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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초딩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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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되면 북쪽에서 군복무 할수도 있어 이녀석아 !!
통일되면 직업군인만 있는거 아닌가요?
모병제로 천 천히 변화되겠죠
솔직히 세상에서 이렇게 싼돈으로 유지하는 군대가 어딨음 ㅋㅋ 모병제로 바뀔려면 좀 걸리거 같은데
태국도 징병제 인데 태국 월급 잘 주나요? 근데 태국은 왜 징병제지?
ㅋㅋ
너도 제비뽑기 할 수도 있어~
와우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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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의 '검찰개혁 시즌2' 법안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면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공식입장을 자제해왔던 윤 총장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며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기억될 분이라 할 말이 많으실 듯... 2. 야권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샅바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제3지대 후보로 단일화돼서는 서울시장 선거에 이길 수가 없다”며 “기호 4번으로 선거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만 빼고’ 찍으라고 그렇게 합디까? 국민이 바본 줄 아나~ 3. 김진애 의원이 민주당과의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8일로 예정된 의원직 사퇴 시한에 구애 받지 않겠다는 판단으로 본선도 아닌 경선에서 의원직 사퇴는 전례를 찾기 힘든 선택입니다. 말로만 골백번 ‘의원 총사퇴’ 떠드는 의원보다 백번 더 강단있네 뭐~ 4. 김종인 위원장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아스트라제네카라는 유럽에서는 매우 기피하는 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접종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백신에 대해 국민의 수용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방역 망하고, 경제 망하고, 나라가 아주 망하길 비는 망할 것들이 꼭 있다~ 5. 김승원 의원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엘레베이터 여기자 기습 성추행 사건에 대해 "형사처벌 받아야 할 범죄"라며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을 고소하면 더 좋다"라고 말해 향후 주 원내대표가 어떻게 반응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습 추행을 당했다는 여기자를 고발한 건 2차 가해 아닌가? 6. 조태용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메시지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등 '정신 분열적 외교'라고 비판해 논란입니다. 외교부 "수용할 수 없을뿐더러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우롱한 게 누군데... 진짜 살짝 돌았네 돌았어~ 7.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힘 있는 세력들에게 치외법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또한 “이는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 정신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힘 있는 검찰 권력이 힘을 잃을까 그게 걱정으로 보이는데~ 8.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10여 명이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발표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일대에 100억 원대 규모의 토지를 사는 등 '사전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민단체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남들 다 하는 거 우리도 좀 하자’ 했겠지... 나라의 도둑놈이 정말 많죠? 9. 프랑스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 발생 비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55%, 화이자 백신 0.26%, 모더나 백신 0.11% 순이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3개 백신 모두 1% 미만으로 모두 경미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 봐야 1% 미만의 부작용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기레기와 정치권... 10. 독립운동가 후손 비하로 논란을 일으켰던 윤서인이 이번에는 3·1운동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뒤 페이스북 계정이 정지 조처됐습니다. 윤서인은 "일본 순사보다 더 잔혹무도한 3.1운동 주최자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삭제했습니다. ‘정신이상자보다 더 정신이 이상한 인간’이라고 글을 올려줘야 하나? 11. 하버드대 학부생회도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 비판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학생회는 만장일치로 “법학과 역사학의 진실성을 저하했다"고 지적하면서 램지어 교수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까리끼리 만난다’는 서울의 명문대 학생들은 뭐 느끼는 것 없나? 12.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20여 명의 여성을 몰래 촬영한 20대 한국인이 재판이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실형 대신 사회봉사 36개월과 무급노동 220시간, 성범죄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영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으로는 손흥민 다음으로 유명해졌겠다. 축하해~ 윤석열 수사청 반발에 검찰 내부 "우리도 직을 걸 상황". 청와대, 윤석열 반발에 "절차 따라 차분히 의견 내야". 법무부 "임은정 수사권 부여 적법 총장 지시 필요 없어". 임은정 검사 “시효 앞둔 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서 직무배제”. 침묵 깬 김진욱, '김학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뜻 밝혀. 정 총리, LH직원 투기 의혹에 칼 뽑아 “철저히 조사하라".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입니다. You may delay, but time will not. - 벤자민 프랭클린 -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한 탓일까요? 3월 초입에 뜻하지 않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코 시간은 지체하지 않고 흘러 새순이 돋는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설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황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준비하고 흐름을 잘 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진보당 논평] 윤석열 총장의 사퇴 표명, 어이없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g=&bn=6066&cno=&m=read&nPage=1&cate=&nPageSize=12&f=ALL2&s=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를 표명했다. 윤 총장은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 쌓아 올린 상식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 총장의 사퇴 표명은 여권 일각에서 수사·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고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을 떼어내 중대범죄수사청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따른 반발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수청은 비대한 검찰 권력을 분산하는 검찰개혁 측면에서 충분히 논의할 만한 사안이다. 더구나 당정이 아직 중수청 설치 여부를 결론 내리지 않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상황에서 검찰총장이 특정 언론과의 인터뷰에 이어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 파괴"라는 과격한 발언을 쏟아내며 사퇴까지 표명한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다. 사실상 제 식구를 감싸기 위한 검찰개혁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정치행보를 위한 명분 쌓기용으로 보인다. 결국 윤 총장은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했으나 대선 출마 등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갈등을 부추긴 것이 된다. 검찰은 그동안 정치적 반대파를 척결하는 권력의 도구가 되거나, 검찰권을 남용해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해 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윤 총장 역시 검찰의 구성원으로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검찰의 과거를 반성하고, 개혁해야 할 검찰조직의 수장으로서 보인 사퇴 행보에 유감이다. 2021년 3월 4일 진보당 대변인실
3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본격적인 정치선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에 반발해 사의하는 만큼 ‘반문’을 외치는 야권의 한 축이 될 것이란 기대도 전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토록 기대가 크시다니 어여 데꾸 가세요~ 2. 안철수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에 대해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라고 말했습니다. 또, “끝까지 검찰에 남아 싸워주기를 바랐지만, 정권의 부당함을 직접 국민을 상대로 호소하려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째 경쟁자 하나 더 생겼다고 은근 견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3.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장만 두 번째 낙마하면서 정치 인생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특히 일각에서 '국민 밉상'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층의 외연을 넓히지 못하고 있는데 대한 고민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게 중도 확장 같은 소리 말고 빠루를 든 모습 그대로 갔어야지~ 4.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기 140여 일을 앞두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면서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다"고 말했습니다. 지지율 하락에 많이 놀랬구나... 이제 밖에서 더 많이 놀랄 텐데 어쩌냐~ 5. 이연주 변호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검찰총장이 검찰의 과오에 대한 반성없이 헌법을 들먹이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며 “정치행보를 위해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며 주목받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철수 시장후보 윤석열 대선 후보가 있어서 정말 좋겠다~ 6. 정진석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 "윤석열과 함께 문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총장 부친의 고향인 공주가 지역구인 정 의원은 "윤석열에게 주저 없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 대망론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입니다. 힘 많이 쓰세요~ 7.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전면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LH 직원들의 ‘적반하장’식 반응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들은 “LH 직원은 부동산 투자하지 말란 법 있나”는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봄도 됐는데, 땅을 갈아엎듯이 싹 다 갈아엎었으면 좋겠다 진짜~ 8. 스스로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최초의 직업군인이었던 변희수 전 하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극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그리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그녀가 꿈꿨던 ‘여군의 꿈’은 그렇게 스러져 갔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대한민국...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9. 진중권 전 교수가 임은정 검사의 페이스북에 “한명숙 대변에 향수 뿌리는 꼴”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임 검사는 한 전 총리 사건 수사 검사들이 증인을 회유·협박했다는 의혹을 자신이 수사해야 한다고 연일 주장해왔습니다. 조만간 태극기 부대, 전광훈 아류와 손잡고 만세 부를 일만 남았네... 10. 아파트 경비원에게 허드렛일을 시키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던 아파트 동대표가 보석으로 풀려난 뒤 고소의 도움을 준 주민에게 앙심을 품고 폭행한 혐의로 또 고소당했습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더니... 개 못 주는 게 아니라 참, 개 같이 산다~ 윤석열, 대선 1년 앞둔 절묘한 사퇴카드 대권 도전 나서나. 김종민 변호사 "윤석열, 역대 최악 총장이자 정치검사". 정 총리 "윤석열 사의 표명 대단히 유감 검찰개혁에 최선". 백신 접종 후 사망 5명, 보건당국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 온 주변에 정의가 사라져 버렸을 때 정의를 세우기 위해 무조건 세상과 대립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마음속 정의는 굳건히 다지되 훗날의 도모를 위해 잠시 침묵하며 기다린다면 분명 같은 뜻을 가진 동료가 나타날 것이다. 그때가 오면 힘을 모아 다시 세상에 정의를 세워야 한다.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것은 자기 혼자만의 정의가 아닌 전체의 행복을 위한 정의여야 한다. - 공자 - 과연 윤석열 씨가 얘기하는 정의는 전체의 행복을 위한 정의일까요? 기껏 검찰 조직을 위한 일에 정의라는 허울을 씌운 것은 아닐까요? ‘정치 입문 선언’으로 읽히는 그의 정의가 그래서 가증스럽기만 한 것입니다. 윤석열의 앞날에 제2의 황교안의 그림자가 보이는 까닭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있는 그대로' 염색 거부하는 은발 여성들
'여성은 젊어 보여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머리색 그대로 '회색 머리'를 즐기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뉴욕에 사는 케이트 디노타는 7살 때 처음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가 14살 무렵에는 염색을 해야 할 정도였다. 그는 28살이 되어 그동안 미용실에서 염색 하는 데 무려 1000시간 이상, 1만 8000달러 (한화 약 2000만 원) 이상을 썼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더는 염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케이트는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흰머리를 뽑아줬다고 회상했다 디노타는 인스타그램 그룹'그롬브레(Grombre)'에서 활동하고 있다. 염색을 거부하고 흰 머리 그대로 유지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모인 그룹이다. 올해 26살 마르다 스미스는 '회색 머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직접 이 그룹을 만들었다. 그룹에는 다양한 사연이 올라와 있으며, 현재 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롬브레의 페이지에는 많은 사진과 격려의 메시지도 볼 수 있다. 마르다는 '흰머리 그룹'이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를 줬다고 말한다 출처 : @Grombre 마르다는 "일상에서 여성은 '나이 들어 보이면 안 돼, 스스로 가꿔야 해'라는 압박을 받지만 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말한다. "전 진짜 제 모습을 보여 줄 거에요" 현재 뉴욕에 거주하는 케이트는 염색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많은 지적을 받았다고 한다. "주변에서 '일은 어떻게 하려고 아직 젊은데'라고 하는데 좀 우스웠어요" 그는 흰머리를 가진 모든 연령대의 여성이 더 좋은 이미지로 보이길 희망했다. "기업들이 (광고에) 보여주는 은발의 여성은 60대 이상이다. 마치 그때가 돼야만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금발 대신 은발' '여성은 젊어 보여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최근엔 오히려 회색으로 염색하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리타 하잔은 뉴욕에서 헤어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밝은색 염색 실력으로 유명하다 팝 스타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러한 유행을 선도했다. 헤어전문가 리타 하잔은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등 여러 스타와 작업했다. 최근 그의 헤어숍에는 은발이나 백금색 염색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또 핑크처럼 부드러운 파스텔색을 원하는 고객도 많다. 미국 텍사스에서 거주하는 올해 30살의 스테파니도 2년 반 전 염색을 멈추고 자연스러운 은발을 갖게 됐다. 엄마와 같은 회색 머리색을 가진 스테파니는 '긍정적 반응'만 있었다고 말한다 출처 : Stephanie Tunchez "수백 달러를 들여 제 머리를 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내가 숨겨야 하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스테파니의 어머니도 딸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 "(엄마랑) 머리가 똑같아요, 전 정말 좋아요" 모발 연구가로 활동하는 레이첼 깁슨은 일부 문화권에선 회색 머리를 지혜와 지식의 상징으로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과거 고대 이집트와 로마 시대에도 염색 기술이 있었으나(당시에는 거머리나 소변을 이용하기도 했다), 현재의 염색 방식은 20세기 들어와서 시작했다. 레이첼은 과거에는 염색이 "일반적인 여성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50년대 로레알 등 화장품 회사들이 광고를 시작하면서 인식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많은 이들은 나이보다 흰머리가 빨리 나는 것을 염려한다. 그러나 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머리카락과 피부 색소를 연구하는 데스몬드 토빈 교수에 따르면 20대에 흰머리가 나는 건 극히 비정상인 현상이 아니다. 비록 남성의 경우 조지 클루니처럼 짧은 머리로도 은발을 잘 드러낼 수 있지만, 여성의 경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마르다와 그의 동료들은 이러한 여성들에게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쉘리는 사회가 여성의 노화에 더 가혹한 잣대를 적용한다고 말한다 출처 : Shelli Gillis 쉘리 길리스(46)는 미디어의 인식 변화도 더 많은 여성이 흰머리에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은발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좋은 롤모델을 통해 더 많은 여성이 동참할 것으로 믿어요" 출처 : 카카오 1boon-BBC 뉴스 코리아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김종인 위원장과 안철수 대표 간의 기싸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선수로 직접 뛰는 안 대표나 감독으로 선거를 지휘하는 김 위원장이나 이번 후보 단일화 결과가 정치적 명운을 가르는 변곡점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국민 앞세우고 자기밖에 모르는 두 양반의 죽기 아니면 살기... 2. 윤석열 검찰총장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다시 정치권 한복판에 섰습니다. 여론의 최대 관심은 이재명 경기지사·이낙연 대표와 잠룡 '빅3'로 분류되는 윤 총장이 대권에 도전할지 여부입니다. 임기는 얼마 안 남았지 지지율은 떨어지지... 윤 총장 똥줄 탄다~ 3. 민형배 의원은 "임명직 공무원이 국회의 입법을 막으려는 행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이라며 윤석열 총장을 비판했다. 민 의원은 "윤 총장의 막말은 하나같이 민주공화국의 원리에 정면 배치되는 불온한 언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을 여태 개돼지로 취급하고는 “국민을 개돼지로 아냐”고 하는 개돼지~ 4.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대범죄수사청에 반대하며 대안으로 제시한 특별수사청에 대해 박범계 장관이 "충분히 참고할 만한 의견 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윤 총장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소통 중요하지요... 꼭 만나서 잘 듣고 “참고만 하세요~” 5.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의 저자 이연주 변호사가 “검사들에게 검찰권이란 신성불가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또, 검찰이 수사권을 놓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관예우 수임 때문”이라며 “결국 돈 때문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어서 돈을 얻는다’는 말처럼 얼마나 덮고 싶으면... 6. 나경원 전 의원은 방역정책 공약으로 "백신을 확보하면 100일 내에 600만 명을 접종해 서울시가 집단면역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루 9만 명 이상 접종이 가능한 ‘접종 버스 운영’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헛소리하지 마시고 댁의 당에 가서 방역 활동 방해나 말라 하시오~ 7.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안돼서 새치기 논란이 불거지자 정부가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위탁계약을 해지키로 하고 형사고발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잔여 백신에 대한 회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희생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지만 살겠다고 하는 건 갑질이야 임마~ 8. 최근 SNS상에 '#사장님힘내세요' 해시태그를 달고 수기로 응원 문구를 쓴 영수증 사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동네 가게의 음식을 주문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해야 사는 정치 패거리보다 백배 천배 위대한 국민들~ 9. KTX에서 음식을 취식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이를 제지하자 막말을 해 논란이 된 승객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이 여성은 햄버거 취식을 제지하는 다른 승객에게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는 등의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 밝혀질까 겁이 난 모양이네... 근데 노엘은 뭐하나? 10. 국내 김치 수출업체들이 ‘대한민국 김치’라는 이름을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도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한국 김치’라는 프리미엄을 얻으려면 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국내산 주원료’를 써야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인 탓입니다. 주재료가 전부 중국산이니 그것도 난감한 일이로고... 갑갑하다~ 대검 감찰부 "임은정, 한명숙 사건 배당 총장 지시로 변경". 추미애, 임은정 직무배제 "검찰총장, 노골적 수사 방해". 정 총리, 윤석열에 "아집, 국민 선동. 직 내려놓고 처신해". 국민의힘, 정부 맹비판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인가". 작년 독감백신 접종 후 110명 사망 "모두 인과성 없음".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은 결국 모두 똑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 - “물론, 우리 검찰도 잘못한 것이 많다”라고 말을 하면서도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희생양인 양 떠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제는 안쓰럽기 조차합니다. 정의로운 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올곧고 그 올곧음이 변함없어야 미래에 대한 믿음과 신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이 많아서 결국 대한민국의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기억될 윤석열은 그래서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지지자들에게 둘러쌓여 정치 놀음에 빠질 것 같으면 남은 4개월의 임기에 목메지 말고 스스로 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겁먹은 개새끼가 시끄럽게 짓는 법”이라고... 시끄럽다고... 오늘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류효상 올림.