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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롬하게 중독되는 맛♥양념맛감자 [만개의레시피]


집에서 쉽게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양념맛감자! 우리 어른이여러분들~
오늘 맥주안주는 양념맛감자 어떠세요~? : )
▶양념맛감자 레시피 보기 : http://me2.do/Gk6tFJzH

세상의 모든 레시피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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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다이어트 워터 - 디톡스쥬스 만들기
마시면서 건강해지는 생활속의 디톡스 다이어트전에 디톡스 먼저 하세요~ 물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당분이 가득한 쥬스와 탄산에 중독된 현대인에게 평범한 물은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선한 과일과 허브가 담긴 물은 어떨까요? 어떠한 영양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미네랄과 비타민을 가득 품은 상쾌하고 달콤한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재료 준비와 만들기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 물 1리터 , 레몬 1/2, 오이 1/2 , 민트12~15잎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 물 1리터, 라임 1/2, 베리류15~20알씩(라즈베리,블루베리), 바질 10잎 먼저재료를 준비해볼게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허브는 애플민트 입니다. 허브의 향이 강할 수 있으니 물1리터에 적당한양의 민트잎을 넣어주세요. 생 베리류들은 구하기 쉽지 않으니, 검색에서 '냉동블루베리' '냉동라즈베리' 등을 검색해서 저렴한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레몬과 라임, 오이는 마트에서 구매~ ^^ 오이와,레몬은 모두 얇게 썰어주세요. 물과 함께 병에 담겨 각종 영양소들을 녹여냅니다. 디톡스 다이어트 워터를 담을 용기는 반드시 유리병,유리로 된 용기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레몬- 몸의 자연 해독기능과 수분유지를 돕습니다. 오이- 신체의 염증 반응을 가라앉혀주고, 몸에 수분을 공급하여 붓기와 독소제거를 돕습니다. 민트- 위를 진정시키고 염증의 감소를 돕습니다. 라즈베리- 세포의 산화방지 효과가 풍부하고 내성을 높히도록 돕습니다. 블루베리- 지구상에서 가장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중이 하나 입니다. 라임- 소화 및 천연 해독작용을 합니다. 바질- 신체의 항 염즘 및 향균효과를 돕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날 과식이나, 식습관 불균형으로 인해 몸이 더부룩하고 부을때는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속이 시끄러울때 하루정도 계속 마셔주면, 가스가 덜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피로감이 높은날은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미 눈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지만, 한모금 마셨을때 함께 전달되는 달콤함은 자연이 주는 건강함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톡스다이어트 워터는 한번만 섭취하고 버리는것이 아니라, 물을 다시 넣어 계속 섭취가 가능합니다. 보통 2~3일정도 까지 재충전하실 수 있지만, 과일이 많이 들어간 디톡스워터의 경우 3일이 되면 과일의 형체가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여름에는 과일워터를 드시면서 반드시 뚜껑 꼭! 닫아주세요. 명색이 과일인지라.... 날파리들이 달려들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다이어트하기전 꼭 디톡스 단계를 먼저 시작합니다. 너무 격하게? 특이한 맛의 디톡스로 시작하시는것보다 평소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과 허브로 우리몸도 자연스럽게 독소를 녹여낼 수 있도록 오늘부터 '디톡스워터' 한잔 어떠신가요? ^^
다이어트식단-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 만들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때 일수록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다이어트도시락' 프로젝트!!! 앞으로도 맛있고 몸에 좋은 밀프렙 점심 도시락 레시피를 유투브에 공개할 예정이니 쿠킹클레어 유투브채널 많은 구독바랍니다^^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Zg5WGOi5QoY 먼저 재료를 준비해 볼게요.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만 같은 맛있고 신선한 야채들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야채는 컬러테라피를 이용해서 도시락 하나에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영양소들을 골고루 담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7일치 점심도시락 대파1/2 / 브로콜리 한송이 / 애호박1개 / 자색양파 1개 / 다진마늘 한스푼 / 노란피망 1개/ 아스파라거스 10개 / 당근1개 / 방울토마도 15개  / 달걀2개 / 완두콩 한컵 / 닭가슴살 2개 / 새우10마리 / 잡곡밥 2그릇 (소스 : 간장2스푼 / 소금 / 후추 / 오레가노가루 / 파슬리가루 / 올리브오일 ) 1. 양파, 애호박, 피망은 깍둑썰기, 아스파라거스는 먹기좋게 잘라서, 토마토와 함께 팬에 패닝해주세요.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줍니다. 2. 닭가슴살역시 깍둑썰기를 해서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팬에 패닝하여 한번 버무려 주세요. 사진엔 없지만 저는 여기에 고추가루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예열된 180도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1분정도 볶다가 브로콜리,당근을 넣고,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간장2스푼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에완두콩도 넣고 볶아주면 끝~ 4. 용기에 밥을 먼저 담고, 오븐에 구워진 야채들과 닭가슴살, 새우등을 다양하게 담아주세요. 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이 완성 되었어요. 항상 작업하다가 식사때를 놓치기도 하고, 찾아오시는 분들과 시간맞추느라 밖에 나가서 밥먹기 오기도 참 애매했는데 도시락을 싸게되니 시간절약도 되고, 속 도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일주일되니 나름 뱃살 들어간 ㅋㅋㅋ 특별히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주는 도시락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먹던것에 비해 음식이 건강해지니 몸이 천천히 반응하는것 같아요. 비슷해 보이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구성으로 일주일치 다이어트도시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쪽만 너무 편애하지 마시고, 골고루 맛있게 담아주세요 ^^ 이렇게 용기에 담으면 냉장보관하셔도 되시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서 드실 수도 있어요. 용기자체가 냉동,냉장, 식기세척기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선택했습니다. 재료가 많으니까 왠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갈것 같지만, 만들고 보니 완전 뿌듯하네요. 주말에 시간날때 딱 1시간 투자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매일 사먹는 점심 7000~10000원 = 총 7만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준비할 수도 있죠. 자주쓰는 소금 후추들은 빼고 재료비를 체크해보니 대략 23000원정도 들었네요. 무엇보다 내가 만들어 먹는 음식에 대한 뿌듯함과 건강함은 돈으로 비할 수 없을것 같아요. ^^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분들도 시간내서 한번 도전~! 해보세요. 다음번에 또 간편한 점심도시락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https://youtu.be/Zg5WGOi5QoY
[오늘의 맥주]: 15. Fog Bowl - Goose Island Beer CO.(구스 아일랜드 NEIPA)
오늘의 맥주는 구스 아일랜드의 포그 보울 뉴잉 아이피에이(FOG BOWL NEIPA)입니다. 구스 아일랜드는 한국에서도 아주 잘 알려져 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시작된 맥주회사인데요. 첫 양조장 근처 구스 섬에서 명칭을 따왔고, 2011년에 인베브에 인수되어, 현재는 인베브 소속입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구스 맥주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구스 아일랜드의 뉴 잉글랜드 아이피에이 맥주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맥주 기본정보; 이름: 포그 보울 (FOG BOWL) ABV: 6% IBU: 30 외관: 먼저 탁하고 옅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헤드가 얇게 형성됩니다. 유지력은 높으며, 거품은 마지막까지 잘 유지됩니다. 향: 다양한 열대 과일 향(파인 애플, 페션 푸릇 등)이 나타나면서, 특히 시트러스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달달한 맥아 향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열대과일(파인 애플, 페션 푸릇, 구아바 등)의 향과 맛이 나면서, 달콤한 맥아의 맛과 잘 어우러집니다. 또한, 홉의 쓴맛도 낮게 느껴지면, 열대 과일의 시트러스 향이 뒷맛에 은은하게 남습니다. 바디감: 가벼운 바디 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런운 질감이 눈에 띕니다. 높지 않은 쓴 맛, 그리고 적절한 탄산감이 화사하고 달콤한 열대과일 잘 어우러져 부담이 없게 느껴집니다. 총평: 마시는 동안, 알코올 도수와 쓴맛이 부담없게 느껴졌던 뉴잉 아이피에이 맥주 였습니다. 낮은 쓴맛, 다양한 열대 과일 향의 조화가 좋아서, 아이피에이의 쓴 맛에 거부감이 들었던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구스 아일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뭔가 특별함(?)점은 없었지만, 오히려 스타일을 충실히 따라가면서, 대중성을 갖춘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FOG BOWL, from Goose Island Brewing CO. It is New England IPA. BEER INFO: NAME: FOG BOWL ABV: 6% IBU: 30 APPEARANCE: It appears hazy light orange color, its beer head is a thin layer of white head, and its retention is high. AROMA: It has various tropical fruits aroma, especially from passion fruit or pineapple. A strong citrus aroma comes out, and the hint of sweetness from the fruits and the malts. FLAVOR: The strong citrus flavor comes out from the beer, also, a sweet flavor from the malts appears slightly. Plus, a bitterness from hop is low. A citrus flavor of the tropical fruits is still in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a smooth texture. The medium carbonation and the flavor and aroma from various fruits make the beer drinkable. Comments: Due to the flavor and aroma of the various kinds of fruit, it is a drinkable NEIPA. It can be a great option for people who don’t get used to having strong hop bitterness. It is a well-made NEIPA that follows the style faithfully.
데리야끼수육 만들기- 황금레시피 수육맛있게삶는법
데리야끼소스를 이용해서 맛있는 수육을 만들어 볼게요. 기존에 물에 퐁당 빠뜨려서 삶는 방식이 아니라 적은물로도 기름기가 쏙~ 빠진 담백하고 쫀쫀한 돼지고기 수육이 탄생합니다. 거기에 두말하면 잔소리인 맛있는 데리야끼소스를 입힌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곁들여서 부추무침레시피도 함께 공개해드려요 ^^ -재료- 수육용 돼지고기 1kg, 양파3개, 대파뿌리, 된장1스푼 부추무침 : 부추한줌,양파1/2개, 간장2스푼, 고추가루2스푼, 설탕1스푼, 참기름1스푼, 새우젖1/2, 식초1스푼 데리야끼소스 : 간장4 설탕2 물엿2 다진마늘2 물100ml 담백한 돼지고기수육도 맛이있지만, 데리야끼수육을 한번 드셔보시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거에요 ^^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tnMjRB1Q4v0 1. 큰냄비 바닥에 절반으로 자른 양파를 깔고, 대파뿌리도 넣고, 물을 한컵 부어주세요. 다만 양파가 잠겨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된장한스푼을 물와조금 풀어서 부어줍니다 2. 양파위 돼지고기를 올려주세요. 저는 세일하길래 앞다리살로 했는데, 뭐니뭐니해도 수육은 통삼겹살이죠 ^^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수육은 고기를 물에 푸욱~ 잠기도록 담가서, 인스턴트커피에 이것저것 가진재료를 넣고 한참 끓여주는데요. 그렇게 할필요없이 이방법 만으로도 비릿내를 확~ 잡아주면서 기름기가 쫙 빠진 쫄깃한 수육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고기는 절대 물에 닿지않게 해주세요. 3. 냄비뚜껑을 닫고, 냄비의 공기구멍을 모두 막고 중불에 삶아주세요. 공기를 차단해서 돼지가 비릿해지지 않도록 삶아줄겁니다. 4. 30분기름기가 쪽~ 빠져서 야들야들 담백한 돼지고기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수육맛있게삶는법 새롭게 아셨죠? 이렇게 그대로 썰어서 드셔도 되지만, 데리야끼수육을 한번 드셔봐야지요 ^^ 5. 팬에 설탕,간장,물엿,다진마늘,그리고 물을 넣고 끓기시작하면 돼지고기수육을 통채로 넣어줍니다. 천천히 앞뒤로 뒤집어서 데리야끼소스가 고기에 잘 베이도록 해주세요. 태우지는 마시구요 ^^;; 윤기가 좌르르~ 기름끼가 쏘옥 빠져서 담백하고 쫀득한 데리야끼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요리방법은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르시답니다. https://youtu.be/tnMjRB1Q4v0 손님을 위해서만 맛있는 음식을 만드나요? 소중한 내입을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할때도 있어야죠. 평소에 어렵게 생각되던 돼지고기수육~ 이젠어렵지 않아요~ 돼지고기 세일할때 얼른사다가 데리야끼수육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 여기에 쐬주는 기본~ 캬아~^^
["2"주간 맥주] 어떤 맥주가 가장 맛있을까?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거 같네요. 그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엇는데요.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니까, 카드를 안 올린지 2주가 되어가고 있네요. ㅠㅠ 참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네요. 오늘은 그 동안, 틈틈히(?) 마셨던 맥주를 소개할까 합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하나의 맥주를 깊게 설명하기 보다는 짧게 많은 맥주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러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MONGOZO 맥주입니다. 몽고조는 벨기에 맥주인데요. 몽고조는 일명 “과일 맥주”로 잘 알려진 맥주이고, 과일의 특징 때문인지, 특히 여름에 많이 마시는 맥주입니다. 1, Mongozo Coconut, ABV: 3.6% IBU: N/A 일단 냄새에서는 은은한 코코넛 향이 올라오지만, 코코넛 기름냄새 인상이 상당히 깊었습니다. 마셨을때 단맛 그리고 트로피컬한 향도 나와서 좋았지만, 코코넛에 느끼함, 혹은 인공적인 향이 느껴진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2. Mongozo Banana ABV: 3.6% IBU: N/A 은은하고 향긋한 바나나 향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맥주였습니다. 낮은 도수 그리고 적절한 탄산감이 나타나면서, 마실 때도, 향긋한 바나나 맛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뒷맛에 바나나 시럽 같은 향이 느껴진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3. Mongozo Mango ABV: 3.6% IBU: N/A 개인적으로는, 이 3가지 맥주에서는 가장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향과 맛에서 망고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특히 열대과일 향이 더더욱 강조되면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마셨던 맥주였습니다. 3가지 맥주 모두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도수도 낮아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과일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맥주는 바로 벨기에의 대표 수도원 맥주인 CHIMAY 맥주입니다. 시메이 맥주는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가장 인지도가 높은 수도원 맥주인데요. 저는 매번 마실 때 마다, 저의 기대치를 만족 시켰던 맥주입니다. 1. Chimay Gold ABV: 4.8% IBU: 16 시메이 골드는 시메이 맥주 시리즈 중 가장 낮은 도수를 지니고 있으며, 일명 수도승 맥주라고 불립니다. 본래, 수도승에게 들만 제공되었던 맥주였지만, 현재는 누구나 마실 수 있는 Patersbier( 아버지의 맥주 ) 가 되었습니다. 먼저 향긋한 꽃 내음, 은은한 향신료 향 그리고 적절한 맥아의 단맛이 올라오고, 마셔보면, 은은한 꽃 향과 달달한 맥아의 맛이 기분 좋게 해줍니다. 또한, 뒷부분에 나오는 향신료 향 과 열대과일 향이 입을 즐겁게 해주며, 뒷맛에는 꽃 내음 과 맥아 단맛이 느껴집니다. 2. Chimay Red ABV: 7% IBU: 19 시메이 레드는 앞서 소개한 골드 보다 위 단계에 있는 벨시안 듀벨입니다. 여기서 듀벨(Dubbel)은 간단하게 더블 Double 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레드는 시메이 맥주 시리즈 중 가장 익숙하고, 인기가 높은 맥주인데요. 달달한 맥아와 붉은 계열 과일의 향과 맛이 적절히 느껴지며, 뒤에 은은한 꽃 내음이 나오면서, 적절한 탄산감 과 쓴맛이 느껴집니다. 뒤 맛에는 달달한 맥아의 향과 맛이 길게 남습니다. 참고로, 이 맥주는 각가지에 향과 맛의 조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시메이 대표 맥주로써, 저는 제일 먼저 듀벨을 먼저 추천할거 같네요. 3. Chimay Triple ABV: 8% IBU: 38 이 맥주는 시메이 화이트 혹은 시메이 트리플 맥주입니다. 듀벨보다 전체적으로 더 강한 향과 맛을 뽐내고 있지만, 저에게는 강한 도수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풍부한 맛과 향이 인상 깊었던 맥주였습니다. 4. Chimay Blue ABV: 9% IBU: 35 시메이 시리즈 맥주중 가장 높은 도수 그리고 향과 맛을 자랑하는 시메이 불루 입니다. 이 맥주는 상당히 파워풀(?)한 향을 느낄 수 있고, 상당히 짙은 엠버 색깔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향과 다르게 맛에서는, 은은한 꽃향이 나면서, 적절한 쓴맛, 그리고, 붉은 계열 과일의 특징이 나옵니다. 저에게는, 맥아의 단맛이 많이 느껴졌던 맥주였는데요. 덧붙이자면, 소주파인 저의 아버지께서는 불루가 가장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불루가 그나마 도수랑 맛과 향이 가장 강해서 그렇게 느껴졌던 거 같습니다.) 그 다음 맥주로는 역시 벨기에 맥주인 데릴리움 맥주를 마셨습니다. ‘핑크 코끼리 맥주’로 불리는 이 맥주의 이름은 ‘데릴리움’. ‘데릴리움 트레멘스(Delirium Tremens)’라는 영문 의학적 용어를 따왔는데, 이 말은 ‘알코올 중독에 의한 진전(震顫) 섬망증’이란 뜻입니다. 한마디로 이 맥주의 맛에 중독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를 먹고 취하면 핑크 코끼리가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하여 로고가 핑크 코끼리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또한, 이 맥주는 유리병이 아닌 도자기(?) 병에 병입되는데, 생산 초기에 병입 가격을 낮추고자, 옆 공장에 생산되는 도자기 병으로 병입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데릴리움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1. Delirium Nocturnum ABV: 8.5% IBU: 26 데릴리움 노터넘은 짙은 루비색을 띄고 풍성한 거품이 형성됩니다. 맛은 건포도의 달콤 씁쓸한 맛과 초콜릿과 붉은 계열 열매의 복합적인 맛이 혼합된 맛이 나옵니다. 마시면 건포도 같은 과일 맛과 향신료의 끝 향이 느껴지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향과 맛의 조화가 상당히 인상적인 맥주입니다. 2.Delirium Tremens ABV: 8.5% IBU: 26 데릴리움 트레멘스는 1998년에 ‘월드 비어 챔피어십’에서 ‘세계 최고의 맥주’로 선정되며 유명해진 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8.5도로 벨기에 효모에서 과일(사과·배·감귤·향료 등)의 향이 강하게 납니다. 잔에 따르면 미세하면서도 풍성한 거품 층이 형성 돼고 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향신료의 향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높은 도수 덕분에 약간의 알코올이 맥아의 단맛을 뚫고 나오면서, 약간의 비터 그리고, 향신료가 느껴집니다. 뒷맛에는 헤비한 바디감 과 드라이한 피니쉬로 마무리 됩니다. 3.Delirium Red ABV: 8% IBU: 10 데릴리움 레드는 짙은 빨강색을 띄고, 옅은 거품층이 형성됩니다. 향에서는 체리의 향이 나오면서, 맥아의 고소한 향도 눈에 띕니다. 맛은 상당히 푸르티 하면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맥주는 디저트 맥주로는 상당히 좋은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로슈포트 맥주를 마셨습니다. 로슈포트는 유명한 벨기에 수도원 맥주입니다. 혹시 수도원 맥주를 경험해보고 싶으시면, 개인적으로 로슈포트는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로슈포트의 번호는 맥주의 초기 비중을 의미하며, 초기비중이 높을수록 대개 맥주 도수가 높아집니다. 1. Trappistes Rochefort 6 ABV:7.5% IBU:35 로슈포트 6은 붉은 계열의 색깔이 나오면서, 조밀조밀한 거품층이 꾸준히 유지됩니다. 향에서는 카라멜 향과 붉은 계열의 향이 나옵니다. 맛에서는, 잘 익은 건자두의 단맛과 신맛이 느껴졌고, 카라멜의 향도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또한, 적절한 쓴맛과 도수가 나타나면서, 깔끔한 피니쉬로 마무리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비록, 평점으로 보자면 10-8-6 순이지만, 저는 오히려 맛과 향 부담이 덜한 6번을 추천할거 같습니다. 2. Trappistes Rochefort 8 ABV: 9.2% IBU: 22 로슈포트 8번은 로슈포트 맥주의 대표맥주인데요. 어쩌면, 10번 과 6번은 8번의 강한 버전과 라이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짙은 갈색이 나오면서 풍성하고 유지력이 높은 거품이 나옵니다. 또한, 높은 탁도가 눈에 띕니다. 향으로는, 6번 보다 더욱 강한 과일 향과 맥아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또한, 뒤에 은은한 향신료의 향도 느껴집니다. 맛으로는 건자두의 맛과 맥아의 단맛, 홒의 쓴맛 그리고 정향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옵니다. 오히려, 이러한 복합적인 맛 때문에 이 맥주의 매력이 더욱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 3. Trappistes Rochefort 10 ABV: 11.3% IBU: 27 도수부터 알 수 있듯이, 가장 강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는 로슈포트 10입니다. 외관 상으로는 8번과 큰 차이는 없지만, 더욱더 눈에 띄는 강한 맥아 향과 다양한 과일 (레몬 오랜지 건 자두 등) 향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또한, 은은한 초콜릿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놀랄만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쓴맛 과 맥아의 단맛 그리고 향신료 와 과일의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복합적이고, 강한 향과 맛이 높은 도수를 잘 커버해줍니다. 다음 맥주는 에일 스미스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에일스미스는 1995년 브루마스터인 스킵 버길리오(Skip Virgilio)와 테드 뉴콤(Ted Newcomb)에 의해서 설립된, 미국 샌디에고의 미라마(Miramar)에 위치한 맥주회사입니다. 1.San Diego Pale Ale .394 ABV: 6% IBU: 26 샌디에고 페일에일은 스피드 웨이 임페리얼 스타우트 못지 않게 유명한 맥주인데요. 이 맥주는 야구 맥주로도 불리우고 있는데,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인 토니 그윈이 기록한 최고 타율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맥주를 따라내면, 짙은 오랜지 혹은 옅은 엠버색을 띄면서, 하얗고 풍성한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열대 과일, 허브향, 고소한 맥아향이 전해지고, 뒤에 은은한 나무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역시 자몽 라임 레몬과 같은 열대 과일 그리고 고소한 맥아의 맛이 인상적이면서, 상쾌한 허브향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스타일에 충실하게 만든 맥주이고, 자신의 색깔도 가지고 있는 아주 맛있는 맥주라고 느껴졌습니다. 2.IPA ABV: 7.25% IBU: 73 이 맥주는 에일 스미스에서 나온 아이피에이입니다. 비록 현재 아이피에이 트랜드는 쥬시한 뉴 잉글랜드 아이피에이 이지만, 가끔은 웨스트 아이피에이도 땡깁니다. 이 맥주는 짙은 황금 혹은 옅은 엠버색을 띄면서, 옅고 하얀 헤드가 형성 됩니다. 향에서는, 강한 홉향과 열대과일 향과 맥아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홉의 쓴맛 과 트로피컬 과일의 맛과 향이 인상적이며, 맥아의 단맛도 나오고, 드라이한 마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 역시 IPA스타일에 충실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맥주는 Lazy Magnolia 브루잉 회사의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레이지 마그놀리아는 2003년에 설립된 미국 미시시피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1.Kiln Mississippi Gold (KMG) ABV: 4.2% IBU: 12 이 맥주는 외관으로는 맑고 투명한 옅은 황금색을 띄면서, 헤드는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으로는 고소한 맥아 향이 느껴지면서, 아주 옅은 토스트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상당히 크리스피한 질감과 맥아의 단맛이 나오면서 상당히 시원하고 드라이한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상당히 높은 음용성을 자랑하면서,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더운 여름날에 마시면 참 맛있을 거 같은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2.Timber Beast ABV: 9% IBU: 94 팀버 비스트는 임페리얼 라이(RYE)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외관으로는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얇은 거품층이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고소한 땅콩 냄새가 나면서, 맥아의 단맛과 아주 복합적인 홉( Galaxy Hop, Simcoe Hop, Centennial Hop, Ahtanum Hop)향이 인상적입니다. 마셔보면 맥아와 땅콩의 단맛과 고소함이 햡쳐진 호밀의 특징 도드라지며, 홉 향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향과 맛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상당히 높은 쓴맛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도 있는 맥주라고 생각되지만, 복합적인 홉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3.Southern Pecan ABV: 4.5% IBU: 19 사우썬 피칸 맥주는 넛 브라운 에일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투명한 옅은 갈색을 띄면서, 거품은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은 카라멜 향과 달콤한 맥아의 향이 눈에 띕니다. 마셔보면, 아주 옅은 홉 향이 느껴지면서, 카라멜 향과 땅콩의 고소함 그리고 맥아의 단맛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피칸의 컨셉을 잘 구현해 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라운 에일의 특유의 단맛을 잘 나타내면서, 기분좋은 단맛을 잘 느끼게 해주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4.Sweet Potato Stout ABV: 4.5% IBU: 15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고구마를 넣어서 만든 맥주이지만, 저희 흔히 아는 고구마와는 좀 차이가 있는 고구마 (Southern Sweet Potatoes)로 사용해서, 저희가 기대하는 고구마의 단맛과 향을 눈에 띄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외관으로는 상당히 짙은 갈색 혹은 검은색을 띄면서, 옅고 유지력이 짧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에서는 로스팅 한 맥아 와 볶은 작물(?)의 향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구마와 감자를 섞어서 구운 향이 나왔습니다. 마셔보면, 오히려 로스팅 한 맥아에서 초콜릿 과 커피 그리고 카라멜 향이 나오면서, 뒤에 달달한 뒷맛이 느겨집니다. 전체적으로 달달한 스타우트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에 특색을 잡으려고 했던 고구마의 특색을 잘 잡아내지 못한 기분이 들어서 내심 아쉬웠지만, 상당히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다음 맥주는 그린 플래쉬(Green Flash Brewing) 맥주를 마셔봤습니다.그린 플래쉬는 2002년에 설립된 센디에고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특히, 그린 플래쉬는 웨스트 아이피에이 잘 만들어 내기로 유명한 맥주 회사입니다. 1.Soul Style IPA ABV: 6.5% IBU: 75 소울 스타일 아이피에이 맥주는 말 그대로 당신의 영혼을 사로잡을 만한 맥주, 라는 켄셉을 가지고 있는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투명한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옅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트로피컬 향이 나오고, 다양한 열대과일 향이 눈에 띄고 은은한 꽃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의 열대 과일 향이 강하게 나오고, 은은한 꽃 향 그리고, 높은 쓴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당히 드라이한 피니쉬를 이루면서, 과일 향이 꾸준히 남습니다. 2.WEST COAST IPA ABV: 8.1% IBU: 95 웨스트 크스트 아이피에이 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웨스트 아이피에이의 특징을 잘 느낄 수(?) 있는 맥주입니다. 양조 과정에서 양생 홉을 넣어서, 홉의 특징을 더욱 강하게 강조한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엠버 색 혹은 옅은 브라운 색을 띄면서 약간의 탁도를 띄고 얇은 헤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아주 복합적인 과일(자몽, 망고, 오랜지, 레몬 등)향이 강하게 나오면서, 아주 상쾌한 허브와 꽃 향이 나옵니다.마셔보면, 상당히 강렬한 시트러스한 과일 향과 맛이 나오면서, 컬럼버스 홉, 세테니얼 홉 혹은 케스케이드 홉 등 정말 자양한 홉 향이 동시다발 적으로 잔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또한 뒷맛에는 꽃 향과 과일 향이 길게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진하고 강한 홉의 향과 맛 때문에, 정신 없게 마신 맥주입니다. 상당히 재밌게 마신 맥주이고, 혹시 다양한 홉의 특징을 동시에 즐기고 싶으신 분이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알파인 맥주입니다.(Alpine Beer CO.), 알파인 맥주는 1999년에 설립된 미국 알파인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현재는, 위에 소개해 드렸던 그린 플래쉬 맥주 회사에 인수 되어서, 그린 플래쉬 브루어리 에서도 알파인 맥주를 볼 수가 있습니다. 1.Windows Up ABV: 7% IBU: 70 위도우스 업 은 모자익 홉 과 시트라 홉으로 만들어진 아이피에이 입니다. 외관으로는 탁도가 있는 짙은 황금색을 띄면서, 하얗고, 얇은 거품 층이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열대과일의 시트러스 향이 주로 이루면서, 약간의 맥아 단맛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향과 맛이 주를 이루면서, 높은 홉의 쓴맛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의 쓴맛은 아니면서, 역시 드라이한 피니쉬가 인상적입니다. 2.DUET ABV: 7% IBU: 45 듀엣 맥주는 Simcoe Hop 그리고 Amarillo Hop을 이용해서 만든 아이피에이 입니다. 잔에 따르면, 투명한 황금색을 띄면서 유지력이 약한 하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허브 향 그리고 꽃 향이 나오면서, 트로피컬한 열대 과일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홉피함이 인상적이고, 시트러스한 향이 나오면서, 꽃 향 과 허브 향이 뒤에서 은은하게 나옵니다. 홉의 쓴맛도 강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형성되어서, 가장 만족스럽게 마셨던 알파인 아이피에이 맥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저의 최애 맥주 중 하나인 레프트 핸드 (Left Hand)맥주입니다. 레프트 핸드는 미국 콜로라도 주의 Longmont에 위치한 양조장으로서, 199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Indian Peaks Brewing Company라는 이름이었으나 이미 맥주 양조장의 이름으로 등록된 명칭이 되어서, 미국 북부지역 Arapaho 원주민의 위대한 족장이었던 Niwot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사용했다 합니다. Niwot가 Arapaho말로 Left Hand 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1.Milk Stout ABV: 6% IBU: 25 밀크 스타우트는 영국/아일랜드식 검은 에일인 스타우트에서 다라이(Dry) 스타우트 입니다. 드라이 스타우트로 가장 유명한 제품은 기네스가 있습니다. 이 맥주는 충분한 단 맛을 내기 위해서 비 발효당인 유당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밀크 보다는 크림 혹은 스윗 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씁니다. 잔에 따라보면, 검은색을 띄면서, 옅은 브라운 색갈의 조밀조밀한 거품이 형성 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커피, 초콜릿, 크림이 섞인 달달한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달달한 초콜릿 그리고 커피 향이 나오면서 약한 홉의 쓴맛이 합쳐지면서, 조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또한 크리미 한 질감이 인상적이면서, 적절한 탄산감이 느껴집니다. 뒷맛에는 커피와 초콜릿 향이 나오면서, 로스팅 같은 탄맛은 안 느껴집니다. 상당히 맛있게 마신 맥주이고, 탄맛이 나는 스모키한 스타우트가 싫어하시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2.Milk Stout Nitro ABV: 6% IBU: 25 이 맥주는 기존에 밀크 스타우트의 유당의 장점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맥주를 질소로 더욱 부드러운 질감을 나타내는 맥주입니다. 또한, 맥주를 따를 때 수직으로 따르라고, 부르어리 측에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전용잔 있으시면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잔에 따르면, 짙은 브라운 색을 띄면서, 질소 맥주의 크림 같은 촘촘한 거품이 유지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계열의 과일 향 그리고 다크 초콜릿 과 살짝 볶은 맥아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부드러운 질감이 상당히 눈에 띄고, 초콜릿, 커피, 그리고 크림과 우유의 중간 정도의 것을 마시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뒤에서도 초콜릿 우유 같은 향이 길게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 깊었던 맥주였습니다. 또한, 많은 부 재료가 들어간 거에 비해서, 높은 음용성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이로써, 2주동안 마셔봤던, 맥주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 해봤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니까, 참 많이 마셨던 거 같습니다.ㅎㅎㅎㅎ 2주동안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면서,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을 한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모든 맥주가 다 특색있고, 매력이 넘치는 거 같았습니다. ㅎㅎ 또한, 한동안, 저의 주변 사람들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저 본인 스스로 맥주에 대해서 회의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맥주에 대한 애정만 높아진 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아직 까지는 맥주가 취미로 인정 받지 못하는 거 같고, 실제로 저를 알코올 중독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자주 있었고, 특히, 지난 몇일간 친구들 혹은 직장 동료들과 이러한 부분들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있어서, 앞으로, 블로그나 빙글 활동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물론, 저의 포스팅 실력이나, 빙글 운영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항상 많은 관심을 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맥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저의 맥주경험을 공유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거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 드리자면, 제가 곧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앞으로 미국 가서, 미국 맥주를 마시고 혹은 미국에 위치한 양조장들을 가볼 예정입니다. 또한, 가본 양조장들 혹은 마셨던 맥주들을 최대한 바로 바로 빙글에 올릴 예정입니다. ^^ 다음에는,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맥주]: 14.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신사동 임페리얼 스타우트)
오늘의 맥주는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의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입니다.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는 2014년부터 양조를 시작한 맥주 회사인데요. 가로수 브루펍은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시면 신사 라거, 가로수 포터 등 다양한 브루어리 맥주를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마셔본 맥주는 바로 임페리얼 스타우트 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도수: 10% IBU: 54 외관: 먼저 맥주의 해드는 갈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색깔은 아주 짙은 갈색, 심지어 검은색을 띄며, 탁도도 높습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풍부한 맥아의 단맛이 올라오고, 뒤이어 볶은 맥아 향, 초콜릿 향과 살짝 볶은 커피의 냄새가 주를 이룹니다. 맛: 먼저 맥아의 단맛과 다크 초콜릿, 커피, 훈제한 맥아에서 나오는 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비록 알코올의 세기는 높지만, 질소로 서빙되는 맥주여서 그런지, 부드러운 질감이 높은 도수의 날카로움을 잘 커버해줍니다. 홉의 쓴맛도 잘 느껴지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뒷맛에서는 맥아의 단맛, 커피, 다크 초콜릿의 향기가 입안에서 길게 남았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헤비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 특성상, 높은 알코올 덕분에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마실 때 느껴지는 복합적인 향과 맛, 부드러운 질감이 어느 정도 잘 커버해줍니다.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맥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잘 느껴지게 해줍니다. 총평: 맛과 향의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고, 달달한 맥아, 커피, 다크 초콜릿에서 나오는 다양한 맛과 향이 잘 어우러진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스타일을 충실히 이행한 맥주라고 생각되며, 묵직하지만, 부드러운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Today’s beer is GAROSU X1. Imperial Stout, from GAROSU BREWING COMPANY. Beer info; Name: is GAROSU X1. Imperial Stout ABV: 10% IBU: 54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dark brown, even black. The beer head is thick, light brown. Its retention is high, and the clarity is low, it makes the beer come out opaque black. Aroma: The aroma has rich roasted malty sweetness. Also, a toffee, dark chocolate, and lightly roasted coffee aroma appear from the smell. Flavor: The flavor has rich malty sweetness, and complex flavor, from a roasted coffee, roasted malt, dark chocolate. It has a prominent smooth character, from nitro serving. Moreover, there is a hint of roast coffee in the stage of aftertaste, but it is not strong. The hop flavor is on a moderate level. Furthermore, malty sweetness and dark chocolate flavor remain in the mouth for a long time after tasting. Mouthfeel: it is full-bodied, with a smooth texture. Carbonation is moderate, and because of 10% alcohol and 54 IBU, making it more mouth-filling and sweet. Comments: It is a well-balanced imperial stout. Due to the various flavor and aroma, from dark chocolate, malt, coffee, it doesn’t feel too sharp or too heavy, but it is silky and sweet. It’s a balanced imperial stout which follows the category of the style faithfully.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31-4 브루펍 기본 자료 출처: http://www.garosubrew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