면 거짓말… 해명 없이는 말도 못 하는 석열이형~ 5. 김건희 씨가 자신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지 말라며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대다수 기각됐습니다. 김 씨 측이 ‘악의적 편집 가능성'을 주장하자 법원은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 공개가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편집 없이 왜곡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다 공개하라고 하네… 아~ 웃겨~ 6. 김병욱 의원은 공직자 등이 접대받는 식사 가액 한도를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내수경제를 활성화와 외식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내 돈이면 밥 한 끼에 5만 원짜리 시켜 먹을까? 공짜 밝히지 마라~ 7. 34년간 청량리 일대에서 노숙자·노인 등 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식사 나눔을 해온 ‘밥퍼’ 최일도 목사와 서울시의 갈등이 서울시의 고발취하로 일단락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고발로 여론이 악화되자 최 목사 측과 협의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가 무상급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건 다 이유가 있지~ 8.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국민들 앞에서 선고했던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인 ‘종부세’에 대한 위헌 소송에 나섰습니다. 이 전 권한대행은 “잘못된 걸 바로잡는 게 법조인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종부세 대상자가 5%도 안 된다는데, 종부세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고? 9. 팬데믹 기간 세계 10대 부자의 자산은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인종·성별·국가 간 불평등은 증대했습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세계 인구 99%의 소득이 감소한 반면 세계 10대 부자의 자산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있는 양반들은 죽으나 사나 돈이 불어난다는 사실… 종부세 좀 내고 삽시다~ 9. 지난 2년간 코로나 대유행으로 국제관광이 멈춘 가운데, 일본·태국·미국에서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의하면 순 추천지수로 봤을 때 한국 여행 호감도는 중국, 일본보다 높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우리나라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치 빼면 정말 짱이지~ 11. 일본 정부가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 방안을 보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반발에 대한 대응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릴 경우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우리가 억지를 부리기를 했냐 거짓말을 했냐~ 다 자업자득이니라~ 12. 새해 들어 배달 업체들이 기사 부족을 이유로 배달비를 인상한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는 최대 1만7000원까지 배달비가 올랐습니다. 그러자 한 아파트에서는 주민끼리 '배달비 더치페이'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택시 합승하듯이 “치킨 시키실 분”해서 주문하는 생활의 지혜~ 법원, '굿바이 이재명'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권영세, 홍준표 겨냥 "지도자는커녕 당원 자격도 없어" 홍준표 “최재형 공천 요청으로 비난하다니 방지하다”. 윤석열, 홍준표 제안 거절 “공천은 공관위 원칙에 따라". 질병청 "코로나 확진 사망자에 의한 감염 사례 없어". 불교단체 "스님들, 승려대회 반대 의견이 찬성의 2배". MBC 스트레이트, 23일 '김건희 녹취록' 방송 안 하기로.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될 수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살면서 심심풀이든 아니든 사주팔자, 토정비결 한번 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속인과 관계를 맺고 삶 전체를 의지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오죽하면 보수 언론인 중앙일보조차 사설을 통해 “윤 후보가 무속인과의 고리를 확실히 끊어내지 못한다면 국가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했을까요. 하지만, 이미 깊이 빠져 있는 것으로 보자면 “아니올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입니다. 다음 주면 벌써 설 연휴를 앞두게 됩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현직 이사 업체 사장님이 남겼다는 엄청난 꿀팁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입주 전 체크리스트
'비핵화' 주제로 첫 남북정상회담···남북 정상 함께 걸으며 '화합' 강조
공동식수·도보다리 산책으로 남북 화합 강조···靑 "비핵화, 결국 정상들 몫으로 남아" 한반도 비핵화를 주요 의제로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의 날이 밝았다.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6·25 전쟁 이후 북한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남측 땅을 밟는만큼 전세계의 이목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 남북 정상, MDL에서 만나 손 맞잡고 공식환영식장까지 함께 걸어서 이동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역사적인 첫 만남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앞 군사분계선(MDL)에서 오전 9시 30분 이뤄진다. 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 본회의실과 소회의실 사이에서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문 대통령도 이 곳 군사분계선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한다.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 앞에서 남북 정상이 손을 마주잡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정상은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함께 걸어서 이동한다. 100m 남짓한 거리를 걷는동안 양국 정상의 친밀한 모습이 생중계될 전망이다. 양국 정상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도 관심사다.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환영식은 자유의집과 평화의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서 열린다. 환영식 후 남북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이동하는데, 이 곳 1층에서 김 위원장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이 남측 땅을 밟은 소감을 밝힐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남북 정상은 사전환담을 가진 뒤 본격적인 정상회담은 10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오전 정상회담 후 오찬과 휴식시간은 따로 진행한다. ◇ '남북 화합' 강조한 세부 일정···공동식수·도보다리 산책도 남북 정상은 오찬 후 오후에는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공동기념식수를 한다.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 위에 '평화와 번영'의 상징인 소나무를 심는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념식수 장소는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고향으로 방북했던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이다. 기념 식수목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소나무다.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섞어 사용하고 대동강물과 한강수를 함께 주게 된다. 이번 정상회담이 비핵화 논의 뿐 아니라 남북 화합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만큼 우리 정부가 공동식수를 제안했고 북측이 이를 수용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식수를 마치면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양 정상이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눈다. '도보다리'는 정전협정 직후 중립국 감독위가 판문점을 드나들 때 동선을 줄이기 위해 판문점 습지 위에 만든 다리다. 산책 후 평화의집으로 이동해 오후 회담을 가진 뒤, 회담을 모두 마치면 합의문 서명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합의 내용에 따라 형식과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6시 30분부터는 양측 수행원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이 평화의집 3층 식당에서 열린다. 만찬이 끝난 후에는 환송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 양 정상은 판문점 평화의 집 전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하나의봄'이란 주제의 영상을 감상한다. ◇ '비핵화' 합의 수준 어떨까···북미정상회담까지 연결돼 '초미의 관심' 이날 남북정상회담 의제 중 전세계의 관심이 쏠려 있는 것은 비핵화 합의 수준이다. 이날 비핵화 의제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느냐에 따라 5월 말, 6월 초쯤 열릴 북미정상회담의 성패도 결정되기 때문이다. 다른 의제들은 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어느정도 있어야 이뤄지는만큼 비핵화가 최우선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북한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발사 중단,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등을 선언하며 비핵화 의지에 힘을 더했다. 우리 정부 역시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비핵화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는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크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관련 북측의 입장이 합의문에 명시되면 북한 최고지도자가 비핵화에 대해 직접 서명하는 최초의 합의문이 된다.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이라는 핵심의제에 집중된 회담"이라면서 "북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고도로 발전한 이 시점에 비핵화 합의를 하는 것은 1990년대 초와 2000년대 초 이뤄진 비핵화 합의와는 근본적으로 그 성격이 다르다. 이 점이 이번 회담을 어렵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핵화의 명시적 합의가 있다고 해도 이 것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정상들 사이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지는 참모들이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핵심은 내일 정상들 사이 몫으로 고스란히 남았다"면서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6일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정상회담에서 이뤄지기 어려울 수 있지만, 북한이 진정성있게 비핵화를 보여주는 차원의 선언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남북 정상은 또 종전 선언을 하거나 혹은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일단 이날 종전 관련 진일보된 합의점이 나오면 남북미 3자 회담을 추진해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는다는 방침이다. 비무장 지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비무장지대의 비무장화를 선언하고 비무장지대 내 병력을 차츰 축소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또 남북정상회담 정례화와 판문점 공동연락사무소 운영,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