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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디오라마&미니어처 작업기 2부:)
"나는 어떤 확신도 없고 뭘 알지도 못하지만 별을 바라봄으로써 꿈꾼다 -빈센트- " 고흐처럼 밤의 다채로운 색체를 잘 표현한 화가는 없을 거에요:) 그는 화려한 낮도 좋아했지만 , 색체들이 살아숨쉬듯 꿈틀거리는 밤을 화폭에 담아내길 좋아했어요. 주로 이른 새벽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 해가 뜨고 나서야 잠깐 새우잠을 자는 저도 :) 밤의 아름다움을 느껴가는(?) 요즘입니다. 계속해서 저번 작업기에 이어서 디오라마를 구성할 미니어처 유화를 몇점 더 그려봅니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두텁고 거친 임파스토안에서 유려하고 섬세한 빛을 담아내기란.. 작은 모작을 할 뿐인 저에게도 쉽지않은 일이었어요. 하지만 "밤의 화가"라 불리는 고흐의 디오라마 작업을 시작했으니 피할 수 없는 고난(?)의 연속이네요.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은적은 없습니다만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을 미니어처화해서 작은 캔버스에 담아내는 것은 "교육"의 질 보단 , "열정"의 질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살아생전 단 한점의 그림도 팔지 못했다고 전해지는 불우한 천재화가. (정확히 따지자면 유화 "붉은 포도밭" 한점과 여러장의 스케치는 살아생전에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 위대한 화가와 비견될 수는 없겠지만 , 저역시 이 일을 시작하면서.. 쿰쿰한 곰팡이 냄새가 가득한 지하 골방에서 5천원짜리 물감세트와 조각칼 , 싸구려 붓세트 몇개로 시작했던 기억이 있기에.. 물감값을 아끼려 목탄 스케치로 몇개월을 버틴 그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한답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욱 마음이 가는 화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해바라기. 그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이면서 , 인생 중 가장 희망에 차 있던 아를의 노란집 시절에 그려냈던 작품이지요:) 노란집에서 고갱을 기다리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몇점 그렸던 고흐의 마음이 전달되 듯 , 매우 수줍고 기쁨에 찬 색채들이 .. 보는 사람에게도 그 설레임을 전달하는 듯 하는 작품. 고갱도 고흐가 그린 작품들 중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지요:) ( 둘의 다툼이 시작되고 결별한 순간에도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과 고갱 자신의 작품을 교환하려고 했을 정도로 그는 고흐의 해바라기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적은 캔버스에 담아내기가 역시나 쉽지않네요:( 사실 나이프를 사용해서 작업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질감을 주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만 ㅠ..워낙 작다보니 한점 또 한점 면을 채워가며 그려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화물감을 한풀 푹 떠서 해바라기 잎사귀를 찍어내듯 그려낼땐.. 정말 재밌었던 것 같아요:) 별이 빛나는 밤에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업물 보다 훨씬 더 그려내기가 어려웠어요.. 고작 디오라마 구성품 중 하나일 뿐인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써버렸네요. "오랜 시간을 믿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이 한점의 진심은 통할 것이다" 역시나 촌스러운 아날로그 작업자네요 작업물을 맡기전부터 전 고흐의 열성팬이었어요:) 갤러리북이나 그의 편지들을 담아내 엮은 다양한 서적들도 수집했더랬죠:) 덕분에 질좋은 종이에 잘 프린팅된 해바라기를 보면서 작업할 수 있었답니다. 모니터 화면으로는 느껴지지않는 감성(?)이 있달까요 역시나 아재스럽네요. 얼추 모양이 잡혔으니 이제 또 시작된 건조...ㅎㅎ:) 작지만 진짜 유화작업물이다보니 건조에 적어도 열흘은 소요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주인공과 한컷 남겨보고:) " hello Vincent " 조명을 잘못써서 너무 밝게 나와버렸네요ㅎㅎ 사실 그리다가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그림이 워낙 작다보니 그리는 자세가 어정쩡해져서 끝을 대충 마무리지어버렸답니다:) 항상 그렇지만 작업기도 끝마무리가 참 어색해요 그럼 조만간 완성된 작업기로 다시 찾아뵐게요. 늘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 재밌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도와주세요' 까마귀 떼에게 스토킹 당하는 여성
지난 12월, 레딧에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익명 고민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의 제목은 '어쩌다 까마귀 군대를 창설했습니다'입니다. 자신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20대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동네에 사는 까마귀에게 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까마귀에게 밥을 준 이유는 TV에서 다룬 까마귀 다큐멘터리 때문이었습니다. '까마귀는 사람의 얼굴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영리하며, 까마귀에게 먹이를 주면 녀석들은 선물을 물어와 은혜를 갚기도 합니다.' 그녀는 TV에서 본 내용처럼, 까마귀들이 정말 자신을 알아보고 선물을 주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꾸준히 먹이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까마귀들은 정말 그녀를 알아보고 매일 같이 찾아와 선물을 물어다 놓았습니다. 심지어 그녀가 문밖으로 나오면 까마귀들이 그녀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녀의 뒤를 따라다니는 까마귀의 숫자가 급속도로 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5마리였던 까마귀가 현재 15마리까지 늘었습니다. 까마귀는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영리합니다. 정보를 공유하는 능력까지 있어서 자신들의 동료와 가족에게 믿을 만한 인간이 누구인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제 그녀가 집 밖으론 새파랗던 하늘이 어두워집니다. 이때부터 그녀는 까마귀들이 조금씩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집을 둘러싼 까마귀들은 그녀를 24시간 감시하는 듯 보였습니다. 주변의 모든 나무에는 까마귀들이 숨어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머리 위를 날아다니거나 지붕에 앉아 있는 까마귀가 모두 자신을 아는 것만 같았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그녀에 대한 까마귀들의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는 것입니다. '까마귀들이 제 집 앞을 지나는 이웃을 공격하기 시작했어요.'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친절하던 이웃들도 그녀와 가까이하기를 꺼렸습니다.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기만 하면 어디선가 까마귀 군대가 나타나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까마귀는 최대 몸길이 50cm에 날개 길이가 38cm에 달하며, 눈앞에서 보면 생각보다 커다란 덩치에 놀라기도 합니다. 발톱도 날카로워 자칫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딧에 고민을 올린 것인데요. 정말 다행히도 까마귀에 대해 잘 아는 생물학자가 그녀의 고민에 응답했습니다. '까마귀에게 당신의 이웃이 적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까마귀의 방식으로 까마귀와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웃들에게 음식이나 빛나는 물건을 들고 방문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또한, 당신 역시 이웃들이 방문할 때마다 간식을 건네주세요. 만약에 한 마리라도 이웃을 공격한다면, 24시간 동안 먹이를 주지 마세요. 까마귀는 무척 영리한 동물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으로 당신의 의중을 금방 이해할 것입니다.'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전세계를 매료시키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들
오늘 보여들 사진작품들은 2013년 8월 12일 미국 CNN Travel에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40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외국 사진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_* 아름다운 사계절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찾아보면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굉장히 많은데 국내여행은 별로 ! 라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잊고 지내지 않았나 싶어요 :) 특히나 제주도의 풍경을 많이 보이네요 . 그래도 나름 제주도를 많이 다녀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속의 제주도는 제가 알던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것 같아서 새로운 기분도 들고요 ㅎ_ㅎ 올 겨울 여행의 계획을 아직 짜지 못하셨다면 아래에서 Pick !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자 해외 사진작가들의 시선에서 바라 본 우리나라 <3 그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풍경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 40위 사릉 (Sareung)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 조선 제6대왕 단종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39위 삼부연폭포 (Sambuyeon Falls) 위치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높이 20m의 폭포로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세 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못이 있다고 하여 삼부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8위 남한산성 (Namhansanseong Fortress)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북한산성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하여 1624년(인조 2년)에 축성하였다. 37위 선정릉 (Seonjeongneung)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서울에 있는 조선 왕릉으로 삼릉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선정릉에는 성종 왕릉과 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의 능, 그리고 중종 왕릉인 정릉이 모여 있다. 36위 창녕교동고분군 (Gobungun, Changyeong)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 가야시대 고분군으로 교동고분군은 목마산 북서쪽 기슭에 있으며 인접한 송현동고분군과 함께 창녕읍 교리 일대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35위 안압지 (Anapji Pond)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신라시대 때의 연못으로 연못 기슭과 섬에 실시된 호안공사는 정교하고 도수로와 배수로의 시설도 또한 교묘하다. 34위 경복궁 근정전 (Geunjeongjeon, Gyeongbok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1 경복궁의 중심이되는 정전이며 조선왕실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33위 창경궁 (Changgyeong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32위 인왕산 (Inwangsan)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산 3-1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338.2m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 중 하나이다. 31위 종묘 (Jongmyo Shrine)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조선시대 역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가의 사당이다. 30위 고창고인돌 (Gochang Dolmen site) 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인돌 무리 전북 고창은 인근 화순, 인천 강화와 더불어 이름난 고인돌 분포지역이다. 29위 왕궁리 (Wanggungri) 위치 :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는 사적 제408호로 지정된 익산 왕궁리 유적이 남아 있다. 왕궁리성지 라고도 부르며 마한의 도읍지설, 백제 무왕의 천도설이나 별도설, 안승의 보덕국설,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는 유적이다. 28위 서울성곽 (Seoul Seonggwak Fortress Wall)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서울성곽은 조선을 세운 태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 전쟁을 대비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도적을 방지하기 위해 쌓은 시설이다. 27위 강릉안반데기 (Gangneung Anbandeok)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강원도 고랭지의 감자밭과 배추밭을 감상할 수 있는 안반데기 마을은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사이에 놓인 피동령이라는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봄이면 감자밭, 가을이면 배추밭으로 뒤덮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6위 광안리 (Gwanggalli)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부산을 상징하는 장소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바닷가이다. 25위 소양호 (Soyang Lake) 위치 :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1973년 소양강을 막아 만든 소양댐으로 생겨난 국내 최대의 호수로 ‘내륙의 바다’라 일컬어진다. 24위 우포늪 (Upo Wetlands)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생태계의 고문서’,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지다. 23위 합천다랑논 (Hapcheon daraknon)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은 아름다운 산과 사찰로 유명한 곳이지만 층층으로 되어 있는 다랑논도 멋진 풍경이다. 22위 부석사 (Buseoksa) 위치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한국 화엄종의 근본도량이다. 21위 금산보리암 (Geumsan Boriam)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남해 금산 정상에 위치한 보리암은 신라시대 638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국내 3대 관음성지이다. 20위 돌산대교 (Dolsan Bridge)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과 여천군 돌산읍 우두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1980년 12월에 착공하여 1984년 12월에 완공되었다. 19위 안동하회마을 (Andong Hahoe Village)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종가길 40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마을로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8위 오작교 (Ojakgyo) 위치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에 있는 석재로 된 다리이다. 17위 비양도 (Biyang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제주도 서쪽, 협재해수욕장에서 바로 앞으로 보이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16위 삼화사 (Samhwasa) 위치 : 강원도 동해시 무릉로 584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15위 함덕 (Hamdeok)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리로 중산간지역에 자리한 마을이다. 물이 부족하여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14위 협재해변 (Hyeupjae Beach)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한림읍 서해안 지대에 위치하며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가 펼쳐진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다. 13위 마라도 (Mara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가파도에서 5.5㎞ 해상에 있다. 12위 용화해변 (Yonghwa Beach) 위치 :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길 자그마한 해변이 반달처럼 휘어져 아담하며, 해변 뒤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양쪽 끝은 기암절벽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11위 세화해변 (Sehwa Beach)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코발트 빛깔의 맑은 바다가 아름다운 곳으로 인파로 붐비지 않아 아직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0위 송악산 (Songaksan)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81미터 높이의 산으로 저벼리 또는 저별악이라고 한다. 해안에 접한 사면이 벼랑이고, 위는 평평하다. 9위 우도 (U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제주가 품고 있는 섬 속의 섬이다. 종달리 해안가에서 바라보면 마치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8위 용두암 (Yongdua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 용연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m에 이르며,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7위 천지연폭포 (Cheonjiyeon Falls)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 제주도에는 폭포가 많은데 그 중 규모나 경관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6위 토끼섬 (Tokkiseo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리 해안에서 50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간조시에는 걸어갈 수 있는 섬이다. 현재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토끼섬의 비경을 감상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탐방객들이 찾기도 한다. 5위 영암 (Yeongam) 위치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동쪽은 장흥군, 남쪽은 해남군, 강진군, 북쪽은 나주시와 접한다. 남동쪽 군계를 중심으로 월출산이 천황봉을 최고봉으로 구정봉, 사자봉 등 많은 봉우리를 일으키면서 기암절벽을 이룬다. 4위 만어사 주변 (Miryang Maneosa) 위치 : 경상남도 밀양시 만어산 전설에 의하면, 만어사는 46년(수로왕 5)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미륵전, 삼성각, 요사채, 객사가 있으며 보물 제466호로 지정된 3층석탑이 있다. 미륵전 밑에는 고기들이 변하여 돌이 되었다는 만어석이 첩첩이 깔려 있는데 두드릴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이라고도 한다. 3위 성산일출봉 (Seongsan Sunrise Peak)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거대한 성과 같은 봉우리로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솟아 있는 해발 182m의 수중 화산체이다. 10만년 전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다. 2위 창덕궁 (Changdeok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1405년(태종 5)에 지어진 조선시대의 궁궐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은 금원을 비롯하여 다른 부속건물이 비교적 원형으로 남아 있어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고궁들 중 하나이다. 1위 한라산 (Halla Mountain)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산이다. 높이 1,950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결혼식 날 댕댕이의 마음을 담은 사진 8장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진전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멋진 결혼식 사진을 공유하는 단체 '월드 베스트 웨딩 포토'는 최근 '도그 쇼'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는데요. 즉, 아름다운 결혼식에서 개가 주인공인 특별한 순간들만 모은 것이죠. 01. 똥꼬발랄한 드레스 '엄마, 같이 가요.' 똥꼬발랄한 건 댕댕이일까요 신부일까요? 02. 콩닥콩닥 잠깐만요 잠깐만요. 마음의 준비 좀 하고요. 앗. 사랑하는 엄마 아빠로부터 동시에 뽀뽀를 받다니. 꿈인가요. 오동통한 가슴살 위로 콩닥콩닥 뛰는 심장이 느껴져요! 03. 뽑뽀 곧 결혼하는 엄마를 위해 뽀뽀 좀 해줄래? 으읍! ※ 화장품과 로션에 개에게 치명적인 성분(코코아, 자일리톨)이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04. 개생무상 '사랑하는 아빠가 장가를 가다니. 하아. 개생 덧없다.' 에이. 걱정 말아요. 아빠의 사랑은 변치 않을 테니까요! 05. 쉿. 이거 비밀인데 '아까부터 너와 친해지고 싶었어. 넌 어때?' 이봐 댕댕이. 그만 튕기고 꼬리 한 번만 흔들어주지그래? 06. 당근 케이크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케이크 먹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알고 보니 커플이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소리였어요. 07. 내 발바닥 곰 발바닥 이제 막 결혼을 끝마친 신혼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길을 걷고 있어요. 어찌나 신나는지 댕댕이는 발바닥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날아다니네요! 08. 신부 대기실 설레면서도 떨리는 엄마의 마음. 댕댕이는 알까요? 흠? 꼬리에 초점이 나간 거 보니까 모르는 것 같아요. 얘넨 언제나 신나거든요! '엄마, 삶은 즐거운 거예요. 다녀와요.'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theworldsbestweddingphoto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디오라마&피규어 커스텀 작업 근황 :)
나의 작업물을 소장한다는 것은 곧 나의 삶 일부를 소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AJ custom arts 작업물 인증서 중-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연말 마무리 작업들과 전시회 준비로 정말 확장공사한 작업실마저 가득 차버렸어요.. 너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더 추운 겨울을 보내실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서 슬슬 다시금 전시회 일정을 잡아보고 있답니다. 그간 밀린 작업들도 많고 보여드리지 못한 작업물들도 많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나길! 이번 포스팅은 소소한 작업 근황입니다. 같은 타입으로 한체 더 작업한 디오라마 타입. 워낙 반응이 괜찮았던 녀석이라 의뢰처에서 한체 더 급하게 작업을 요청하는 바람에 정말 진땀을 뺐답니다. 아무래도 고증이 존재하는 타입이 아니라 순수하게 제가 창작한 녀석이다보니 만들고 싶은 그대로를 만들 수 있어서 유독 재밌었던 타입. 디테일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니 어떻게 작업했는지도 헷갈려버린다는.. 고증이나 사료가 존재하는 타입과는 다르게 100%창작해야하는 씬들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재밌답니다. 배틀데미지 & LED식립 커스텀을 마친 스파이더맨:) 상세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면 슈트의 손상을 최소하면서 led를 심기 위해서 참 별짓을 다 했던 기억이.. 그래도 이녀석들도 제법 재밌게 나왔어요:) 곧 커스텀 피규어와 디오라마를 한번에 준비중인 나의 아저씨 아이유 ! 현재는 의상만 준비된 상태인데 곧 헤드와 디오라마 작업이 끝나면 또 올려볼게요^^ 올해 가장 공들여 작업했었던 조커 디오라마 중 지하철 씬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 시간들을 온전히 감당하고 견뎌오다보면 .. 작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100% 수작업을 고집하며 시덥잖은 신념을 지켜온 1년:) 그렇게 작업물들이 쌓여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게 작은 열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제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된 제 작은 개인전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개인전 광고가 되어버린..ㅋㅋ) 서울 개인전이 끝나면 부산과 대구에서도 차례대로 열리게될 예정이라 :)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전 다시 노가디아(노가다의 요정)로 돌아가야해서 .. ㅎㅎ :)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려운 시국 같이 힘낼 수 있도록 ....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언제나 소통은 환영합니다^^ ㅎㅎ 인스타쪽으로도 요즘 많이 유입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작업기는 인스타를 통해서 업로드하는지라.. ㅎㅎ 뭐 잡담도 좋고 이런쪽 작업에 관심있으신 일반인(?)분들도 환영이니 언제든 아는척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